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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만들어준 티스토리 파워블로그 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보내 주셨다.
기나긴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우울도 예술이야를 알려 주시고 혼자서 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 그 분의 글은 삶이다.
생활에서 얻은 짧은 깨달음이 글과 사진으로 표현 되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한권 사서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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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운적도 없는 난데 내 손에는 항상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폴더폰에서 디카, 스마트폰, 데세랄이 손에 들어올 즈음 알게된 유레카님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주관적으로 무엇을 느끼는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행동하고 눈으로 익혔다는 것만으로도 늘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그의 이야기를 토대로 나는 늘 누군가의 글과 사진을 봐왔다.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는 늘상 팔로우를 하고 보고 있다.
내가 그동안 많이 보거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들은 웅장하고 거대한 것들이었지만  유레카님 글은 살아가는 삶을
늘상 이야기 하셨기에 공감이 갔다. 공감공감
포토 에세이 책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소리처럼 귀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진다.
사진은 삶아감에 익숙해진 생활습관처럼 늘 우리곁에서 맴도는 친구같은 존재다.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당연한 것들만 보고 당연하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폭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용기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작가 "유병찬" 나는 그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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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쇼윈도우에 서있는 머리없는 마네킹을 보노라면 머리가 있는 듯한 없는 듯한 것은 우리의 개성없는 얼굴을 보는 듯 하다고..표현을 했다. 내 머리는 어쩔꺼나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 부분서 잠시 멈칫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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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삶에 익숙해진 인간에 의해 버려지는 멀쩡한 쓰레기들 한때는 죽고 못쌀 것 같은 소중한 물건이었을 곰인형 베고 자고 안고자고
버려지는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들 우리의 일상~~ 언제나 스님은 늘상 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일러주신다.
당췌 어려운 인생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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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이 팍팍할때  산을 알게되어 남편과 함께 지친일상을 뒤로하고 산으로 오른적이 숱하다.
비록 허약한 육체의 힘겨운 발걸음 일지라도 잠들어 있는 영혼에 마침표 하나 찍으라는 교훈같은 말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고
떨리지 않은 것은 없고
흔들이지 않은 것은 없다고 이세가지가 없다면 울 자격도 없다 두려워 마라 용기 주시는 주옥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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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시키는 발..
두발이 멀쩡해서 열심히 걷고 또 걸어도 좋은 날들..
늘 오라고 오라고 하는 산으로 요즘은 걸으며 기부하는 bigwalk로 흔적 남기고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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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서 봐야 하는 이유 이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산내면 시골에는 농사짓는 총각도 살고 별다방도 있다.
한국산 오리지날 다방,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원두를 볶아내고 갈아서 추출하는 곳이 아닌 시골 허름한 동네 다방에서만 나오는
특유의 다방 마담의 속옷 같은 냄새가 난다는 그곳 "산내면"
20년전 결혼해서 아버님 찾으러 시골다방을 간적이 있어서 더 느낌이 전달되는 다방.. 껌씹던 마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우리 큰 자부라고  노른자 띄워진 쌍화차 한잔 사주시던 아버님 얼굴도 스쳤지나갔다.
걸죽한 사내들의 입담과 온갖 음단패설이 오고 갔을 그곳 물장수 마담이 있는 곳 대충 커피두스푼에 프리마 두스푼 반 설탕을 넣어 휘젓는다.
그런데 맛이 있다.

각자의 시간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의 "삶", 비록 다른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
그런 삶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 싶다.
사진은 진한 추억이다.
작가의 글과 사진은 참 멋지다.
작가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조카를 위해 소리 없는 빛의 노래책 한권 주문했다.
작가님 덕분에 책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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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배가 아파서 119구조대 아저씨 차에 실려 응급으로 치료를 받았다.
체한줄 알고 위염약을 처방 받았었는데 증상은 계속 반복되어 다시 찾게된 ××병원 응급실에서 췌장염 수치가 높다고 입원 치료를 요해서 CT촬영하고 5일동안 금식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다.


