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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9 Valentine day날 남편과 함께 본 7번방의 선물 (7)

 

7번방의 선물은 해피마트 주차요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 7번방에 간 딸바보이자 진짜바보인 용구역(류승룡)과 아빠밖에 모르는 딸 예승역(갈소원)이 교도소에 몰래 들어와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용구는 6살의 지능으로 딱 멈춰버린 바보아빠다.

 

 

 

큰 예승역(박신혜)

예쁘게 자라서 법조인이 된 예승은 모의재판에 한 사건을 회부한다.

 

 

바보아빠와 명랑소녀 예승(갈소원) 딸이 율동을 한다.

눈앞에서 마지막 남은 가방이 팔려가는 걸 보게 되는 용구(류승룡)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이건 예승이꺼라고 외친다.

미친놈이라며 아이 아빠는 따귀를 때렸다. 왜 그런지 들어 보지도 않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과도 같았다.

그걸 지켜보던 딸 예승은 시장에도 판다며 용구 아빠(류승룡)의 손을 잡아 끌었다.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바보 아빠를 거둬야 하는 착하고 이쁜 딸 예승

 

예승이가 좋아하는 세일러문 노래 아빠와 함께 부르면 율동하는 모습이 귀엽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마음

통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달빛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까

헤어짐을 위한 시간일까

시작도 끝도 필요하지 않는

운명같은 이예감

다정히 감싸오는 저 달빛은

나를 보는 당신의 눈빛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스치는 우연 속에 느낄 수 있는

혜성 같은 우리의 만남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나를 믿고 있어요

사랑의 세일러문

 

 

출근하는 아빠의 몸치장을 도와주고, 꼭 빵 먹지 말고 밥 사먹으라고 신신당부하는 아이

세상에서 아빠와 세일러문을 제일 좋아하는 똑 부러진 7살 깜찍함과 필살애교가 이쁜 예승이

 

 

뽄드 부녀지간

용구의 뽄드걸"예승"

 

 

마트 주차요원으로 일하는 용구의 월급은 63만 8천 800원 매달 17만원 적금 월세7만원 용구용돈 3만원 의료보험료 5천500원을 꼬박 꼬박 납부하는 능력있는 가장이다.

예승이 세일러문 가방 사줄생각에 월급을 세고 있는 그때 어제 세일러문 가방을 마지막으로 샀던 꼬마가 등장 세일러문 가방 파는 곳을 안다며 용구를 데리고 가다 사건이 터진다.

어린아이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망으로 이어졌지만, 살려보려고 6살 지능을 가진 용구는 인공호흡하고 바지를 벗기는 장면이 외딴 골목길에서 벌어진 그 광경은 정말 강간범으로 오인당하기 딱이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바보아빠 용구의 운명은..

이용구

1961년 1월 18일 태어났어요!

제왕절개..엄마 아팠어

내 머리 커서

이장면에서 웃음바다가 된다.

 

 

7번방 방장 밀수범 '소양호' 오달수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비밀을 가진 조폭이다.

 

7번방의 최악의 흉악 범들

 

"여기 나쁜데 아냐 학교야, 학교" 자해공강범 '서노인'/김기천

"꽃뱀한테 겁탕당한 거랑게요" 꽃미모 간통범 '강간범'/김정태

"그건 형법에 완전 위반되는 거라니까" 사기전과 7범 '최춘호'/박원상

"이러다 걸리면 특사고 뭐고 없는데 자수해요!" 부부 소매치기범 '신봉식'/정만식

 

 

 

용구의 기록지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라면 발로 차고 구타를 하게된다.

"상태 왜 이래?

뭐 이런 놈이 들어 왔냐?"

 

 

최근에 류승룡이 나온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7번방 방장 밀수범 '소양호' 오달수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한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는 말에 생각할 여지도 없이 "예승이"

 

 

들키면 끝장나는 작전 용구의 딸 예승이를 외부인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 것

예승은 교도소 안에서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예승은 나가야 하는 날을 놓치고 들키고 마는데..

