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걸어본 헤이리 주거형 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날 친구와 가보는 인스퀘어갤러리 카페와 주거용 예술인마을 휴일 친구와 함게 돌아보는 헤이리 예술인 마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기 좋았던 곳,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람들의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발길을 옮겨 사람들과 함께 어우려져 박수치고 동요해 보았다. 가장 예쁘다고 늦겨 지는 커피숍 인스퀘어에 발을 디뎌 본다. 빨간문 옆으로 초록 식물이 담장을 타고 올라 가 있는 모습이 운치있다. 자동으로 스르르 열리는 문이 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서 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실내와 실외의 모습 오랜만에 다시와보는 인스퀘어 여전히 소품들은 판매가 되고 있었다. 작품하나에 비싼거는 180,000원 더 비싼것도 있습니다. 자동으로 열리는 문 빨간테두리안에 하얀 창문사이로 밖이보여요.. 전망좋은곳에 앉아 차를 주문해 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