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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감동실화 "위플래쉬"를 보면 백두산 그룹 드러머 "한춘근"님이 떠오른다. 퇴근하는 내 발목을 잡아준 이쁘디이쁜 현숙언니와 "위플래쉬" 영화한편 봤다. 31살의 나이에 젊은 감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작품 위플래쉬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로 꼽힌다는 셰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앤드류 (마일즈 텔러)의 이야기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입학한 학교였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꿈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 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 더보기
[영화]일탈을 꿈꾸며 조조영화로 세얼간이를 보고 알이즈웰을 외쳐 봅니다. 세 얼간이 (2011) 3 Idiots 9.6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 마드하반,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까리나 까푸르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인도 | 141 분 | 2011-08-17 글쓴이 평점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토욜밤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 재미난 영화 한편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영화를 보시고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흙 담이님이라구요 도예를 하시는 분이신대요, 이웃블로그님이세요~~ 담주부터는 탱고를 배우신다고 하시내요 관심있게 봐주세요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earthenwall/5845770 바로 가기 클릭 [보시고 리뷰를 작성하신 글입니다.] 2주전부터 약속된 모임.. 친구들을 만날생각에 설레였던 아침 조조영화를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