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풍수원 천주교회 橫成 豊水院 天主敎會

이 교회는 도[道]에서 처음으로 세운 고딕양식 천주교당[天主敎當]이다.

굽이길을 돌아 언덕위에 위치한 성당은 단순히 건물이 멋지고, 경관만 좋은 곳이 아니라 드라마 '러브레터'의 촬영지였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수애'가 주연이었던 드라마 러브레터의 한장면이 떠올랐다. 풍수원은 건축시기도 백년이 넘는 유서 깊은 곳이며, 성당 내 구(舊)사제관이 문화재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근대문화 유산'이다.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오의 성당이며 강원도 최초의 성당이고 한국에서 네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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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 성당은 1801년 신유박해 이후 1803년경 경기도 용인에서 신태보(베드로)를 중심으로 하여 40여명의 신자들이 팔일동안 피난처를찾아 헤매다가 정착한 곳이 바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앙촌인 풍수원에서 80여년동안 성직자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해 오다가 1888년 프랑스 성직자 르메르 이 신부를 맞이하여 정식으로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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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곳은 조선 순조 원년(1801)신유박해[辛由迫害],고종[高宗] 3년(1866) 벙인양요[丙寅洋搖], 고종 8년(1871)신미양요[辛未洋搖]등으로 탄압받던 신도들이 피난온 곳으로 고종 27년(1890) 프랑스인 르메르 이 신부가 초가 사랑방에 초대 신부로 부임한 한국의 네번째 천주 교회로 출발한 곳이다. 지금의 교회는 제 2대 정규하(아우그스띠노1863-1943)신부가 설계하여 고종 광무 10년(1906)착공, 이듬해(1907)에 완공하였는데, 중국 인 기술자와 전 신도들이 공사에 참여하였다.

 

P' UNGSUW ON CATHOLIC CHURCH

Kang-won-do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69

This is the first gothic styled Catholic church built in Kang-won-do Province.

It stands on the site of the fourth oldest Catholic church in Korea, 8tarted in 1888, the 27th year of the reign of King Kojong(r. 1863-1907),by a French priest, Father Louis Le Merre(Korean name:Yi Ryu-Sa)in a room of a thatch-roofed cottage.

Catholics took refuge in this area in the wake of the government oppressions of 1801, 1866 and 1871, the latter two being repercussions of the French and American attacks of those years.

The church was designed by Father Le Merr's successor, Father Chong Kyu-ha(Augustin,1863-1943), and built in 1906-7 with the technical advice of Chinese artisans and the labour of the whole 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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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면 풍수원 표지석이 보이고, 조금 더 오르면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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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종교가 불교라 천주교에 대한 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들어가는 입구에는 포근한 느낌에 천주교를 뜻하는 돌상이 숲속에서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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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옷차림에서도 가을이 묻어나는 어느 낮..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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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를 터는 농부님을 볼 수 있었죠..

집 뒤에 작은 마한 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의 시골경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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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외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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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2300여명의 주민들은 풍수원성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살아가고있다.

풍수원성당 김승오(아오스딩)신부와 이규삼 서원농협 조합장의 협조로 만들어진 성당 주차장 30여평 통나무건물 농산물판매장에서 마을 주민들 10명이 지역특산물인 산나물과 잡곡, 꿀 등을 판매한다.
농촌경제활성화의 중심에 서 있는 풍수원성당은 조선 중기 천주교가 전래된 1801년 신유박해 이후 1803년경 경기도 용인에서 신태보(베드로)를 중심으로 하여 50여명의 신자들이 8일동안 피난처를 찾아 헤매다가 정착한 천주교 신앙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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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보이는 십자가가 단풍과 함께 어우려저 아름다움을 자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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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와서 보는 풍수원성당 내부는 의자가 없고, 방석을 놓고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

소박함이 묻어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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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어 올라 보았다.

