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우연히 산소 벌초하러가는 날짜와 맞게 추사 김정희선생에 관한 전 문화재청장님의 강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졸라서 시댁패밀리와 고택을 돌아보는 기회가 왔네요, 고택도 보고 김정희선생님묘와 백송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추사고택은 저희 둘째 서방님이 전통혼례를 했던 곳인데요, 15년만에 다시 와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방님이 같이 동행을 해주셔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고택 주위를 바스락 소리 내며 걸어보았네요...

10월13일(토) 논산 돈암서원에서 박범신(소설가)님의"왜 인문학을 말하는 가?" 특강을하신데요 꼭 참석해보세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http://www.cihc.or.kr

 

 

밖같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가있고, "ㄱ"자 형태의 집입니다.

이곳에는 김정희 선생님의 글이 전시되어 있어요..

 

 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얻은 정보..2012년9월 15일

 

 

달리는 차안에서 배추심는 아주머니들을 담아 보았어요..

1년농사 힘들게 지었는데, 태풍이가 원망스럽습니다.

자연재해니 어쩔수 없다지만 많은 분들의 슬픔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충청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 43호

추사고택 추사의 증조부이며, 영조대왕의 부마이신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께서 1700년대 중반에 건립한 53칸 규모의 양반 대갓집으로, 추사선생이 태어나서 성장한 곳이며, 주변에는 추사선생 묘, 월성위 · 화순옹주 묘와 정려문, 백송, 추사선생이 수도하던 화암사 등 추사 선생과 관련된 문화유적이 있다.

추사고택은 304,47㎡으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문간채, 사당채가 있고, 안채는 6칸의 대청과 2칸의 안방과 건너방이 있고, 안방 및 건너방의 부엌과 안대문, 협문, 광 등을 갖춘 'ㅁ'자형의 집이다.

안방과 건너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 천정은 다락으로 되어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 사이에 있는 대청은 6칸으로 그리 흔치 않은 규모이다. 이러한'ㅁ'자형 가옥은 중부지방과 영남 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형이다.

사랑채는 바깥 솟을 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관념이었는데, 이는 유교적 윤리관념에 근거한 것이다. 이 사랑채는 남쪽에 한칸,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과 마루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마루공간이 큰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추사고택은 하누리 시동생이 이곳에 전통혼례를 하고 15년이 흘러 다시와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운 곳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기록할 생각도 없고 그냥 일기쓰는 정도의 기록만 남겼는데요, 정말 새로운 마음이 들어가네요~~

 

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刻字)한 것이다.

 

 

추사 김정희선생이 쓴 필체가 액자에 담겨 사랑채 마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을날의 추사고택풍경

 

사랑채 바깥 소슬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의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 관념이었는데 그것은 유교적 윤리 관념에 근거한 것이었다. 이 사랑채는 매우 크지만 남쪽에 한 칸의 온돌방,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의 툇마루이다.

이렇게 큰 마루공간이 있는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요긴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THE SARANGCHAE

The Sarang-chae is shaped with a half square of "ㄱ" and is located in the garden which comes directly through a small wooden gate. It was the intrinsic conception of building in the chosun Dynasty to strictly discriminate the main building from Sarangchae (a drawing house built separately from the main building in the same premise and this building was for guests), and this conception was based on the ethical idea of confusianism.

세한도(歲寒圖, 국보 제180호)

세한도는 1844년 완당나이 59세때, 제주도에서 귀양살이 하는 동안에 제자인 우선 이상적(藕船 李尙適)이 정성을 다해 청나라 연경에서 구해온 책을 보내주는 등 변함없이 사제의 의를 지켜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세한송에 비유하여 그려준 그림으로, 완당 생애 최고의 명작이다.(개인소장)

이 그림은 추산선생이 제주도 대정에서 8년여의 유배생활을 하고 있을 무렵 자신의 심의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격조 높은 뛰어난 작품이다. 경울의 텅 빈 공간안에 서 있는 노송 몇 그루는 바로 선생 자신을 비유한 것이기도 하다.

