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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48년 장인의 손맛 양념꽃게장, 간장게장 무한리필되는 동곡동 꽃게장백반 반찬도 푸짐해 http://blog.daum.net/manhoc/15972919 23가지 반찬이 무한리필되는 도곡동 꽃게장 백반 동곡동 꽃게장 백반 거리 남도 음식은 지역마다 맛깔스럽고 풍성한 상차림으로 소문나 있다. 48년 장인의 손맛 꽃게장 백반을 저녁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7천원하는 가격에 꽃게장무침과 간장게장이 무한리필제공 됩니다. 막 무쳐 나온 듯 부드럽고 달콤 매콤한 꽃게장은 맛이 굉장히 연하고 씹는 양념맛이 좋았습니다. 골고루 나온 반찬도 모두다 정성이 가득한 반찬들이었지요~~ 뭐 남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갑니다. 꽃게장은 전국 어디로나 택배가 가능하며, 45년간 꽃게장을 만들어 온 김순자님 식사 메뉴는 오직 꽃게장백반입니다 쟁반에 가지런히 담아져 나오는 간장게장 꽃게장무침을 주변으로 삭힌듯 무쳐진 삭힌홍어.. 더보기
[충남 당진 여행] 초록내음나는 웰빙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록수 밥상체험 2012/07/24 - [충남 당진여행]소설가 심훈선생의 생가 고택 필경사 필경사를 돌고 점심식사할 곳을 찾던중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고 계신다는 초록내음 전원주택에 왔다. 점심식사를 할 장소는 상록수 소설을 읽고 감동해서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아가는 윤병혁, 조희숙 부부가 운영하는 "조희숙의 상록수" 라는 초록내음이 나는 식당입니다. 필경사에서 차로 10분정도 달리면 2차선 도로에 상호가 적힌 표지판이 우뚝 서있고 오솔길을 걸어 올라가면 나무와 꽃이 즐비하게 있다. 키위나무가 있어서 키위 매달린 모습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 이집으로 오는 길목 풍경이다. 이 식당의 특징은 오로지 당진의 해풍을 맞고 찰진 황토흙에서 자란 농수산물만을 재료로 하는 향토음식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한정식과는 사뭇 다른.. 더보기
20110526 강서구 맛집 - 등촌동 순흥골 돌밥정식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푹푹찌죠~~ 더위에 몸관리 잘하시구요, 점심식사하러 노란 식권들고 나갔다가 운이 좋아서 맛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등촌동 순흥골에 점심식사 하러 왔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대욤 맛있어서 올려 보아요~ 스테이크형 돼지갈비 전문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메뉴판이 저희가 앉은 반대편에 있어서 못 찍었습니다. 돌밥정식을 주문했구요 \ 9,000원 정식을 시키면 나오는 기본상차림 입니다. 간장게장이 맛있습니다. 짜지않아서 간장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납니다. 간장게장은 리필이 안되구요 밑반찬은 리필을 해주십니다. 윤기 흐르는 밥에 된장찌게 하나만으로 밥이 맛있는대요 거기에 간장게장 게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는 맛도 좋으내요~~ 양념간장이 따로 나오는대요 간장게장의 간장이 맛있어서 게장에다가 밥을.. 더보기
남편이 가지고 들어온 과메기로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쳐 보았습니다. 주일 저희집에 온 과메기.. 식당에서 많이 사먹긴 했는데, 항상 술에 먹어서 그런지 셋팅이 가물 거립니다. 과메기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다음 검색란에 쳐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godqhrrhvms/60154336321 그래도 이분이 젤 맛나게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해봅니다. 돌미나리도 사고 배추속은 시골에서 가져 온 것이 있었지요, 신문지에 꽁꽁싸서 항아리에 저장해 두었던 거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재료는 김에다가만 싸먹어도 됩니다. 자기 맘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셋팅을 합니다. 과메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맛이 있다네요~~ 저희만 먹기 아까워서 가족들 및 기타 아시는 분들께 전화를 드려 보았지만, 시간들이 안나신다고 하셔서.. 더보기
강서구 맛집 - 갈비를 주문하면 간장게장 한접시가 나오는 집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멋진 파워블로그님이 초대장을 주셔서 왔구요, 저는 사진찍는 것이 취미이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멋은 모르는데요 맛은 압니다. 어떤 유명 블로그님이 죽어가는 식당을 살릴수 있다기에 제가 직접 먹어보고 글을 올립니다. 맛도 좋고 질도 좋고 간장게장도 한접시 써비스로 나오는 숯불갈비집을 소개 하여 드릴께요..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하고 있구요, 상호는 정말 동네에서 유명한 유명 숯불갈비 집입니다. 써비스 좋고, 손님이 그득 그득 한 집이에요, 평일 주말 다 가보았는데요 북적 북적 해요~~ 가게 입구 모습이구요 안에는 손님이 꽉 차있습니다. 홀에서 써빙을 보시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시는데요 1인 4역을 하십니다. 정말 내일같이 이렇게 하시는 분이 계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