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 -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이 펼치는 한국형 범죄영화 도둑들 

2012/08/30 - [신촌맛집]파르미 이탈리아노 고르곤, 깔조네 피자와 푸르티마, 마레크림파스타

 

두달만에 친구들을 보는 거라 조조로 영화를 보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실곳을 물색 하던중, 식당에서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찻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상호도 안보고 들어 갔는데요, 분위기가 아담하고 2층에 창문이 넓게 있어 신촌바닥이 보이는 것이 참 좋았던 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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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나와 점심을 먹고 나니 신촌에서는 할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다시 영화를 나머지 두친구를 프러스해서 영화를 한편 더 보려고 매가박스를 왔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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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보지 않고 더워서 들어왔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창가에 앉아 밖을보니 외국인 이대생 줄줄이 지나갑니다.

사람귀경은 제대로 할 수 잇는 곳이네요~~

 

PANTECH | IM-A760S

 

핫커피 2잔과 아이스커피 한잔 하누리는 생수를 마셨습니다.

점심에 후식으로 나온 음료수가 너무 달아서 입안이 너무 달달했거든요 ㅎㅎ

이곳은 미니도미빵도 있습니다.

 

PANTECH | IM-A760S

http://www.azabu.co.kr 아자부 홈페이지 가기

탤러트 김선겸씨가 모델이 되었네요..

 

 

PANTECH | IM-A760S

 

그냥 커피만 6천원 정도 하는 거에 비해 이곳은 빵도 주고 6천원 하네요

 

 

PANTECH | IM-A760S

 

2층 계단으로 올라오니  셀프로 물과 나머지 커피에 필요한 시럽이며 빨대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네요

 

PANTECH | IM-A760S

 

커피를 3잔 마시면 3개의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10개가 다 찍히면 커피를 무료 한잔 주신다네요 ^^

 

PANTECH | IM-A760S

 

젊은이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 공간이에요, 나무 탁자로 되어 있고 밖같경치가 보이구요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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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이 접었던 바지와 윗도리를 종이접기로 접어 보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모두 어릴적 친구들이거든요, 요런거 하고 놀았더랬죠..

재기차기도 하고 고무줄 놀이도 하고 땅따먹기도 하고 말이죠, 저와 같은 세대이신분 계신가요?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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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로 열변을 토하시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오랜동안 있어도 눈치 주지 않는 편안한곳, 쇼파와 나무 의자가 함께 있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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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경의선역 옆 이대 방향쪽으로 있습니다.

창문너무로 보이는 경치 보시면 어디신지 아시겠죠~

 

PANTECH | IM-A760S

 

엄마와 딸도 이렇게..

 

PANTECH | IM-A760S

 

컵을 찍는 척 하며 예쁜 연인도 담아 보았습니다. ㅎㅎㅎ

이쁘사랑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찻집에서 속닥 속닥 쑥떡쑥떡..

 

 

 

PANTECH | IM-A760S

 

차를 열잔 마시면 한잔이 돌아오는 방법 요건 손님이 저희에겐 좋은 점이죠~

인원수가 많으면 도장이빨리 찍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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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친구들과 차한잔 마시고 세얼간이에서 주인공이었던 분이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2012/03/14 - [영화]일탈을 꿈꾸며 조조영화로 세얼간이를 보고 알이즈웰을 외쳐 봅니다.

 

 

아자부 트위터와 문학 동네가 함께하는 사랑의 기초 이벤트를 합니다.

8월 23~9월 16일까지

이벤트 참여방법은 위 사진을 참조하세요 ^^

 

PANTECH | IM-A760S

 

젊은이들의 공간 이곳엔 입장을 하기위해 줄선 대학생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의 공간에 발을 디뎠다가 요런 행운을 얻어 갑니다.

알찬 9월 한달 보내세요 ^^

 

 

PANTECH | IM-A760S

이상 신촌에서 추억을 만들어 본 하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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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2 06:16

    오랜만에 신촌거리를 보내요.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좋은 문화생활하는 하루가 되셨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9.02 06:42

    덕분에 오랜만에 신촌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9.02 10:42

    축하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2.09.02 11:4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2 12:12 신고

      저에게는 작은 행운이 있나봐요~~
      로또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꿈은 안꿨는데요, 괜시리 로또방이 눈에 보여가지고 한번 재미삼아
      사봤네요.. 내일 맞춰봐야지 이래요~~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9.02 12:07 신고

    이대앞 커피점에서 자유로운 젊음을 즐기신것 같아요.
    하누리님은 동안이라 이대생과 어울려도 전혀 낯설지가 않을것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3 16:18 신고

      에잇..입에다가 침은 바르시고 하신말씀..
      여행길에 뵙기를요..사진찍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9.02 14:29

    참 운도 좋으세요~
    하누리님 부지런히 따라 다녀야겠습니다.
    뭐라도 떨어질지.... ^^
    휴일 잘 지내고 계시죠?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02 15:41 신고

    좋은 곳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9.02 15:50 신고

    축하드립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03 23:2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휴일 친구와 함게 돌아보는 헤이리 예술인 마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기 좋았던 곳,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람들의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발길을 옮겨 사람들과 함께 어우려져 박수치고 동요해 보았다.

가장 예쁘다고 늦겨 지는 커피숍 인스퀘어에 발을 디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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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문 옆으로 초록 식물이 담장을 타고 올라 가 있는 모습이 운치있다.

자동으로 스르르 열리는 문이 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서 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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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테리어와, 실내와 실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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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와보는 인스퀘어 여전히 소품들은 판매가 되고 있었다.