특별한 것은 없고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이 있고, 위층에서 내려다 보는 실내는 등의 화려함으로 아름답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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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님이 미사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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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나와 신발을 신으려는데, 안과 밖의 경치가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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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풍수원 성당 구 사제관

등록문화재 제163호 (2005.04.15)/건립녀도:1912년(1913년 완공)

칭칭나무로 우거진 골짜기를 배경으로 산 언저리에 위치한 사제관은 붉은 벽돌로 세워진 2층 건물이다. 성당보다 5년 늦은 1912년에 지어졌지만, 원형이 잘 남겨진 벽돌조 사제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당시 사용된 벽돌은 가까운 피미기마을에서 구워 나른 것으로 추정되며, 정귷 신부가 건립시행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소한 모습 속에서도 현관 · 창호 · 처마 주위의 벽돌쌓기 장식이 돋보인다. 1 · 2층 내부에서 거실을 상에 둔 방 배치와 서재를 보면 당시 사제의 주거생활을 이해 할 수 있다.

2층 창문을 열면 마을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멀리 떨어진 주막거리가 보이는 높은 위치에 있어 마을의 분위기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신부는 사제관에서 상당 준비실까지 가려면 돌계단을 천천히 걸어 내려와야 하는데, 그 사이에 예배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면서 성으로 향했을 것이다. (표지판의 글을 옮겨담았습니다.)

지난 1982년 강원도에 의해 지방문화재 제 163호로 지정된 성당 건물은 100년이 넘는 성당으로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을 기해 1920년 부터 성체대회가 실시되며 보통 5000명의 신도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지금도 서원면 2300여명의 주민 중 30%가 넘는 900명 정도가 신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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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적별돌은 풍수원 성당에서 직접 구워서 만든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물관에 전시 보관되어 있습니다.

창문사이로 비추는 등이 아름답게 보여서 담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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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관을 들어서서 처음으로 눈에 보였던 이방은 풍수원 성당에서 보관해 오던 여러 필사본들과

 성모성월, 성경직해, 공과, 성모일도서, 미사경본 등 귀중한 서적들을 전시되어 있어 보게 되었습니다.

 

 

 미사를 드릴때 사용되는 제종과 청동촛대 는 1909년부터 사용되던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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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나무 촛대는 정규하 이오스딩신부가 1896년 직접 제작한  나무 촛대이다.

 

 

사진으로 보는 풍수원 성당모습과 지방문화재 지정서 및 큰성광, 작은성광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현재 성당벽에 적벽돌은 풍수원에서 직접 구운 돌로 만들었다.

 

 

 1896~1943년까지 모든 전례에서 사용되던 제의와 까바 등이 전시되어있다.

 

 

 이 방은 1887년부터 1915년까지 간행된 기도서, 박해일기, 묵상서 등을 모아 놓았으며 목판본과 활자 인쇄본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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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 성당이 자리 잡은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은 서울에서 양평을 지나 홍천방향으로 25분쯤 가다가 우회전 하여 15km 정도 들어가면 아름다운 산과 계곡으로 둘러진 농촌마을이다. 주변 어디에 차를 세워도 깨끗한 계곡에 발을 담글 수 있다. 또한 1시간 거리에 갑천면 병지방계곡, 천태산 휴양림, 안흥찐빵마을, 횡성댐 등 풍수원성당을 포함한 횡성 8경을 구경할 수 있다.

산언저리에 위치한 풍수원성당은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한적해서 좋았다. 도시의 시끄러움이 싫을때 사색에 잠기고 싶을때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싶을때 사랑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싶을때 다녀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분좋은 날 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풍수원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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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10.15 08:13 신고

    풍수원성당 아름다운 곳이죠.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개코냐옹이 2012.10.15 08:43

    횡성이란 곳에 이런 천주교회가 있군여 ..
    보기에도 독특하구여 .. 과거의 이야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 ^^

  3. addr | edit/del | reply 2012.10.15 08: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5 10:01 신고

      새벽까지 포스팅하면서 즐거웠어요..
      그길을 걸으며, 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이곳을 걸으면 참 좋아 하실텐대, 그리고 좋은글이 나올텐대..
      언제 한번 사모님과 걸어 보세요~~
      팁.. 결혼기념일날도 좋을것 같아요, 멋진 이벤트로..꼭 꽃 한다발과 기념이 될만한 이니셜 목걸이라도..준비 하시구요 ㅎㅎ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0.15 08:53 신고

