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아르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대로 돌아가 타이피스트 느낌 받던 날.. Typist 손가락으로 한 자씩 글자판을 눌러서 종이에 글자를 찍어 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올리베티 발렌타인 타자기(OLIVETTI VALENTINE) 1969년 “anti-machine machine”을 개념으로 하여 사무실을 제외한 어디서나 어울리는 타자기를 만... - http://pinterest.com/pin/331155378822471477 사회 초년생으로 회사에 처음 취직해서 했던일이 타이피스트란 직업이었다. 한때 붐을 일으켰던 직업, 한일합작 회사였던 회사가 일본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직업 변동이 있었던 나..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많은 직업의 경험을 맛보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험도 중요 하다는 사실을 케치한번 하고~~ 한우물만 파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타며 변화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