 

 

7번방 패밀리 들이 가벼운 벌을 받는 동안 용구는 독방에서 무서운 벌을 받게 되고,

 

 

빠박이역(박상면)의 난동으로 감옥은 화재가 일어난다.

용구를 극도로 미워하던 교도관 민완은

불길속에서 용구덕에 목숨을 건지고 용구를 다시보게 된다.

과연 6살 지능을 가진 용구가 아이를 죽였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고

용구를 도와 주려는 교도관 민완

 

 

 

예승이 아빠를 보지 못하는 마음에 병이 나서 다 죽어가자

교도과장은 민영은 몰래 예승을 교도소에 넣어 준다.

예승은 다시 아빠 용구와 지내게 된다.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비밀을 가진 조폭오달수에게 예승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한다.

비밀이 폭로되고 예승이에게 한글을 배우고 읽고 쓰게된 오달수

 

 

 

부부소매치기범 '신봉식역(정만식)은 아내로 부터 아기 낳은 편지를 받고 좋아한다.

지나치게 솔직한 남다른 용구의 눈썰미는 "애기가 웃기게 생겼어요.. 미안해요" 라는 말을 한다.

 

 

 

예승이 아빠에게 100점맞은 시험지를 보여주고

우리예승이 똑똑해, 우리예승이 이뻐..

곧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용구의 1심 판결은 사형

재심때 누명을 벗기겠다는 일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7번방 5482번 용구와 패밀리들

7번방의 합동작전으로 용구의 사면을 위해 노력하지만..

 

 

재판 당일 용구는 아무말도 못한다.

위에서 내리는 압박으로 용구는 재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죽게 생긴 용구를 탈출시키기 위해 애드벌룬을 만들었다.

공중에 띄워 예승이와 용구를 보내지만 그만 담장을 넘지 못하고 만다.

 

 

노을이 지는 높은 하늘위에 매달려 아빠 잊지 마 예승아..

가슴속 울림이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다.

눈물 범벅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 세일러문 가방 매고 학교를 가야 하는 예승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는 바보아빠 용구와 껌딱지 예승이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

다시는 안그럴께요

마지막 라스트에서는 눈물바다가 되었다.

아이와 떨어져야 하는 6살지능을 가진 아빠의 억울한 죽음

생이별 아니 이별을 해야 하는

 

예쁘게 자라서 법조인이 된 예승은 모의재판에 한사건을 맡아 아빠의 억울한 죽음 한을 풀어 주며 영화는 끝이났다.

법이란 무엇인가?

잘못된 것으로 인해 죄없는 사람이 희생당해야 하는 아직도 어딘가에선 이런 삶이 벌어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났다.

7번방의 선물 폭풍감동 나쁜 악역만을 연기하는 배우자분들도 촬영을 하며 새로운 감정들이 생겨 났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봐도 될만한  가슴따뜻한 이야기..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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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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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20 11:4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13:23 신고

      조연들이 연기는 맛갈나게 잘하죠 그것은 100% 인정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영화가 잘 만들어 지고 있어 흥미로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2.20 12:47

    저랑은 순서가 바뀌었어요. 저는 이것부터 보고 베를린을 봤거든요.
    모의재판에서나마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어 다행였습니다. 누가 봐도 몰아붙이기식임을 알텐데 사회는...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매몰차기만 했어요.

    실제 교도관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며 교도관인 블친이 우려를 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일테니깐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애틋했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13:24 신고

      그러게 잘 키워놓은 자식 남부럽지 않다더니..
      어딘가에서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겠지요
      내가 안당하면 모르는 것이고, 음..영화는 영화니깐 이것이 실화라면 문제가 될것 같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21 11:33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3.02.21 15:18

    아 이영화 우리가족도 보고 왓어요!!
    정말 풍푹같은 눈물로~~모두가 눈이 퉁퉁 부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