    오~
    누리님도 수애를 조아라 하시는군요^^
    저도 배우중에서 수애를 젤 조아라 합니다..
    수애의 단아함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잘못을 하거나 마음의 편치 않을때 성당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누리님 덕택에 마음이 평온해지는 성당 모습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5 11:05 신고

      정말요..음 좋아요 수애씨..
      너무 여성스럽고 이쁘고, 풍기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번 한주도 힘나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10.15 09:00

    아름다운 성당소개 잘보고 갑니다.
    많은 조사를 하고 좋은 소개를 올리셨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5 11:04 신고

      언니 어디 아프신데 없으시죠?
      블방 해주셔서 기뻐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날 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10.15 09:50 신고

    오호 소중한 대한민국 근대문화 유산이군요~
    하누리님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ㅎㅎ
    도시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사색에 잠기고 싶을때 한번 가봐야겠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lade 2012.10.15 11:32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10.15 17:10 신고

    성당의 건축물이 단아하군요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일박2일중 2틀째 날 아침에 새로운 여행코스로 출발을 했습니다.

저는  태화강에 반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태화강 대공원 안에는 태화강 선바위와 십리대밭, 자전거 도로, 손으로 밧줄을 잡아 당기며 가는 땟목타는 곳이 있습니다.

잠시잠깐 오는데도 재미있고 멋진경치에 반하는 곳이랍니다.

대나무향이 폴폴 풍기는 아름다운 경치에 태화강이 흐르고 산책까지 겸할수 있고, 대나무숲이라 시원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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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심리밭 초입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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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공원에는 대나무숲으로 우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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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를 윗도는 더위라 그런지 하늘이 말꼼하고 아름다웠네요~~

 

PANTECH | IM-A760S

 

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도 좋을 만큼 경치가 수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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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돌기위해서는 요기계단을 올라야 하는데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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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의 유래

삼국유사 「 낭지승운 보현수조」에[영축산의 동쪽에 태화강이 있으니 중국태화지룡의 식복을 위하여 설한 것이므로 용연이라 한 것이다]라 하여 영축산 동쪽의 장명이 태화강이면 황룡연 또한 태화지룡의 복을 심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가지산과 백운산 물줄기가 57개의 지류를 품고 도심을 가로질러 울산만까지 이어지는 48km의 태화강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울산의 젖줄이기도 하며,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백운산의 해발 약 550m지점에 위치해  탑골샘의 물줄기는 계곡을 따라 미호(복안)저수지, 대곡천을 지나 태화강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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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수에서만 사는 연어와 은어, 수달이 돌아올만큼 깻끗한 곳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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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여름날 시원하게 정자에 앉아서 멋진 경치보며,

책한권을 읽어도 좋을 만큼 수려한 경치에 반영까지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태화강 주변경치와 뗏목타기는 동영상으로 보세요 ^^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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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鰲山) 만회정(晩悔亭)

Osan Manhoejeong Pavilion

만회정(晩悔亭)은 조선중기 여러 지역의 부사(府史)를 역임한 만회(晩悔) 박취문(朴就文,1617-1690)이 말년에 휴식 및 교우(交友)를 위하여 말응정(抹應亭)마을 앞 오산(鰲山)기슭에 세운 정자(亭子)로 1800년대에 소실된 것을 2011년 울산광역시가 시민들의 정자로 새롭게 중건하였다. 박취문은 그의 아버지인 박계숙(朴繼叔)과 함께 부북일기(赴北日記)를 남겼는데, 이 책은 2006년 1월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4호로 지정되었다.

