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등산을 시작한지도 7-8년이 되어갑니다.
 남편이 등산을 가면 가는 갑다 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내게 제의를 했던 남편 혼자 있는 것 보다 산에가서 사진도 담고 운동도 하고 일석 이조인데 어때? 들어보니 좋아 보여서 따라 나서기 시작한것이 3년반이 되어가네요, 가족들에게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언니와 산행을 하기도 하고 언니, 오빠 형부와 산행을 하니 가족산악회가 조성되었어요,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산행책자를 만들어 드리기도 했다죠, 물론 산악회를 통해 등산을 하며 친목도모도 좋치만 가족이 있다면 이런 산행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들어 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등산 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http://www.snaps.kr/gallery/galleryview.jsp?projcode=20130218008520&rlt=ua  ☜ 클릭 산행책자 보기

PANTECH | IM-A760S

 

엊그제 큰오빠야 한태 전화가 왔어요?
막냉아 뭐하냐?
큰오빠한태는 한없이 작은 막내동생이지요, 나이는 마흔이 훌쩍 넘었는데 아동틱한 면이 있습니다.
그냥 있는데, 하지도 못하면서 블로거 한답시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있었는데, 큰오빠의 전화 전화기 속에서 들린 한마디
내일 할 것 없으면 고봉산가자~~
귀가 먹었나 고봉산"도봉산"으로 들렸어요~~ㅎㅎ배째
아직 몸이 안돼서 도봉산은 어려운데라는 말에 이눔의 자식아 "고봉산"이라니깐..ㅡㅡ;;
높은거 아니야요?
동네 뒷산이라 괜찮아 라는 말에 고오렉~~요 누구구가 가는데욤?
막내언니랑 형부가 간다고 넷이서 가자는 말에 오키를 했지요..

 

 

PANTECH | IM-A760S

 

이렇게 해서 조성된 가족패밀리 구성원 언니 오빠 형부 나..
일산 엄마집에서 만나 엄마는 할매들이랑 놀으시라고 하고 젊은이들끼리 산행시작

 

 

PANTECH | IM-A760S

 

초입은 봉제산과도 같았고, 김포공원과도 같았는데
갈 수록 높은 것이 깔딱고개도 있고 산행코스가 재미있었는데 숨이 턱에 차는 겁니다.
덕분에 종아리에 베긴 알은 어쩔거나요..

 

PANTECH | IM-A760S

 

초입에서 조금 올라와 만난 정자는 그냥 패슈를 ~

 

PANTECH | IM-A760S

 

헬기장을 향해서 가는 길에 한구슬과 안장왕의 이야기가 기록된 푯말이 있어 보게되었고
이곳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PANTECH | IM-A760S

한구슬과 안장왕이야기

5세기말, 백제 땅에 속해있던 옛 고향 땅, 한강변에서는 용이 되려다 못된 이무기의 한을 달래주기 위한 '용구재이무기제' 가 12년마다 축제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이때 축제장에 얼굴이 아주 예쁜 한구슬(漢球)이라는 처녀가 몸종 별이와 함께 많은 구경꾼들 틈에 끼어 구경하고 있었다. 그녀의 미모는 너무나 유명하여 인근지역까지 소문이 자자하였다. 축제장 저편에서 한구슬의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 못하고 훔쳐보는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사람들 사이에서 구경하던 한구슬의 손을 잡고 인근 갈대밭으로 달렸다. 한구슬은 깜짝 놀라 손을 뿌리치며 청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허름하고 남루한 복장이지만 고귀한 기품에 평범치 않은 사람임을 느꼈는데, 청년은 이웃 나라 고구려에서 백제를 정탐하러 국경을 넘어 온 왕자 흥안태자임을 밝히며, 한구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미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심이 강한 한구슬이지만, 고구려 왕자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던 한구슬도 태자의 사랑 고백을 받아들이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며칠동안 행복한 사랑을 나눈 태자는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고구려로 돌아갔다. 세월이 지나 한구슬의 미모는 더욱 출중해져 소문은 더욱 멀리 퍼졌고, 다시 돌아온다던 왕자에게는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며 보냈다. 이 무렵 마을에 새로 부임한 마을 태수 비후는 한구슬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한구슬을 불러 수청을 강요하였다. 그러나 한구슬은 이미 정혼자가 있다며 극구 거부하자, 태수는 한구슬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첩자와 내통했다는 이유로 몸종 별이는 죽음을 당했고, 부모는 옥에 갇히고, 한구슬은 수청을 강요당하며 고문을 당하였다.