원래 역관 이상적이 지난날 친하게 지내던 정의를 잊지 않고 귀중한 책들을 유배 중인 선생께 보내주는데 대한 보담으로 『松栢』은 「추운 겨울이 되어야 그 가치가 드러난다」는 뜻을 실어 그려준 것이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 되었다.

SE HAN DO

This painting was drawn by Chusa on Jeju lsland during his 8 years of exilc. It was painted for his dear friend, Translator Lee Sang-jeok, in thanks for the precious books he sent him.

This sophisticated piece of work is considered a great reflection of his mind. Chusa himself said the piece represents that "pine trees reveal their true value in cold winter." Perhaps he was comparing himself to the trees standing in the barrenness of winter.

It has been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180.

 

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이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 (刻字)한 것이다.

 

각 기둥에는 김정희선생님의 서체로 보이는 글들이 짧막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그중 마음에 드는 걸로 몇개 담아왔어요~~

 

안채 여섯칸 대청과 두칸의 안방, 두칸의 건너방, 그리고 안방부엌, 안대문, 협문, 광등을 갖춘 "ㅁ"자형 집이다. 안방과 건넌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천정은 다락이다. 대청 대들보에는 추사선생의 필적으로 짐작되는 글씨가 붙어 있었다. 육간대청은 그리 흔하지 않은 큰 마루이며, 이런한 규모가 큰 "ㅁ"자형 가옥은 주로 중부지방과 영남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이다.

THE MAIN BUILDING

The main building with a square shape includes a hall with a dim-ension of 6 kan(a kan is equivalent to 5.9514 sq.ft), a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an opposite room of the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 a kitchen attace-hed to living room, another kitc-hen a ttached to the opposite room, a gate to and from the main buil-ding, a side gate and a barn. In the exterior of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a calligr-aphy seemingly written by chu sa is pasted on each side of the beam which runs between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솥이 있는 쪽 좌측으로는 자연경치를 볼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감나무에 감이 익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감나무에서는 감이 익어 가고 있네요..

  

안채 뒷쪽 감나무를 따라 올라오면 추사 김정희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모습도 볼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후세에 남겨질 보물이 아닐까요~

장난친 사람도 있네요 현대회장이 다녀갔다고 기록하면 후세에 이것도 역추적 하려나요 ㅎㅎㅎ

가족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어 보았습니다. 

 

 

액자유리에 반사되서 제모습만 나오고 김정희 선생님의 모습이 안보여서 제가 합성좀 했습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786년 6월 3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영조의 부마이신 월성위 김한신의 증손이며, 이조판서 김노경(金魯敬)의 아들로 태어나 백부 김노영에게 입양되었다.

선생은 조선왕조 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로, 벼슬은 병조참판과 성균관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당시의 당쟁에 휩쓸려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10여년간 유배생활을 지내다, 말년에 생부 노경(魯敬)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과천에서 71세를 일기로 1856년 10월 10일(철종7년)에 작고하셨다. 선생은 단순한 예술가에 그치지 않고, 시대사조의 구문화 체계를 탈피하여 신지식의 기수로서,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받아 들여 신문화 전개를 가능하게 한 실학자인 동시에 선각자(先覺者)이기도 하다.

선생은 북학파의 거벽(巨擘)으로서, 청조의 고증학풍(考證學風)을 도입하여 학문으로는 경학(經學), 금석학(金石學), 문자학(文字學). 사학(史學), 지리학(地理學), 천문학(天文學)에 이르기까지 박통(博通)하였고, 북한산 기슭의 비석이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巡狩碑)임을 고증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완당집(阮堂集), 예당금석과 안록(禮堂金石過眼錄), 실사구시설(實事求是說), 완당척독(玩堂尺牘), 담연재시고(覃연齋詩藁)등이 있다. 이와 같이 넓고 깊은  학문과 천부의 재질을 바탕으로 한 추사의 예술은 시(詩)·서(書)·화(畵)·전각(篆刻)등 에도 뛰어났으며, 서도(書道)는 추사체라는 독자일문(獨自一門)을 열어 서예사상 지고의 경지를 이룩하였다. 작품으로는 「묵란도(墨蘭圖)」와 국보로 지정된 「세한도(歲寒圖)」등이 있다. (옮겨담은 글입니다.)

