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악암장

초복날 과천 관악암장에서.. 관악암장 찾기 쉬운방법 물소리가 잘들리는 곳으로 바위에 새겨진길 민기복 이계곡을 건너면 25분쯤 땀빼고 오르면 암장이다. 초복 전날 남부재래시장에서 줄서서 산 토종닭 두마리 마카구근10개, 통마늘, 산낙지3마리, 인삼두뿌리, 대추, 반통을 넣고, 마카오워터와 물과 함께 한약재 티백을 2개 넣어 끓여 주었다. 오리궁댕이버섯을 넣고 끓인것 처럼 뽀얗게 우러난 담백한 닭국물.. 1년중 반세기가 흐르고 첫 초복 전날 암벽팀과 계곡물놀이도 할겸 관악암장 가자고 계획을잡았다. 산은 늘 오라고 하는데 따라 주지 않는 몸뚱이로 초복음식을 만들어 헥헥헉헉 거리고 산행을 인스타에 올리고 땀빠직 흘리며 암장에 도착했다. 둘이서 하나되어 개념도 신고식, 큰비내리던날, 나뭇잎사이로,쉬운길, 먼훗날, 욕쟁이1,욕쟁이2.오성과 한.. 더보기
20100508 관악암장 연습바위 처음 따라 갔던 관악암장이었는데, 많이 가서 그럴까 낯설지가 않다. 사진봉사 갔던날... 남편의 모습에 반하고 왔다. 더보기
고글합성프로그램으로 편집 관악암장 멋진선배님들 모습 두분 대장님 남편을 멋진 남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족이 이렇게 멋지게 멋있어서 합성사진 만들었다. 호섭님 상일이 덩상과 약방의 감초 같으신 언니/59년 왕십리 언니다.. 아빠, 엄마, 딸이 이렇게 // 운무언니 형부랑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 아빠와 딸의 모습 멋진운무언니... 진호씨 과천종합청사-관악암장으로 고고씽 과일과 야채로 간식거리를 먹고 바위로 출발 날씨가 몹시도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토요일 방태산 트래킹을 하고 돌아와 일요일은 남편과 바위에 매달려...하루를 보내본다. 아빠와 딸의 모습 리딩하는 남편의 모습 바라보기 대장님이 만들어 오신 삼계탕으로 빡센운동후 보양식 먹었다. 삥둘러앉아 대장님이 만들어 주신 삼계탕 먹기~~ 내손녀딸 세아.. 늦으막이 합류 바턴.. 더보기
20100820 관악암장/둘이서 하나되어 연습바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