한편 고구려 흥안태자는 부친 문자왕이 죽고 제 22대 안장왕으로 즉위하여 새 나라를 통치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안장왕은 뒤늦게 소식을 듣고 백제에 남겨둔 한구슬을 가슴 아파하였다. 마침내 안장왕은 을밀장군을 불러 한구슬을 구출케 하고 성공하면 높은 산에 올라 봉화를 올린 후 국경지역(덕양)으로 데려오도록 지시하였다. 명을 받은 을밀장군은 군사를 이끌고 내려와 비후태수를 차단하고 한구슬을 구출하여 높은 산(고봉산)에 올라 봉화를 올렸다. 멀리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안장왕은 산에서 봉화연기가 피어로느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였고, 이윽고 한구슬과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봉화를 올린 이곳을 고봉산이라 불렀고, 한구슬과 왕이 만난 행주산성부근을 왕봉이라 하였다. 이무기제사를 지내던 '용구재'는 지금의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마을 부근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춘향전'과 비슷한 이 한구슬 설화는 1500여년 동안 고양사람들에게 구전되어 온 설화로서 춘향전의 모태가 되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김부식 '삼국사기, 신채호' 조선상고사 기록중에서..

 

PANTECH | IM-A760S

 

한구슬과 안장왕이야기를 보고 헬기장방향으로는 영천사가 있다는 이정표를 보았죠..

 

PANTECH | IM-A760S

 

 

헬기장이 있는 산행기

 

고려산

 

2013/05/03 - 3대가 모여 진달래 군락지 핑크빛으로 물든 436m 고려산 봄 산행 

 

검단산

 

 2013/02/04 - 2013년 2월 2일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세자매 산행기

 

오대산

 

2012/05/29 - 높이 천삼백팔십팔미터의 오대산에 다녀 왔어요~

 

북한산

 

 2012/03/14 - 2010년 3월 17일 북한산에서 놀기 

 

관악산

 

2012/02/11 - 첫산행의 재미 [연주대-관음사-헬기장] 

 

 호명산

 

2012/02/11 - 20100418 의정부에 위치한 호명산 깔따구 산이었다. 무지 심드렀던 산행 ~~

 

 

다른 산들을 볼때면 헬기장이 점심식사 장소인데 이곳은 무척 한산한 모습이었네요..
고봉산은 일산과 벽제지역의 주산으로 해발 208m의 산으로 산 정상에는 삼국시대때부터 전해오는 봉수대 유적이 남아있으며 군사시설이 있어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봉산은 일명 테미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테미라는 이름은 고봉산에 퇴뫼식으로 축조된 산성이 있어 붙여진 명칭이라네요, 본래 고봉산은 북쪽의 황룡산과 동쪽의 견달산, 남쪽의 정발산까지 연결되어 있는 큰산으로 유명하며 정상에서는 한강과 양주, 서울 개성까지도 조망되어 지리적 요충지로 중요시 되었으며 고봉산을 중심으로 동쪽의 통일로 방향은 숲과 농촌마을이 남아 있습니다. 서쪽의 경의선 부근에는 도시가 대규모로 개발되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이곳 헬기장에서는 중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마을 안녕, 질병예방등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작은것 같은 산에는 산행의 재미가 늦겨질만큼 아기자기하고 돌산으로 되어 평지길과 나무계단 흙길이 이어져서 지루하지 않은 산이랍니다.

 

PANTECH | IM-A760S

 

헬기장을 지나 아스팔트길을 내려가니 우측으로는 500년쯤이나 되어 보이는
나무 한구르가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고 좌측으로는 수원약수터가는 길입니다.

 

 

PANTECH | IM-A760S

 

한편의 엽서처럼
우뚝 솟은 나무 한구르
몇살이 된건지
웅장한 모습으로
오고 가는 이를
지켜보고 있던 너
너 참 매력적이야
나무 아래 서있으면
더위가 가셔
고마운 커다란 나무 아래서서
널 느끼고 간다.

 

 

PANTECH | IM-A760S

 

약수터로 내려가는 길이 낙엽송으로 미끄러웠지만
숲향기 짙은 오솔길을 따라 오빠가 대장이 되어 가는 길 이야기가 즐거웠어요.
어릴적 행동대장이었던 오빠가 어른이 되어
두여동생의 산악대장님이 되신다.