만회정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원래는 가운데 마루를 중심으로 그 양옆에 온돌방을 두고, 앞면 전체에 툇마루를 둔 언양읍 대곡리의 집청정(集淸亭)과 유사한 형식이었다. 그러나 새롭게 중건한 만회정은 여러 시민들이 올라 두루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하나의 마루로 구성하였다. 한편, 만회정 주변의 바위에는 '관어대(觀魚臺)'글자, 자라 그림, 시(詩)등이 새겨져 있어 울산의 선조들이 오산(鰲山)과 십리대숲을 정성껏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려 하였던 태화강 사랑의 뜻을 확인할 수 있다.(표지판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This pavilion was built in the late 17th century by Manhoe(pen name)Bak Chwi-mun(1617-1690) who assumed various county magistrates during the mid-Chosun Dynasty. Established on the outskirts of Osan Mountain near Maleungjeong Village, the pavilion was intended for offering leisurely time to Bak's later years as well as promoting a deeper friendship between him and his friends. The pavilion was destroyed in the 19th century, but was restored this year, offering rest for local citizens. Bak Chwi-mun, along with his father, Bak Gye-suk, left Bubukilgi(a diary), a book that became designated as Ulsan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4, in January 2006.

The pavilion initially consisted of three partitions at the front with two partitions on the side; its architectural style was similar to Jipcheongieong Pavilion in Daegok-ri in which there was a floor in the middle flanked by rooms with traditional heated floors; the front side of Jipcheongjeong Pavilion offered toenmaru, a narrow wooden porch. But the newly-built Manhoejeong Pavilion offers one floor, convenient for visitors to mount it and overlook the nearby landscape.

The rock near the pavilion is inscribed with "Gwaneodae," a picture of a turtle, and a poem reflecting the good wishes of ancestors for later generations in Ulsan and their affection for Osan Mountain, Sipridaesup(bamboo forest), and the Taehwa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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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일기(赴北日記)이 책은 2006년 1월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4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선조 ~인조대에 무과에 급제한 울산 출신의 무관(夫子)인 박계숙(1569~1646)과 그의 아들 박취문(1617~1690)이 함경도 회령지역으로 부방하러 가는 노정과 근무상황, 귀환노정 등을 일기체로 적은 책이다. 박계숙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여 선무원종공신 1등에 제수된 박홍춘의 아들로서 임진왜란 때 아버지를 도와 의병으로 공을 세우고 1594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 부정을 지냈다.

박취문은 1644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경상좌수영 우후, 훈련첨정, 초질금군장군 등을 역임하고 인동, 갑산, 김해 등의 부사를 지냈다.이 일기는 울산에서 회령까지 말을 타고 오가는 노정을 정확하게 기술하여 당시의 교통 실태를 살펴볼 수 있고, 변방의 군무 실상과 무관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 한 시조와 한시가 수록되어 있어 문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2006년 1월 26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4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개인이 소유, 관리하고 있는 물건이다.

(부북일기 내용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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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보는 강가의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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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어대(觀魚臺)'글자, 자라 그림, 시(詩)등이 새겨져 있어 울산의 선조들이 오산(鰲山)과 십리대숲을 정성껏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려 하였던 태화강 사랑의 뜻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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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따라 걷는 길에 살방 코스로 심리대밭길이 있어 부모님, 연인이 쑥떡 거려도 될 만큼  걷기 좋은 길이랍니다.

 

태화강 십리대밭

태화강 십리대밭은 구 삼호교에서 용금소까지 강변을 따라 약 10리(4.3km)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하여 십리대밭이라 불린다. 현재는 중구 둔치의 태화강대공원 대숲과 남구 삼호대숲을 합하여 142,060㎡의 대숲이 남아있다.

십리대밭은 울산 최초의 읍지인 1479년 학성지에"오산 만회정 주위에 일정면적의 대밭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태화강변에는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도심속의 푸르름을 제공하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밭은 115만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그리고 백로 · 떼까마귀 · 갈까마귀 등 수많은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영원히 보전되어야 할 자산이다.(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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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좋을 만큼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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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방코스로 걷기 좋은 심리대밭길...길따라 살방 걸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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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대나무 숲에는 반달곰과 너구리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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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도 꽃이핀다네요..대나무꽃

대나무

볏과 속한 대나무 () 식물 통틀어 이르는 . 높이 30미터 정도, 볏과 식물 가장 크다. 줄기 꼿꼿하고 속이 비었으며 두드러진 마디 있다. 건축재 가구재, 낚싯대 으로 이용되며 죽순()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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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따라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이 아름답습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놓으니 직원들이 무척이나 좋아라 하네요 ~~

 

 

밧줄을 자아당기며 뗏목타기도 해봅니다.