작품하나에 비싼거는 180,000원 더 비싼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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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열리는 문 빨간테두리안에 하얀 창문사이로 밖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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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곳에 앉아 차를 주문해 봤어요, 커피와 핫초코를 주문하니 마들렌을 2개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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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마끼아또 /6,000

핫초코렛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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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주주님 덕에 만들어 먹어 볼수 있었던 마들렌, 문득 이웃블로 친하게 지냈던 주주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http://blog.daum.net/jujun/221 주주의 아뜰리에 제가 주주님레시피를 보고 마들렌 만드는 걸 처음 해보았다죠,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면서 실수로 사진을 날려 버려서 없네요 레시피는 주주님꺼를 봐주세요,

요즘은 무슨일인지 블로거를 잠시 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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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렛

달콤하고 고소하고, 기분이 안좋을때 달콤한 걸 마시면 기분이 좋아 진다네요..

한3-4일 블로거를 멀리했더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간것 같이 어색하고 그러하네요, 글도 술술 안나오고 말이죠

맛있는 차를 마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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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맘껏 걸어 보아요, 예술인 마을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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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찬히 둘러 보니 멋진곳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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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눈에 이쁜것들은 다 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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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죠..제마음도 이 개 못지 않게 좋아요, 어릴적 마음이 통하는 친구랑 함께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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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술이 들어있는 하얀꽃이 참 맘에 듭니다.

이름을 몰라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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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은 마당안에 숲이 있어요, 참 이쁘게 이름을 지어 놓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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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둘이서 이곳을 서성이며, 참 맘에 드는 집이다..

멋지다 누가 살까? 괜시리 궁금했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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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사꽃

저는 이것이 카네이션인줄 알았는데요, 지난번 여행길에 배워 왔답니다.

겹사꽃이라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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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어울리는 여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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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올라오는 곳에 예술작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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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하는 연인둘, 뭘해도 좋을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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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자꾸만 발길을 멈추게 했던 멋진 주거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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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 둘다 여인사이..

비슷한 느낌이 나지요, 저도 이랬을적이 잇는데 어느덧 중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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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자동차

궁금해서 들어 가보았는데요, 도자기류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괜히 봤어요, 가지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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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하시는 분들이 탐내실만한 그릇들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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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 온듯 한데 음악소리가 들려요, 가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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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하는 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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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깨벅쟁이 친구와 헤이리 예술인마을을 걸으며, 거울속에 비춰진 저희 두다리를 담아 보아요..

주일 헤이리 마을엔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살방 살방 걷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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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타민씨의 노래 목소리가 참 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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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한다고 하니 헤이리마을에 주말에 한번 돌아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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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마을에 오니 요런 조각품들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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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엄마와 걸어봐도 좋고, 친구와 걸어봐도 좋은곳..

헤이리마을에 다녀온 하누리였습니다.

역시 바람을 쐬니 일주일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날라가네요~~

화이팅 하시는 하루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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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5.16 11:32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5.16 15:0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16 16:48 신고

      어릴적 저희 작은오빠와 저는 손재주가 많은 아이로 태어났어요, 오빠도 미술에 소질이 있고, 저도 곧잘 하곤 했는데요, 아버지가 미술을 하면 굶어 죽는다고 저희 꿈을 싹둑 잘라 버리셨죠, 연세도 있으시고 뭐 기타등등..요 생각의 차이인데요..ㅎ 그런데 전 이상하게 소설책 보다는 인테리어나 요리책을 보면 잠이 안와요, 날새고도 좋아서 보아요, 인테리어에 사실 관심이 많구요, 지금 하는 일이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집꾸미는 것도 관심이 많구요, 다할줄 아는데 하기 싫은 게으름녀.. 지금 하는 일만도 벅차서.. 쳐다보는거 맛보는거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글 적어 주신거 백프로 공감합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5.16 17:26 신고

    이야~~
    볼거리 천지에
    분위기도 진짜 좋은걸요.ㅎㅎ
    아~~나도 저기서 차한잔하고 싶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5.16 20:45 신고

    전망좋고 경치좋고 거기에다 예쁜 커피까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멋진 곳 같아요.ㅎ

    제 사는 곳 가까이에 저런 곳이 있다면 농사일 하느라 허리 필 새 없는 와이프
    기분점 내 줄텐데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16 21:33 신고

      그 마음만이라도 알아 주시니 아내분이 행복하실거에요..
      고생하시는 거 알아주는 것도 좋거든요..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5.16 20:48

    정말 멋집니다. 한국에 이렇게 멋진 길과 카페가 있었군요.
    꼭 유럽의 카페와 길처럼 분위가 멋지고....예술입니다.
    저도 저렇게 젊을을 만끽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늙어가고 있네요.ㅎㅎ
    멋진 곳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16 21:32 신고

      파주에 친구가 있어서 가볼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예쁘죠..
      사진을 보고 또 봐도 좋으네요..
      이런 바보가 있을까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2011.10.01 파주에 사는 친구와 영화를 한편 보았다.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적의 심장을 뚫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운명을 건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이 시작된다!



1초 적을 간파하는 시간
0.1초 화살을 겨누는 시간
0.01초 심장을 꿰뚫는 시간


숨막히는 순간 짜릿함 친구와 참 재미지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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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오자서 2012.04.18 10:39 신고

    아~~저도 이거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세 얼간이 (2011)

3 Idiots 
9.6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 마드하반,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까리나 까푸르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인도 | 141 분 | 2011-08-17
글쓴이 평점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토욜밤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

재미난 영화 한편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영화를 보시고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흙 담이님이라구요 도예를 하시는 분이신대요, 이웃블로그님이세요~~

담주부터는 탱고를 배우신다고 하시내요 관심있게 봐주세요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earthenwall/5845770  바로 가기 클릭 [보시고 리뷰를 작성하신 글입니다.]