하누리는 이곳을 릿지로 올랐다가 남편한태 혼구녕 난곳이에요 ㅎㅎ

 

 

영정모습을 보고 아래로 내려가면 석류나무와 감나무 모과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익을쯔음 다시와보고 싶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은 이러한 문화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어때요, 좋으시지요~~

 

 

 

고택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석류나무

 

그리고 감나무..

 

모과나무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돌고 밖으로 나오면 능이 있습니다.

 월성위 김한신(月城尉 金漢藎)의 묘

영의정 김흥경(金興慶)의 아들 월성위 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이다. 묘에는 돌담장이 둘러있고, 문인석 1쌍, 망주석 1쌍, 장명등 등의 묘석(墓石)을 구비하였다. 비문에는 영조의 어필(御筆)이 새겨져 있다.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묘

1937년에 초배(初配)인 한산이씨 묘에 추사묘와 계배(繼配)인 예안이씨 묘를 이장하여 3위를 합장하였다. 묘에는 석상과 망주석 1쌍이 있고, 묘비는 그 해 9월에 세웠는데, 종인(宗人)김승렬(金承烈)이 짓고 썼다.

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를 돌다 전 문화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전 문화재 청장님, 그래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보아요 ~~

화순옹주 정려문(和順翁主 旌閭門)

정려문(旌閭門)은 추사선생의 증조모인 화순옹주(영조의 차녀)의 정절(貞節)을 기리고자 정조가 명정(命旌)한 열녀문(烈女門)이다.화순옹주는 부군 월성위 김한신(1720-1758)이 39세의 젊은 나이로 작고하자,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부왕 영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군을 따르고 말았다. 영조는 화순 옹주의 정절을 기리면서도 부왕의 뜻을 저버린데 대한 아쉬움 때문에 열녀정문(烈女旌門)을 내리지 않았으나, 후에 정조가 명정(命旌)하였다.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라고 한다.

이야기는 모두 전 문화재청장님이 이야기 해주시는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간을 초과 하리 만큼 재미있게 이야기 하여 주셔서서 자리에서 옮짝 달싹 않하시고 경청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http://chungnam.net/mediaMain.do?article_no=MD0000471228&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충남 넷..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문이라고 합니다.

이곳 주변으로 화암사가 있다고 하는데,  화암사는 시간상 둘러보지 보지 못했네요~~

 

예산의 백송 천연기념물 제106호

백송(白松)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천연기념무로 지정된 백송은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때, 자제군관(子第軍官)자격으로 생부 김노경(金魯敬)을 다라 청나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 고조부 김흥경(金興慶)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원래 밑에서 부터 세 가지로 갈린 수형이었는데, 두 가지는 고사(枯死)하였고, 현재는 한 가지만 남아있다. 수령(樹齡)은 약 200년이며, 수고(樹高)는 약 10m이다.

 

주변으로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념사진 담기 좋고, 살방 살방 둘러 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

 

 

 

 

가족들과 살방거리며 걷기 좋고, 문화재가 있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힘들게 걷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요런 곳에 오시면 쉬어 가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누리 주말에 시댁 다녀오고 회사다니랴 이거 저거하랴 몸살나서 어제는 블로거 하루 쉬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다녀가 주신 이웃님 정말 감사드려요~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아픔만 남았네요, 무엇으로 헤아려 드릴까요, 힘내세요 ^^

오늘 하루도 이웃님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 김정희선생고택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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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18 10:29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9.18 10: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1:30 신고