 

PANTECH | IM-A760S

 

안곡초등학교를 우측으로 제2 등산로입구에서 길따라 다 돌고
원점회기 생태습지공원에 들러 안곡초등학교로 하산을 했어요

 

PANTECH | IM-A760S

 

전망대 주변 너럭바위에 송충이와 함께 앉아
시원하고 달달한 사과, 단감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쌘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채웠죠~

 

 

정말이지 산에서 한잔 하는 막걸리 맛은 꿀맛이에요~
간단하게 싸온 샌드위치와 치킨너겟,그리고 사과와 단감 막걸리 2통

 

 

페이스북을 하며 벼룩시장을 알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멋진 카페트 겨울용 대자를 구입했는데
사은품으로 노란 피크닉도시락통을 전재현님이 보내주셔서
못처럼 가족산행에 가져가서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3종류의 카페트가 있었는데 좌측이 하누리꺼
오른쪽은 다른분이 사셔서 이쁘게 셋팅해놓으신거 업어 왔네요
괜찮죠 가격이 3만 5천원이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58082837640220/☜페이스북 벼룩시장 가보기 클릭

 

PANTECH | IM-A760S

송충이 Pine caterpillar, 松蟲二

나비목(─目 Lepidoptera) 솔나방과(─科 Lasiocampidae)에 속하는 솔나방 (Dendrolimus spectabilis)의 유충.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소나무속(─屬 Pinus)의 여러 종(種)을 해치지만 낙엽송의 잎을 먹기도 한다.
부화하여 고치를 짓기까지 피해를 주는데 예전에는 그 피해가 극심했지만 방제를 계속해온 결과 피해가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방제법으로는 생물학적 방제를 포함하여 소나무 줄기에 짚을 감아 월동기간 동안 애벌레의 잠복장소를 만들어준 후 이곳에 모인 송충이를 처리하는 방법, 유아등(誘蛾燈)을 설치하여 밤중에 솔나방을 모아 처리하는 방법,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송충이를 일일이 잡아 없애는 방법,
소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의 조성을 피하고 송충이가 먹을 수 없는 활엽수종을 섞어 심는 방법, 살균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송충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로 이 솔나방의 애벌레 입니다. 70년에 송충이가 대발생하여 마치 애벌레의 대표명사가 되었지만
솔나방의 애벌레만 송충이인거죠,
궁금해서 찾아보니 솔나방의 애벌레는 8령충까지 있다고 하니 7번의 탈피후에 성충이 되는 거지요
애벌레는 4번 탈피한 5령충으로 11월에 월동을 시작하고, 4월경에 깨어나 3번더 탈피하여 8령충이 되는데 이기간이 약 320일이라고 하네요, 긴 유충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에서 만난 송충이 덕분에 이것 저것 검색하며 즐거움을 찾아 보았습니다.

 

PANTECH | IM-A760S

 

군사지역이라서 군대 군대 철망이 있고, 이름모를 무덤이 많이 있는데
무덤담기가 무셔워서 그냥 왔네요..

 

 

PANTECH | IM-A760S

 

논두렁 밭두렁을 지나도 수연약수터와 연결이 되는데요, 가을의 황금빛 밭이 아름답게 다가와요
하물며 진흙탕에 고인물에 비친 나무조차도 멋집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무에 붙어 있는 이끼가 파릇 파릇 싱싱한데 손으로 뜯으니 떨어지더라구요
요것 따다가 화분에 덮어주면 좋다고 큰오빠야갸 언니에게 일러 줍니다.
그리고 한주먹 땄어요, 과연 언니네 집 화분은 어떻게 되었을까?
12월 7일쯤 가봐야 겠네요 ㅎㅎ

 

PANTECH | IM-A760S

 

겨울에 이곳에 비료푸데 들고 오면 아주 신바람 날것 같은 장소를 발견 했어요
굴곡진 곡에 완전 비탈길에 딱 한사람만 통과되는 곳이에요, 상상만으로도 신바람 납니다.