그리고 3개월후 같은 증상으로 응급으로 두번 치료후 그 비싼 CT촬영을 24만원의 비용으로 촬영후 담낭에 작은 담석이 3개 들어 있다고 결과가 나왔다.

http://m.blog.naver.com/vpflqks/30160161253

담석이란?

우리 몸에는 담즙이라는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촉진시키는 소화효소가 있습니다. 이 소화효소는 평소에 쓸개에 저장되어있다가 음식물을 섭취 하고 십이지장으로 오게 되면 담관으로 분비되게 되는데요, 담즙이 여러가지 이유로 돌처럼 딱딱해지는 것을 담석이라고 부릅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쓸개를 거쳐 십이지장으로 가게 되는데요, 담즙이 흐르는 곳에는 모두 담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번 생긴 사람은 제발 가능성이 높다하여 의사들이 절제 수술을 권한다고 하는데 저도 물론 담낭 제거 수술을 했답니다.

담석이 생기는 이유는?

담석은 콜레스트롤이 주성분인 콜레스트롤 담석과 색깔이 흑색과 갈색이 색소성 담석이 있습니다. 콜레스트롤 담석은 평소 간에서 생기거나 장기에서 흡수된 콜레스트롤이 담낭에 축적이 되게 되는데 콜레스테롤이 담즙에 녹아들지 않고 결정화되면서 딱딱해지는 것이 콜레스테롤 담석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담석의 진단은?

담석으로 인한 통증은 주로 복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위와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해 위내시경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 내시경으로는 담석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기는 힘듭니다. 위내시경으로도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고 통증의 위치가 오른쪽 배 위쪽이라면 담석으로 인한 통증으로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초음파, CT, MRI 등의 장치로 담석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을 특진신청하게되면 모든 검사에 특진료가 붙어 병원비가 어마어마해집니다.
일반선생님을 택해도 된다네요..경험이 생겼습니다.


담석을 예방하려면?

많은 수의 담석증 환자들은 담석을 가지고 있음에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담석이 지나치게 크거나 용종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은 이상 제거하지 않아도 무방한 종류가 많은데요. 그래도 담석을 가지고 있다면 담낭이 지나치게 수축되지 않도록 과식을 피하는 것이 통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담석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콜레스트롤성 담석을 방지하기 위해 채소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고 한번에 많이 먹는 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담낭 수술후 식단

음식 및 조리 정보

음식자체에 첨가하는 기름을 가급적 줄이고, 지방 자체가 높게 함유된 식품도 제한한다.(튀김, 전, 소스, 갈비, 삼겹살, 베이컨, 땅콩, 잣, 호두 등) 가스형성 식품인 콩, 양배추, 무, 김치류, 옥수수, 참외, 사과 등을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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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일으키는 이유를 알기위해 MRI를 찍자고 하여 제 촬영을 하게되었네요


CT결과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남편과 둘이 사는데 남편이 바쁘다 보니 친정 오빠가 보호자로 왔더니 법적상속인이 아니라 안된다고 오빠랑 환자랑 둘이 설명을 들어야 수술을 해준다고 까다롭게 굴었다.
중년이 되면 여자들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병이라고 하여 다음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기록을 해본다.

병상일기 입원 4일째

수술이 잘 되었데요
오빠, 남편, 언니가 수술하는 동안 보호자로 와주어 안심하고 수술대에 올랐어요..

자동으로 열리는 수술실 문이 열리고
까운을 입은 간호사들의 마중
작은 수술대위에 올라 손과 다리고 묶여지고 이네 마취가 시작되었다.
숨을 크게 쉬세요, 어지러울 꺼에요..
다음은 기억이 없다.
희미한 눈동자 사이로 간호사와 의사의 웃음소리 그리고 나의 볼을 쳤다.
이XX씨 눈떠 보세요?
이XX씨 눈꺼풀이 무겁게 올라가지고
간호사들의 농담소리가 들린다.
살았구나~~~안도의 한숨
숨을 크게 쉬세요
기침도 해보시구요
그래야 마취가 빨리 깹니다.
병실로 옮겨져 2시간 반 만에 빠른 회복력이다.

