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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馬耳山)

명승 제12호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진안읍 단양리

서로 등지고 있는 기이한 모습의 이 두 봉우리는 노령산맥의 줄기인 진안고원과 소백산맥의 경계에 자리하여 섬진강과 금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흙이 전혀 없이 암석으로 만 된 두 봉우리가 흡사 말의 귀와 같은 모습이어서 마이산이라고 불려졌다.
동쪽 숫마이봉은 해발 680M이고, 서쪽 암마이봉은 686M이며, 숫마이봉 중턱에 화암굴(華岩窟)이라는 갈라진 틈이 있는데, 그 안에서 샘물이 솟아오른다 바위산이지만 줄사철 등 희귀 관목이 군데군데 자라며, 산 주변에는 은수사, 금당사, 탑사 등의 유서 깊은 절들이 있다. 산 남쪽 계곡에는 개울을 따라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가에 벗꽃나무가 줄지어 있어 봄이오면 벗꽃이 장관을 이룬다고한다.
매 계절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마이산의 4계절을 상상해본다.

Mai Mountain

Scenic sites No.12

These two peaks are situated at the border of the Jinan plateau and the Sobaek Mountains, which form the watershed of the Seomjin river and Gum river. The two peaks, composed of bare rock without soil, are called Mai mountain ecause they resemble horse's ear. Male Mai peak in the east is 667m above sea level, and Female Mai peak in the west is 673mabove sea level. There is a crevice called the Hwaam Cave where spring water gushes out. Although they are rock mountains, rare shrubs such as Eunsu temple near the mountain, Geumdang temple, and so forth. In the southern valley of the mountain, cherry blossoms grow alongside the brook and come into full bloom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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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망원으로 담은 숫마이봉이다.
마치 코끼리 한마리가 높은 산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바위의 신비로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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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전해지는 마이산의 "은수사"

탑사를 돌고 내려와 은수사를 찾았다.
은수사는 마이산의 밑에 위치하고 있으며
탑사를 거쳐 마이산의 암수로 난 사잇길로 올라오다 보면 은수가 보인다.
국내에서 가장 큰 법고를 먼저 보았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무량광전 그 왼쪽에는 대적광전이 나란히 있는데
무량광전 뒷쪽으로는 산신당이 있다.
산신당 아래에는 약수터가 있고 그 앞에는
천연기념물 제 386호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대적광전(大寂光殿)

은수사는 탑사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서 깊은 사찰이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 은수사에서 개국의 꿈을 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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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이봉과 숫마이봉 사이로 은수사 무량광전(䉑量光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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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전설

먼 옛날 큰 죄를 지어 천상에서 쫓겨난 산신 부부가 이세상에 내려와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세상에서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며 수년  동안 속죄의 시간을 보낸 뒤, 드디어 천상세계로 돌아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이때 남편 산신이 말하였다.
우리가 승천하는 모습을 누가 보면 절대 안 되니 밤에 떠나기로 합시다. 그러나 여신은 밤에 떠나는 것은 무서우니 새벽에 떠나자고 남편을 설득했다. 이에 산신은 일을 그르칠까 걱정이 되었지만 여신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오랜 속죄의 날들이 허사가 될세라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다. 이튼날 새벽 날이 밝자마자 산신 부부는 승천을 시도하였는데 하늘을 향해 산이 쑥쑥 솟아가고 있을때, 아랫마을의 한 아낙네가 치성을 드리기 위해 새벽에 우물을 찾았다가 그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다. 여인이 놀라 비명을 지르는 소리에 부정을 탄 산신부부는 결국 꿈에도 그리던 승천을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화가난 남 산신은 여신으로 부터 두 아이를 빼앗고 발로 차 버린뒤 그 자리에 굳어져 지금의 암수 마이봉이 되었고 우뚝 서있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마이산은 진안의 북쪽에서 바라보면 동편 수마이봉(해발 680m)은 두 아이를 거느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취하고 잇으며, 서편 암마이봉(686m)은 수마이봉을 등지고 앉아 고개를 떨군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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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 안에는 큰 법고가 있고 여기엔 누구든 세번 두드리며 자기 마음을 깨워 보라고 적혀 있어요
사람들도 조심 스럽게 북채를 잡고 거대한 북들 둥둥둥 울리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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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곤륜도를 담기 위해 15분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혼자 독채 내시고 비켜주지 않으셨던 이분을 함께 담아왔어요 ㅎㅎ

 

일월곤륜도(日月崑崙圖)

태초의 나무인 신목(神木)과 부상(扶床)을 배경으로 일월(日月)과 오악(五岳)이 그리져 있는
'일월곤륜도'는 권위의 상징물인 동시에 송축(頌祝)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오악은 마이산을 남쪽에서 바라본 형상과 너무도 흡사하다.
이는 마이산이 조선의 건국자인 태조와 인연이 깊은 영산(靈山)
임을 보여준다.

Ilwolgonryundo

Ilwolgonryundo depicting Ilwol(meaning the sun and the moon).and Oak (meaning five noted mountains)
againstSinmok and Busang. legendary trees in the beginning ofthe world,
is the very symbol of royal majesty and has the meaning of blessing.
In this painting, the shape of Oak is very similar to that of Mt. Mai viewed from the south.
This indicates that Mt. Mai is a mysterious mountain having a close relationship with King Taejo,
the founder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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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의 항아리도 담아 보고요..

 

 PANTECH | IM-A760S

베가레이서양을 하얗게 맞춰 놓고 실수로 담은 사진ㅡㅡ;;

 

청실배나무는 산돌배나무와 비슷한 종르로 집 근처나 산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으로 톱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단단하다. 열매는 갈색 또는 녹색으로 가을에 황색으로 익는다. 은수사 절 안에서 자라고 있는 진안 은수사의 청실배나무는 나이가 약 640살 이상이다.

 

은수사(銀水寺)의 청실배나무

천연기념물 제 386호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이 청실배나무는 대략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3m이며,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각기7~9m 가량뻗어 있다. 청실배는 산돌배나무의 변종으로 장미과에 속하며, 잎은 타원형으로 그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거칠다. 이곳 청실배나무는 몸통줄기가 도중에 네 갈래로 갈라졌다가, 이 가운데 두 갈래가 다시 합쳐지는 등 매우 진귀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겨울철 나무 밑에 물을 담아두면 고드름이 꺼꾸로 솟아오르는데 이 역시 보기드문 현상이다.

