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TV모드
스포츠모드로만 사용을 했었는데, CANON책자를 펼쳐 놓고 연습중이다.
시끄러운 기계소리가 나지만, 내 밥줄이라 이눔의 소리도 정이 들어가는 하루다.
'☏ 일탈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직급여 신청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급여 신청요령 (4) | 2013.09.15 |
|---|---|
| 소소한 즐거움 (22) | 2013.09.08 |
| 서울 오리지널 뺀질이가 충청남도 예산으로 시집가서 보게된 남편의 학교 체육대회 그리고 시골의 정취 (6) | 2013.06.05 |
| 크론병이란? (0) | 2013.01.22 |
| 지하철 역명 외국어 표기 (0) | 2013.01.10 |
| 엉덩이에 똥이 철퍼덕 묻더니 로또에 당첨이 됐어요~ (3) | 2012.08.30 |
| 제 블로거가 병이났다고 해서 고민하는데, 이웃블러거님께서 시집을 선물 주셨습니다. (11) | 2012.08.07 |
| 지하철 1호선에 경기도청 민원전철 365라고 들어 보셨나요? (11) | 2012.07.30 |
|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가 막둥이 동생을 위해 차려준 생일 상차림 (21) | 2012.05.30 |
| 생활속의 팁 /고속도로 사고 혹은 차량 이상 때 (3) | 2012.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