 

 

2주전부터 약속된 모임..

친구들을 만날생각에 설레였던 아침 조조영화를 보기 위해 신촌역으로 향하던 발길, 옆으로 가방을 둘러 메고 미스인양 시내 한복판을 걸어 갔습니다.

이대입구역하차, 슈퍼에서 저렴한 가격에 커피3개를 사고, 이화여대도 한장 사진으로 DSLR에 담아 놓아 보아요..

배봐 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들이 다 맘에 들었던 오늘 9월 24일입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신촌 메가박스로 ~ 의례히 하는 행동 인증샷을 찍습니다. 모임회비로 보는 영화한편 저렴하게 보기 위해 조조영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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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회비로 보는 영화 한편이 우리의 삶에 활력소다. 

란이와 숙이

 선이와 란이


 

 

 

 

 

 

 

 

  

 

기억하고 싶어서 명장면을 담아 놓아요

 

 

 

 

 

 

 

 

 

 

 

 

 

 

[사진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영화 내용은 인도의 한 공과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요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과, 감동의 눈물도 나오게 합니다.

매우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구요, 아이들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명문대며 비싼 학비며 졸업등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저런 삶이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중 누군가를 부러워해보기도 하고, 따라해 보기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해서 명문 공대를 들어갔고 결국 학점과 졸업, 학비에 부딪히고 그런 삶속에서 자신만의 일탈이 주는 고민과 카타르시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일탈이지만 지금도 또 일탈을 꿈꿉니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우리 대부분의 시간을 거두어 가 버리는 지루하리 만큼 고루한 삶..

일탈..
일상에서 얻어지는 불만족을 해소시킬수 있는 개개인 도덕적 잣대의 넘어섬 행동과 생각의
일탈을 하나로 그리고 둘로 분리할수 있겠지만 그 목적과 심리적 부담감은 그대로 이겠지요..

과연..일상은 일탈을..꿈꾸는가..

일상은 일탈을 꿈꾸지 않는다. 다만 꿈꾸게 한다.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일상속에 일탈은 꿈결처럼 흐를뿐이다..

커다란 일탈은 그만큼 커다란 부산물을 남기기에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일탈을 꿈꾸는 일상..

그만 잠에서 깨어라..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들이 온 감각을 화면으로 강하게 흡입하면서 명문대에 어렵사리 입학한 천재공학도들의 경주가 시작된다.

인생의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자만이 인정을 받는다는 총장의 지론을 거부하고 나선 란초와 친구들의 캠퍼스 좌충우돌 이야기.

 

관습과 고정화된 사고의 틀에 머무르지 않는다.

처지와 환경에 지레 겁을 먹고 주저앉지 않는다.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과 두려움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갖게 하는 힘.

알 이즈 웰(=All is Well)을 외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

 

누구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기쁘게 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열정을 쏟는 것이 참 자기와 만나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이라고 외친다.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슴을 두드리며 외치세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유쾌한 주문!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 All is well의 인도식 발음)

‘알 이즈 웰’의 전설
어느 한 마을에 경비가 있었는데 야간 순찰을 돌 때마다 “알 이즈 웰~”을 외쳤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마음 놓고 잘 수 있었지. 근데 하루는 도둑이 들었던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경비는 야맹증 환자였어. “알 이즈 웰~”이라고 외쳤을 뿐인데 마을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한거야.
그 날 온 마을 사람들은 깨달았어.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는거지.
큰 문제에 부딪히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 하는거야.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냐고? 아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얻는거지.
기억해 둬. 우리 삶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 ‘란초’ 대사 中

대사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다.

인생은 레이스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짓 밟힐 것이다.

너의 재능을 따라 가면 성공할 것이다.~!!

원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즐거워 질것이다..~!!

 관습에 도전

 

  

 

출처: 김길순 시인의 블로그         글쓴이:김길순

http://blog.daum.net/kilsoon3/630☜김길순 시인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만나서 방가웠고 영화도 즐겁게 잘 봤다 친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담달에 만나자..^^

 

 

 

정말 재미있는 영화내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 같아요 추천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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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포토 보기

 

 

 

 

 

 

 

 

 

 

 

 

 

 

 

 

 

 

 

 

 

 

 

내 어릴적 소꿉친구 선이와 경화 셋이서 만나 신촌메가박스에서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봤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바탕으로 한 로맨틱한 사랑이야기

영화보는 내내 나오는 명대사를  폰에 기록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친구와 함께해서 좋았던 일요일//

인생에 한번쯤 용기가 필요하다

딱일년 신나게 먹고 뜨겁게 기도하고 자유롭게 사랑하라~~!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것이 완벽해 보였지만

 언젠가 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한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자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것을 뒤로 한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나는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현재를 즐길 줄 모르는 이들을 위한 행복한 제안

 “돌체 파 니엔테(달콤한 게으름)”

 

아트라베시아모 (함께 건너자)

 

진짜 나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뜨거운 충고

 “머리로 계산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껴”

 

출장 차 들른 발리에서 주술사 케투가 건넨

“세상을 머리로 계산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껴”

라는 진심 어린 충고 한마디에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도전을 앞둔 이들을 위한 용기 있는 선택

 “포기하고 싶은 게 아냐. 난 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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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티스토리로 이사를 해서 재발행 하는 것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친구와 보내는3번째 이야기

12시쯤 만나서 2012/02/15 - 서울에 살면서 서울 성곽을 처음 올라 보았습니다. ☜ 후 내려와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을 걷구요, 종로 3가로 이동 시원한 생맥주가 먹고 싶어서 찾던중 깔끔하고 맥주가 맛있는 집을 발견 했습니다. 맥주가 맛있네요~~

일본풍의 맥주집 아사히 생맥주전문점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종로에 위치하고 있구요 상호가 아사칸 종로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계단을 오르면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로거리 밤 풍경 북적 북적 합니다. 젊은 연인들로 가득한 곳이지요~

 

 

 

저희가 초저녁에 1등으로 들어가서 3시간쯤 있으니 자리가 꽉 차더군요..