전설에 따르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을 찾아 기도하면서 그 증표로서 씨앗을 심은 것이 오늘의 나무에 이르렀다고 한다.
(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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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고드름

마이산은 신비스러운 장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신비중 하나가 탑사와 은수사 주변 지역에서 일어나는 고드름 현상이다.
이 절들 주변에, 겨울철에 물을 그릇에 담아 놓으면 물이 하늘을 향해 자라면서 기둥이 되어 얼게 되는데 아직까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Inversed Ice pillar

Maisan is best known for "mysterious place", One of that mystery is the reversed incicle near Tapsa and Eunsusa temple. In this place, If you put water into a pot during the winter, the water freezes into ice pillar reaching for the sky. Until now no one knows why or how this mystery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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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뒷편으로 난길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있었는데, 감나무가 열린 곳 까지만 가보았다.
익을락 말락 하는 감앞에서 입좀 벌려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던날 더 디 익어 가는 모습에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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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일까?

마치 파스텔톤으로 색칠을 해 놓은 듯한 꽃잎이 멋지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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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섬진강의발원지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밑으로 약수가 있는데 갈증나서 마셨는데 꿀맛 같이 맛있었네요
주변으로는 족두리꽃이 활짝 펴있어요~^^

 

 

 

 

은수사의 숫마이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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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은수사의 대적광전, 법고각, 무량광전등 사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곳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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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는 마이산의 신비로운 바위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금 유래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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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이산 석탑을 다시 보고 하산을 하여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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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솜사탕도 보고 풀빵도 보고 첫번째 식당에서 닭꼬치에 막걸리 한사발씩했는데 꿀맛이었어요
날이 무척 더웠거든요, 저희는 사실 이런 재미로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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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펼쳐 놓은 휴대폰에서 가을을 살짝 엿보고, 혼자 신이 났지요, 이것이 사진의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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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금당사를 지키고 있던 누렁이를 보았네요
따뜻한 햇살아래 졸리운 눈을 하고 있던 누렁이를 뒤로 하고
담장위로 열려 있는 빨간 열매가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옮깁니다.

2013/10/15 - [전북전주여행]명승제 12호 가을 단풍속 마이산(마이봉)에 금당사와 마이산 돌탑

2013/10/14 - [전북전주여행]무형문화재 10호 선자장(합죽선) 부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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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수를 참 많이 해서 속상한 마음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다시 호수를 바라보며 마이산의 여정을 마쳤어요~
겨울산행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새록 새록 생겨납니다.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와서 들를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진안 마이산 은수사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5

TEL: 063-433-250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 은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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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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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0.20 11: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22 08:03 신고

      덕분에 결혼식 잘 댕겨 왔어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화요일 날이 흐리네요,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20 13:01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보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0.20 14:41 신고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20 16:31 신고

    멋진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0.20 23:35

    멋지다. 사진이 왠만큼 있는듯 한데
    너무 올리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그저 즐거웠다는데 의미를..ㅋ멋진 사진 다시 감상하니 참 좋고
    설명도 상세하고..굿!!^^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1 07:17 신고

    가을산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3.10.21 07:19 신고

    전설이 참 안타깝네요...
    덕분에 단풍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0.21 07:53 신고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있는곳이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0.21 11:51 신고

    이야기가 있는 곳이네요. ^^ 몸조리는 잘하고계시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23 23:00 신고

      조카 결혼식 다녀오느라 답글 늦어요..
      여행 많이 하심이 부럽습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21 13:18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한 주를 보내세요 ㅎ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0.21 23:44 신고

    멋진고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22 08:18 신고

    마이산 은수사를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10.22 10:14 신고

    마이산 저는 처음 보내요~ 덕분에 잘보고가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뷰인 2013.10.22 12:56 신고

    진짜 코끼리 같네요..신기합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2013.10.23 00:13

    비밀댓글입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10.23 09:56 신고

    카라 오늘도 인사드리고갈게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0.23 13:50 신고

    마이산 가본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2013.10.27 12:40

    비밀댓글입니다

PANTECH | IM-A760S

 

이른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집에서 나와 언니를 기다렸다.
언니의 숨넘아 가는 목소리 얘.. 어쩌니 내가 시간을 잘 못 봤다.
7시가 아니고 6시 4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 집결이네
순간 노래진 하늘 나야 근거리에 있었지만 현숙언니는 어쩌냐고~~오
전화를 급하게 걸어 현숙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급기야 택시로 이동 정확한 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

 

 

PANTECH | IM-A760S

 

말하지 않았는데, 서로 하나씩 준비해온 아침밥을
관광버스안에서 맛나게 얌얌얌..먹으며 흘러가는 시간
경숙언니표 주먹밥, 현숙언니표 사과,하누리표 참치김치주먹밥
내가 만들어간 주먹밥이 너무 커서 반을 아침에 반을 점심에 먹었다.

 

 

입장료라고 주신 목걸이 이것을 차고 들어가니 그냥 통과여서 번거로움이 없이 좋았다.
패키지 상품으로 28,0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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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면 통일 기원 약사여래불을 시작으로 가을빛 물이 들려는 마이산 초입부터 살방 걷기 시작이다.

 

PANTECH | IM-A760S

금당사Gumdangsa(Temple)

금당사는 마이산 남부에 위치한 사찰로 보물 1266호 괘불탱화와 그 외 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는 백제고찰이다.
마이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적 갈적 볼 수 있었다.

Gumdangsa[Temple]in the Southem Part of Maisan (Mt)has 1300years of history. owns by mokbul-jwasang(Seated wooden budhist trinity)the local cultural assets No.18 and gwaebul-Taenghwa(A scroll Portrait of Budha.)the national treasure No, 1266.

금당사 석탑(金糖寺 石塔)

연못 가운데 자리한 이 석탑은 남아 있는 본래 오층탑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석탑이 크게 파손되었으나, 숙종(1674-1720)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고쳐 세웠다. 받침부 중간에 놓인 돌은 원래의 것이 아니며, 꼭대기 부분 역시 없어진 것을 후대에 만들어 놓았다. 이 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소형 석탑으로, 구조나 제작수법을 보아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1300년의 전통을 지닌 금당사는 원래 열반종 게통의 절이었으나 지금은 조계종에 속해있으며, 고려말 나옹스님이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고 한다.