 


PANTECH | IM-A760S

 

이곳으로 내려간지 3시간 만에 다시 올라 왔네요~~
산속에는 여러갈래의 길이 나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정말 운동이 많이 됩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하누리 힘들어 듁는줄 알았네요..
울동네 봉제산이 아니더라구요 ㅎㅋㅎㅋ

 

PANTECH | IM-A760S

 

원점회기라 헬기장으로 다시 온길에서 가족패밀리 산행사진 남겨 보았어요대박

 

PANTECH | IM-A760S

 

하산길에 만난 족보있는 강아지
고봉산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그런지 동네 주변분들이
자유로운 차림으로 등산을 많이 오셨더라구요,
멋진 개도 보고 단풍도 구경하고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PANTECH | IM-A760S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이 소백산 천태산 휴양림과 봉제산, 김포공원 숲느낌이 납니다.

2012/10/21 - [강원도 횡성여행] 청태산자연휴양림 숲에 on 가을 정취  

2012/07/31 - 고요한 초록빛 쉼터 유치자연휴양림에는 무지개 폭포와 빨간 출렁대는 구름다리가 있다. 

2012/07/18 - 장흥 탐진강 편백숲우드랜드 물과숲-休 대한민국 정남진물축제

 

 

 

PANTECH | IM-A760S

 

곧곧에 비취된 운동기구에서 몸풀기를 하고 내려가면 좋아요~
헬기장에서 안골습지공원 방향으로 하산

PANTECH | IM-A760S

 

이곳에서 부터 습지공원이 시작됩니다.
단풍이 곱게 들은 한적한 벤치에 앉아 살얼음 동동 막걸리 한잔 마셨어요..

 

 

PANTECH | IM-A760S

 

엄마집 아파트 단지에서 딴 단감과 살얼음 막걸리

 

PANTECH | IM-A760S

 

마지막 남은 듯한 코스 모스 앞에서 제 그림자와 함께 담아갑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안골습지공원에는 수로습지원과 생태보존 습지원과 야생초 화원, 묵논학습원등이 있어요

 

PANTECH | IM-A760S

 

이곳에서 큰오빠야를 딱 세워놓고 기념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가을날 걸어본 고봉산 등산후 하산길에 만난 습지공원을 돌아 보며..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는 곳으로 여러갈래길을 가볍게 걸으며 힐링이라고 외친다.

 

PANTECH | IM-A760S

 

풀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PANTECH | IM-A760S

 

안곡습지공원은 고봉산 아래에 위치한 생태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재, 맹꽁이 개구리 등을 볼수 있으며,
항상 일정한 수온과 유량으로 한겨울에도 새파란 해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무에 잎새 하나가 독특하니 이뻐 보였네요~

 

PANTECH | IM-A760S

 

롱다리 하누리 그림자
언제 이렇게 여유롭게 걸어 보았던가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나이들어 함께 걸어보는 생태습지공원길에는 갈대가 하늘 하늘 춤을 추고 있고.
오빠와 여동생 둘은 처음 함께 여유로이 걸어본 길이 좋아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무섭기만 했던 무뚝뚝한 큰오빠가 달라졌어요~

오빠~! 산에 가자


소리만 하면 신경질적으로 야야 난 안가 너네나 가라고 했던 큰오빠
정말 무섭기 짝이 없었던 오빠가 달라져서 산에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남은 생은 동생들과 산행하고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도 한잔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지요 ~
앞으로 하누리블러거에는 가족산행기가 올라올거에요..토닥토닥사랑해

 

PANTECH | IM-A760S

우뚝솟은 나무의 모습에서 큰오빠의 모습을 봅니다.
묵묵히 동생들을 공부시키고, 가장 노릇을 했던 큰오빠
오빠 이렇게 결혼하고 시집가서 오빠의 든든함을 알게 되었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남은 오남매 재미진 산행해요~^^

 

PANTECH | IM-A760S

3시간 반 산행으로 형제간의 우애를 느겼답니다.
산은 늘 오라고 하는데 참 어려워요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엄마집에서 가까운 고봉산 산행후 엄마 얼굴도 볼 수 있는 엄마집 옆 등산로가 참 좋았어요~
이런 산행은 어떠세요? 엄마는 형제지간을 이어주는 고마운 끈과도 같습니다.

