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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다녀와서 토요일 용암장에서 암벽하고 일요일 계곡물놀이 계획을 잡았다.
http://sanejoa70.tistory.com/1298 용암장 영준씨 리딩하던날 ..
더워서 선풍기를 풀갸동하고 잤더니 전기요금이 평상시보다 몇곱절 배로 나오고, 올여름은 처음으로 양팔에 땀띠가 다 났다. 둘다 땀띠난 팔을 어루 만지며 진짜 덥꼬나를 외치며 11시쯤 마카호박잎 쌈밥을 싸들고 관악산 계곡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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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10분의 짧은 등산
졸졸졸 미세하게 흐르는 물과 만남 ~
계곡도 이렇게 말랐는데 농부님들은 어쩌나~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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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웅덩이를  만나고 아지트를 만든다.
예전에는 산악회를 따라다니고 힘들게 걷고 먹고 였는데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리게 걷고 느리게 행동이
익숙해져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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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팀이 좋아하는 마카호박잎쌈밥  여름철에 쉬지 않고 좋다. 스텐락 도시락통에 예쁘게 셋팅~~♡
마카쌈짱하나만 있으면 쌈밥완료~~
뭐든지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기는 삶..
꾸밈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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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힐링산행
등산도 안하고
암벽도 안하고
먹으멍 쉬멍 마시멍

바람막이 치고 흐른 물소리들으며
계곡물에 빠진 구름한조각을 넣고
장수막걸리 한사발 이어도사랑 어이어이~

캄보디아표 상황버섯물도 한잔 ..모두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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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편

일급수에서 자란다는 가재를 잡다.
관악산에는 가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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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줄에 앉은 고추잠자리 모델 해주었어요~~
가을아 빠랑와~~이 언니 숨넘어 간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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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이 따듯한 바위에 누워 자연바람 맞으며 한숨잤다.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한 자연인의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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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 11번버스로 걷고 타고 걷고를 하며 어둑해지는 밤하늘을 벗삼고 집으로 향하는길 하늘은 예뻣다.
갤럭시 노트7으로 담아본 관악산 계곡의 가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짱이 2016.08.23 11:35 신고

    우왕.. 사진이 완전 전문가시네요.

    특히 도토리의 앙증 맞음과.....

    막거리 그릇에 손잡이가 ... 문화충격을 많이 받고 갑니다.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8.24 04:48 신고

    와우...힐링 제대로 하시고 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이어트X 2016.08.24 09:02 신고

    가재를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8.25 16:14 신고

    모처럼 무더위를 피해 관악산 계곡에서 피서겸
    힐링을 즐기시고 오셨군요..
    관악산 계곡은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1급수 계곡물
    같아 다행이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31 11:28 신고

    관악산 계곡에서 힐링하셧네요
    갤럭시노트7의 카메라 화질이 대단하네요
    8월 마무리 잘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10.12 12:33 신고

    어머나..정말 예쁜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잘 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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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2틀째 되는 5월 24일 토요일 아침 호박잎쌈으로 아침을 먹고 해당화가 활짝 피어있는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등산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올라가 보는 추억의 산행길, 언니 형부 모시고 산악대장이 되어 본다.
교통사고 이후 카메라를 손에 잡아 보지 못했다. 갤럭시 노트 쓰리양이 담아주는 예쁜 해당화 한송이 무엇이든지 건강할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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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주변으로 해송이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고, 해송은 바닷바람을 좋아하는 까닭에 해송(海松)이란 이름을 가졌다.
잎이 억세고 곰같다고 하여 곰솔이란 이름도 있다.
갤럭시 노트 3(쓰리)가 잘 담아준 해송의 모습..

해송(海松)
상록침엽교목으로 높이는 20m. 지름은 1m정도이다. 껍질은 검은 빛을 띤 갈색이며, 거북의 등같이 갈라져 조각으로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5월경에 피며, 바닷가에 자라고, 정원수나 방품림으로 심는다. 나무는 토목재나 건축재로 쓰이고 우리나라의 남부, 일본등지에 분포한다.(해송 관련 자료는 : 호남인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http://blog.daum.net/ks1471/7138508 곰솔 해송의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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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가기 위해 바닷길을 걷던 아침에 만난 해송을 하나개해수욕장 풍경과 함께 담아 보았어요~~
사진이 너무 좋은 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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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푯말을 넣어 해당화 꽃과 함께 입구를 담아 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갤럭시 노트쓰리의 사진 기술력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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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해수욕장에는 또 다른 즐거움중 말타고 백사장을 돌아보는 거에요, 바다길을 따라 한바퀴 도는 비용은 만원입니다.
멋진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요,  프랑스 아기와 엄마의 맑은 눈동자가 너무 예뻤어요, 손을 흔들어 모델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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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촬영지와, 칼잡이 오수정 셋트장을 지나 산행이 시작 되었는데, 이곳은 산악회를 가입후 여러번 등산했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장소이기도 하는데, 언니와 형부를 모시고 산악대장을 해보아서 뜻 깊은 하루가 되었어요~~
무의도에는 하나개와 실미해수욕장이 있어요, "하나개" 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육지 쪽으로 유일하게 큰 개울 하나가 흐르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나개와 실미도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서해의 알프스, 호룡곡산(虎龍谷山)