The Stone Pagoda in Geumdang Temple

Jeollabuk-do Cultural Property Materiall No.122

Judging from its remaining materials, this stone pagoda on an island at the center of a lake was thought to be a five-storied pagoda. After the temple was severely damaged during the wars with Japan and Ch'ing dynasty of China hetween the late sixteenth century and the seventeenth century, it was moved here and rebuilt. The stone Pagoda lost many parts, and the stone on the middle of the support is not original. Its top also disappeared and was rebuilt later. This pagoda is an ordinary small pagoda in the area. From the structure of small stone pagoda and technique which can be seen esaily at this district, it is estimated to have been erecited during the Goryeo dynasty. Gumdang temple which was built 1300 years ago originally belonged to the Yeolbangjong but changed to the branch of the Jogyejong later. The monk Naong is the Goryeo dynasty.

초입에서 만난 금당사가는 길은 마이산 가는 방향에 돌담길따라 가는 경치가 아름답다.

 

PANTECH | IM-A760S

 

이곳까지가 금당사 괘불탱화와 그외 문화재 2점이 있는 백제고찰이다.
이길을 지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 마이산은 등산객들과 여행객들의 물결로 줄을 있는다.

 

PANTECH | IM-A760S

 

아스팔트를 지나 아침부터 푹푹찌는 햇살이 등짝에 땀이 나게 한다.

 

PANTECH | IM-A760S

 

마이산은 봄에는 바다에 떠있는 배의 돛 같다하여 돛대봉이라 불리우고, 여름에는 푸른 숲에 우뚝 솟은 형상이 용의 뿔 같다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속 바위형상이 말귀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흰눈속에 솟은 봉우리 같다하여 붓 끝에 먹물을 찍은 것 같아 문필봉으로 계절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고 한다.

Scenic site No. 12 has two peaks named Am-maibong(Female peak, and Sutmaibong(Male peak.)which are the only couple peaks in the World. Throughouteach year. it is also called Dotdae-bong in the spring, Yonggak-bong in the thesummer, Maibong in the fall and Munpil-bong in th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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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으로 가는 초입에서 부터 커다란 잉어 들이 노니는 모습에 빠지게 됩니다.

 

PANTECH | IM-A760S

 

마이산 초입을 들어서며 외국인 멋쟁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 안되는 영어로 할머니들을 붙잡아 세워놓고 멋쟁이 할머니라고
갖은 사탕발림말을 하고 이렇게 나이들고 싶은 마음에 프랑스 멋쟁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기념사진 담아왔다.

진안 마이산 마이산은 전주에서 동쪽으로 30km 지점의 진안읍을 지나 다시 남쪽으로 약 3km거리에 있다. 산모양이 마치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봉은 수마이산, 서봉은 암마이산이라고도 부르는데, 곧 남녀 양신(兩神)으로 믿어 속금산(束金山)이라고도 부른다. 동봉과 서봉 사이의 협곡 같은 안부를 지나면 은수사(銀水寺)가 있다. 은수사는 조선시대 태조(太祖)가 임실군의 성수산(聖壽山)에서 돌아오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지며, 부근에 마이산 탑사가 있다. 탑사는 약 100여년 전에 처사 이갑용(李甲用)이 작은 바윗돌과 자갈 등으로 석타을 쌓아올렸는데 돌은 전국 명산의 돌을 몇개씩 날라다 이곳의 돌과 함께 쌓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탑은 모두 80여기나 되는데 돌탑이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역암의 암질이 흡인력이 있기 때문이다. 동쪽 수봉우리의 암벽에는 화암굴(華岩窟)이 있으며 암굴 안에는 물이 샘줄기처럼 떨어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이 물을 마시고 산신에게 빌면 득남을 한다고 전해진다.

은수사에서 서쪽으로 2km가량 나가면 금당사(金塘寺)가 있고, 중간에 마이산묘(廟)가 있다. 금당사에서 서쪽으로 나가면 명소인 용암동문(龍岩洞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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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돌탑 Maisan Stone Pagoda(Provincial Monuments. No.35

암마이봉 남쪽 아래 위치한 돌탑은 바람에 흔들리나 무너짖 않는 원추형 석탑인 천지탑을 비롯, 외줄탑인 중앙탑 등 80여기의 크고 작은 돌탑이 위험과 조화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Maisan Stone Pagoda.(Provincial monuments No.35)has a group of stone pagodas under Am-maibong to the south, arranged the following principles of Yim and Yang. Cheonj-tap.

 

 

PANTECH | IM-A760S

 

탑을 지나 계단을 오르다 만난 미륵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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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이름이 있는데 월광탑과 약사탑등의 다양한 탑이 80여기가 있다.

탑사는 약 100여년 전에 처사 이갑용(李甲用)이 작은 바윗돌과 자갈 등으로 석탑을 쌓아올렸는데
돌은 전국 명산의 돌을 몇개씩 날라다 이곳의 돌과 함께 쌓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월광탑(月光搭)

본 탑은 암마이산의 정기를 받아 쌓아올린 탑으로 끝남을 나타낸다.
암마이봉 옆구리쪽에서 기를 충만하는 것과 이 형상은 풍체가 웅장하며
일반 대중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이갑룡처사의 초기 작품이라고 한다.

약사탑(藥師塔)

이탑은 보이는 쪽에서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왼쪽암벽에서 나오는 기가 강하며 옆으로 기울려서 쌓은 탑이다.

 

PANTECH | IM-A760S

 

암마이산 절벽에는 35년생 능소화가 자란다고 합니다.
능소화가 만개하게 되면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만 보고 왔네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출사철나무도 있다고 하니 계절을 잘 맞추어 오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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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주인공인 이갑룡처사의 인간 전모

이 처사는 1860년 3월 25일 전북임실 둔덕에서 효령대군 15대손 이성우씨 차남으로 태어나셨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했던 그는 부모의 상을 당하여 묘옆에 움막을 치고 3년간의 시묘살이를 마친 뒤 인생의 허무 무상함을 통탄,
전국 명산을 전전하며 수양을 쌓다가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를 하던 중 신의 계시를 받아 만불탑을 축석했다.