분위기가 깔끔합니다.

 

 

 

 

 

 

 

차림표는 이렇습니다.

 

 

치킨에 맥주가 좋은 저희는 커리치킨을 주문을 했네요~~

 

 

외국손님들이 많이 오시네요~~

 

아사히 생맥주\ 6,000원/아사히 흑생맥주 \7,500원

친구가 사준다고 먹어 보라고 합니다.

배봐가 흑맥주를 좋아 합니다.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살자 맹세해봐요~~

 

 

어때요 시원하게 맥주한잔 들이키고 싶지 않으세요?

 

저희는 산행하고 내려와서 그런지 맥주가 참 달아요~~

차승원 귀신이 산다 인가요 그 영화를 보고 참 맘에 들었던 제가 좋아하는 연애인 차승원입니다.

맥주마시는 광고에 차승원이 여자는 알다가도 모를 존재입니다.

보기만 해도 좋으니 말이에요 ~~ㅎㅎ 가질수 없는데 그냥 좋습니다.

 

 

뻥과자 주는 것보다 김+간장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커리치킨이 뭘까 하고 주문을 했는데요 오맛..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치킨이 아니네요~~

그런데요 이것이 마약 치킨이에요, 손이 자꾸만 가져요, 써빙보시는 분 한태 말 잘해서 야채샐러드와 촌년둘,,,

양념치킨소스좀 달라고 해서 찍어 먹었습니다. ㅎㅎ

동네에서 양념치킨만 먹다가 새로운음식에 접하려니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슨맛이냐구요, 카레맛인대요 매콤해요..

맥주안주로 좋은거 같습니다.

과자중에 치토스가 생각났어요 ~~ㅎㅎ

 

 

가격이 있는 지라 한잔만 마시구요 정말 맛납니다. ^^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은 쓴맛이 약간 있지만 고소하지요 ~

 

커리치킨

\13,000원

 

 

소스 없이 그냥 커리맛으로 먹는 치킨이에요

 

저희는 촌스러워서 소스를 부탁 드렸네요.. 동네표에 길들여져 있어서 소스가 필요했습니다.

맛이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어떻게 길들여 지냐가 중요한데요, 촌년둘입니다. ㅎ

 

 

써비스로 말잘해서 얻어 먹은 야채샐러드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참깨소스샐러드 참 고소하네요

 

커리치킨은 소스 없이 매콤한 맛으로 먹는 매콤한 치킨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

마늘치킨은 마니 늦기한데 비해 커리치킨 참 맛있네요~~

 

 

일반 하이트 생맥주 500cc \3,500원

이걸로 각 1250cc 먹었습니다.

운동이 꽝일지라도, 그냥 마냥 좋은 초딩친구와의 대화랍니다.

 

 

 

보온병에 물이 아직 식지 않아서 친구와 종이컵에 티백커피한잔씩 하고 갑니다.

12시에 만나서 밤 9시쯤 헤어졌습니다.

어때요 돈이 그닥 많이 들지 않구요, 두다리 11번 버스도 가끔 운동을 해줘야 한다네요..

 

 

배봐가 돌은 코스 12시에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만나서 하루를 4코스로 알차게 보내봅니다.

 서울에 살면서 서울성곽을 처음 올라 보았습니다. 2012/02/15 - 서울에 살면서 서울 성곽을 처음 올라 보았습니다.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청계천 등축제 첫날에 가보다. 2012/02/17 - 20111105 청계천 등축제 첫날에 가보다.

11월 20일까지 등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블로그 이웃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구요, 멋진 축제도 즐겨 보시는 11월 가을날 되세요 ^^*

 

 

참 부럽습니다.

누구에게도 요런 시기는 있었겠지요~~

저희 맥주 마시며 3시간을 있는 동안 창문 유리로 보였던 다른건물의 연인둘..

무슨 할 이야기가 그래 많을까요?

참 이쁜 사랑이에요..

오래도록 행복하길 빌어드려요 ^^

 

 

찾아가시는길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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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2.17 12:41

    안녕하세요 ^^
    프로필 사진 배봐님께 힌트 얻은건데.... 좀 아닌듯 싶어요^^
    고맙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7 12:54 신고

      멋지던데요..
      계속 쭈욱 그래 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구요, 좋은하루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2.17 13:59 신고

    와~~ 요즘에 치킨 안먹은지 꽤 된 것 같은데 ㅎㅎ 잘 참고 있답니닷~!
    카레치킨 저도 정말 좋아해요~~ 카레치킨은 양념에 찍어먹어야 더 맛있던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7 17:31 신고

      서울 어디에 사세요? 서포터 하는거는 잘 되어 가시나요~~ 저는 5일근무라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쉬어서 그런지 기분이 상당히 좋으네요, 금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10.28 12:05

    아사히 맥주~ 덕분에 맛본 그 맥주가 여기잇네요.
    그때도 이 포스팅 보앗었는데 몰랐을땐 그냥 지나쳤네요.
    좋은정보 요긴히~~^^



■ 산행일시 : 2011.11.04

■ 산행장소 : 서울성곽(와룡공원-말바위 쉼터-숙정문-곡장-청운대-백악마루(정상)-창의문 하산)

■ 꽁선과 배봐 우리는 24년지기 친구

 

★ 군사지역이라 사진찍는 것이 금지된 곳이 많아요, 주의 하셔야 합니다.