무의도는 등산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섬으로 호랑이와 용이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는 지형이라 해서 붙여진 "호룡곡산(虎龍谷山은 해발 246m)" 과 국사봉(해발 230m)코스는 섬 산행으로 저질체력에게 강추의 산입니다.
크게 험하지 않지만 3-4시간 정도의 등산코스인 무의도의 산들은 해안가를 내려다 보며 즐기는 산행코스라 눈이 즐거워요..
무의도 등산로에서 만나는 오밀조밀한 형상의 바위들은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해서 무의도 호룡곡산을 가리켜 서해의 알프스라고도     부르며, 환상의 길 코스에서 마주하는 해안절경은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2012/02/09 -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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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길따라 쭈욱 올라가면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좌측은 산행이 좀 쎈곳이고, 직진하면 완만한대 깔딱 계단이 두어번 나오면 산행이 종료 되어요, 해안길 따라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물이 빠지고 나면 해벽을, 조금 늦은 산행이라 그런지 오늘은 물이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주마다 이곳을 산행해 보았네요~~
좌측으로 용유도와 잠진도 그리고 무의도 선착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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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만들어 놓은 지그 재그로 놓여 있는 나무 계단에 발을 올리고 조금 불편함을 느끼며, 산행을 하는데  4살짜리 아이의 힘차게 계단을   1등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며 중도에 포기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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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보인다는 말 높다란 계단을 숨차게 오르면 정상이 근거리에 있는데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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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가 발로 밟을 뻔한 장수 하늘소


뇨석이 사진 담으라고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네요~~
마치 가면을 쓰고 전쟁 준비를 하는 모습처럼

장수하늘소는 딱정벌레 종류의 곤충 중에서 가장 크며 중국 만주 동북부, 시베리아 우수리 지방 및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지역 등에 분포하고 있다. 장수하늘소의 몸길이는 수컷 12㎝, 암컷 7∼8㎝ 정도이다. 몸은 검정색 또는 흑갈색을 띠며, 광택이 강하고 등에는 황갈색의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겉날개는 적갈색이다. 가위처럼 크게 발달한 큰 턱은 윗쪽을 향하여 구부러져 있고, 양옆에 이빨 돌기가 1개씩 바깥으로 나 있다.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약간 짧으며, 앞쪽 끝으로 갈수록 마디가 가늘다. 앞가슴 등판에는 노란색 털뭉치들이 여덟 팔(八)자모양의 무늬를 이루고 있으며, 옆가장자리에는 톱니같은 돌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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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부처바위라고 푯말에 기록되어 있어요,  수직바위에는 부처의 모습은 없는데 수천 성상앞에 풍화작용으로 인해 퇴색한 바위의 겉모양만 있을 뿐 제레에 사용됐을 법한 상석만이 놓여있는데 많은 이들의 소원들이 돌위에 차곡 차곡 쌓여 있다.
그 소원들위에 돌 하나 얹고 나의 소원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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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바위에서 내려다 본 산아래 탁 트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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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소원들로 가득한 층층이 쌓인 돌들을 사진으로 담으며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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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조금 못 미쳐 나무에서 나 나방 아님 하고 숨은 나방을 발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자나방과의 네줄가지나방과 흡사하다.

나비목 자나방과(Geometridae) 
Hypomecis crassestrigata (Christoph) 

날개 편 길이는 28∼34mm이며. 더듬이는 수컷이 빗살 모양이고, 암컷은 실 모양이다.

성충은 6∼7월에 출현한다. 이 속의 다른 종들처럼 중횡선이 후연에서 외횡선과 만난다.

또한 내횡선과 외횡선 사이가 그 외 부분보다 밝은 회백색을 띤다.

(참고자료 : 한국밤곤충도감, 파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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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곡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하나개 해수욕장 활강레저스포츠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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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호룡곡산 정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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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함께 호룡곡산 정상을 찍고 하나개 해수욕장 방면으로 하산
세상을 다가진 마음으로 두팔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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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막걸리 한잔이 주는 청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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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곡산 오른쪽으로 보이는 하나개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은 무의도 선착장에 내려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포장된 도로를 따라 소나무와 아카시아 나무가 어우러진 숲속 바로 앞에 고운 백사장이 펼쳐지는데  파도와 마주하는 곳에 이국에서나 마주할 수 있을 법한 방갈로가 수상 가옥을 연상케 하며, 대형 활어회 식당을 비롯하여 휴게 편의점, 샤워실, 급수시설, 화장실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는데, 전기 시설이 되어 있지않아 휴대폰을 충천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 이럴때는 민박을 하면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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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아래로 연결되는 해벽암장은 여름의 최고의 운동 코스다.

 

2012/02/14 - 20100621 하나개 해벽암장

2012/02/10 - 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5 - 20110816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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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하다가 만난 웃고 있는 강아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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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1년, 2012년 산우님들과 함께 했던 산행코스로 2014년 친언니와 형부와 함께 산악대장이 되어 함께 올라본 호룡곡산
봄에서 여름으로 바껴 버린 계절에 찰나의 시간을 누리며 해안길 따라 트래킹은 힐링 그 자체 였다..
한곳에서 산행과 캠핑,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어 가족들과 함께 누려보는 숲속힐링을 하며 계절의 흐름을 담아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호룡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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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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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07 07:11 신고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특히 막걸리 사진이 좋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4.07.07 09: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16 11:12 신고

      다른 분 보다 사진작가님이 봐주시면 신바람 나요..
      오늘 교육이 있어서 잠시 쉬며 답글 달아 보아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14 08:04 신고

    하누리님께서는 요즘 블로그 활동을 잠시 쉬시는 듯...^^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꾸벅^^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16 11:13 신고