이탑은 천지음양이 치와 팔진도법을 적용하여 30여년에 걸쳐 탑을 완성시킨 뒤 용화대에 억조창생의 구제와 만인이 짓는 죄를 대신해
비는 기도로서 일생을 보내시다 1957년 98세를 일기로 세상으 마치셨다.

이 처사가 남긴 유물로는 탑 외에도 신의 계시를 받아 쓰신 30여권의 신서와 모든 재난과 재앙을 막아주는 부적 등이 있다.
특히 흔들리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만불탑의 신비 오묘함은 중생 구제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표지판글 옮겨 담았어요)

현숙언니와 저도 이곳에 향불을 짚히고 마음속으로 가족의 건강을 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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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에는 두가지의 신비스러움이 있는데, 첫째는 자연석 석탑들이 어떠한 강풍이나 비바람에도
흔들리기만 할 뿐 무너지지 않은채 120여년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는 것과,
둘째는 겨울철이면 탑단위의 정하수 그릇에서 역고드름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다.
겨울철에 와서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들어가는 기이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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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는 많은 불자들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발디들 틈없이 많아서 문앞에서서 기도만 하고 왔네요
이곳으로 있는 탑사(塔寺)의 석탑군은 1,880년경부터 탑사의 창조주 이갑룡처사께서 30여년에 걸쳐 축조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특히 80여기의 석탑군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이산의 볼거리중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웅전을 뒤로 하고 좁은 계단을 오르다 만난 산신각
산신각은 주로 아이의 잉태를 빌어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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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을 올라오면 끝나는 지점에 천지탑이 기다리고 있다.

천지탑(天地塔)

이 탑은 이갑룡처사님께서 만 3년의 고행 끝에 1930년경에 완성된 탑으로서 축지법이 가장 많이 들었다 한다.
보이는 쪽에서 왼쪽에 있는 탑(塔)이 음탑(陰塔)이고 오른쪽에 있는 탑(塔)이 양탑(陽塔)이다.
이 塔은 만 3년이 걸려서 쌓은 塔이고 타원형으로 돌아 올라가면서 쌓았다.

 
마이산에서도 천지탑은 "기가" 가장 센곳으로, 여기에서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든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해서 맘속으로 빌어 보았다.
특히 모 방송사에서 소원 바위란는 프로그램을 내보낸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배객이 찾고 있는 소원성치의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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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에서 망원으로 담겨 보니 돌속에 부처님상이 있습니다.

이 바위이름은 마이산 타포니지형

사실은 올라오는 초입에서 왠 바위가 움푹페인거야? 이러면서 왔는데 바위 이름이 있었다.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게되면 봉우리 중턱 급경사면에 여기 저기 마치 폭격을 맞았거나
무엇인가 파먹은 것처럼 움푹 움푹 파여있는 크고 작은 많은 굴들으 볼 수 있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한다. 풍화작용은 보통 바위 표면에서 시작되나
마이산 타포니 지형은 이와 달리 바위 내부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밀어냄으로써
만들어지 것으로 세계에서 타포니 지형이가 가장 발달한 곳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 다운 모습에 반하며 소원도 빌어보고 탑의 유래도 알게된다.

 

언니들과 떠난 여행길에서 산보하듯이 걸어 마이산을 둘러 보았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화려함은 볼 수 없었지만 전북진안 마이산의 유래를 알아갑니다.

 

마이산 탑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TEL: 063-433-001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 마이산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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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1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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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0.19 09:13 신고

    정말 알차고 뜻깊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저는 조금 더 있다가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해지면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09:18

      제가 봤을때 이곳은 봄, 겨울, 가을이 좋을것 같아요
      덥더라구요 아주 많이.
      귀여운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19 09:37 신고

    상세한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단풍철에 가보질 못해
    단풍이 들지 않아 좀 아쉽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3.10.19 09:56 신고

    아..이제 조금씩 다녀도 될만큼 좋아지신건가요.
    후유중이 있더라도 자주 걷고 산에도 가시면서 체력도 길러지고.
    추억도 쌓고 보기 아주 좋네요.
    마이산이 기가 아주 센 산이거든요.
    그러니 좋은 기운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기도라도 좀 하셧는지요...ㅎㅎㅎㅎ
    오늘 저도 처가 먼 친척뻘 아들 결혼식이라
    어디 못가고 장인 모시러 가야 되나서 바쁠듯하네요.
    사진은 찍기 전에 셋팅값..꼭 확인하는 습관 들이시길바래요.
    지나고 나면 다시는 되풀이가 어려우니까요.
    어제 부터 카메라때문에 완전 열폭 속상하기 시작했어요.
    모 카메라 클럽 사이트에 난리 났더군요.
    셔터막 스크레치 나는 문제때문에 지금 심각심각.ㅜ.ㅜ
    저는 조금 덜한편인데 다른분 카메라 보면 아주 큰 문제 더군요.
    보상문제 환불요구까지...소송까지 가야할 사항이라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10:13

      저는 아직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울엄마가 기다려서 마음이 바빠요~ㅎ
      간다고 말만 하면 기다려서, 계속전화 오거든요 ㅎㅋ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버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3.10.19 11:12 신고

    영어로 아니 프랑스어로 사탕발림은 어케 하는 거에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11:18

      영어로 아름다우시다고 했죠~
      인형같이 이쁘시고 서련되시고 멋쟁이 할머니라고, 할머니들처럼 곱고 멋지게 나비들고 싶다꼬요~~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19 11:24 신고

    타포니지형 너무 신기하게 생긴겨 같애요.ㅎ
    저도 가서 기운좀 받고 싶네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19 17:03 신고

      정말 이루어지나 제가 빌어보고 왔어요
      S매니저님ㅎㅎㅎ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0.19 13:27 신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군요^^
    좋은 곳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19 15:52 신고

    정말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완전 가보고 싶어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19 17:10 신고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0.20 23:43

    마이산 한편으로 올리긴 사실 아쉽지요.
    너무 길어질 수도 있고..
    근사한 마이산 풍경 눈이 행복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4.09.23 17:3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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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 청학정을 돌아보고 화암사로 향했다.

주변 근거리에 3가지의 볼거리가 있어 하루에 즐기는 여행이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여행을 할때 마다 3-4가지는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다.

 

PANTECH | IM-A760S

 

차로 화암사 방향으로 들어오는 길에 먼발치에서 수바위를 보게되었다.

앞면과 뒷면을 다 본 셈이다.

