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평염전 소금가게 아이쇼핑하며 '소금아이스크림' 맛보기 짱뚱어다리를 걷고 와서 소금가게 아이쇼핑을 했다. 요리를 좋아해서 큰언니는 바구니 하나가득 식자재 장만 저는 긴 연휴를 선물해준 회사 직장 상사에게 선물할 토판천일염과 갯벌천일염을 샀어요.. 토판천일염이란? 토판천일염은 천일염이 생성되는 결정지가 갯벌을 다져 만든 흙으로 된 염전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생산한 갯벌천일염을 말하며 갯벌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갯벌천일염이란? 오랜시간 간수를 뺀 갯벌 천일염은 불순물과 염화나트륨의 쓴맛이 적정량 제거되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내며, 창고에서 자연 숙성 건조를 시켜 김장, 장담그기, 절임용음식에 사용되는 소금입니다. 2016/05/08 - [전남 신안여행] 한국인이 꼭 가보고 싶은섬 2위 증도 짱뚱어다리&우전 해수욕장2016/05/.. 더보기 [전북고창여행]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축제 부안을 출발하여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9시경 들뜬 마음으로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가는길 줄선 자동차를 보고 입이 떡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뒤로 차가 줄줄이 서는 모습에 어머어머 저차들 어떡해 소리가 나왔다. 큰언니와 엄마입 귀에 걸리라고 인절미도 사고 수수와 율무도 사며 인증샷 콕해주는 센슈 .. 밀린 차 옆으로 시원한 음료와 모싯잎인절미 시식과 판매를 하고 계셨는데 장사의 신처럼 보였다. 남들과 다른 아이템으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집은 장사를 잘하셨다. 차가 밀린것도 있지만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모습에 입이 떡벌어지고 그래도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느리게 걸으며 사람들 속을 걸어보았다. 예전에 미쳐 몰랐던 마음은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들~~각자의 고창보리밭을 눈으로 느끼며, 찍고, 보고 짧은 1.. 더보기 한솔 오크밸리 빌리지에서 1박 2일 남 다른 즐거움을 맛보다. 5일근무를 하고 출발한 강원도 한솔오크밸리 빌리지 정말 쉬면서 취미생활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오크밸리는 골프빌리지와 스키빌리지가 있고 아이들 놀이터와 자전거 범퍼카, 유로번지, 수영장 싸우나 등의 놀이가 모두 골프빌리지 쪽에 위치하고 있다. 산행을 할 수 있는 산행코스도 여러방향이 있어 올때 마다 한번씩 산행을 한다면 일석 이조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한편 골프를 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탁 트인 골프연습장에서 초록색 잔디를 향해 볼을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혹시나 주일에 교회를 가야해서 어디를 못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곳에 있는 교회를 이용해서 예배를10시에 보실 수도 있다니 좋겠죠.. 산행을 마치고 빌리지 숙소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았다. 2013/03/20 - 남들은 골프.. 더보기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시장탐방 및 장터노래방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의좋은 형제 이야기 옛날 한 마을에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형과 아우가 살았다. 형제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서 추수 후 볏단을 쌓아보니 형과 아우의 낟가리의 높이가 똑같았다.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에게 벼가 더 필요할거라 생각했고 형은 새살림을 시작 한 아우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 생각했다. 늦은 밤에 형과 아우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볏단을 덜어 서로의 낟가리로 옮겨 놓았다. 다음날 조금도 줄지 않은 자신들의 낟가리를 본 형과 아우는 이상히 여기고 밤이 되자 형과 아우는 또다시 자신의 볏단을 옮기기 시작했다.하지만 다음날도 줄지 않은자신의 낟가리를 보았다. 밤이 깊어 또다시 볏단을 나르던 형과 아우는 밝은 달빛 아래에서 마추졌다.형제는 얼싸안고 스스로도 서로 돕고 양보.. 더보기 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 산행일시 : 2011.10.05 날씨 좋음 ■ 산행장소: 북한산 둘레길 -봉은사-진관사-진관생태다리 전차부대-효자동공설묘지- 농원까지 점심시간 포함 5시간 산행 ■ 등 반 자 : 꽁선이와 은뚜기 우리는 24년지기 친구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아침에 일찍 조조영화 한편을 보고 그 다음 살방살방 둘레길을 돌기로..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와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설레였다. 열심히 닭가슴살샐러드를 만들고 과일도 깎아서 담아놓고 낼 가져갈 보온병도 닦아놓고 내손은 정신 없이 바빴다.. 날이새도록.. 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 그리고 이른아침 연신내역 3번출구에 먼저 도착한 나는 25분을 기다리며 대조 쇼핑센터를 들러 새우깡하나와, 스타벅스표커피2개를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