      종욱님 솔찍히 여러가지 하려니 힘들어요
      ㅎㅎㅎㅎ 한가지만 잘 해도 될텐데 호기심 천국이다보니 우쿠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소통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29 10:25 신고

    간만에 놀러와서 또 인사드리고 갑니다~!! ^^

    저는 요즘에서야 블로그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하누리님께서는 잠시 숨고르기 중이신듯...^^

    즐거운 하루, 웃는 하루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1.05 15:36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분명 잘하는게 있는데 감이 안오네요
      여건도 안되구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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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팔당 터널을 지나갔어요, 줄줄이 이어진 터널을 지나며 카메라를 안가져 온것을 후회 했더랬지요..
요즘 가슴뼈가 아파가지고 무거운 거를 통 들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스마트폰 촬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갤럭시 노트 쓰리양이 참 이쁘게 잘 담아줍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새하얀 솜이불 같은 눈, 따끈한 아랫목, 땃끈땃끈한 군고구마, 번개탄 숯불에 구워지는 등갈비 폭신한 벙어리장갑 ~~!!
고드름이 꽁꽁어는 겨울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 그 느낌을 따라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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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을 즐기기 위해 가는 길에 들렸던 곳 용문 농협 하나로 마트는 빵빵하게 난방이 되어 추위를 잊게 해주었어요, 서울에서 2시간 가량 달려왔던 용문리 싱싱한 해물들을 사서 카트 하나 가득 채워 지는 먹거리들에 덩달아 신바람 나는 날 이곳에서 등갈비와 삼겹살 가리비, 호박고구마 장수막걸리 양미리등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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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이 우거진 소나무펜션을 상상하고 왔더랬는데 조금 환상은 깨졌지만,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은 주변풍경이 그려집니다.
아이들 있으신분은 여름에 오면 좋겠더라구요, 겨울에는 뚝방길 걸으며 겨울냉이 캐는 재미가 솔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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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모습

야외 풀장이 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썰렁 하기는 한데 칼라풀한 색상이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밖으로 설치된 스피커에서 김완선씨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음악이 흘러 나왔는데 흥이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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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사모님이 산에서 캐온 칡을 작두로 썰어서 발에다가 널어 놓으셨는데, 탐스럽더라구요..
사진의 재미가 모든것이 주제가 된다는 거에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담아보구요 요지경 떠는 마음이네요
가마솥에서 칡을 넣어 고운 물을 맘껏 떠서 먹으라고 해서 저희는 많이 마시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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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설에서 머무는데 왠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부담스러울 때에는
소박하더라도 자연과 닿는 곳이 좋은것 같습니다.
화려한 시설도 없지만, 자연속에 푹 파묻혀 가족들과 황토구둘장에서
잠시 머무르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도 힐링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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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가 커다란 바베큐통에 숯불을 만들어 주셔서 용문농협에서 사온 가리비와 등갈비가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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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것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그저 보고 지나치면 감흥이 덜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먹고 이야기 하며 수다를 떠는 것은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우리들만의 언어 힐링이기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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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덜찌는 메뉴로 가리비가 제격이지요
해산물을 좋아해서

 



고기의 맛을 좋게 해주는 청정원 허브맛 솔트 순한맛을 살짝 뿌려 구워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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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통안에서는 고구마와 감자가 익어가고 따땃한 불구덩이에 얼었던 손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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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막걸리 사랑 막사마 부대 이렇게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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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용문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만한
야채와 등갈비 가리비가 숯불에 노릿 노릿 구워지고 입은 즐겁습니다.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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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김치에 삼겹살 한점
파김치를 먹을 때 마다 생각나는 사진작가님이 계십니다.
 

2012/07/21 - 요리사님 레시피로 파김치를 담그고, 내가 담근 파김치로 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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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짜파구리로 마무리
짜파게띠 1개 너구리 1개를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면이 익으면 적당히 물을 따라 버리고
두가지의 소스를 버무리면 끝 맛있는 짜파구리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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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밤을 불살라 주었어요
비닐로 된 문에서 찬바람이 불어 들어와도 바베큐통의 열기로 추위 안녕 되어요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차마시며 만화책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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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자고 일어나 아침 식사로 대구탕을 끓였어요
차가운 바람이 쌩쌩부는 겨울이면 몸도 춥지만 속도 춥거든요,
이때 뜨끈한 탕 한그릇이면 온몸이 후끈해지면서 추위를 이길 수 있어요~
직접 언니들과 이야기 하며 만들어서 더욱 시원한
용문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한 대구로 끓인 "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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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풀 발라 말려 두었다가 여행길에 가져온 고추부각을 튀겼습니다.
바삭 바삭함이 전해질까요~~
사먹는 것도 좋지만 대가족이 움직였을때 밥 값이 만만치 않거든요
한두사람만 부지런 하면 온가족이 맛나게 식사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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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형부가 대구 머리를 주셨네요..살이 머리에 다 있는 거 같아요
콩나물과 어우러진 재료들이 잘 끓여져 깊은 맛을 내는 대구탕의 시원한 맛에 캬 소리가 절로 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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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른이와서 함께 즐기고 쉬고 가기에 좋은 곳으로 여름이면 더욱 재미날 것 같아요
골고루 진열된 책들이 있어, 앉아서 아이들은 책을 보고 분리된 방에서 어른들은 수다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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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거실과 방은 한개인데 대가족이 와도 될만큼 큰 평수입니다.
아이들의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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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거실에 나무 사각틀에는 황토흙으로 만들어진 별도의 공간인데, 이곳에서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몸이 무척 개운해 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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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묵고 가려는데 눈발이 날렸습니다.
겨울의 풍경또한 좋았고, 뚝방길을 걸으며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네요

