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0 블로거가 뭔지 몰랐던 깡통이었던 시절의 영화 포스팅..
무법자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 최원영
이유없는 살인&이유있는 복수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죽어가는 시체들을 보고
분노하는 강력반오정수형사
실제로 일어날수 있을것 같은 살인모습이 너무도 잔인하고 무서웠다. 복수하는 장면이 감동"
겁많은 나는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렸던 영화~~.
2010.03.20 (토) 남편과 본영화
젊은연인들이 많이 가는 후라이팬이라는 호프집에서
치킨과 샐러드가
맛있는 둘이 700cc한잔씩 마시고
황사가 심해서 일찍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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