      저 이곳을 릿지로 올랐던 곳이랍니다.
      동영상 동양길 한편 올릴께요, 암벽 동영상 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8 10:49 신고

    전 시골에 친척이 없어서 그런지
    누리님 시댁이 시골이라고 하시니 부럽네요~^^
    전 오늘도 누리님 덕택에 편안하게 앉아서 김정희 선생님 고택을
    잘 관람하고 갑니다..
    늘~~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시공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만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52 신고

      다음에 하누리 나이들어 시골가서 살게 되면 성공이님 제가 시골밥상밥 해드릴께요..놀러오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18 14:30

    아이들하고 같이하면 역사 공부도 되고 좋겠네요...
    근데 릿지는(장비?) 전문용어인듯 한데.... 암튼 암벽타고 올라갔다는 말이죠?..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49 신고

      암벽은 완벽한 장비를 가지고 오르는 것이구요..
      릿지도 장비를 가지고 올라야 하는데, 일반 경험이 많은 대장님들은 장비없이 오르세요, 저도 줄없이 3번정도 올랐다가 남편한태 야단 들었지요..바위를 줄없이 오르는 느낌은 처음 경험해 본곳이 저곳이에요..저래 유명한 비석인줄 몰랐는데, 편집을 하다 보니 불현듯 사진이 생각나서 찾아서 올려 보았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8 18:38

    이곳에 앉아 가을을 느끼고 와도 좋겠습니다.
    옛문호와 백송이라... 참 묘하게 어울립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도니스 2012.09.18 22:23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유홍준교수님도 뵙고 문화재 공부도 하고... 두루두루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일 근무를 하고 쉬는 토요일 남편이 지난번 등산바지를 하나 사줬는데 영 자신이 없는 색상 주황색, 휴일이고 못 처럼 종로5가를 나갔습니다. 이곳에는 등산복을 파는 곳이 줄을 섰지요, 그중 같은 재질에 유명메이커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지를 교환하고 나니 블친언니들과의 약속시간은 3시 30분 시간이 3시간 가량 남아서 종로5가에서 3호선을 갈아 타고 안국역을 왔네요, 인사동거리에는 휴일을 만끽하시는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면서 역사 표지 문구에 영어가 있길래 타이핑을 치며 단어를 읽으며 했더니 조금 감이 오네요~~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대화도 좀 나눠 보구요..그러면서 보내는 혼자만의 3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바디랭귀지로 하니 되더라구요 ㅎㅎㅎ  9월의 첫날 인사동 풍경입니다.~~

 

 

이곳에 새긴 사랑만큼 오래도록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며 요길을 통과해 봅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찍는데 엄청 줄을 서야해요~~

하누리도 한장 담아 보았네요 ^^

 

 

지하철을 타고 내려 첫번째로 만난 아가..

How old are You? 요렇게 하려다가 

 유식한척 해볼라고  요래 했어요 Baby's age is how old?   맞았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요 아가 나이는 2살이라고 하시네요.

할머니 아빠, 엄마와 나란히 안국역을 걸어 가셨지요~

아가가 이쁘죠

 

 

 

하누리가 보는 역사 풍경은 요랬어요 ㅎㅎ

 

 

벽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중 맘에 드는 걸로 담아 왔습니다.

 

 

 

 

 

오래전 직장이 인사동이었던 시절 요 커피숍을 자주 갔더랬는데요 하나도 안변했더라구요..

사람들 옷 차림도 모두 다 상콤한 거리입니다.

 

 

 

 

 

안국역 5번 출구로 나와 걸어보는 인사동 초입

많은 사람들 틈을 지나 이곳 저곳을 구경을 했어요~~

 

 

 

 

별샵에는 향기나는 초서부터 모자, 각족 악세사리등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차마시는 공간도 있고, 사진 찍는 곳도 있습니다.