위로 올라가서 윗모습도 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해본다.

수바위 유래 2013/08/25 - 강원도 화엄사 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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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화암사 입구에서 부터 아스콘으로 포장된 길을 따라 2.8km들어가면 금강산 화암사(金剛山 禾巖寺)라는 현판이 걸린 일주문이 나온다.

이 일주문은 '금강산 화암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중생과 부처가 하나이고 진(眞)과 속(俗)이 하나이며, 만법이 일심(一心)의 소현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문이다. 초록 숲이 계속 이어지는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으며 작지만 정갈하면서도 고즈넉한 느낌으로 자리한 사찰이다.

금강산 최남단의 빼어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남다른 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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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초입부분에 있는 화엄사 부도상

일주문을 통과하여 1km 올라가면 왼쪽으로 부도군이 나온다. 이는 화암사에서 수행한 고승들의 사리탑을 모아 놓은 곳이다.

부도군에는 춘담대법사탑을 비롯하여 화곡, 영담, 원봉, 청암스님등의 부도 15기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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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면 좌우로 뻗은 참나무숲길이 맑은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시원함을 더해준다.

등산용 미니가방에 물을 담고 사찰을 향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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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양에 발을 넣고 담아놓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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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다리 건너 우측에는 깨끗하며 시원한 물이 졸졸졸 흐른다. 빨갛고 파란 물박아지에 시원하게 한바가지 담아 더웠던 목을 축여 주었다.

한모금의 청정수로 갈증을 가시옵고 원컨대 위업의 깨달음을 얻으소서 라는 글귀가 음각되어 있어 보게 되었다.

불기 2537년 4월에 설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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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고추가 가을을 알려주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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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사 종각(범종)풍경

 

감로수 맞은편에는 법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에는 용을 새겨 이 법당이  반야용선(般若龍船)임을 상징하고 있다.

이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대웅전이 나오고 양옆으로 범종루와 명부전이 자리하고 있다.

 

범종루

대웅전을 향해 계단을 올라가면 가장 먼저 범종루가 나오는데 종각(鐘閣)이라고도 한다.

이 범종은 주지 김문석 스님과 문창하(文昌廈) 신도회장(信徒會長)외 30여명의 시주와 성금으로 불기(佛紀)2539년 범종사에서 주조한 것이다.

범종앞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속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당중앙에는 9층석탑과 마주보고 있는 대웅전의 모습이 다가온다.

 

PANTECH | IM-A760S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계단을 올라오면 우뚝 솟은 사리탑이 눈에 들어온다.

앞에 보이는 것은 대웅전이다.

대웅전

화암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3칸의 다포계(多包系)겹처마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1991년에 건립되었다.

대웅전에는 지혜의 제화갈라보살, 2m정도의 보존불인 석가모니불, 미륵보살이 있고, 제화갈라보살은 과거불인 연등불이 부처가 되기 전의 이름이며, 석가가 과거세에서 선혜보살로 수행 중 일때 연등불에게서 다음 세상에서 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고 현재불이 되었고, 석가모니불은 미륵보살에게 미래에 미륵불이 되리라는 수기를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로 서로 수기를 주고받은 세분의 불 보살을 모신 것을 삼세불 또는 수기삼존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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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禾岩寺)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 114호
지정일: 1990년 9월 7일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로 163-100

 

이 사찰은 769년(혜공왕 5) 진표율사가 처음 건물을 짓고 화엄사라 하였다.
1623년(인조1)에 소실되어 1625년(인조3)다시 지은 후에도 몇 차례의 소실과 중건이 거듭되었다. 1912년 화암사로 이름을 고쳤고, 1915년 소실된 후 다시 지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된 것을 그 후 법당만 다시 지었다. 화암사 경내의 현재 건물들은 1991년 8월, 이곳 신평들에서 개최되었던 제 17회 세계잼버리대회의 개최준비를 위한 주변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건물인 법당을 철거하고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경내에는 삼성각, 미타암, 법당, 명부전, 설법당 요상채 종각 금강누각, 일주문등의 건물이 조정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부도 15기가 남아 있다.

Hwaamsa(temple)


Built in 769, it was originally named Hwaamsa Temple. It was destroyed in 1623 and rebuilt in 1625. Since that time it has been rebuilt many times.
In 1912, it was renamed Hwaamsa Temple. It was rebuilt again in 1915 before being destroyed again during the Korean War. The present buildings were rebuilt remains of the Buddhist Sanctum during preparation for the 17th World Jamborees held here in August 1991. The 15 sararitowers dedicated to Buddhist monks at the temple entrance. were built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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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와 보면 화엄사 전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답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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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한들 움직이는 부처님상 여름용 발이 인상깊었다.

끊어지고낡았어도 부처님상은 멋지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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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冥府殿]에서 스님이 법문하는 모습이 보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나왔다.

명부전 [冥府殿]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으로 내부에는 지장보살상과 지장보살의 협신인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비롯한 명부의 10대왕이 도열해 있다. 그리고 대왕을 대신하여 심판을 하는 판관과 기록 및 문서를 담당하는 녹사, 수명이 다한 사람을 잡아간다는 저승사자, 우두와 미두신이 있다.

다시 왼쪽의 대웅전을 지나 뒤쪽으로 돌아가면 금강산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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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문살과 단청이 화려하면서도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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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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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으로 가는길에는 배나무가 있고 손모양의 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잠시 쉬며 흐르는 물소리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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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로우신 손에 앉아 새소리 물소리 듣고 대화함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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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가 열려 있어 하나 따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는데 야단 맞을까봐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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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느 돌배가 익어가고 기도를 하기 위해 법당을 오고가는 보살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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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살아서 또 다시 새로운 세상을 보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행의 즐거움 흔적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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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에서 바라본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장방형 구조로 맞배지붕, 겹처마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각은 칠성(七星)과 독성(獨星) 및 산신(山神)세분을 한 곳에 모셔놓은 곳으로 중앙의 칠성탱화를 중심으로 왼쪽에 산신탱화, 오른쪽에 독성탱화가 그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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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화암사 창건당시 진표율사가 지은 암자로 지장암이라 칭하여다 태종원년(1401년 다시 짓고 미타암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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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이 걸엇던 불교성지를 돌아보고 내려가는 길

작지만 아담한 화암사 나만의 아는 장소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가는 곳을 다녀간다.