복강경 수술은 의사한태는 어렵고
환자한태는 빠른 회복력을 준다는데
밤새 뱃속이 요동치더니 이틀째인 오늘은 소변도 나오고 물한모금도 마시고 살것같다.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던 이뇨석들 때문에 작년부터 아팠던 뱃속이 후련해졌다.

담낭 쓸개는 맹장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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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처음 먹은 저녁죽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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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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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안아프고 살면 좋겠지만 원치 않는 병에 알고가는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지식나눔을 해봅니다.

5/12~5/18
초진료 38,970
7인실 입원비 325,100
주사료 297,923
마취료 158,256
복강경 처치및 수술료 특진료 349,930 포함 2,079,178
검사료 155,911
방사선료 21,348
식대 51,120원
비급여 775,866
급여총액 2,952,105 비급여 518,063 특진총액 436,722 진료비 소계 3,906,890
본인부담액 677,990
공단부담액 2,274,115
납부금액 1,632,770
MRI 300,000 일반
CT촬영 240,000원 별도


아파서 많이 귀차니즘된 하루하루입니다.
7월의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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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둘러보는 여의도 공원의 봄
사람들은 수없이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못한다고 한다.
잠잘것 다 자고, 뭘 하겠다는 건지 가끔 글을 보다보면 아이러니 한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나도 물론 잘 난 거는 없지만 시간 하나는 알차게 보낼 수 있기에 기쁜 오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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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가지일로 여행의 마음은 접었다.
잃는 것이있으면 얻어지는 것은 당근있다.
일과 돈은 찰떡궁합이다.

바쁘니까 돈 쓸일도 없다.

도전 하는 하루하루가 즐겁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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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의도 공원 나들이는 회사 대빵님과 함게 했다.
솜사탕 사주신다고 뺑 둘러 있으라고 혀서 파란색, 핑크색 솜사탕 들고 공원을 걸어 보았다.

본부장 3행시...

본 본분을 다하는 직장의 짱
부 부지런 하시고 책임감있으신 때론 무섭고, 때론 부드로운 존재
장 장면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 보는 4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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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직원과의 수다는 보약이 따로없다. 함께 걷는 벗꽃길과 함께 걷는 여의도 공원길 잠시잠깐이 주는 힐링 그 시간속으로 사진여행은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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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에서 만난 세종대왕~!!
이곳에 세종대왕이 계실줄이야..
작고 아담한 공원을 그냥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닌 세종대왕 탄신600주년 기념으로 서울시에서 1999년에 준공했다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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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을 즐기줄 아는 사람들 속에 봄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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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배경화면 하고자 딱 한컷 담은 벗꽃나무아래서 손과 발이 춤추는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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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노란꽃속에 일방통행길을 걷는 사람들을 가두는 2015년 4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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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그시절 갖 졸업하고 초년생이 되었던 내친구들과 여의도 공원에서 로라스케이트타고, 자전거 탔던 그 시절이 스쳐지나가는 순간 사진은 추억이라고 회사동료에게 많이 담으라고 떠드는 잠시잠깐 뭐 된 기분을 맞았다. ㅋㅋ

캐쥬얼점퍼 걸치고 유니폼입고 개나리밭에서 무늬만 군복녀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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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지고 싶은데 왠지 받고 사는 느낌이 드는 건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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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가요 손이가 따듯한 햇볕에 앉아 포카칩에 손을담고 넣었다 뺐다 반복 하니 입안에서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다.
여의도공원을 들락날락 할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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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터널에서 만난비행기]

17년 미국인 비행사 아저씨 스미스의 고개 비행을 관람하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 했던 안창남은 5년후 고급 방문 비행 당시 금강 호를 오색이 영롱하게 치장하고 곡예 비행을 한다. 오구리 비행 학교에서 연습 비행기 (왼쪽)과 동경 -오사카 왕복 우편 비행기 대회 우승 당시 비행기 (오른쪽)는 비행기 본래의 은회색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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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빠져나오면 항상 환한빛이 밝혀 주기에 렌즈로 보는 터널은 행복하다.
짧은 시간이 내게준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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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집 생방송 열린음악회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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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는 남한태 먼저 기회를 주었지만 선뜻 나서는 친구들은 없었다.
기회는 진정 왔을때 덥석 잡고 행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깨우치는 요즘 살맛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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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탄생을 기리며 이땅을 위해 싸워 주신 순국선열님들 덕에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지금 이순간 독도 땅을 바라보며 가슴벅찬 순간을 맛보았다.