 

2014/01/14 - [경기도 양평여행]용두민속장터 오일장에서 만난 뻥이요~~!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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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겨울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의 물이
수심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김남조<겨울바다>중에서

따뜻한 커피한잔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어떤 영화 대사에 "커피"는 다른 사람이 끓여주는 것이 더 맛있는 법"이라고 하더군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담긴 커피 한잔 권해 보실래요?
주말도 끝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 하세요 ^^

 

주변볼거리

2012/06/28 - [경기도 양평여행] 시원한 물의 꽃을 보는 세미원의 아름다운 6월 경치

http://blog.naver.com/greenhwp33/100200961567 고동산

http://lkhone1.blog.me/30183435338 두물머리

http://maroyang.blog.me/140203452534 황순원 소나기마을

http://blog.naver.com/geonak0219/140205283786 용문산

 


양평소나무펜션

경기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 257

031-772-7973

http://ww.양평소나무펜션.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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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4.01.26 23:47 신고

    애완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진찍는삼촌 2014.01.27 03:15 신고

    침이 꼴깍...넘어가요...
    자려다고 봤는데 꼬르륵 소리 납니다...ㅎ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난별석 2014.01.27 06:20

    맛있는 것도 많고,
    팬션도 아늑하고 예쁘네요.
    황토바닥 완전 굿이예요.ㅎ~~
    잘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4.01.27 07:07 신고

    조개구이 너무 먹고 싶어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4.01.27 09:33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4.01.27 09:57 신고

    너무너무 맛나보이는군요~ ^^
    완전 생각납니다~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4.01.27 11:03 신고

    아아 조개구이 너무 먹고싶어지는걸요 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1.27 11:08 신고

    애완견을 키우시는데 분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웬지 양평과 어울리지 않는 조개구이네요.
    그래도 야외에서 먹는 맛이 더 있을 것 같네요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1.27 23:12 신고

      드래곤님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고 하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2014.01.27 17:4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1.27 23:10 신고

      어쩐데요..
      댓글란이 없어져서 그냥 왔네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간간히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고 하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4.01.28 00:03 신고

    별이 오늘도 인사드리고가요^^
    하루 잘보내셨죠^^ 마무리 잘하시과, 좋은저녁 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2014.01.28 00:25

    비밀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4.01.28 10:14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1.28 22:10 신고

      요리사님 파김치 먹을 때 마다 생각납니다.
      잘 배워서 파김치 잘 담아 먹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승승장고 하세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4.01.29 01:17 신고

    이제 설 연휴의 시작이네요^^ 설 연휴 잘보내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4.01.29 10:22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4.01.29 12:23 신고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ooris jm 2014.01.29 16:56 신고

    안녕하세요~
    늘 우리들 세상이야기 찾아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설연휴 잘지내시기 바라고 복많이 받으세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02 12:52 신고

    양평 가족과 가기에 좋은곳이네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2.02 15:31 신고

    양평여행 잘 보고갑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2014.02.02 23:52

    비밀댓글입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6.28 10:38 신고

    오 마이 갓~!!!!!
    짜파구리..라는 메뉴가 있었군요~!!!!! @.@

    하누리님 블로그를 들어와서 처음 알게 된 메뉴~!!
    저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메뉴~!!

    감사합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03 00:48 신고

      짜빠구리 모르면 간첩인데요 봉명동안방극장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드셔 보세요,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릅니다요.. 굿밤되세요 ^^

PANTECH | IM-A760S

 

정원초과로 달리는 계곡여행길 7년전 자주 다니던 계곡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가는 만큼은 흥겹고 신이난다.

짐도 많고 예상치 않았던 현숙언니의 여동생 조카들까지 합류해서 떠나게 된 기이한 인연여행

가는 중에 자유로 휴게소에 들러 통나무 의자에 앉아 종이컵으로 마시는 커피가 달달하니 좋았다.

 

 

PANTECH | IM-A760S

 

매번 파주로 여행을 갈때마다 들르는 문산역 주변 이마트

이마트에서 장을 보았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떡갈비도 사고 해물도 사고,

 물 부탄깨스 등등 바리 바리 싸들고 출발 Let's go~고고

 

PANTECH | IM-A760S

 

하늘이 참 이뻤던 날

이렇게 푹푹찌는데 집이 있었더라면 정말 더웠겠지 싶다.

 

PANTECH | IM-A760S

 

여전히 축사를 하고 계시는 임신한 소들이 줄을 있는다, 마치 이곳에 젖을 짜는지 우유차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PANTECH | IM-A760S

 

서울 우유차 한대가 좁은골목을 에워싸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PANTECH | IM-A760S

 

7년전에 즐겨찾던 계곡이 변했다.

수해를 입었을까 포크레인이 있는 걸로 봐서 안전을 위해 공사중이었다.

그때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정말 환상적인곳을 보여 주겠노라고 인적이 드믈고 아주 시원한 곳이라며 달려 왔는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계곡에는 물이 아주 조금 흐르고 있어서 걱정을 했더니 하늘에 비가 왕창 내려주었다.

그래서 불어난 계곡물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본다.

 

PANTECH | IM-A760S

 

한바탕 쏟아준 비로 인해서 물이 불어난 계곡 아이들이 신나하고 어른들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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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하나로 즐기는 살얼음 동동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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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난 인연으로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렇게 모이니 또 한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

입안가득 밀어 넣는 훈제삼겹 야외에서는 뭐를 먹어도 맛이있다.

