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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여행

충남금산 여행길에 먹어보는 "금동인삼튀김" 충남금산에 와서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를 안먹고 가면 서운한 생각이 들어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와서 했던 행동을 그대로 친정엄마 모시고 재현하는 날이다. 했던것을 반복하면 지루하지 않느냐는 친구의 질문도 있었지만, 여름이 해가 바뀌어 다시 여름이와도 새롭듯이, 금산여행 와서 오래전에 단골이었던 집을 찾아서 같은 맛을 느끼고 가는 재미도 솔솔솔하다.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 2015/08/03 - 2015년 여름휴가 한눈에 보는 금산에서 공주까지 2012/07/04 - [충남 논산체험여행]파평윤씨 사대부집의 전해내려오는 3가지 맛있는 음식만들기 2016/05/26 - [충남금산여행] 금산 인삼관 & 인삼수산시장의 요모조모 2015/08/.. 더보기
[충남금산여행] 금산 인삼관 & 인삼수산시장의 요모조모 하늘이 준 최고의 건강 선물 인삼은 우리나라 인삼 유통의 중심지이며, 충남 금산은 전국 인삼생산과 유통량의 80%를 차지 하는 세계 최고의 인삼 중심지이다. 신안증도 여행을 마치고 영광을 들러 정읍ic를 지나 대둔산 휴게소를 경유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었다. 그리고 인삼시장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인삼향기가 솔솔 나는데 동네 재래시장 만큼이나 손님이 많치 않아서 한적한 쇼핑을 즐기는데 농촌의 에로사항 관광차로 여행객을 실어 나르지 않으면 인기척도 없는 곳 비수기 금산은 매우 한척했다. 관광차는 3-4대 정도 보였고, 사람들은 어딘가 신축건물로 된 좋은곳으로 다들 갔는지 오래되고 낙후된 곳에는 썰렁함 마져 들고, 인생은 늘 먹이사슬 과도 같은 존재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인삼관을 지어놓고 비.. 더보기
"금산인삼관"의 모델인삼을 블로그로 모셔오다. 금산여행 금산 인삼관을 가는길에 시내한복판에 서있는 모자인삼상이 시원한 분수와 함께 쏟아지고 있었다. 2012/06/04 -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모델인삼 및 인삼역사를 배우다.2012/06/08 -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2012/06/13 - [충남 금산여행] 금산하면 꼭 들렸다가 가야 할곳 금산국제 인삼시장, 수삼랜드2012/06/19 -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2015/08/03 - 2015년 여름휴가 한눈에 보는 금산에서 공주까지2015/08/04 - [충남금산맛집] 경치와.. 더보기
2015년 여름휴가 한눈에 보는 금산에서 공주까지 2년전 금산군 여행을 했었는데 그때는 촉박한 여정으로 바쁘게 움직여서 올해는 느리게 느리게 걸으며 어머니 팔짱끼고 천천히 걸어 보았다. http://sanejoa70.tistory.com/618 1500여년전 백제시대,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살던 효성 지극한 강처사의 효심으로 시작된 인삼의 고장을 시댁이 충청도여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 금산여행길에 꼭 들려가는 곳으로 인삼랜드 휴게소는 경치가 참 좋다. 어머니 군것질거리 흑삼제리구입 가격은 5,000원이다. 다시가본 적벽강 금강이 층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산 사이를 뚫고 흘러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에 이르면 넓은 시야 좌측으로 기암을 이루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을 적벽이라 부른다.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 색이란데서 유래된것으로.. 더보기
[충남 금산여행] 금산하면 꼭 들렸다가 가야 할곳 금산국제 인삼시장, 수삼랜드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메밀꽃이 활짝핀 곳에서 말타고 스타가 되어보자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모델인삼 및 인삼역사를 배우다.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 금산수삼센터 전통시장 2층에는 산삼하늘 먹거리 카페 휴[休]가 있다. 1,500년 역사가 살아있는 최고의 약재, 금산인삼약초가 있는 금산 인삼시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쩍 거리고 인삼향기가 퍼지는 곳입니다. 금산에 왔는데요 금산인삼시장을 들리지 않고 가면 말이 안되죠.. 맑은 금강문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선 산등성 사이를 휘감아 돌고 그 안에 조용히 자리잡은 크고 작은 마을들에서 뿜어내는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