경상북도 울릉도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소유 국유지로서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1909년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사건을 비롯 많은 순국선열분덕에 마음편히 살며 음악회도 보고 좋은세상에 태어난 부끄러운 우리세대 앞으로 더 좋은 날이 펼쳐 질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보는 20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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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씨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하며 홀로아리랑을 소향님과 스칼라오페라 합창단과 함께 힘있는 노래한곡이 강건너에 봄이오듯 봄풍경과 함께 녹아내리는 초즈녁 여러번의 경험으로 느낌아니까를 부르짖는데 처음 방청객이 된 분들은 사회자가 가르쳐 주는 율동에 맞춰 1시간의 흥을 느낀다.

한들한들 흐르는 이미지속에 목련꽃과 김남두 이인학테너 두분의 성악은 목련꽃이 피는 봄을 알리는 듯 설레임가득 두손모아 초롱초롱한 눈망을을 머금은 우리 중년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쳤다.

황수경씨의 고운 드레스속 포즈와 함께 단지 동맹 뮤지컬 영웅 그날을 기약하며는 내조국의 하늘아래서 살아갈 그날을 위해 수 많은 동지들이 타국의 태양안에서 싸우다 자작나무 숲으로 사라졌다.

그들의 간절했던 영혼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뜨거운 조국애와 간절함을 담아 저 안중근은 이 한손가락을 조국에 바치겠습니다.

     (관련사진 인터넷 다운로드)

안중근이 국가를 위해서 손가락을 절단하게된 왼손 약지손가락에 흘러내린 피로 대한독립이라는 글자를 태극기에 먹과같이 쓰고 독립의지를 불태우는
함성을 지르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였다.


 

정성화-단지동맹 - http://tvpot.daum.net/v/_qhJv9I-_F8$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망국의 땅 우리는 모였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나 이순간 맹세하나니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이것은 결의의 시작이니 뜨거운 피로써 싸우리라

나 오늘 이순간 맹세하나니 내조국 위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저버리지 않으리

대지로 내리는 이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이 바람처럼
너와 나의 약속 우리는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되리

우리의 함성이 잠자는 숲을 깨우듯 어두운 이세상 깨우리
잊지말자는 오늘 결의를 다짐하는 안중근과 동료들에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시간 영화 쉰들러리스트 주제곡을 리처드 용재씨의 연주곡으로 들었습니다.
느낌 전달 드리고파서 유트브에서 모셔왔네요~

Schindler's List Theme : 용재오닐 & Korean TIMF Orchestra.: http://youtu.be/SQyaanqwORo

소프라노 소향님의 활기넘치는 목소리로 하늘을 달리다를 듣고 기운팍팍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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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이별공식 귀여운 아이돌 가수들의 매력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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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해방둥이 뿔태안경, 교복하면 생각나는 조영남씨의 모란동백 화개
장터를 들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윗마을 구례에 사시는 친구님이 계셔서 더 와 닿는 "화개장터", 화재로 봄에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 한다니 쿠팡해로 여행갈날을 꿈꿔봅니다.
http://blog.daum.net/hongdc.2003/237
이웃언니들과 다녀온 화개장터

 




저를 이곳에 발을 딧게 해주신 저의 지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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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행복한 한해
되시기바랍니다.

설날은 음력으로 1월 1일. 구정, 정월 초하루 혹은 어려운 한자어로는 신일(愼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설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대체로 세가지의 설(說)이 있는데, 새로 온 날이 낯설다라는 의미에서 낯설다의 어근인 "설다"에서 온것으로 본 시각과 "선날", 즉 한해가 새롭게 개시되는 날을 부르던 말인 것이 선날이 설날로 바뀌었다.