아이가 없어서 볼 수 없는 유쾌 발랄 상쾌한 즐거움까지 선물로 받고 나니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었다.

엉덩이로 이름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이모가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어린조카의 재롱

환상의 하모니다.

 

섹시조카의 엉덩이로 이름쓰기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물이 없어 어떻게 놀지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라는 걱정의 말을 하는 순간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었다.

한 30분쯤 쏟아졌는데 계곡물이 불어났다.

웅덩이를 만들어야 돼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다.

 

 

PANTECH | IM-A760S

 

불어난 물속에 그려진 동그라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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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사람들이 오지 않았는지 바위에는 이끼가 끼어 미끄러웠다.

그래도 나름 즐거운 시간

 

PANTECH | IM-A760S

 

 

 

페이스북에서 이재용님이 보내주신 복숭아를 들고 파주장현2리 계곡여행 왔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53059601494123&set=a.126280744172011.23994.100003702578641&type=1&theater 

▲이재용님 페부기 보기

정말 달달하고 자두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있어서 정말 많은 분들과 맛을 나눠 먹어 볼 수 있었다.

이재용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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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언니가 만들어온 멸치다시쌈장에 호박잎 찰밥과,

내가 만들어간 오이지무침 멸치볶음, 꽈리고추볶음을 밑반찬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김치에 훈제삼겹 떡갈비 고기를 구워 먹었다.

 

 

 

막걸리 안주로는 해물파전과 감자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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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만 좋은 해물파전과 감자전을 언니들에게 맛보여 드렸다.

 

 

한개 다 먹고 2개째 붙여진 해물파전

 

 

다시 훈제삼겹으로 장수막걸리로 달린다.

전날 10개 사다가 얼렸는데 살얼음이 동동 떠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다.

1인당 1병반씩은 먹은 거 같다.

적당한 음주는 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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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만 해도 열심히 뿌려주던 비가 가시고 하늘에는 뭉게구름 두둥실 떠다닌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이 노란색 천막이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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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놀이가 너무 재미있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남편의 서프라이즈는 문신놀이

암벽팀 선배한태 얻어온 문신을 우리들에게 해주었는데,

 나름 서로가 섹시하다고 자랑 하며 떠드는 수다 소리에 형부도 좋아하시고

모두 모두 해피 해피.신나2

 

 

PANTECH | IM-A760S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어느 장소면 어떻나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재미를 만끽하느냐가 중요하다.

처음 보는 동생도 있었지만, 서로가 한 장소에서 잘 어우러 질 수 있음이 좋은거 아닌가..

낯가리고 너는 싫어 나도 싫어 한다면 세상에 만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부도 한때는 남이었다.

만나서 살면서 서로 좋아지고 싫은 모습도 보이고 그런 모습이 쌓여 정이들고

나이들어서는 정으로 살아간단다.

아주 100%로 맘에 드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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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다.

언니들을 태우고 오면서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마음이 조금 무거웠다.

둘이서 할때야 씽씽 달려도 된다지만, 조카도 타고 있었고, 그래도 무사히 집으로 귀가 할 수 있어서 마음 뿌듯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함께 흡수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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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08.17 19:24

    비에 젖은 산과 떨어지는 빗방울의 움직임이 역시나~ 다르네요.
    반찬은 언니가 다해왔는줄 알았는데..그러고보니 생각나네.
    너무 먹는데 치중했나방.누리가 지은 찰밥 정말 잘 지었어.
    운전하느라 애쓴 그대,여러모로 정말 수고 많았고 동적인 움직임까지
    느끼게 해주는 멋진 포스팅입니다.담부터 정말 얼굴은 노출 안시킬께.
    서로의 약속으로 갑니다.즐감!^^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8.17 21:30 신고

      언니 나는 언니가 사진 찍는 줄 알았는데
      비오는거 무척 낭만적이에요..
      다음부터는 비도 담아보세요
      유레카님처럼 담고 싶은데 잘 안된다는 연습이 필요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8.18 01:04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08.18 08:43

    별로 사진 안찍었어.담엔 이렇게 젖은 우산, 빗방울등도 담으면 참 좋을거란 생각이..
    놓친 부분이 보완되면서 하루의 일과가 적나라하게 표현되니 그날의 재미가 더
    생생하게 재현되네.현숙이가 포스팅하면 더 맛깔스런 하루가 될 듯해.
    능숙하게 마트에 가 후딱 장보고 진행을 매끄럽게 유지한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님을 알게하는
    그동안의 산행노하우가 빛났던 능숙함이야.안전운행을 위해 좋아하는 막걸리도 얼마 먹지못하고..
    누리덕에 내 발길이 바쁘게 야외로 나가게 되었으니..큰 변화에요.감사하고 즐 휴가.피서지에서의 일기대합니당.화이팅!!^^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8.18 18:31 신고

    아아~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ㅜㅜ
    그저 부럽습니닷 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8.19 04:22 신고

    아주 즐거운 모습에 같이 즐거워지느 시간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3.08.19 04:27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9 07:28 신고

    계곡에서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고 오셨군요.