수요일 상큼한 하루 보내시고, 가을이 가기 전에 멋진 산행하세요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 고봉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30 10:36 신고

    등산하기 정말 좋은 날이죠~ ^^
    행복한 하루를 보내셔요 ~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30 12:38 신고

    요즘 날씨가 등산하기 좋은 날이죠
    그런데 어제오늘 중국의 스모그가 우리나라까지 와서 외출을 삼가라네요
    아무튼 건강잘 챙기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0 13:05 신고

      오후에 하늘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가지 말아야 할라나요~~
      마스크 가지고 가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0.30 13:55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산행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10.30 17: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0 22:23 신고

      어릴적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따로 국밥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함께하는 기분이 나요~
      함께 나이들어 감이 공감대가 형성 되어서 그럴까요?
      정말 요즘은 살맛나는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30 18:32 신고

    큰 오빠도 멋진 분이네요
    송충이 빛갈 참 곱습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1 09:24 신고

      펜펜님 바쁘신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10.30 23:22

    여기 무슨 공원같아요 ? 산이 ? ㅎㅎ 재밌는데...

    아 저도 산에 가고싶은데...영 용기가 나질 않아요.ㅠㅠ

    저도 언젠간 한번 가긴 해야 하는데...산이 그립네요 저도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0.31 10:29 신고

    정말 멋진 산행기 입니다 ㅎ
    가족끼리의 산행 너무 좋아보입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0.31 11:39

    잊지않고 항상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0.31 18:51 신고

    잘다녀오셨나봐요..~~~~~
    몸도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로앤킴 2013.10.31 21:11 신고

    저는 휴일날 될수 있으면 와이프하고 등산합니다.
    이젠 습관이 됐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11.01 17:44 신고

    햐!
    하누리님의 산행기는 정말 함께하는 것 같은 생생한 기록들이군요...
    특히 남편과 같이하는 산행과 가족들과 같이 하는 산행은 어떤 산행길 보담도 정겨움과 아름다운
    이 묻어나오는 산행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산행기록들을 모아 산행책자까지 만든 정성에 감탄할 뿐이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산행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1.01 22:38 신고

    근사한 여행이었네요. 암벽도 하시고, 짝짝짝 +_+

  13.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11.04 04:26

    진짜 대단한 변화를 보여주셨네요.
    산에 가기 싫은 사람을 먼저 가자고 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으니....
    정말 부럽고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사실 나이 40 넘어서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는 가족 드물잖아요.
    하누리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지만 더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판쟁이 2013.11.04 08:22 신고

    저도 비슷한 연배의 오라버니가 있는데 제발 좀 산 발치라도 한 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쉬는 날은 매일매일 뒹굴뒹굴 하니...
    동네 뒷산이지만 풍경이 꽤 괜찮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1.05 06:31 신고

    가족친지들이 함께 등산을 한다면 정말 좋은 분위기가 되겠어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르페디엠^^* 2013.11.08 12:01 신고

    가을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11.14 07:45 신고

    등산하는 재미 아시는 분만 알지요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죠
    좋은 하루 되세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괴도별성 2013.11.15 15:32 신고

    등산은 가기 힘들지만 막상 가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풍경도 좋고 좋은 글도 잘보고 갑니다. ^^

2011.08.24  남편이 만든 스케줄에 마지막 코스로 가보는 남해 끝자락 땅끝마을

제가 다녀온 땅끝마을을 멋지게 포스팅 한 분이 계셔서 링크 걸어 봅니다.

http://blog.daum.net/gjyang0430/105 ☜ 저와 새내기블로그에서 같이 공부하신 일상이님입니다.

 

11시 50분 다랭이 마을을 출발하여 남해 대교를 건너며 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을 지나 섬진강 대로 신기마을 옆으로 산책장이 있어 달리는 차안에서 지나치며 바라 보았다.

 

하동 톨게이트를 지나  순천방향으로 직진을 하면 하동터널이 나와요 201m짜리로 섬진강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자동차가 배가 고프다내요 요기서 4만원어치 깨스 주입을 합니다. 이곳은 SK주유소와 정비소가 겸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님 순천미인님 ☜ 클릭 이 생각나서 주변의 무엇이 있는지 들러 인삿말을 남겨 보았습니다.

순천만을 가고 싶었는대요 시간이 타이트해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스맛트 폰으로 포스팅 귀경을 했습니다.

 

작은 스마트폰이 별짓 다하는 세상입니다.

