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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전설의 온천 원탕 척산 온천 휴양촌에 가보다. 척산온천호텔(휴양촌)Cheoksan Spa & Hotel 척산온천호텔(휴양촌)은 1973년부터 고온 53˚c 천연알카리성 온천수 만을 공급하고 있는 휴양촌으로 설악산의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림욕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강원도 제 1호 온천이다. 100% 천연온천수만을 공급하는 온천 대욕장은 남여 9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하고 격조있는 시설로서 다양한 온천기능탕을 갖추고 있어 신선한 솔내음을 맡으며 온천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업무로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 줄 수 있는 활력과 에너지가 나오는 힐링 테라피.. From Monday to Friday with work-weary can give vitality and energy to blow stress coming .. 더보기
평일 가을날 릿지로 올라 보는 마니산에서 취미가 같은 동갑내기 친구를 만났어요~ ■ 산행일시: 2011.11.15 ■ 산행장소: 마니산 [정수사-마니산-참성단-고개-상방리-매표소] ■ 매일산오름친구들 3040 ☜12명 마니산(摩尼山) 469.4 m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고,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고, 전국체전의 성화를 이곳에서 채화한다. '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마니산은 500m도 안되지만, 해발 0m에서 시작되므로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유적지가 많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정상의 참성단(塹星檀, 468m)까지의 등산로가 계단길로 포장된 이후에는 노약자나 초심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계단길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오른쪽 능선따라 계단이 없는 단군로(길)가 있다. 이 등산로.. 더보기
평일 휴가로 ITX 청춘열차타고 남춘천에서 소양강댐에 가보다. 어제 저는 월차로 하루를 쉬면서 이웃블언니가 춘천으로 놀러를 오라고 여러번 말씀을 하셨는데요 매번 거절하기가 미안해서 남춘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춘천을 가는데 아주 빠르게 가는 방법을 언니가 소개를 해주셔서 저도 청춘열차를 타봅니다. 지하철과 청춘열차가 같은 곳에 있어서 조금은 헷갈렷어요, 몰라서 지하철 타고 갈뻔 했네요, 역시 입은 물어보라고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오늘 청춘열차 타고 남춘천 가요~~~ 열차이름이 참 이쁘지요, 청춘열차를 타고 흘러가면 기분이 어떨까 마구 궁금해 집니다. 용산역에서 쉽고 빠르게 2층으로 된 청춘열차를 타면 평일 대교에 차가 흘러가는 것도 볼수 있구요, 경치가 수려합니다. 17일 이날 열차에는 관광가시는 아주머니들로 가득했어요.. ※ ITX 운임요금 9,600.. 더보기
평일 휴가로 가보는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 2011. 08. 23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아 이동 하기 좋았다. 오후 4시 13분 통영 4터널을 지나 뭔가 열심히 들어 올리는 듯한 바다위에 떠 있는 배를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곳이에요 감탄사가 연신 나옵니다. 사천 톨게이트를 지나며 2,900원의 사천 톨게이트비를 냈다. 사천비행장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비행기 모습 흔들렸다. 순간포착 다리 이름이 좀 어렵다. 창선삼천포대교 빨간색의 다리가 화사해 보였다. 5시 10분의 다리와 맞 닿은 하늘 측면에서 찍어서 다리의 멋스러움을 전할수 없는대요 우수블로그님의 포스팅을 주소로 업어 왔어요 http://blog.daum.net/kangdante/15604194☜ 다리 소개글이 있습니다. 다리모습이 운무낀 하늘과 닿는 느낌 색상이 화사해서 그런지 굉장히 .. 더보기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사람은 누구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좋아한다. 막상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시선은 다른 곳에 있는 듯 하다. 부처님 안전에 항상 무언가를 소원한다. 이루어 지는 것은 없을 지라도, 내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은 부처님.. 오늘도 렌즈속에 당신을 담아갑니다. 808계단을 끈임없이 오르면 멋진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비 맞은 다람쥐 그래도 다행이다 여름이어서.. 비내리는 날 자동차 유리밖으로 식당간판이 이렇게 화려한 불빛으로 보였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더보기
마포맛집- 평일 월요일날 1년만에 다시 가보는 원조 마포할매네 빈데떡집은 역시~~ 저에게는 인덕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덤으로 남편덕에 아는 지인분의 부름으로 퇴근후 공덕동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제가 포스팅으로 소개 했던 적이 있는데요 2012/02/21 - 20101217 [마포맛집]마포원조 할매내 부페로 먹는 전 정말 2010년 12월 17일날 방문 했을 적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이 손님이 바글 거렸습니다. 저희클때는 제사때나 맛볼수 있었던 전이 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식당에서 골라먹는 재미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밖에서 본 모습 들어가려다가 깜짝 놀라고요.. 오늘이 월요일 맞어? 마치 주말인것 같은 분위기.. 이곳으로 오면 요렇게 종류 많은 튀김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골라 담으라고 바구니를 주십니다. ㅣ 한주가 지나고 평일 월요일 퇴근후 7시 정도인데도 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