  8. addr | edit/del | reply 2013.08.19 11:26

    비밀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2013.08.19 15:11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8.20 00:54 신고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맛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8.21 21:27 신고

    너무 즐거워보이는군요^^
    저도 떠나고 싶네요.ㅎ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8.23 00:40 신고

    별이 오늘도 인사드리고갈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http://blog.daum.net/jejepapa/15856742 만석 닭강정과 오징어순대

http://www.cyworld.com/umbro777/3682093 강릉,속초 여행(4)-중앙시장 만석닭강정,오징어순대

 

http://sanejoa70.tistory.com/category  한화 쏘라노에서 바라본 설경

2012/03/06 - 고분옥 할머니 초당순두부


오늘 소개할 음식은 속초 중앙 닭강정..

만석 닭강정 맛을 보려고 속초에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그런데 얼마나 유명한지요 줄이 너무 길어서 족히 한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옆에 중앙 닭강정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덜 있어도 20분에서 3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구요 ~~

맛이야 비슷 하겠지요, 티비에 한번 두번 나왔다는 이유로 한집은 바글 거리로 주변 식당은 안그러니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이집 분위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포장손님도 많고요, 안에서 드시는 손님도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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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으로 나오 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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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을 살짜기 엿보았습니다.

정신 없이 바쁜 모습이 눈에 띄지요~~ 요집 분위기도 만만치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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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건 모자들을 쓰시고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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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렇게 포장을 부탁 드렸습니다.

닭강정

\15,000원에 양이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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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면서 봤는데도 이렇게 많으네요.. 닭강정 맛보러 밤바다 갑니다.

 

 

Canon |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지나가는데 만석 닭강정 맞은편으로 오징어 순대집이 눈낄을 끕니다.

그냥 갈리 없는 저희 패밀리들.. 눈이 휘둥그레 우와...물만났습니다.

오징어 순대도 한팩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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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자극되지요..맛있는 오징어 순대좀 드셔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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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요고이 한팩 샀습니다.

한팩에 만원주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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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되었구요 그래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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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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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춤을 출수도 없구요..ㅎㅎ 장수막걸리 한사발 들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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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족 패밀리와 요런 즐거움은 어떨까요~~

누군가 소개한 음식을 맛보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세상살이가 속고 속이고 한다지만 맛을 속이겠습니까

맛없으면 저희 엄마는 입맛으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중앙닭강정이 맛이없는 것은 아닙니다  맛 좋습니다~!!

밤바다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합니다.

http://blog.naver.com/prettyye02/80151533574  ☜저희랑 같은 스타일로 드신분이 소개를 아주 잘해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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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 오징어 순대 정말 맛있어요..

 

Canon |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양이 너무 많아서 남은건 싸가지고 와서 집에서 또 먹었습니다.

푸짐함과 정을 나눌수 있는 요런 여행길은 어떠 실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힘나는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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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3.07 13:11

    아직 점심전인데 흑흑

    배워봐님 고문이세요 ㅎㅎㅎ

    닭강정 이거 티비에서 봤는데~ 아고야~ 맛났다니~ 속초가게되면 저두 맛봐야겠는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7 13:25 신고

      속초 멀지요 인천에도 있어요..
      다 맛은 비슷 비슷 한거 같아요..
      그런데 어디에 나왔다는 거 그거이 문제에요..
      그 옆집도 그 옆집도 다 맛은 좋아요,
      꼭 그래 해보세요 여행은 해도 해도 즐거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코기맘 2012.03.07 14:10

    푸짐하네요~~오징어순대비쥬얼에~~~너무 먹고싶어집니다.
    오늘날씨가 참 좋네요..행복한오후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08:57 신고

      푸짐하고 괜찮지요..
      윤기가 반딱 반딱 하더라구요 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3.07 15:18

    저는 만석닭강정 가봤어요 아직 중앙 닭강정은 안먹어봤네요
    늘 사람이 많드라고요~^^ 속초는 자주 가니깐 한번 들려볼려고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08:58 신고

      맛이야 비슷할것 같아요,,
      꽃씨님이 가시면 이집도 대박 날텐대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3.07 15:30 신고

    와~ 입안 가득 군침이..ㅎㅎ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당장 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08:59 신고

      밤바다를 보고 먹어서 그런지 기분도 좋고 맛도 좋고
      그랬어요.. 잘 지내시죠?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3.07 16:32 신고

    속초가면 닭강정 먹어봐야겠네요... 양도 푸짐한듯 하고 ...
    오징어 순대도 착한가격이 맘에 쏙듭니다..ㅎㅎㅎ
    막걸리가 술술~~ 잘 넘어갔을듯 해요 ..^^
    근데 배워봐님 방명록도 간단한듯 한데요.. 제방이나 비슷한듯 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09:06 신고

      사람이 미어터지는데요 그 나름 재미있는거 같아요..
      회사다니시랴, 아이랑 놀아주랴 바쁘시지요 힘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난별석 2012.03.07 19:31

    속초는 너무 멀어서..ㅋ
    사진으로 배 채우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09:00 신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씨름 하시겠네요, 힘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03.08 14:38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이제는 스타가 되었지요.
    오징어 순대를보니 먹고싶어요.


■ 산행일시 : 2011.10.12

산행장소 : 북한산 노적봉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세이지,인재,영준/등반및 사진봉사: 스파이더, 알흠이

 

화창한 날씨속에 산우님들과 평일 암벽등반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예전 2012/02/19 - 20110515 암벽 4주차 등반교육 북한산 노적봉 코바위 [를 클릭하시면 예전 글을 볼수 있습니다.]
오른적이 있는데요, 그 옆으로 좌측 쪽을 오늘은 오른답니다.

노적봉은 업프로치가(등산길이가)  길어요, 주차장입구에서 부터 두시간 정도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올라야 합니다.