차안에 앉아 이것 저것 검색도 되고 카톡으로 대화도 사진 전송도 되는대요 일반 문자메세지는 돈이 들어가는 대 카톡은 무료라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내 절친 블로그 럭키리아님☜ 가보기 클릭 [풍선아트 선생님이시죠] 이 카톡으로 보내준 닭고기와 과일들..저녁 요리를 준비 중이라는 내용과 가정의 행복이 엿보입니다.

 

가는 내내 저는 이러고 놀았지요, 멀미가 납니다.

막내 언니 한태온 카톡 메세지가 웃겨서 웃으며 갑니다.  남해는 갔냐? 스마트한 지지배야..ㅎㅎ

함께 가기로 했었는대요 이랬다 저랬다 변덕을 부려서 둘이서 가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양이 자연을 간직한 동부간 섬진강이라고 소개를 해주내요..

광양터널을 지나 톨게이트 비 1,600원 지출

 

계속 나오는 순천방향 이정표 낙안읍성의 옛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시에 진입 했습니다.

 

벌교 여수방향 하니깐 또 생각나는 블로그 빨간우체통언니☜ {포스팅 된곳에 제 전번을 남겨 봅니다.}제가 혼자 좋아라 하는 언니 입니다.

에덴의 동쪽 촬영지를 뒤로 하고 땅 바람 당당당 목포는 항구다 노래를 부르며 갑니다.

 

보성군 관광안내소 휴게소에서 홍삼꿀물, 카푸치노 구입 1,900 지출[운전하는 남편을 위해 쏴비스]

 

 

배산 우봉길 전남 장흥입니다.

소리를 듣고 제암터널 과 호계터널을 지나는 대 2시 44분 우체통언니 한태 전화가 왔어요, 통화만 됬더라면 여수 들려 오려고 했는대요 참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일이 두번째내요 춘천 의암땜방향 릿지 등반가서 하얀별언니도☜클릭[붓으로 붓꽃을 그리는 분입니다. 요즘은 요상사로 일하고 계시죠] 못 뵙고 왔는대요 언젠가 블로그 계속 하다 보면 만날 날이 있겠죠..

 

마음속으로 그때를 기약하며.. 달립니다.

덕룡산 바위로 된산..

주작산을 우측으로 하고 지나쳤습니다. 2:48분[달리는 차안에서]

 

사구면 해변 사구리에는 양식이 풍부하다내요 전복파는 곳이 무지 많았습니다.

 

 

 

 

4시간 걸려 땅끝마을 도착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이랍니다.

배봐가 이곳에 온거죠 ~~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158-5호{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00}

TEL: 061)530-5544

 

이곳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두산 사장봉 땅끝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만국 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 남쪽 개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조성상식문답)에서는 해남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오래전 대륙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우리 민족이 이곳에서 발을 멈추고 한겨레를 이루니 역사 이래 이곳은 동아시아 3국 문화의 이동로이자

해양 문화의 요충지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해남 땅끝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남 땅끝마을 바다 풍경

 

저희는 모노레일을 타지 않구요 눈으로만 구경 했어요 전망대에서요~

 

 

 망원렌즈로 찍은 바다 방파제 조차도 멋지게 보입니다.

 

 

 

 

 

 

 

멀리 작게만 보이던 배를 망원렌즈로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고 밖으로 나오니 후덥지근 합니다.

 

 

 

 

11

 

 

 

 

희망의 타종

 

 

 

 

 

 

생태산책로 내려가는 길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계단이 수없이 많아요, 땀좀 흘리고 운동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면 이곳으로 추천 합니다.

 

 

 

계단이 낮고 얇은 구간이 있습니다.

잘 보시고 내려가서야 할듯 합니다.

 

 

내려 가는 구간 마다 이렇게 설명이 있어서 이해 하기 쉽습니다.

 

 

두갈래로 갈라 지는 길이 나오죠 맘에 드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땅끝탑위치

우리나라 육지부의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사자봉 땅끝은

극남 북위 34도 17본 34초 동경126도 6분 0.1초 여기에 조국땅의 무궁함을 알리는

높이 10m 바닥면적 3.6㎡의 토말비를 세우다.

 

830m왕복하면 1630m내요  운동량 됩니다.

 

 

 

  

내려와서 보는 전망대 음식점들로 가득 하지요..

점심을 먹기 전에 이곳 주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소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3일간의 휴가 여정이 끝이 났내요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그래도 유명한 곳은 가본것 같습니다.