    출발시 : 오전 10시 -오후 2시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나오늘 쉬어 친구야..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친구에게 쉰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월차를 낸것일까?

그래..

갑자기 코평수 커지고 좋아지는 이 기분..

 

갑자기 이루어진 번개산행 오전에 정말 일찍감치 면접 하나를 보고 부랴 부랴  산행준비를 했지요~

 

분명 요것이 물을 안가져 오겠지 물챙기고, 보온병에 팔팔 끓은 물을 담고, 귤도3개 담고, 혹시 몰라서 막걸리도 한통, 커피도 챙기고   종이컵도 컵 받침도 가방에 하나 하나 쌓여 가는 세간살림들, 그리고 김밥천국에 들러 김밥 3줄을 샀습니다.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라   도시락을 미쳐 못 만들었네요~

 

나오다보니 친구주려고 참기름 한병 구운소금 한통 챙긴걸 놓고 나왔네요, 다시 되돌아 갔다가 가는 바람에 친구가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2정거장 차이라 그리 늦지는 않았구, 우리는 안국역 2번출구에서 만났지요..

 

거리에 떨어진 노오란 단풍잎이 거리를 지저분하게 가득 메우고 있었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보였습니다.

가방에 한방구리 넣어온 물건에 항상 메는 카메라가  무겁게 늦겨졌습니다.. 휴..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꽁선.. 가방은..?

여깄어, 하고 내민 가방은 색하나 옆으로 여행갈때 보조로 허리에 차는 색하나를 덜렁 메고 온 친구

야~~이 지지베야.. 생명수는??

니가 가져올줄 알고 안가져 왔지.. 누가 준대~~베시시 웃는 친구의 얼굴, 웃는 얼굴에 절대 침 못 뱉는다는 말이 떠올라요 ㅎㅎ

 

물은 생명수야, 너.. 다음부터 니물 안가져 오면 안대 못을 박아 주었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산악회에 가서 그런일이 생겨 민폐라도

끼칠까 싶어서... 둘레길이라기에 안가지고 왔지.. 

상황이 어찌 될줄 모르는데 물은 꼭 가지고 와야혀 궁시렁 대며 안국역 2번 출구에서 2번 버스를 타고 흘러갑니다.

 

종점인 성균관대 하차 와룡공원도착 살방거리고 언덕을 넘어 갔더니 경치가 무지 좋습니다.

새들의 서식지인듯 나무에는 둥지를 커다랗게 틀은 새집에 새들이 연신 먹이를 날으고, 새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산을 오르기도 전에 배가 고파서 이곳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내배 고파서 오르기전 점심을 먹겠다는데 누가 뭐랄 것이냐.. 이곳에는 젊은이들이 가득합니다.

 운동기구에서 노는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김밥 3줄 헤치우고 산으로 살방 등산 출발을 합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풍경속에서 마치 온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해 했던 우리 두사람..

 꽁선아 우리 참 오래 묵었다.

 어린 초딩시절때 친구와 옆동네 살면서 제기차기 하고 줄넘기 하고 땅따먹기 하고 놀았는데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는 저희들을 봅니다.

 

 남은 생은 재미지게 살다가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하네요~~ 

성균관대 후문을 등지고 오르면 와룡공원이 나옵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전망이에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등산로를 진입하자마자 기념사진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매우 한산했어요 가만 보니 저희가 마지막 성곽 출입자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돌담 건너듯이 뛰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급하지 않으면 쉬어 가고 싶었지만 5시 전까지 나가야 해서 빠른걸음으로 가야 했습니다.

 

 

숲길이 운치있어요, 지난번  간곳보다 이곳이 좋은거 같습니다.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이고,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 ·서남의 소덕문을 말한다. 동대문에만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쌓았고,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 세종 4년(1422)에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다시 쌓고 공격 ·방어 시설을 늘렸다. 숙종 30년(1704)에는 정사각형의 돌을 다듬어 벽면이 수직이 되게 쌓았는데 이는 축성기술이 근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울 성곽은 여러 번에 걸친 수리를 하였으나, 쌓는 방법과 돌의 모양이 각기 달라 쌓은 시기를 구분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렸고,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더욱 많이 파괴되었다. 현재 삼청동 ·장충동 일대의 성벽 일부와 남대문 ·동대문 ·동북문 ·홍예문만이 남아있다. 서울 성곽은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 (서울성곽 → 서울 한양도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매주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갑자기 이슬비가 한두방울씩 뚝뚝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그러다 말아줘서 산행하기 좋았네요~ 복받은 자들의 행진입니다.

 

 

잔디를 심어 놓은 옥상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위에 까치 2마리 설날에만 볼수 있었던 새들이 요즘은 시두때도 없이 볼수 있네요~

 

이곳에서 지나가는 등산객에게 사진을 부탁드렸는데요 배경은 없애고 인물위주로 찍어 주셨네요..

하도 재미져서 저희끼리 돌아가며 한장씩 건진 사진 이랍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미리 땡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32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60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길을 내려다 본 모습

 

 

신분증을 안가지고 가시면 입장이 안됩니다.

네분이면 네분모두 있어야 되어요 ^^

 

 

신분증 받고 조금 올라 오면 말바위 전망대

 

 

작은 구멍으로 보는 보는 단풍경치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평일인대요 남정내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바로 찍어 주십니다.

완전 친절한 아저씨들이에요, ㅎㅎ 단풍이 곱게 물들은 나무 아래서..

 

숙정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02-747-2152~3

[북악산 숙정문] 숙정문은 태조 5년 도성을 축조하면서 건축된 우리나라 사대문의 하나인 북대문이다.