설날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상당히 오래전부터 지내던 명절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 중인 기준이 되는 달은 동지가 든 달, 즉 子月을 음력 11월로 간주한다. 정월, 즉 음력 1월은 寅月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에는 신정만 연휴였고 구정은 아예 공휴일이 아니었다.
설날에는 다양한 풍습들이 있었는데 차례, 세배, 떡국, 설빔 雪beam이다, 덕담, 문안비, 설그림, 복조리 걸기, 야광귀 쫓기, 청참, 윷놀이, 널뛰기, 머리카락 태우기 등이 있다. 그중 설날의 대표적인 풍속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세배로 원래는 차례가 끝난 뒤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세배를 하러 다녔다.

나이가 드니 취직이 어려워서 그런지 자기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있는 모습을 페부기를 통해서 접하고 있지만 사업또한 말처럼 쉽지 만은 않은것 같다.

명절에 제사에 두번 내려가야 하는 시댁이었는데 늦으막이 들어온 회사의 여건상 근무를 해야되서 회사밥을 먹는다.
따끈하게 끓여나온 떡국에 나물 묵무침 김치 잘차려진 상차림에 점심식사를 했다.

또 한살 먹는구나~~
해놓은것도 없이 자꾸 나이만 먹는데 스님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시고 목사님은 참되게 살라하신다.

구내식당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식당뒤 한켠에서 단호박 한박스를 놓고 껍질을 까시는 주방보조님을 보았다.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 포함 얼마나 될까 무척 궁금한 날이다.

비록 삶은 틀릴지라도 한가지의 복들은 있으니 하루하루 즐거운 맘으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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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주시 2015.02.28 20:5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5.02.28 22: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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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거리에서 주운돈과  동전지갑, 호주머니에서 묵직하게 생겨나는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밥주는 재미로 하루의 고단함을 마무리 했던 시간이 모여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 2013년 벌써 3년째 되어간다.
매년 모아온 동전돼지를 털어 일년에 한번 둘이서 근사한 시간을 보낸것도 벌써 3년째..
2013년을 마무리 하며 3명의 조카에게 들어간 축의금에 가게부가 휘청거리는 살림살이 1년간 열심히 모았던 돼지저금통
국산돼지와 수입돼지를 잡았더니 4개의 저금통에서 2십5만 6천원이라는 돈이 나왔다.
작년에 비해 저금을 덜했는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복돼야지로 만든 돈으로 여행한기록

 

 남해여행
3박 4일

 

2012/02/28 - 32차례 촬영한 맛집 백만석에 가보다.

 

 

2012/02/28 - 20110823 넘실대는 파도를 가르고 간곳 소매물도엔 비가 내렸다.

 

 

2012/02/28 - 정이 물씬 풍기는 미조항에서 맛보는 멸치회, 갈치회, 그리고 세끼 문어

 

 

2012/04/20 - 계단식논이 있는 다랭이 마을엔 막걸리 만드는 집이 있다.

2012/04/20 - 평일 휴가로 가보는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

 

 

2012/04/20 - 7마리의 돼지저금통을 털어 남단의 끝 땅끝마을에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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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운 황금돼지꽃순이의 몸속에는 들을 수 없을 만큼 무거운 100원짜리 동전이 570개
100원짜리 동전 570개의 무게는 0.2kg 돼지저금통의 무게는 바늘의 움직임이 없다.
사진놀이는 정말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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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돼지저금통 사이로 보이는 100원짜리 동전들 빈 저금통에 2014년의 여행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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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새깽이들 중 두마리를 희생시켰다.
500원짜리 동전이 고마 커서 나오질 않는 통에
박살난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의사 표시를 한다.