내년 휴가를 기약하며..목포로 향해 서울로 가렵니다.

 

 요렇게 호박 밭이 무지도 많습니다.

남해는 호박농사를 짓나 봅니다.

 

 

목포 톨게이트를 지나 몽탄 3터널 무안4 ,3,2,1 터널을 지나니 라디오가 안나옵니다.

아직도 전라남도 인대 말이죠

함평군을 지나며 군산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우수블로그님 바닷가 우체통님의 딸 해인이가 ☜ 클릭[군산의 맛있는 맛집을 소개 하여 주시는 분이라죠]생각이 납니다.

맑고 이쁜 눈을 가진 해인이요..못보고 그냥 갑니다.

 

서울 272km 9:03분

대명 터널을 지나려는대 비가  내립니다.

서산 12:15

마지막 휴게소 화성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한뿌리 피로회복제를 하나 샀습니다.

운전하는 남편을 위함이지요 4,000원 지출

 

빌리진 음악이 나와요 새벽 1:12 95.1MHZ

서서울 톨게이트 14,700원  1시 22분 서서울 도착

 

 

저희 부부가 요 아이들을 털어서 알차게 계획세워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다시 남은 잔돈을 돼지 저금통에 넣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평일날 해보는 남해 일주 저희의 일정이 끝이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리즈로 포스팅한 여행일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는 없지만, 알차게 계획 세우셔서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라면 행복 하겠죠..

늘 가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워봐에게 조금 이나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 파도횟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3 09:35 신고

      이것은 지나간 것이라서요..
      다음에 있을때 발행했던 것인데 뭐 잘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ㅎㅎ 새로 시작하는 걸 하려다 보니 그래요..
      그래도 의미있는 여행이었거든요 젊은시절 없이 시작할때 했던거 나이들어 다시 리바이벌 하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축복 2012.04.24 07:29

    아름다운 우리 강산, 산도 바다도 밭의 흙도 영양가 있고 푸짐합니다.
    멋진 사진 즐감 잘했습니다. 근데 저~위에 사진한장이 뒤집어 졌네요^^ 일부러?^^;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4 09:13 신고

      꺼꾸로 세상은 어떤가 담아 보았답니다. ㅎㅎ
      꺼꾸로 찍은 사진.. 축복님 먼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주말 날씨가 좋았는데요, 이웃블로거님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주말을 이용 강천산에 다녀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걸어 올라가는 내내 시원하게 물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노오란 개나리가 쫑끗 나왔더군요, 고개를 떨구고 있어서 손으로 잡고 찍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주말 날씨가 좋아서 였을까요 이곳 강천산에는 외국인 등산객도 눈에 보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강천산은 전라북도 순창군과 담양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용천산`이라 불렀

으며 노령산맥에 속해 광덕산, 산성산과 능선으로 이어지며 산의 높이는 약 583m. 높은 편은 아닙니다. 198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깊은 계곡, 기암괴석과 절벽이 아름다워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매표소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신선대, 약수터, 금강문, 병풍바위, 범바위 등이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풍경이 아름다운 병풍바위가 나옵니다. 물결이 파노라마처럼 옆으로 이동을 하는데 굉장히 아름다워요..

         쳐다보고 있노라니 무지개가 생겨났습니다.

         순식간에 없던 사람들이 몰려 들어 함께 무지개를 찍느라 잠시 잠간 동안 즐거움도 늦겨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저도 신이났지만 몰려든 인파속에서 와워// 소리가 절로 나와요, 망원렌즈로 아주 가까이 잡아 당겨 찍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떨어지는 물방울모습도 멋지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무지개와 떨어지는 물방울이 환상이에요~~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쉬어갈수 있게 가는 곳곳 마다 간이 벤치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시원하게 내려주는 폭포가 절경을 이루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맨발걷기 좋은길도 있구요, 숲향이 참 좋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고찰이다. 현재 대웅전과 보광전, 관음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들어

서 있다. 고려시대 덕현선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5층 6각의 다보탑도 볼거리다. 건물이 몇 개 되지 않고 규모도 아담해 얼핏 그냥 지

나치기 쉽다. 하지만 운치 있는 경내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고, 1980년 3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됨.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사찰에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강천사에서 절 뒤로 난 오솔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강천산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빨간 구름다리를 만나게 됩니다. 높이 50m의