 숙정문(肅靖門) 또는 숙청문(肅淸門)은 조선 시대에 건축한 서울 성곽의 4대문 중 북쪽에 있는 문으로, '북대문' 으로 부르기도 한다. 

 

 

짧막 짧막한 계단을 오르고 나니 쉬어갈수 있는 곳이 나왔습니다. 

 

 

60계단이 지나고 나면 132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청운대293m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의 무장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하여 서울 세검정고개까지 침투하였던 사건.

http://mnd-policy.tistory.com/508 1.21사태 자세한 글이 있습니다.

 

 

 132계단을 친구와 쉬지 않고 올라와 봤습니다.

멋진경치에 반하구요, 친구와 함께 동행을 해서 좋았습니다.

 

백악산 342m

 

백악산은 한양의 북현무에 해당하는 북쪽 주산으로서 조선왕조가 도성을 정하였던 사상과 지형적 기본원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과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자연유산이다. 서울이라는 고도의 체계적인 도성 조형원리, 풍수로 상징되는 사상적 체계를 구체화한 역사적 유적으로서의 가치가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정궁인 경복궁의 후원으로서 소나무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시대 경관 조성의 원리를 간직하고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경승지이다.

정상에서 오늘 친구와 이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하산을 합니다.

 

하산길에서 친구가 신바람 나게 내려가네요..

아이들한테서 탈피한 중년에 자유랍니다.

 

 

 

 

  창의문 방향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배봐가 본 서울성곽이었습니다.

 2012/02/11 - 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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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11.10.05 날씨 좋음

 ■ 산행장소: 북한산 둘레길 -봉은사-진관사-진관생태다리 전차부대-효자동공설묘지- 농원까지 점심시간 포함 5시간 산행

 ■ 등 반 자 : 꽁선이와 은뚜기 우리는 24년지기 친구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아침에 일찍 조조영화 한편을 보고 그 다음 살방살방 둘레길을 돌기로..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와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설레였다. 열심히 닭가슴살샐러드를 만들고 과일도 깎아서 담아놓고 낼 가져갈 보온병도 닦아놓고 내손은 정신 없이 바빴다.. 날이새도록..

 

 

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

그리고 이른아침 연신내역 3번출구에 먼저 도착한 나는 25분을 기다리며 대조 쇼핑센터를 들러 새우깡하나와, 스타벅스표커피2개를 개당\1,800원에 구입 드디어 만났다. 평일날 휴가를 내서 쉬는 친구다..

 

 

 

영화표를 구매 할인티켓 2개를 제시하고 2번에 할인을 받았다. 

그거아세요? 파주시너스에서 조조영화를 보면

팝콘 스몰사이즈 무료쿠폰 주는 거요~~

오늘 이곳 연신내점 시너스에서 사용했습니다

 

 

 

조조로 카운트다운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한정된 시간, 서로 다른 목적을 감춘
두 남녀의 거래!
긴박감 있는 드라마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담아낸 드라마!

5년 전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태건호는 아들이 죽던 날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후 감정을 잊어버린 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던 그는 남의 빚을 받아내며 모은 돈으로 마침내 자신의 사채 빚을 모두 상환하게 되지만, 뜻밖에도 같은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를 받게 된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배우전도연의 미워할수 없는 악녀연기와 정재영의 내면연기가 인상깊은 반면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비해 내용이 별로였다.

이경영씨의 또 다른 잔인한 면을 보았지요..

 

권추심원으로 살아가려면: 내가 웃으려면 열사람을 죽여야 한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 햇살이 쨍 하고 비춰주는 11시 버스정류장에서 둘이 옥신각신 택시를 타고 구기터널을 가자, 버스를 타자 이게 갈까 그러고 있는대요 버스 한대가 섰지요, 저희 보고 간다고 타라고 아저씨가 그러내요 하하~아저씨 말만 믿고 프린트해온 버스번호며 기타등등은 무시하고 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연신내역 3번출구에서 북한산 구기터널방향으로 버스를 탔어요~~

귀를 쫑끗하고 방송을 듣는대요, 아무리 기다려도 저희가 내릴 장소가 안나옵니다.

 

아저씨 한태 여쭤 보니 2정거장 남았다고 하내요~~

아저씨의 안내에 인도되어 어린중생둘 목적지에 내렸지요~~

이리 둘러 보고 저리 둘러 봐도 예전에 가본곳이 아닙니다.

버스를 잘 못 탄거 같아요.. 용감한 내친구 대낮인대 길이야 잃어 먹겠어 ~ 그냥 길따라 가보자 그럽니다.

그래서 움직였지요~

가도 가도 끝없는 길.. 삼말리~~이노래가 나왔어요 ㅎㅎ

이길을 보고 친구가 그럽니다.

와.. 둘레길은 이렇게 생겼구나~~

제게 봤던 둘레길과 달라서 이상하다 이런길이 아닌대 라고 했지요~~

무대뽀 친구는 갔다가 아니면 내려오면 되지 제게 용기를 주네요~

 

 

오맛.. 둘레길이 아니라 개인사찰 봉은사라고 적혀있습니다. ㅜ,ㅜ

다시 되돌아서 내려 갔지요~~ 뭐야 둘레길이 이정표도 없지 이상하내~두리번 두리번

꽁선 우리 오늘안에 갈수 있을까??ㅎㅎ 둘이서 웃었내요

 

 

다시 내려와서 진관사방향으로 행선지를 틉니다.

산에서 만난 두갈래 길에 저희가 헷갈렸지요

좌측이었나봐~

둘이서 그렇게 수다를 떨면서  갔지요

 

계속 직진을 하다보디 인기척은 없고요 바위만 덩그러니 나옵니다.

 

친구가 바위를 보더니 못간다고 몸서리를 칩니다.

