" 밤 하늘은 영원할 것이었고,
나무는 다시금 몇백년을 살것이었으며,
나무 아래 서 있는 이 초라한 존재는 짧은
세월을 이 밤처럼 서성이다 사라질 것이었다"
- 오 소 희-, <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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