허공에 매달린 구름다리는 그 길이가 76m 가파른 경사의 나무계단을 힘들여 오르고 나서  다리를 마주하면 높아 보이지 않는데, 다리

가운데로 걸어 갈수록 다리가 출렁거리며 흔들려 손에 땀을 쥐게 해요,  전망대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져 전망이 아름답구요 특히 초록

빛으로 물든 숲 속에서 빨간 구름다리는 유난히 돋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상 부근에 길이 50m의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구장군 폭포와 신선봉 전망대로 이동할수 있고, 전망대 오르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자잘한 바위가 삐죽삐죽 솟아 있으니 주의하시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500m 정도 걸으면 전망대에 다다를 수 있다는데요 저는 시간 지체상 다리까지만 올랐습니다.

어때요 참 아름답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그리고 계단을 이렇게 살방거리며 내려가시면 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찾아가시는 길 더보기 클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 강천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k68 2012.04.02 03:35

    굉장히 아름답네요, 매화가 활짝 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04.02 03:39 신고

    날이 풀리긴 한 건가요? ㅠㅠ 전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2 신고

      갱년기가 오면 추웠다 더웠다 한다는데요, 그정도의 나이는 되신거 같지 않구요, 몸이 허약해 지셨나보네요 보약이라도 한첩, 컴퓨터도 중독성이 강하서 가끔 떨쳐버리고 산책도 하시고 그래보세요~~
      따숩게 입으시고 산보하듯이 걸으시면 땀이 흠뻑 납니다.
      쪼매나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02 04:42 신고

    활짝 핀 매화를 보니 봄이 오긴 왔는가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3 신고

      온거 같다가도 다시 추워지고, 지금 막 비가 퍼붓듯이 와서 옷이 다 젖었네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고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4.02 06:10

    강천산...호남의 금강산이라 부른다지요
    멋진 강천산에서 폭포에서 흐르는 무지개를 잘 잡으셨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4 신고

      여행길 즐거우셨나요?
      잘 들어 가셨지요..
      덕분에 좋은거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2.04.02 06:2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35 신고

      운이 좋아서 무지개를 보는 행운을 거머 쥐었네요..
      언넝 소원하나 빌어 보았어요~~
      항상 안이루어져도 비는 습성이 있어가지고,,ㅎㅎ
      령군이 갈수록 귀티나고 미남이고 많이 큰거 같아요..
      오랫동안 블로거를 하고 있다보면 령군 장가가는 것도 볼수 있으려나요 ~~~ㅎㅎ
      상상의 나래를..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2.04.02 08:35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또다른일상 2012.04.02 09:30

    순창 강천산에 다녀가셨네요~! 전 아직 못가본 곳인데...
    폭포수에 핀 무지개 멋진데요.. 보기드문 광경인데 어떻게 포착하셨는지..

    또 한주가 시작이네요,, 늘 행복 하삼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4.02 11:01 신고

    우와~무지개를 보셨으니 정말 좋은일 생기시겠어요~^^
    멋진 사진 저도 잘 보고가요~^^ 여행 가고 싶습니당~^^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온달왕자 2012.04.02 12:35

    ㅋ ㅑ~ 순창의 강천산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올봄에 날좀 따뜻해지면 가려고 찜해놓은 곳이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한주 보내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 2012.04.02 15:03

    아우!!
    내가 가지 못한 곳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잘보고 가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2.04.02 17:13

    강천산 참 아름다운 산인데 산천산의 모습을 잘 담아오신것 같아요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4.02 21:22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다^^ 좋은 경치, 예쁜 꽃, 사찰 풍경 모두 모두 감사히 잘 감상했어~
    봄이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02 23:07 신고

    군립공원이 국립공원 못지 않게 빼어난 경치에 시설도 예쁘게
    잘 배치되어 있군요..
    넘 부럽습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2012.04.03 00:17

    비밀댓글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4.03 01:50 신고

    우와~ 무지개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저는 20년넘게 살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부러워요^^
    덕분에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04.03 08:34 신고

    덕분에 눈이 호강을 했어요.
    무지개 언제보고 못봤는지 기억이 없어요..ㅎㅎ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4.04 23:07

    꽃들도 좋고 경치도 너무 아름답네요
    저 아찔한 구름다리도 ....무지개도 너무 아름답다는 말박에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09 18:46

    무지개 행운이 올것 같군요.
    멋진 산책코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