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는 계란 한개를 나눠먹어도 좋다.
통한다는거..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언니가 좋다.
안부 인사
고요한 묘원을
홀로 산책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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