개념도를 봐주시고 밑으로 내려 와 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산 노적봉 경원대길

 

루트 이름= (-2) 경원대길(5.10a)
루트 길이=
280m, 총 8피치
등반 장비= 프렌드 1조, 퀵드로우 10개, 로프 60m 1동, (2인1조), 2 ~ 3시간 소요
개척자= 1996년 경원대 산악부

 

루트 소개와 위치= 280m에 이르는 노적봉에서 가장 긴 코스로 슬랩과 페이스의 자연적인 등반선을 최대한 살려 길을 완성했다.

 

이 길은 총 8피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몇몇 피치는 상당한 고도감을 극복해야 하는 5.10a의 중급자 코스다.

 

루트는 주로 페이스와 슬랩으로 이루어져있다. 최고 난이도는 5.10a이며, 볼트가 정확히 세팅되어 있어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등반을 할 수 있다.

 

특히 짜릿한 고도감속으로 밀려드는 의상봉 능선과 북한산의 주능선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서해로 흘러가는 한강의 풍경은 압권이다.

 

피치별 안내=

 

1피치(5.5) 25m 구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누운 사선 크랙을 따라 올라 작은숲으로 접어들기 전에 있는 볼트에 확보하면 된다. 볼트 1개, 쌍볼트 1개

 

2피치(5.9) 30m 페이스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등반자의 담력과 강한 완력, 섬세한 균형 감각을 필요로 한다. 볼트 4개, 쌍볼트 1개

 

처음 출발부분은 홀드가 양호하다. 그러나 올라갈수록 페이스의 각이 세어지고 고도감이 한층 살아나는 곳이라서 잡기 애매한 홀드를 잡기기 머뭇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홀드를 믿고 과감하게 일어서면 문제가 해결된다.

특히 두 번째 볼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의 구간이 까다로운 편이다.

 

3피치(A0, 5.9, 5.10a) 30m 구간, 과감하면서 섬세한 발란스로 해결하여야 한다.

 

첫 볼트는 인공등반(Ao)으로 오르는 것이 좋고, 이후의 고도감이 센 페이스 구간에서는 손가락 끝이 양호하게 걸리는 홀드를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잘 잡고 과감하게 올라야 한다. 볼트 8개, 쌍볼트 1개

 

4피치(5.7) 40m 쉬운 슬랩 구간인데 넓은 테라스 위에 있는 볼트와 그 위의 볼트를 넘어설 때 약간의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이후 쉬운 크랙과 슬랩을 따르면 된다. 볼트 3개, 쌍볼트 1개

 

5피치(5.10a) 25m의 경사가 심한 페이스 구간으로 세 번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에서 균형잡기가 매우 까다롭다.

이어 짧은 크랙과 슬랩을 올라 짧은 오버행에 박혀 있는 볼트에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쌍볼트 1개

 

6피치(5.7) 30m 구간, 짧은 오버행에 걸려 잇는 슬링 두개를 잡고 올라서야 한다.

오버행을 넘어서면 경사가 완만한 물길 사이의 슬랩과 좁은 테라스, 짧은 크랙을 따라 오르면 작은 숲지대 바로 아래에 있는 볼트와 만난다. 볼트 6개, 쌍볼트 1개

 

7피치(5.7) 40m 구간, 작은 숲을 지난 뒤 앞에 보이는 슬랩을 직상하는 것보다 약간 오른쪽의 슬랩을 따라 오르는 것이 손쉽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슬랩 등반이 끝나면 완만한 바위 사면에 있는 가로 크랙에 확보용 프렌드를 두개 설치한다. 볼트2개, 프렌드로 확보

 

8피치(5.7, A0) 45m 구간, 흰 화살표가 있는 방향의 슬랩을 따르다가 페이스 상의 첫 번째 볼트와 네번째 볼트를 인공등반하는 식으로 올라간다.

이어 바위 사면을 조금 올라가면 노적봉 정상이 나온다. 정상 부근의 바위틈에 확보용 프렌드 두 개를 설치하여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프렌드로 확보

등반자, 4명 천화대/도토리/세이지/스파이더

 

어프로치=

 북한산 노적봉으로 갈려면 도선사 주차장에서 도선사 매표소로 가야 한다. 이후 등산로를 따라 용암문을 통과한 후 백운대방향(위문)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등산로를 따라 10여분 넘게 가다가 노적봉의 오른쪽 면이 보일 즈음 기존 등산로를 벗어나 노적봉으로 향한다.

일반 등산로에서 샛길을 따라 3 ~ 5분을 향해 가다보면 텐트 4 ~ 5동 칠 수 있는 반도야영장이 나온다. 식수는 야영장 바위 면에 표시된 흰 화살표 방향으로 30 ~ 40m 가면 구할 수 있다. 이 샘은 작은 파이프에서 시원한 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흘러나온다. 이 야영장에서 앞에 보이는 작은 고개에 서면 노적봉이 한층 가까이 보이고 노적봉 오른쪽 바위 면을 끼고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면 노적봉 밑동 부근에 있는 작은 야영장과 만난다.

이 야영장에서 조금 더 가면 좁은 비박지가 나오고, 이어 노적봉 밑으로 난 길을 따라 흰 화살표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면 노른 암반이 나온다. 이곳에서 조금 걸으면 노적봉 서쪽으로 이어지는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경원대길은 이 부근의 오른쪽 벽에 있다.

출발지점에는 단풍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바위면에 흰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으며, 경원대길이라고 쓴 표지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평일 오전 10시 출발 도록가 꽉 막혔습니다.