 

2012/09/02 - 인사동 쌈지길에서 간식 즐기는 참새는 뭘 먹나 했더니..

2012/02/22 - 20100602 인사동 추억의 물건들.. 

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2012/02/09 - 가래떡구이에 오미자차, 대추차를 마시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집 

2011/11/26 - 인사동 지하보도에서 내맘에 들었던 어느 시인들의 벽화

 

 

배모양초도 있고 요즘은 모양들이 다양한 핸드메이드 초가 많은듯 해요..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쉬어가기 좋은 벤치

 

 

 

하누리 모자 욕심이 좀 있어서 요기서 이래쓰고 저래쓰고 요지경 떨다가 갔답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빽빽히 적힌 사랑이야기 요것을 보노라니 남산타워의 달린 사랑의 열쇠가 생각나네요..

2012/02/17 - 내가 본 남산 그리고 한쿡의 한정식뷔페음식

 

 

 

삼삼오오 짝꿍들끼리 와서 사진을 요래 담으면 됩니다.

하누리는 혼자와서 요기 요분들을 귀찮게좀 해드렸네요..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 한다네요..

좋아하는 취미생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한 3시간 이었습니다.

 

 

 

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요 아이들 처음엔 쌍둥인가 했는데 망원레즈를 확 땡겨 보니 가방만 쌍둥이..

 

 

건물도 이쁘고 바람개비도 이쁘고 기린도 모두 멋진 풍경이지요~~

 

 

 

 

누구야 사랑해

누구야 나 쌈지길 왔다 간다.

빼곡힌 적힌 가지 각색의 사랑표현과 함께 높은 건물을 담아 보네요~~

 

 

 

페이스북에 답글을 달며 내려 오는데,

마지막 계단에 그려진 어릴적 도화지에 참 많이 도 그렸던 요런 그림 공감하실까요~~

 

 

 

 

 

 

쌈지길에는 요런한 볼거리가 있고, 온갖 낙서도 다 멋지게 보인답니다.

 

 

 

 

캐리커쳐인데, 너무 신기하죠 흑백은 9천900원 칼라는 20,000원부터 있다고 하더라구요.. 

 

 

삐쪅 마른 아가씨가 어찌나 성악을 잘하던지요, 듣고 있다가 기념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하누리 쌈지길에서 3시간 동안 요런 추억 만들어 왔습니다.

어때요, 혼자 살방거리며 여유롭게 구애 받지 않고 사진 촬영해보는것도 좋겠죠~~

 

비가내리는 촉촉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큼은 상콤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휴일날 담아본 쌈지길 풍경이었습니다.

 

 

 

이웃블님이 알려 주셔서 보게 되었어요.. 하누리 포토 베스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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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04 10:14 신고

    저기 위에 흰바지에 썬그라스 누리님 맞으시죠???
    참 멋쟁이십니다~~^^
    코디도 잘 하시공~~
    역시 제가 상상했던대로 누리님 짱입니당~~^^
    인사동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럼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31 신고

      아궁 부끄럽게스리 성공이님 고마워요,,,
      복 받으실거라는...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04 10:17 신고

    쌈지길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 좋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1 2012.09.04 10:20 신고

    특별한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내는 하누리님의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59 신고

      언니 방끗..
      회사는 잘 적응하시고 계신가요?
      비가 내리더니 멎고 바람이 살랑 거려요..
      나뭇가지가 한들거리니 손에 휴대폰이 주어지고 창밖을 내다 보게되네요.. 으흐흐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입시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04 11:04

    제가 인사동 갔을땐 이런풍경을 못봤다는.... ^^;;
    왜 못봤을까 싶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1:34 신고

      혼자인것이 어쩔대는 싫은데, 또 나름대로 좋은면이 있어요..
      거리를 걸으며 군것질도 해보구요..
      편의점에서 먹는 커피도 먹어보구요 ㅎㅎ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점심식사 시간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27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04 11:43

