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내리는 7월 14일 운현궁의 이로당[二老堂],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의 모습 돈화문길에서 운현궁을 가기위해 걷던길에서 멋진 이정표를 만났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 보면 못 보고 지나칠 그런 모습들이 많이 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요즘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http://sanejoa70.tistory.com/837 ☜ 지하철 역명 표기 클릭 이정표를 훝어 보고 운현궁으로 정해 발길을 옮기는 날 비는 추척 추적 내리고 우산쓰고 카메라 들고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뻐데고 걷는 한적한 도로길.. 어쩌다가 사진이 좋아졌을까? 내가 나를 모르니 남이 나를 어찌알까 마는 장화신은 발걸음은 신바람이 났다. 일과 집만 알았던 내게 찾아온 오아시스 같은 취미생활 내 삶의 활력소를 찾아서 고고씽이다~~ 어릴적 크리스마 씰을 보고 따라서 그렸던 겨울풍경과 감미로운 글귀가 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