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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금산인삼호텔에 숙소 배정을 받고 동갑네기 룸메이트와 나란히 들어갔던곳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지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오래된듯한 건물에 잘 정리정돈된 룸.. 인삼호텔에 여정을 풀었습니다. 저는 들어서자 마자 경치가 어떻나 창문밖을 내다 보았지요,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서 매우 궁금했어요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분위기만 봐주세요 2인용 침실하나와 싱글 침실하나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동갑내기 친구가 저보고 2인실에서 자라고 해서 굴러뎅겼습니다. 이곳은 이런것들이 비취되어 있네요, 로프 중요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해요.. 하룻밤 묵는 숙바비용은 컴퓨터가 없는 곳은 4만원이에요 숙박료: 2명정도 1일 취침시 보통 방 40,000원.. 더보기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 언제나 해도 즐거운 것은 여행인것 같습니다. 이른아침 함께할 일행들과 만나서 일주일의 근황을 물으며 흘러가는 버스안에서는 웃음 꽃이 피구요, 달리는 차창밖으로는 새로운 세상이 보여요 1500여년전 백제시대,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살던 효성 지극한 강처사의 효심으로 시작된 인삼의 고장 금산군에서 진행하는 생명의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에 다녀왔습니다. 인삼이 유명한 금산이라는 상징인 거리에 미인 모형인삼이 세워져 있습니다. 동물들도 미인대회를 하는 것처럼 인삼도 그런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금산에서 도착해서 금산군수님께 금산군의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군수님과 악수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지요, 높으신 분들은 역시 손이 보드랍습니다. ^^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