"거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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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물건너온 수입돼지와 황금국산돼지에서 나온돈은 57,000원
100원짜리 570개의 무게는 0.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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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이 수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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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희생량 노란 프라스틱 노순이
노순이가 1년동아 뱃속에 담아 둔 돈 100원 짜리 동전은 554개
금액은 5만 5천 4백원
수술비를 얼마를 줘야 할까나..?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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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와 눈 맞추고 나와 이야기 하는 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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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동전에는 1975년, 1988년, 1991년, 1992년, 1999년,1994년, 2003년, 2004년, 2006년, 2008년,2009년, 2010년 2013년여러해의 동전들이 노순이 뱃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사용동전중 가치가 있는 동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원 : 1988년 1987년
100원 : 1981년 1970년 1998년
  50원 : 1972년, 1977년이구요 미사용 동전으로 값어치는 10,000원~30,000원정도 한다네요

1994년 동전은 하누리 결혼기념일 해와 같아서 급 방가움까지 안겨주었네요.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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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돈된 3마리의 저금통에서 나온돈은 ₩1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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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중학교에서 나눠준 황금돼지를 포함 3마리의 돼지는 재활용 하여 2014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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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손실이 생긴 은구리돼지에서 나온 돈은 500원짜리 동전288개  
₩144,000원 무게는 4개가 모두 0.2kg
1987년 2003년, 2007년, 2010년에는 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기억을 더듬어 일기를 들추어 보았다.
추억으로 가는 당신~~~노래 가사가 흥얼 흥얼..
이렇게 모았다고 부자는 아니다.
마음은 항시 부자인 내게 생긴 "소소한 기쁨"
느낌 아니까~~!신나2

 

남편이 해준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밥은 친구가 많대.~!

밥 옆에는 반찬이 여러게 그래서 생각해 보았던 적이 있다.
날 위해 울어줄 친구가 몇 명있나요?
세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를 찾아서 6명이되었네요, 매일 일기를 쓰고,
하늘 공원 갈때마다 자물쇠를 담아왔어요
그리고 일기를 블로거에 쓰고 포토북을 PDF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압축해놓은 일기는 CD로 구워져 가끔 우울할때 꺼내 보니 좋더라구요, 살아 온 날을 돌아 볼 수 있구요. .

2012/09/08 - 평일 오후 서측 425계단을 올라 보는 하늘공원에 갈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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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일구어 가는 삶 중에서 동전이 만들어 주는 이야기
500원 10개가 모여 5천원이 되듯이
사랑도 모여 행복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세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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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보름정도 남았네요,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은 음악 12월에 듣는 Wham: Last Christmas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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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결혼식으로 가족들과 모여 뒤풀이를 끝내고 난 뒤 연세드신 엄마의 주머니 속으로 찔러 주는 용돈을 포함 자식된 도리를 끝내고 오니 늦은 밤입니다. 텅빈 지갑, 또 일터로 가야 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또 다른 행복이 일렁입니다.
작지만 큰, 큰것 같지만 작은 오백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학처럼 훨훨 날아 2014년 멋진 계획 세우세요~~ ^^

12/17 찌그러진 돈을 1,300원을 빼고 254,700원이란 돈을 지폐로 받았네요 ~~

 

PS: 친구님 아무도 없는 빈방에 들러 고운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누리 몸살나서 내일 찾아 뵐께요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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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2.16 17:2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16 17:33 신고

      네..
      조카가 무언가를 하는데 도와 달래서 그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벌어도 편하고 싶어요, 즐퇴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2.16 21:17 신고

    정말 이제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7 00:10 신고

    와우^^ 정말 알뜰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2.17 03:08 신고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두 내년부터는?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꼬박꼬박 모아봐야겠어요ㅎㅎ
    하누리님도 남은 2013년 잘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17 09:27 신고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신것도 대단하시지만
    섬세한 포스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건강한 새해되시길 기원합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madeus 2013.12.17 11:44 신고

    사진이 너무 리얼해서 정말 돼지 잡는거 같아요...ㅎㅎㅎ 잘봤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17 12:45 신고

    돼지를 잡으셨군요 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17 13:41

    밥은 친구가 많데이....
    이 말이 왜 와닿죠? 아주 든든히 돼지밥을 먹인 모양입니다. 울 꼬맹인 절반도 안찼던데... ㅋㅋ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2.17 15:08 신고

    돼지를 잡은 모습
    전 돼지밥이 차기도 전에 잡아 먹어서 이런 모습이 없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17 17:31 신고

    돼지를 잡으셧군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의꽃 2013.12.17 18:10 신고