    인사동길은 갈때마다 볼때마다 새로운데요~~
    저도 가을엔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ek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3:33 신고

      정말 그래요..
      너무 아름다운곳이고 서울에 있어 좋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04 13:37

    인사동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곳인것 같아요. 가본지 좀 됐는데 사진을 보니 가고 싶네요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4 14:31

    멋진 거리의 모습과 사람들 예술품들 모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9.04 19:43 신고

    말로만 들어봤던 인사동.!!ㅎ
    볼거리 풍성할 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22: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5 13:11 신고

      항상 모르고 지나치는데, 이웃님이 알려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캡쳐해서 올려 놓아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9.06 01:32 신고

    ㅎ.ㅎ 세 시간 동안 고독을 즐기시며 정말 좋은 사진 많이 담아오셨네요!
    그 노력에 베스트 될 만 하십니다. ^^ 저두 인사동 입구만 지나갔지, 그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가네용. ㅎㅎ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아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키 2012.09.17 16:41

    여기를 보여주시려던 것이었군요.
    인사동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국제적인 거리네요. 잘 보았어요. 감사르^^0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14 10:51 신고

      베키님 잘 지내시나요?
      왜 그러셨는지..이해가 좀 안갔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산행일시: 2012. 03. 25

● 산행장소: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10시 30분출발-호수공원- 제4야영장-무너미고개-학바위 능선-연주대-과천종합청사 하산 

    관악산에는 눈이 녹지 않아서 산행을 하며 무지 고생을 했다. 그래서 길어진 산행시간

    [산행시간 6시간 식사시간 30분 포함]

● 산울 림 산악회 회원 4명[포그니, 영순, 보현, 배워봐]

관악산 서울대 입구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등산객으로 가득했고 서울대 시계탑 10시 30분 집결 그렇게 살방코스는 처음 산행을 해본

다. 평지를 걷는 느낌, 시원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새소리도 좋았다. 바람만 불지 않았더라면 금상첨화라는 말이

 나올법 한 날..살방등산 1시간 코스가 지나면 릿지 코스가 연결되었다. 눈이 녹지 않아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처음 맘속으로 참 재밌는

 산행이다라고 늦겨본다.

시계탑에 도착 떡 벌어진 입..봄은 봄인 가봐요 등산객들 옷 속에도 봄이 묻어 났습니다.

페이스북에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에 등산객이 많다는 걸 알려 보았습니다.

세분이 사진에 좋아요를 해주셨네요..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시계탑 주변으로는 음식백화점이 이렇게 줄을 서고 있어요, 간단하게 김밥 두줄을 샀는데요

운이 좋아서 막 새로한 밥으로 싼 김밥2줄을 샀습니다.

김밥 한줄에/\2,000원 슈퍼가 딸린 집에서

 

산행은 가까운 관악산으로 오세요 ~!!^^

 

호수공원방향으로 등산시작 많은 등산객들 틈에 우리도 4명도 있었다.

 숲길을 걸어요 호주머니 속에 베가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고 걷자니 

등산객 언니들이 좋아라 하시네요,  따라 불러 주시더라구요 ..

돈 안드는 이런 여유 어때요 주말에요 살방 살방 거리시면서 가시면 됩니다.

 

처음가보는 등산코스에요 저는 요

평지길로 흙을 밟고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듣고 갈수 있는 살방코스로 정말 좋으네요

추천해 드리고 싶은 등산코스입니다.

 

제4야영장 방향으로 지나가는 내내 계곡물 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숲향기와 계곡물소리 등산객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아요...

 

어때요 시원함이 늦겨 지지 않나요?

 

무너미고개 방향으로 이곳에서 부터는 약간의 깔따구가 있어요 숨이 찬다 싶으면 내리막길로 이어집니다.

역시 경치는 최고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모습의 귀여운 바위도 봐 주시구요

 

군대 군대 이렇게 얼음이 얼어 있구요 대학생들이 등산을 많이 왔네요 아이들 모습이 이쁩니다.

