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담은 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산 골드메달 애플주스 미국산 골드메달 애플주스한병이 내손에 들어왔다. 있는 사람들은 주스한개도 비싼눔으로 먹는 가부다. 열량 180kcal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 같은 상태일텐대 조금 더 낳은가? 음.. 맛은 그리 달지 않고 좋았다. 한병의 주스로 남편과 나눠 마시며 이러쿵 저러쿵 수다를 떨어본 저녁시간 병이 롤모델이 되어 내게 행복감을 준다. 스마트한 지지배로 스마트하게 사진연습을 .. 꼭 무엇이 아니어도 일상으로도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이 현실이 좋으다. 골드메달 주스한병과 맞닥드린 순간 긴 탁자에 쥬스한병올리고 먹을까 말까를 고민을 하며 뚜껑을 열었다. 순간의 선택이 이루어진다. 흐릿하게 비취는 내 모습 노오란 내용물이 달달하게 다가오고 꼬부랑 글씨가 눈에 들어와 넌 모냐고? 궁금중 유발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고 설명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