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맘대로 요리

시댁패밀리와 만들어 먹은 샤브샤브& 남편이 만들어 주는 고진감래주 01 02 03 04 05 돌솥에 밥을 했습니다.  카레칼치도 구워주구요  김간장에 밥을 먹어요   누룽지 슝늉으로 입가심 휴일이다.. 출근을 안하기에 늘어지게 자고 싶었다. 현실이 나를 안도와 줍니다. 평일과 마찬가지로 5시30분 기상 솥에다 아침을 했습니다. 현미밥과 건강을 생각해서 모두 채식위주.. 마른김에 간장양념을 넣어 밥한공기 뚝딱하고 누룽지 밥까지.. 먹고 남편을 출근시켰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청소시작.. 11시쯤 집을 나왔다.. 병원으로 고고씽~~ 주말 오늘도 난 병원에서 보낸다. 오늘도 어머니의 몸 구석 구석을 맛사지를 해드렸다. 얼마나 갑갑하실꼬~ 걸음걸이가 날로 날로 좋아지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인다. 하나 둘씩 가족들이 병원으로 몰려 왔다. 모처럼 날씨가 푸근해.. 더보기
20111011 어머니가 오셔서 담이님표 그릇에 저녁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골에서 삼일전 어머니가 올라 오셨습니다. 고관절 수술부위 결과를 보시기 위해서 였는데요, 모처럼 큰며느리 솜씨좀 발휘 해봤습니다. 서울에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 계시는 막내형님 내외분과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지요~ 내일 내려 가시는데 그냥 보내드리기 섭섭해서 어젯밤 조촐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할줄 아는것이 이것밖에 없는데요, 담이님표 ☜클릭 그릇에 담아 내놓았더니, 어머니가 막걸리가 맛있다고 합니다. 전이 담긴 접시와 막걸리잔, 막걸리통을 제가 구매를 했는데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전과 막걸리를 담아 놓으니 먹음직 스럽죠~ 담이님 저희 어머니가 막걸리가 맛있다고 하내요, 주문용 그릇이 너무 맘에 들어요~~ 술을 안드시는 저희 어머니가 막걸리를 2잔 원샷 하셨습니다. ^^ 중국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