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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산악인 도시락으로 좋은 마카쌈장, 마카 호박잎쌈 안녕하셨어요 직장을 다니며 오만가지를 하고 살다보니 마카먹는 방법이가 늦어졌네요~~ 한귀퉁이에서 고추와 호박잎 두종류로 장사하시는 할머니를 뵈었습니다. 제가 사니까 다른분들도 사주셔서 금새 떨이가 되었습니다. 한사람의 움직임이 나쁘지 않다면 따라해 보시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목적이 있거나 그러한 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을 하며 먹고 건강해 지는 것이니 감기 잘 걸리시는 분들은 따라해보세요~~^^ 3개월 전에 마카쌈장, 마카된장, 마카초고추장을 왕창 만들어 두었습니다.3개월 숙성시켰더니 맛있게 되었네요~^^ ※나 쌈장 못 만들어 하시는 분은 시판용 쌈장에 마카를 잘게 다져서 넣어 주세요~^^& 면역력 강화 미네랄 쌈장 몇일전에 다음 우수블로그님이 맛있게 만든 호박잎쌈밥을 보았어요 너무나 맛나보여서 .. 더보기
아침밥 보리수 담아서 치우고 허리좀 펴려고 했더니 둘째 시누이의 방문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편의 누나 중간 입장에서 편을 잘 들어 주시고 같은 큰며느리라서 공감이 가는 좋은 느낌이다. 화물트럭을 운전하고 다니셨는데 차를 세로 바꾸셨는지 럭셔리 삶으로 바뀌셔서 돌아 가며 한마디씩 던지니 어깨 으쓱 또 다른 삶의 단내가 느껴졌다. 둘째 시누는 농사를 지으며 우사도 하시는데 항시 바쁘셔서 완제품을 주지 않고 일거리를 주신다. .덕분에 가족이 둘러 앉아 이야기하며 소일거리가 재미있다. 오늘은 콩까는 날~~ 이것이 마지막 일 일 거라고 누가 가르쳐 주길 하나 일은 무궁무진, 하면서 익히고 내것이 된다. 마카도 썰어서 말리고 서울댁 시골와서 달려본 대흥면 일대.. 토요일 하늘이 파랗고 혼자 달리는 한산한 도로가 좋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