 

 

계단을 내려와 화엄사와 화엄사 종각 풍경이다.

주변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좋고 마음속으로 저곳에 내려가 발담궈 봤으면 싶을 만큼 시원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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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경: 통일전망대 2012/09/10 - [강원도 여행]아주 특별한 여행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가는 길목 통일전망대/DMZ박물관

■ ③경: 화진포해수욕장, 이승만 별장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 ②경: 천학정 2013/09/05 - 해안절벽위에 건립되어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8경 천학정(天鶴亭)

■ ④경: 청간정 2013/09/04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건봉사, 마산봉등의 볼거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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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유로우면 한없이 걸어 보고 싶고 108배도 하고 가고 싶은 곳 화암사

피톤치드가 많이 나올것 같은 나무 숲에 서서 향기 킁킁 맡으며 휴가의 첫날을 보내고 간다.

사찰에 작은 선물샵이 있어요, 더위를 식혀주는 칡즙 한잔 포장해서 남편에게 선물했지요..

벌써 주말이네요, 병원에서 리뷰도 써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화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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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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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09: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09:45 신고

      정말로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고 있네요~
      아직도 새벽이면 아파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해요
      오래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휴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12:17 신고

      우리집 구피물고기 다 죽었을것 같아 속상해요~
      내 귀연 쌔깽이들인데~아호
      미치겠는 내마음 누가 알라나~-_-;-_-;-_-;-_-;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9.07 11:28 신고

    잠시나마 산사에서 힐링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3.10.02 17:57 신고

    정말 멋진곳이네요

지하철 여행 두번째 코스 비가 안왔으면 수원일대를 돌고 싶었는데, 발길을 돌려 종로로 나왔다. 1호선을 타고 내려 종로3가 하차 안국역방향으로 나와 어디를 갈까를 하다 목적지가 인사동이었는데, 다른 이정표를 보게 되고 행선지가 변경되었다.

천천히 느리게 걸어보는 날 주변화단에 핀 꽃에 멈추고, 새로운 재미진 상호에 멈추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새로운 더 큰 모습이 다가오면 환호를 치고 달려간다.

 그냥 사진이 좋은 두여자의 하루는 신났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대각사는 민족해방운동을 위하여 용성(龍城)스님이 세운절이다. 용성(龍城)스님은 48세인 1911년 부터 1940년까지 빼앗긴 조선독립을 위하여 온몸을 던졌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열반하실때까지 민중의 깨우침을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였다. 일체치하에서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전체를 다 던지고 거기에 전념하였다.

용성(龍城)스님은 조선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서울사동에서 선불교 교화사업을 맡아 일하면서 봉익동 1번지 일대를 사들여 독립운동의 성지 대각사를 세우고 백범김구선생을 만나게 된다. 1912년 이때 김구선생의 나이는 32세, 용성(龍城)스님은 49세이다.  1919년 김구선생은 해주에서 대한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어 인천감옥으로 이관되고 거기서 탈옥한다. 그리고 대신 부모가 투옥되고 백범은 삼남으로 도피, 그해 늦가을 마곡사(魔谷寺)에서 스님이 되고 園宗(원종)이란 법며을 얻고 3년을 거기서 수행하였다. 금강산 평양 대보산 영천암등에 기거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다시 환속하게 된다. 그 후 원종 (園宗)김구 선생은 서울에 오면 언제든지 용성스님이 있는 대각사에 머물며 용성스님의 영향을 받아 우리민족 살릴 대원(大願)을 세우고 보현행원을 실천할 행자가 되기를 스스로 다짐하였다. 후에 김구선생은 상해로 망명하게 되었고 용성스님은 김구선생에게 도깁자금을 전달 하곤 하였다.

용성(龍城)스님은 1916년 봄 만해(卍海)스님을 불러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자주 묻곤 하였다. 만해선사는 서울에 있을 때는 주로 대각사에 머물면서 용성(龍城)스님께 시국돌아가는 말씀을 나누고 차후 거사를 계획하였다고 한다. 그때쯤 손병희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들은 조선독립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물밑에서 일하고 있었다. 나라에서는 영국 미국 러시아 등에 밀사를 보내 독립운동을 하고 또 미국에서는 이승만이 조선독립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일을 할 때였다.

용성스님은 1919년 3월 1일에는 민족대표 33인중 불교대표로 참여하여고, 이것을 문제삼아 2년여 간의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어 갖은 옥고를 다 치렀다. 출소 후 용성스님께서는 경전 번역과 전법, 그리고 은밀히 독립운동을 하였다. 그 가운데 경남 함양의 화과원(華果園)운영, 만주 용정에 27만여 평의 농지를 구입하여 화과원(華果園)을 운영, 잉여농산물은 모두 독립자금과 만주독립군의 식량으로 썼다고 한다. 그런 일로 후일 1931년에는 대각사가 일본 조선 총독부에 재산몰수를 당하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으나 일본의 조선박해와 압제에 굴하지 않고 조선해방운동을 하였다.

그러나 용성스님은 끝내 조선 해방을 보지 못하고 1940년 음력 2월 24일에 대각사에서 열반하시었다. 다비식은 일본경찰으 철저한 방해와 수색 검열등으로 제자 며분만이 스님의 다비식을 조촐하게 치렀으며 스님의 사리탑은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산록에 세워졌다.

이곳 대각사는 용성조사님 전법과 열반의 땅이며 3.1독립운동의 성지이다. (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표지판에 기록되어 있는 글을 읽어 내려가며 아... 이곳에 숨은 보물이 있었구나..

서울도 볼거리가 다양해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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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bodhi, Temple, the mecca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on March lst, 1911

Mahabodhi Temple was built by a Buddhist Monk, the Zen Master, Yong Sung, for the independece of Korea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He devoted himself to the cause at the age of 48, fro 191 to 1940.

The Zn Master, Yong Sung bought te land t build the temple, which became the heandquarters of the Inddependence movement, In 1912, the Zen Master, Yong Sung met Mr. Kim Gu, who was 32 yeas old at the time. In 1919, Kim Gu was imprisoned for hi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He escaped from prison and later becamean ordained Buddhist monk at Magok Temple where he practiced for 3 years before he became a layman. Kim Gu stayed at Daegak Temple whenever he was in Seoul. Having beengreatly influenced by the  Zen MKaster. Yong sung, Kim Gu decided to dedicate his life to the Independence of Korea. When Kim Gu was exiled to Shanghai, China, the Zen Master, Yong Sung Provided the funds to support Kim's activities.