뭐야~~ 무슨 둘레길이이래, 이게 바윗길이지 무슨 둘레길이야..

그러게 이상하다 여기가 아니야 ㅠㅠ

내가 아는 곳은 구기터널쪽에 옛성길인대 여긴 도대체 어디지?

그냥 이위로 가자, 죽어도 못간다고 친구가 웁니다.

그래서 다시 내려 갔지요

 

 

이분들한태 물어보니 잘 못 왔다네요~

아효~ 진작에 물어볼껄이라는 후회를 했어요..

 

 

절안에 찻집이 있내요 담너머로 귀경을 했습니다.

너무 덥고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라 배도 고프고 해서 팥빙수 하나 먹을까?

아니 난 별생각없어.. 가스나 내가 먹고 싶었다구~ ㅡㅡ^

 

 

 

길잃은 아이돌  둘레길은 어디에??

 

 

 

너가 있을 곳은 풀숲이야 여기 있으면 위험해~~아웅

 

 

 

포기 하고 내려오다 보니 남녀 두분이 아주 좋은길을 살방 살방 걷는 것이 보였습니다.

선.. 저기가 둘레길인가? 그러게 그런가부다

 

 

 

 그러고 있는대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포기하고 가던중에 찾은 이정표 둘레길 어찌나 방갑던지요~~

진짜로 이제는 둘레길을 갑니다..

 

 

 

운동기구도 있구요 한번씩 다 해주고 갑니다.

살방 살방 숲길을 지나니 계속되는 땡볕을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좋은 숲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옛성길과 하늘길만 생각하고 왔다가 새로이 만난 효자길..

그래도 나름 살방 살방 걸을수 있어 좋은 경험 해보고 갑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마음은 누구나 같은거 같습니다.

저도 돌맹이 하나 얹고 큰소리로 외칩니다.

남편 바위타는대 아무일 없게 해달라구요, 요행수도 바래봅니다.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요길로 계속 이어지는 길에서 밤나무를 보았습니다.

야생에 강한 친구가 나뭇가지를 던져서 밤을 따주었는대요 저도 해보았지요~

생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나뭇가지 던져 밤따기 체험 그리고 손톱 사이로 가시가 박혀 버렸는대요

친구가 나무젓가락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빼주었어요 지혜롭지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렀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사는 제 친구입니다.

이쁘죠~

이친구는 참 마음이 이쁜 친구입니다.

항상 뭔가를 제게 주려고만 해요~

학교가 시골이다 보니, 학교에서 주워온 밤을 설악산 가며 먹으라고 주기도 하구요,

오늘은 옥수수를 한방구리 쪄가지고 왔내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정이 있는 친구입니다.

 

모자가 이것 밖에 없는 줄 알겠어요~~

처음 암벽을 하면서 사진찍으시는 스파이더 선배님이 사주신 모자에요~~

저는 처음 그분의 내면을 보고 반했습니다.

얼굴 생김새보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시며 사시는 모습요..

한우물 파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선배님처럼 멋지게 사진을 담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 가삿말처럼요~

 

 

 

 

저는 이런것들을 보면요 맛있겠다 소리가 나와요~

 전원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한 친구는 별 관심 없다고 하내요

항아리가 운치있게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둘이 막걸리 한병 비우고 갔습니다.

어젯밤에 만들어 놓은 닭가슴살샐러드 그리고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커피한잔 마시구요 다시 출발 합니다.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학교갔다 오는 아이들 발견 효자동에 사는 아이들입니다.

새우깡을 나눠 주었지요 가면서 먹으라구요~~

등산로가 좋다고 하여도 왠지 무서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세상이 세상이니 만큼요..

부모님들이 마중을 나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은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프루드-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온다.

-스톰 제임슨-

 

" 여행자들이여 길은없다. 걷기가 길을 만든다."

 

 

 

 

 

이래 저래 5시간을 걸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끝..

산속에서 비록 길은 잃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아요~~

 

 

 

 

 괜시리 지나다가 깻잎향을 맡고 싶어 손으로 싸악 만져 보아요~~

그리고 손을 코로 가져 갔는대요 향기가 좋습니다.

불현듯 생각나는 삼겹살...

 

 

산에서 만난 강씨둘..

 

개들의 표정이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우리 이대로 이렇게 재마나게 살자...!!

 

 

 

 

친구가 내게 조조영화를 보고 산에 가자고 전화를 걸어 주었습니다.

누군가한태 산에 가자는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는 그런 친구가 제게 생겼습니다.

모든 마음에서 우러 나서 행동을 해야 좋다죠~

억지로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

  

목요일 블벗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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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린 폭우로 비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이웃블로그님 댁에는 아무일 없으신지요?

건강 관리 유의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여러 이웃님들이 다녀가셨는대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친구도 그립고 그래서 배봐 친구가 여름 휴가 중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는 친구가 실컷 수다떨고 싶다기에 시간되는 둘이서 만났습니다.

우리 둘은 오랜 세월 끝에 맞은 자유부인내입니다. 

임진강 황포돛배

예약문의(031)958-2557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216-5

 출  항  시  간 매일 11시~17시, 매시간 정시출항  하절기 18시 출항 
 운  항  시  간 45분 내외, 왕복 6km  
 운  항  코  스 자장리 적벽, 원당리 적벽, 고랑포구,호로고로성, 거북바위 등  
 승  선  요  금

   성   인 8,000원(중학생~만64세)

 경   로 6,000원(국가유공자,장애인 본인)

   어린이 6,000원(37개월~초등생)

30명 이상 할인

(단,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 제외) 

운행시간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4인 이상시 출발합니다.

※매운탕 식당, 민박, 족구장 운영/황포돛배 이용시 할인서비스 제공

 

 

 

자가용으로 이동을 해서 이곳에 도착을 하면 매표소에서 표를 사야 합니다.

