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리산 둘레길 회덕마을-구룡폭포까지 주천삼거리- 회덕마을 - 구룡폭포 회덕마을은 억새집(전북 민속자료 35호)로 억새가 흔한 지역특성상 초가보다 억새집이 많았으나 현재는 두채만 남았다고 합니다. 매년 지붕을 걷어내고 새로 지붕을 올리는 초가와는 달리 억새집은 눈과비가 많이 와서 위에 그냥 덮어 올리는 형식의 맞춤식 기법으로 억새집은 한번 지으면 30년이 간다고 할 정도로 튼튼하다고 하시네요, 안채, 사랑채, 헛간채로 이루어진 조선시대 일반 가옥으로 집안에 걸려 있는 재미난 칠판글씨는 현재 주인인 아버지가 쓴 글씨입니다. http://www.trail.or.kr/contents/view/intro/지리산길 홈페이지 주소: 주천면 덕치리 회덕마을 쇳집 숙박이 가능한 집입니다. 식사는 자연식으로 한정식 1인분 7천원 직접 담구신 김치며 기타 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