On March lst, 1919, the 33 representatives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including the Zen Master, Yong Sung, declared Korea's independence in a park near Mahabodhi Temple; he was imprisoned for two years as a result. Upon his release, the Zen Master, Yong Sung continued to secretly take part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while translating Buddhist scriptures and teaching the Dharma to the public. He also purchased an orchard in Hamyang, Kyungsang Province and another one in Yongjung, Manchuria to raise money to support the Independence Army in Manchuria, In retaliation, the Japanese confiscated private property owned by Mahabodhi Temple in 1931.

The Zen Master. Yong Sung passed away on February 24th, 1940 at Mahabodhi Temple. Korea was Independence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in 1945, His relies(Sari)are preserved in Haein Temple in Hapchon, Kyungsang Province. Mahabodhi Temple is a meca of the Buddhist teaching and the Nirvana, the March Ist  Independenc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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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문! 비는 내리고 우산을 쓰고 위로 목을 쭉 빼고 하늘을 보니 대각사 좌측으로 범종각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왔다.

속안을 구경하고 싶은데, 절도 하고 가고 싶은데 닫혀있다.

밖에서 한참을 맴맴 거리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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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사라는 현판이 눈에들어왔다.

정교한 누각의 아름다움

대각사는 민족해방운동을 위하여 용성(龍城)스님이 세운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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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를 잘 못 맞췄나 사진이 흔들렸다.

잘 담았으면 정말 멋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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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쓰고 카메라에 비 안맞게 하느라 다른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더니 사진이 엉망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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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 작은 문 틈사이로 렌즈를 꼽고 담아진 모습

빛바랜 낡은 사진 한장 보는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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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렌즈로 스님의 허락도 없이 몰래 담아온 대각사의 아름다움

비내리는 날 운치있었다.

좀더 노력해야 멋진 사진을 담아 내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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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대각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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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16 17: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3.19 00:14 신고

      오랜만에 컴 접속해서 지나온 사진을 들여다 봅니다.
      잘 지내시죠?
      어딜 가나 상처 받는 것은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컴이 하기 싫어 졌어요, 회사 생활에 적응되어가고
      하루 하루가 재미집니다.
      새로이 직장을 바꾸고 첫 월급탔어요 어제..
      많이 받아서 입이 귀에 걸렸어요..
      전에회사에서 절 버려 주어서 너무 고마웠네요 ㅎㅋ
      건강 조심하시고 올 한해 운수 대통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7.17 03:57 신고

    33인 중 한명이 계셨던곳이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7.17 06:35

    왜 몰랐을까요....
    그 작은 렌즈로 들여다보고 싶었을 맘이 헤아려집니다.

 2012년 암벽을 배우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릿지로 오르며 경치를 보여주겠다고 남편이 내게 극기 훈련을 시켰다. 매일 퇴근을 하고 보라매인공암장에서 근력운동을 시키고 데려가준곳으로 워킹이 아닌 암벽으로 올라 신흥사를 내려다 보며 저기도 들렸다 가면 좋겠다고 했지만 높은곳에서 마음속으로 안전등반만을 기도를 하고 가야했던 곳인데, 2012년 다시가서 울산바위만 등산하고 서울행을 해서 서운했던 터에 2013년6월에는 4가지를 다 보고 가게 되어 너무 좋았다.

소소한 기록이 주는 삶의 흔적들 난 그림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설악산은 릿지등반을 하기에 어프로치가 길어 초반부터 초보인네게는 굉장히 힘들었던 구간이다. 기진맥진 무거운 배낭에 무거운 카메라까지 매고 등반을 했었다.

워킹으로 등산으로 둘러보는 신흥사 그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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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를 보고 내려와 숲속길을 걷쳐 킁킁 숲향기 좋다라며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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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 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보잘 것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 맥스 루카도의《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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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계단을 지나 바로 이어지는 흙길에는 군데 군데 돌이 있어 걸어가는 힐링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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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막걸리 한잔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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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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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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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로 나누어 지는 길에서서 어디로 가지~~

나눠지는 길에도 길이 있다

초록물결속으로 남편과 함께 걷는 인생길

우측으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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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 유래[雪嶽山 新興寺 由來]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

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http://www.sinhungsa.or.kr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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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불

1987년에 착공해서 1997년에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맘에서 만들어진 통일대불이다.

 

2012년 한편의 시를 위한길 암벽등반을 하며 보게된 신흥사 높은곳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이곳을 다시 워킹등산으로 가보게 될줄은 몰랐다.

항상사진을 담을때 높은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암벽으로 오르며 담아 두었던 추억이

워킹등산을 하며 담은 사진과 함께 매치시켜 본다.

 

2012/06/16 - [강원도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써도 될만큼 아름다운 바위,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암벽등반 

2012/04/04 - 여행의 피로를 싸악 풀어준 곳 켄싱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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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어서 한적한 풍경이 그려진다.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부처님의 자비가 살아 숨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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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건물로 영조 46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극락 보전앞에 직사각형 모양의 큰 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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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속으로 빌어보는 소망하는 마음

먼발치에서만 사찰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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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보전앞에 직사각형 모양의 큰 누각인 보제루의 모습을 보고

괜시리 아래가 궁금해서..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진 돌로 지줏대를 만들어 놓은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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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온길..

걸어 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멋진 사찰 주변과 함께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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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소원들이 올려진 돌을 보며

내 돌을 하나 얹어 가족들의 건강을 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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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의 유래를 알게되고 숲향기 맡으며 걸어보고3가지의 즐거움을 맞보았다.

 

 

 당일로 둘러보기 좋은곳..