멋진경치에 반하고 뗏목탄 재미에 기분은 UP..

 

■ 뗏목 타기

뗏목 정원은 10명(뱃사공 2명 포함) 뗏목타기 비용 무료

운 항 시 간 표 

 10:00

  10:30 

 11:00

 11:30

12:00 

 13:30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17:00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뗏목타고 내려서 보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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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주변 볼거리

선바위 공원(숲속쉼터, 문화마당,입암정,연어 생태관 등의 시설을 갖춘 태화강 상류 대표적인 자원보존형 공원입니다.) 

100리 자전거길(2014년) 태화강변을 따라 자전거길로 만들어진 도로는 명촌교-선바위교까지 현재/향후 명촌교-등억온천단지(KTX울산역 경유)까지 100리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태화강 철새공원 (2011년-2013년 12월)여름에는 백로, 겨울이면 떼까마귀의 보금자리로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는 철새도래지로서 현재 태화강 철새공원은 남구 무거동 일원에 위치한  이 곳은 기존 대숲을 확대하여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전하면서 생태학습장으로 곧 만들어 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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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태화강 주변풍경이 아름다워요..

강따라 걸을 수도 있고 자전거 인라인도 탈 수 있는 경치좋은 공원입니다.^^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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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철따라 오는 새구요..

전망대에 있던 사진을 제 카메라에 다시 담아 본 것이랍니다. ^^

 

계절마다 볼수 있는 풍경이랍니다.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태화강 공원, 서울에 청계천처럼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울산 태화강 공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워서 많은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4계절 다 제손으로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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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 태화강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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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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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23 07:30 신고

    대나무숲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상쾌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저곳을 산책한다면 기분이 괜시리 좋아질듯 한데요^^
    누리님 덕택에 좋은장소 잘알아 갑니다. 그럼 총총~~~~~~^0^

  2.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8.23 08:05

    감상 잘하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개코냐옹이 2012.08.23 08:55

    참말로 이곳이 많이 좋아졌네여 ...
    오랫전에는 영 이었는데 .. 환경도 좋아지고 주변 경관도 참 멋집니다 ..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언덕마루 2012.08.23 09:00

    뗏목타기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무료라니....
    대나무숲이 정말 인상적입니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8.23 09:15

    와~
    태화강변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습니다.
    관광명소로 태어날것같네요.
    너무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골아낙네 2012.08.23 10:06

    아~땟목 타보기 정말 꼭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직 구경도 제대로 못해본 촌아줌마지만요..ㅎ
    덕분에 시워해 보이는 대밭풍경도 잘 보고갑니당~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되셔유~하누리님~~~^^*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23 10:25 신고

    대나무숲이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네요 +_+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8.23 11:01 신고

    대나무숲이 아주 좋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빠박이 2012.08.23 11:30

    자연과 잘 어우러지게 가꿔진 곳이네요
    뗏목타기도 재미있겠고..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23 17:29

    배를 타고 건너는 모습... 영상으로 둘러보는 색다름이 있네요.
    대숲이 무척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23 19:45 신고

      블방감사해요 주리니님..
      우블님들은 어떻게 답글하고 댓글달고 하시나요..?
      항상 궁금하다느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8.23 19: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23 19:44 신고

      회사에요..
      여행가시지, 아고 또 쉬고 싶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만사 귀차니즘이네요 ㅎㅎ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즐퇴합시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23 23:02

    아름다운 태화강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뗏목도 타보고...
    우리은지가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재호아빠 2012.08.26 02:43

    저도 태화강 몇 번 봤지만 새로운 모습이네요...역시 알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야 다른 시각으로 보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