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는 보람있는 하루 중 렌즈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하고 이쁘게 다가왔다.
중장년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만화
박물관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자들을 통해 진지함을 엿본다.
2015/08/15 - 부천 만화박물관에서 만난 전쟁과 가족이야기
2013/08/12 - 비내리는 날 아인스월드에서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 유명 건축물 여행
이분은 만화관장님
쉬며,보며,가며..짧지만 알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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