 

 

2013/06/19 -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2013/06/20 - 울산바위 아래 또 다른 아름다움 계조암석굴(繼祖庵石窟)

 

 

2013/06/20 - 2013년 6월 평일에 둘러본 雪嶽山 新興寺

 

 

2013/06/25 - 척산온천 소나무숲 산책로를 살방걸으며 오디따먹고 버찌따먹고 걷는 힐링트레킹

 

 

2013/06/21 - 전설의 온천 원탕 척산 온천 휴양촌에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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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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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26 13: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26 14:55 신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던데..
      시간지체상 슝 살짝쿵 들여다 보고
      다음에 가면 자세히 담아오고 싶습니다.
      기도해 드릴께요.. ^^

 주말 날씨가 좋았는데요, 이웃블로거님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주말을 이용 강천산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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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가는 내내 시원하게 물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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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개나리가 쫑끗 나왔더군요, 고개를 떨구고 있어서 손으로 잡고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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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좋아서 였을까요 이곳 강천산에는 외국인 등산객도 눈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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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은 전라북도 순창군과 담양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용천산`이라 불렀

으며 노령산맥에 속해 광덕산, 산성산과 능선으로 이어지며 산의 높이는 약 583m. 높은 편은 아닙니다. 198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깊은 계곡, 기암괴석과 절벽이 아름다워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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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신선대, 약수터, 금강문, 병풍바위, 범바위 등이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풍경이 아름다운 병풍바위가 나옵니다. 물결이 파노라마처럼 옆으로 이동을 하는데 굉장히 아름다워요..

         쳐다보고 있노라니 무지개가 생겨났습니다.

         순식간에 없던 사람들이 몰려 들어 함께 무지개를 찍느라 잠시 잠간 동안 즐거움도 늦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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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이났지만 몰려든 인파속에서 와워// 소리가 절로 나와요, 망원렌즈로 아주 가까이 잡아 당겨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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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방울모습도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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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와 떨어지는 물방울이 환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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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쉬어갈수 있게 가는 곳곳 마다 간이 벤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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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내려주는 폭포가 절경을 이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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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걷기 좋은길도 있구요, 숲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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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고찰이다. 현재 대웅전과 보광전, 관음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들어

서 있다. 고려시대 덕현선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5층 6각의 다보탑도 볼거리다. 건물이 몇 개 되지 않고 규모도 아담해 얼핏 그냥 지

나치기 쉽다. 하지만 운치 있는 경내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고, 1980년 3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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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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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에서 절 뒤로 난 오솔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강천산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빨간 구름다리를 만나게 됩니다. 높이 50m의

허공에 매달린 구름다리는 그 길이가 76m 가파른 경사의 나무계단을 힘들여 오르고 나서  다리를 마주하면 높아 보이지 않는데, 다리

가운데로 걸어 갈수록 다리가 출렁거리며 흔들려 손에 땀을 쥐게 해요,  전망대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져 전망이 아름답구요 특히 초록

빛으로 물든 숲 속에서 빨간 구름다리는 유난히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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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부근에 길이 50m의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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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군 폭포와 신선봉 전망대로 이동할수 있고, 전망대 오르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자잘한 바위가 삐죽삐죽 솟아 있으니 주의하시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500m 정도 걸으면 전망대에 다다를 수 있다는데요 저는 시간 지체상 다리까지만 올랐습니다.

어때요 참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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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단을 이렇게 살방거리며 내려가시면 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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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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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k68 2012.04.02 03:35

    굉장히 아름답네요, 매화가 활짝 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04.02 03:39 신고

    날이 풀리긴 한 건가요? ㅠㅠ 전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2 신고

      갱년기가 오면 추웠다 더웠다 한다는데요, 그정도의 나이는 되신거 같지 않구요, 몸이 허약해 지셨나보네요 보약이라도 한첩, 컴퓨터도 중독성이 강하서 가끔 떨쳐버리고 산책도 하시고 그래보세요~~
      따숩게 입으시고 산보하듯이 걸으시면 땀이 흠뻑 납니다.
      쪼매나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02 04:42 신고

    활짝 핀 매화를 보니 봄이 오긴 왔는가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3 신고

      온거 같다가도 다시 추워지고, 지금 막 비가 퍼붓듯이 와서 옷이 다 젖었네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고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4.02 06:10

    강천산...호남의 금강산이라 부른다지요
    멋진 강천산에서 폭포에서 흐르는 무지개를 잘 잡으셨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4 신고

      여행길 즐거우셨나요?
      잘 들어 가셨지요..
      덕분에 좋은거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2.04.02 06:2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5 신고

      운이 좋아서 무지개를 보는 행운을 거머 쥐었네요..
      언넝 소원하나 빌어 보았어요~~
      항상 안이루어져도 비는 습성이 있어가지고,,ㅎㅎ
      령군이 갈수록 귀티나고 미남이고 많이 큰거 같아요..
      오랫동안 블로거를 하고 있다보면 령군 장가가는 것도 볼수 있으려나요 ~~~ㅎㅎ
      상상의 나래를..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2.04.02 08:35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또다른일상 2012.04.02 09:30

    순창 강천산에 다녀가셨네요~! 전 아직 못가본 곳인데...
    폭포수에 핀 무지개 멋진데요.. 보기드문 광경인데 어떻게 포착하셨는지..

    또 한주가 시작이네요,, 늘 행복 하삼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4.02 11:01 신고

    우와~무지개를 보셨으니 정말 좋은일 생기시겠어요~^^
    멋진 사진 저도 잘 보고가요~^^ 여행 가고 싶습니당~^^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온달왕자 2012.04.02 12:35

    ㅋ ㅑ~ 순창의 강천산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올봄에 날좀 따뜻해지면 가려고 찜해놓은 곳이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한주 보내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 2012.04.02 15:03

    아우!!
    내가 가지 못한 곳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잘보고 가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2.04.02 17:13

    강천산 참 아름다운 산인데 산천산의 모습을 잘 담아오신것 같아요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4.02 21:22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다^^ 좋은 경치, 예쁜 꽃, 사찰 풍경 모두 모두 감사히 잘 감상했어~
    봄이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02 23:07 신고

    군립공원이 국립공원 못지 않게 빼어난 경치에 시설도 예쁘게
    잘 배치되어 있군요..
    넘 부럽습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2012.04.03 00:17

    비밀댓글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4.03 01:50 신고

    우와~ 무지개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저는 20년넘게 살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부러워요^^
    덕분에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04.03 08:34 신고

    덕분에 눈이 호강을 했어요.
    무지개 언제보고 못봤는지 기억이 없어요..ㅎㅎ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4.04 23:07

    꽃들도 좋고 경치도 너무 아름답네요
    저 아찔한 구름다리도 ....무지개도 너무 아름답다는 말박에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09 18:46

    무지개 행운이 올것 같군요.
    멋진 산책코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