 

같이 온 일행들을 딱 세워놓고 한장 찍어 주구요 ㅎㅎ

 

높이 올라갈수록 눈이 이렇게 많았습니다.

3월 25일 관악산에는 눈이 한방구리 쌓여 있어서 산행의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송전탑이 있는 곳까지 이동을 해야 합니다.

눈이 너무 많아서 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다행히 바위 위에는 눈이 녹아 있어서 약간의 릿지로 이동을

 

이곳으로 이렇게 바위를 걸어 갑니다.

1분에 한대씩 지나가는 비행기도 담아보구요, 바위를 걷는 느낌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좋았습니다. 

망원렌즈로 담아본 서울시내가 한눈에..

 

연주대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연주대 방향쪽으로는 눈이 더 많고, 길이 많이 미끄럽고 질퍽거렸어요..그리고 이런 경치가 펼쳐집니다.

 

같이 온 일행들과 눈속에서 기념사진도 찍어 보아요, 겨울내내 남편이 아파서 겨울산행을 못했는데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요 경치가 보이는 따수운 햇볕아래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요렇게 넷이서  따스한 햇살아래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배워봐가 만든 눈싸람 봄에 왠 눈싸람일까요.. 관악산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네요 ~~

암벽팀 언니가 끓여오신 미역국에 각자 사가지고 온 김밥 그리고 족발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마셔 주었습니다.

산에서 만난 고씨들에게도 먹거리를 나누어 주었는데요 길고양이 같지 않게 참 이쁩니다.

 

 길고양이 같지 않게 생겼죠..

갑자기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보는데요 바위 틈에서 움직이는 물체가 보였어요..

귀만 쫑끗.. 강아지인가 했더니 고씨네요..

뭐지 뭐지 킁킁..

나무뒤에서 먹고 싶다라는 표정으로 저를 뚫어져라 보던 녀석

한개 던져 줬더니 냄새를 맡습니다.

그러더니 고개를 들고 빤히 처다보네요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는듯이..

저보고

,

,

찍어봐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산에서 만난 고씨 이쁘죠~~^^

  반대편에 있는 산우님을 망원렌즈로 땡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굉장히 먼거리였는데요 잘 담아 지네요..

 

하늘에서는 비행기소리가, 산속에서는 바람소리가 쓍쓍, 그리고 까마귀가 울어댑니다.

 

길이 미끄러워서 바위 위로 올라 왔더니 눈이 많이 녹아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연주대 방향으로 아주 조금만 가면 되는데요 난코스를 만났습니다.ㅡㅡ^

 

요 좁은길 사이로 내려가서 바위를 건너서 가야 하는 거에요..

오늘은 악동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말안듣는 악동들 있자나요..개구진 아이돌..넷..

어릴적에도 친구가 남자친구만 무던히도 많았던 배워봐는 딱지치기, 구술따먹기, 재기 차기 하고 놀았는데요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스릴있는 경험을 해보아요,  자 즐감하세요..옷에다 쉬야 하지 마시구요 ^^ 

 

 

남편이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걸 잡고 이걸 잡고 다리를 쭉 뻗으라고요, 제가 뒤에 2번 타자였는데 제가 떨면 다른 분들이 못올까봐

후덜덜 거렸지만 차분하게 해보았습니다.

 

먼저 내려와서 다음번에 오시는 산우님을 담아 보아요 ^^

 

 

 눈만 쌓여있지 않았다면 참 재미진 코스 같아요, 짤막한 스릴을 맛보았습니다.

 

 

구멍사이로 보이는 경치가 참 멋지네요..

 

 

이 바위를 건너서 연주대로 가는 거에요..

가야할 길을 망원렌즈로 확대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 등산 잘하고 와서 기념사진 한장 남깁니다.

 

 

 젊은이들이 하도 귀여워서 담아 왔어요, 모두다가 이랬을 적이 있었는데...

