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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야영장

3월 25일 발디딜 틈없이 꽉찬 봄의 행렬 관악산 ● 산행일시: 2012. 03. 25 ● 산행장소: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10시 30분출발-호수공원- 제4야영장-무너미고개-학바위 능선-연주대-과천종합청사 하산 관악산에는 눈이 녹지 않아서 산행을 하며 무지 고생을 했다. 그래서 길어진 산행시간 [산행시간 6시간 식사시간 30분 포함] ● 산울 림 산악회 회원 4명[포그니, 영순, 보현, 배워봐] 관악산 서울대 입구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등산객으로 가득했고 서울대 시계탑 10시 30분 집결 그렇게 살방코스는 처음 산행을 해본 다. 평지를 걷는 느낌, 시원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새소리도 좋았다. 바람만 불지 않았더라면 금상첨화라는 말이 나올법 한 날..살방등산 1시간 코스가 지나면 릿지 코스가 연결되었다. 눈이 녹지 않아서 어려움은 있었지.. 더보기
틀린일기예보덕분에 남편과 관악산워킹 산행을... ●산행일시 : 2011년 7월 10일 ●산행장소 :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 9:30분 출발-칼바위-용암천-돌산국기봉-곰바위-거북바위 -제4야영장-서울대하산(3:30분) 틀린 일기예보덕에 암벽은 물건너 가고 남편과 둘이 워킹산행을... 습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약간의 바람 그건 땀을 식히는 대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계곡물에 발담금이 시원하기 그지 없었던 산행..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소리에도 관악산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한동안 몸이 아파서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를 못했내요~~ 잘 지내셨나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버스에 몸을 싣고 흘러 가던 시간... 비가 내린다는 소리에도 버스안에는 등산객이 간간히 자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