출근시간이 지났는데도 바삐 흘러가는 자동차 속에서 등반 난이도를 얘기하며 갑니다.

 

 

 

북한산 입구에는 울산신협에서 관광버스 2대로 많은 인원이 등산을 오셨습니다.

 복잡한걸 싫어 하는  암벽팀들이 최고의 속력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따라 가느라 땀을 삐질 삐질 흘렀습니다.

주차장서 부터 노적봉 암벽등반 하는 곳 까지는 2시간 가량의 워킹등산을 해야만 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오르려니 힘이 들었지요..

 

 

 

저희가 오를 노적봉 경원대길 바로 앞에는 있는 단풍나무에는 곱게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스파이더 선배님께서 위에서 사진봉사를 해주시려고 먼저 오르셨습니다.

 

 

 

 

한장으로 보는 경원대길

 

리딩을 하기 위해, 세컨과 리딩자가 등반준비를 해줍니다.

세이지언니와 남편은 암벽파트너에요..

언제쯤 저도 이리 될까요~

 안따라 주는 남들이 말하는 저질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간은 그래도 잡을것이 확실해서 오르는데 무지 쉽습니다.

 

 

 

2피치 길이가 30m 길이가 길다 보니 고도감이 심합니다.

일명 바위가 빠딱 섰어요~~

여지껏 올랐던 바위와는 차원이 다른 스릴을 맛보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걸어서 가는데요 전 아직 미숙자라 이렇게 바위에 손을 넣고 뜯으며 갑니다.

 

 

 

다들 낑낑대고 가셨는데요 전 어찌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잡을데가 없다고 합니다.

주르륵 흘러 내려서 깜짝 놀랐지요 ..

 

 

 

 

고도감이 무지 심했습니다.

양옆으로 뻥 뚫린 허당과 잡을 곳이라고는 요렇게 생긴 작은 틈새를 손으로 뜯으며 오르는 데 가슴이 콩알만 해졌습니다.

스릴을 맞보구 싶으신분은 노적봉 경원대길로 오세요~~

저 이곳에서 엄마야...엄마소리를 무던히도 하고 텐받고  끌려 갔습니다. ㅎㅎ

 

 

 

 

 

저때문에 인재씨가 항상 고생을 하십니다.

텐줘서 고마워요 인재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하강준비중

요기 왼쪽에 볼트로 조여 놓은 부분이 헐렁 거려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조여 놓고 왔는데요 혹시 관계자분이 보시게 되면 팍 조여 주세요 ^^&

 

 

 

이날따라 남편이 괜시리 더 멋져 보입니다.

지금 입고 있는 점퍼가 저희가 신혼여행을 갈때 입었던 커플룩인대요 쟈가 무지 오래된 옷이에요..

17년된 옷을 입고 왔습니다.

저옷이 바람막이로 좋다고 가끔 추억을 머금으며 입는 옷이에요..

어때요 17년된 옷 치고 괜찮지요..^^

 

 

오늘은 제가 겁을 너무 먹어서 하강도 무서웠내요, 그래서 인재씨가 제줄에 같이 줄을 달고 하강을 해줬어요~~

단풍들은 북한산 멋있지요..

날씨도 좋고, 춥지 않아서 재미있게 평일 암벽등반을 해보았습니다.

 

 

하강전 정상에서 바라본 맞은편 바위

사모바위가 보였습니다.

 

 

 

해도 떠주구요 뿌여서 그렇게 멋지진 않았어요~

 

 

제 눈에는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다 멋지게 보입니다.

 

 

 

나사도 교체해주셔야 할것 같은대요, 녹이나서 저것이 풀리면 어쩌나 겁이 납니다.

 

 

 

하강하고 내려와서 바줏을 당기는대요 위에서 밧줄이 춤을 춥니다.

괜시리 멋져 보여서 담아 왔어요~~ㅎㅎ

 

 

 

 

하강하고 내려와 인재씨가 리딩으로 줄을 걸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낮은 코스로 연습바위를 해줍니다.

 

 

 어느카페에 가입되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지내느냐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운동을 합니다.

 

http://cafe.daum.net/3050sanulim☜ 저희와 함께 하고싶은 분 계시면 과감히 클릭해 주세요 ^^

 

 

 

 

오늘도 부처님 안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안전한 산행 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올께요~~

 

 

 

 

 

 

 

 

 

 

 

개구쟁이 선배님이 제코를 겁나게 크게 찍어서 동영상편집하여 올렸습니다. ㅠㅠ

저도 복수 할꺼에요 다음주에욤~~ㅎㅎㅎ 웃는날 되세요

두고봐라 우이씨..

 

 

평일에는 이곳에 주차가 무료, 주말에는 4천원을 받습니다.

 

 

 

전봇대만 없었으면 참 멋진경치인대 아쉽네요~

 

 

 

 

친구네 산장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77번지

TEL: 02-387-4489

 

흘러가는 팝송이 나오는데요 파아란 하늘과 노적봉이 보여 운치있습니다.

 단무지무침과 콩나물무침, 부로콜리를 밑반찬으로 주시네요..

오래만에 김치찌게에 밥한공기 뚝딱 해봅니다.

[지도:63]

 

노적봉을 바라보며 김치찌게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시원하게 마시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몇일 다른거좀 하느라 블러그 관리를 못햇네요..

블친님들 즐거운 시간 갖으시고 계신가요?

 

벌써 하루의 반이상이 흐르고 저녁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밖이 쌀쌀하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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