 

 

 과천종합청사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부처님 안전에 오늘도 기도를 하고 갑니다.

 

 

 

 

 

 

 누군가 올려 놓은 돌 탑에 돌을 올리고 오늘도 소원하나 빌고 갑니다요..

 

 

종합청사 방향으로 내려오다 만남의 숲을 발견 했어요..

요기 아저씨가 뚝딱 거리고 계십니다.

다음에 올때 들려 가면 차를 주신다고 꼭 오라고 하시네요..

아저씨의 작품이 줄을 서고 있는데요 너무 독특해요 봄이 오는 거 맞죠.. 

 

제가 보는 관악산은 이랬습니다.

스릴과 멋진 풍경속 관악산 구멍난 군화속에 담긴 이쁜꽃 왠지 정감 가는 풍경 같지 않나요?

이웃블로그님 가정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일 중 월요일이 갔네요, 화요일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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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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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테카 2012.03.27 01:11 신고

    관악산 좋군요. 간만에 저도 나들이나 갈까봐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7 08:09 신고

      가보세요,,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너무 좋아요..
      귀에다가 이어폰 꽂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ㅎㅎ
      화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2.03.27 02:18

    코스는 참 좋은것 같은데...아우 즐거운 산행을 하셨을까요? ^^

    저는 산에 올라가면서 사람들한테 밀려서 올라가는거 싫어서 잘 안가는 코스로 돌아가는데

    아 진짜 봄이 되긴 되었나봐요 ...사람들이 산에 오르려고 얼마나 벼르고 있을까요?ㅎㅎ

    에코...배워봐님 방에 자주 오면 안되겠어요.ㅠㅠ 산에 가시는 모습들이 너무 보여서

    자꾸 산에 가고싶어질것 같아요...부럽습니다...산에 가시는모습이 너무너무...그립습니다..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7 08:10 신고

      여러 군데로 분산되어서 그렇게 심한 정체는 없어요..
      그래도 유산소 운동은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자주 와주셔요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3.27 03:14 신고

    등산객이 엄청났군요..
    고양이도 너무 귀엽고 코스도 참 좋은듯!
    생생한 사진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두 조만간 봄을 느끼러 산행 다녀와야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7 08:11 신고

      꼭 가보세요,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발빠르게 멋진 포스팅 기다릴께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3.27 07:3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7 08:12 신고

      저는 등산만 팍팍하는 거 싫어요..
      뒤따라 가면서 제 스타일로다가 담아오지요..
      너무 많이 찍어싸서 문제지만요..
      오늘은 쉬는 날..
      건강검진도 받고 카메라렌즈도 고치러 가야되어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3.27 07:43

    첫 봄 기운 받고 왔겠다~
    관악산에 저리 절경이 있었는 줄 몰랐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7 08:13 신고

      언니야 낮은 쪽으로 좋더라 길을 알아 두었다 아이가..
      같이 산보러 함 가보자~~
      거기까지만 갔다가 오면 좋을 듯..

      아침 일찍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해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27 08:38

    너무 재미있으신 배워봐님!
    행복한 산행을 하셨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대관령꽁지 2012.03.27 09:45

    겨울이 다가기 전인데 사람들로
    붐비는 관악산 등산객 단풍으로 화려해 지는데요...

  8. addr | edit/del | reply 2012.03.27 10:21

    비밀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3.27 10:41

    너무 멋집니다.
    여수서는 눈 구경도 못하고 말았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눈을 만나네요.
    역시 산행하면서 먹는 김밥과 라면 최고일듯 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3.27 11:06 신고

    등산실력이 대단하군요
    바위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8 11:15 신고

      저는 초보랍니다.
      살방등산도 좋은데요..
      음악들으며 걷기 좋더라구요..
      펜펜님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2.04.01 19:31

    안녕하세요~~
    시험본다는 핑계로~~정말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잘지내시고 계시죠!!!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천디세상 2012.06.17 06:3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