승선자명단을 작성해야 하구요 둘이가면 둘중의 하나만 개인신상을 적으면 됩니다.

4명이상이 되야 운행이 된다기에 2명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1시간 남짓 기다린것 같습니다.

 

2명이 오기를 기다리며 멋있는경치를 DSLR에 담아 보았습니다.

 황포돛배 2년간 이곳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차로 여가 돛배여 하고만 지나갔는대 말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이곳에서 꼭 돛배를 타보리라 맘먹은김에 2명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주변경치를 담은 것입니다.

연꽃이 피어 씨를 만들어 놓고 활짝핀꽃까지도 아름답습니다.

살다보니 대 낮에 배를 타는 여유도 즐겨 보내요~~

 

황포돛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아저씨가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는대요, 저희 둘은 서로 딴짓을 합니다.

전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두루 두루 찍고요 친구는 자유를 만끽합니다.

이날은 저녁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약간 흐릿한 날씨..

바람도 시원하고 운치있는 날이었지요~

  

 

롱다리 여치의 황포돛배여행

카메라를 손에서 땔수가 없었습니다.

대낮에 즐기는 뱃노리..그곳에서 여치를 만났습니다.

이녀석 높은 곳을 오르겠다고 말입니다.

두다리 쭉 뻗고 긴 나무를 오르려는 자태가 기특하지 않나요?

너무 이쁜겁니다.

 

덕분에 여치에 관한 정보도 공부를 해보아요~

다 아시는 것이 겠지만 한번더 봐주시면 좋겟죠..ㅎ

 

  치는 메뚜기목 여치과의 잡식성 곤충이다. 주로 식물 위에서 서식하며, 세로로 편평한 몸형을 하고 있다. 더듬이는 길고, 몸빛깔은 옅은 갈색인데 간혹 흑갈색인 것도 있다. 대부분 귀뚜라미에 비해 날개와 뒷다리가 보다 발달되어 있다. 수컷은 날개에 발음기가 있어 좌우의 날개를 문질러서 소리를 낸다. 입은 무는형이며 겹눈은 그다지 크지 않다. 앞날개는 대체로 식물의 잎모양이다. 수컷의 발음기는 앞날개의 기부에 있다. 또 귀(고막)는 암수 모두 앞다리의 경절(脛節) 위쪽에 있다. 뒷다리는 발달된 뛰는다리이며, 네 마디로 되어 있다. 수컷의 꼬리털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어 있다. 암컷의 산란관은 칼모양·낫모양인데 세로로 폭이 넓은 형태를 하고 있다. 몸의 크기는 7㎜ 정도의 작은 것에서부터 날개편길이가 20cm를 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이다.

식성은 식물과 동물을 모두 먹는 잡식성이지만 육식성이 강하다. 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날아가는 모습은 민첩하지 못하다. 대신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수컷은 잘 울며, 울음으로 암컷을 유인한다. 산란은 일반적으로 땅 속에 흩어지게 알을 낳는다. 대개 알로 월동하지만 성충으로 월동하는 종류도 있다.

  • 생태

부전나비같은 작은곤충을 먹지만, 간혹 청개구리를 잡아먹기도 한다. 심지어는 먹이가 부족하면 동족도 공격하여 잡아먹으므로 사육시에는 여러마리를 한번에 기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초식성 곤충인 메뚜기와 비슷하게 생겨 초식성으로 오해하여,사육시 풀을 주는 사람도 있는데, 여치는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지만 식물보다는 동물성 먹이를 더 좋아한다.

(내용출처: 다음지식인 위키백과)↑

 

아이를 다 키워놓은 친구와 아이가 없는 친구와의 만남입니다.

중년에 맞는 휴가

두팔벌려 바람을 느껴보았지요

 

 

 

 새들의 서식지가 이곳인가 봅니다.

강가주변으로 새들의 이동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지요~

저에게 이렇게 멋진 포즈로 날아 주었내요 ..

 

 

 

 

원당리 적벽(하)

 

 

먹이물어 날아가는 새모습 포착..

배를 타고 가다보니 이런 새들의 모습 사진도 찍어보는 행운이 저에게..

 

 

 

참게를 잡으시는 어부아저씨도 볼수 있었습니다.

강가에서 바쁘게 일하고 계셨지요..

 

 

 

파주시 해양구조대원들이십니다.

황포돛배가 뜨면 자동으로 출발 하시는 거 같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로 장단콩두부마을 통일촌안에 있습니다.

 

맛은 보통 집밥 맛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내요, 된장찌게, 비지끼게 각 1인분에 8천원이에요..

이곳에 살고계시는 분들이 마을회 유지를 위해 하는 식당이랍니다.

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주문 판매도 하신답니다.

생산및 판매처

TEL: 031-953-7600-1

콩영농조합법인 http://www.tongilchon.co.kr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 TEL: 031-954-3443-2

 

식당 앞마당 모습입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 인줄 알았는대요 밤새 무섭게 돌변할줄 몰랐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집으로 돌아와 보게된 화려한 휴가..

이제목 만큼이나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무섭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휴가야 내년에도 즐길수 있다지만

피해 입으신분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려 드려야 하나요

마음으로 같이 가슴아파해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 황포돛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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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1.16 21:42 신고

    아하.. 낮에는 멀쩡했던 하늘이 저렇게 매섭게 변하는군요..!!
    친구분과 함께하는 낭만 돛단배여행~ 참 여유롭고 좋은 추억이셨을 것 같아요~ 새가 오리(?)를 물어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7 13:02 신고

      지나간 추억을 오셔서 봐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옛 사진을 보게 되네요~~
      고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