    돼지잡았다하여 진짜돼지잡은줄알았더니 복돼지잡으셨네요.
    실감나게 잡는것잘보고갑니다 남은2013년도알차게보내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짚시인생 2013.12.18 10:45

    와~ 부자 되셨군요.
    저금통을 결산하신것도 모르고, 국산돼지/수입돼지 잡았다해서 무슨 영문인가 했더니... ㅎㅎㅎ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2.18 20:13 신고

    ㅎㅎ많이도 들었었군요.ㅎㅎ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S 2013.12.19 14:13 신고

    한 해의 마지막을 멋지게 보내는 법을 알고 계시는군요. ^^
    전 참을성이 없기도 하고, 애초에 저금통에 들어갈 돈이 없어서...

    돼지를 잡을 때의 기분은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도전하셔서 또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20 10:37 신고

      다시 넣기 시작했어요
      내년엔 천원짜리 만원짜리 해서 더 많이 할거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하루 보내세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2.20 00:07 신고

    국산돼지 수입돼지 맛대맛 비교하시는줄 알고 ,,, ㅎㅎㅎ
    바로 이맛이야라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ㅋ
    몸살은 괜찮으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20 10:37 신고

      에고 데고 하누리가 요즘 연말이라꼬 칠랄래 다니느라 바쁘네요
      우지기님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승하세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22 11:11 신고

    돼지가 살이 그득하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22 17:47 신고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2.25 13:19

    어이쿠~돼지 잡으셨네.
    내 전매특허인줄 알았는데..이리 상세히
    과정과 함께 멋진 포스팅이 되었네요.
    년식이 있을수록 동전도 통화가치가 있단 사실을 오늘에야..아까버라.
    큰돼지 500원짜리 가득 담겨지면 오십만원이 넘더라는..어마어마한
    돼지해부 잘보았고 새해에는 더많이 행복하시길.밥친구이야기도 정말 상당히 아주많이..
    깊은.. 인상적이네요.자주,가끔씩 느껴지는 외로움많은 하누리는 천상 여자!^^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07.15 07:46

      천상여자는 인정..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 노후에 진짜 여성처럼 살고 지고 싶어요, 언니 돼지 잡은거 글 감동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2.26 14:59 신고

    올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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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친구들 카페를 가입후 처음 일박2일 여행을 했다.
카페 송년회겸여행후 일찍 귀가 길에 오른 다음날 2일째 바다도 못 보고 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어서 횐님을 졸라서 가까운 오이도로 여행길에 올랐다.
오이도역 집에 가기도 좋고, 근거리에 위치한 오이도역 방파제 위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운 삶의 향기가 느껴진날 지는 해를 보며 멋진 사진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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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烏耳島] 까마귀의 귀라는 재미있는 의미를 지닌 이곳은 육지와 연결된 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22년 군수용 소금의 채취를 위하여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 된 이후 서해안의 이색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12.7km 동양 최대 길이의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갯벌의 오염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멀어졌으나 정화 공사를 마친 시화호와 방조제가 예전의 청정함을 되찾으며 맛과 경관을 즐기는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013년 개장한 대규모 종합어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오이도의 먹거리는 서해 바다의 넓은 갯벌에서 채취한 조개구이와 바지락이 듬뿍 담긴 칼국수가 유명하며, 시화방조제 전망대와 기념관으로 연결되는 방조제 위의 도로는 막힘 없이 직선으로 연결되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바다위를 달리는 듯한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있어 저녁노을에 비추는 자연적인 경치가 인상적이다.

선착장 인근의 갯벌체험과 바다를 물들이는 서해의 붉은 낙조는 오이도의 추억을 만드는 멋진 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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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인 1922년 군수용 소금의 채취를 위하여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된 빨강등대길

식당으로 들어가기전 오이도의 명물 빨강등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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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새겨진 이름 만큼이나 사랑들이 이루어 졌을까 의문이 들던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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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서쪽 해변에 위치한 오이도섬에는  젊은 연인들의 무수한 낙서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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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말처럼 한점 부끄럼 없게 살았어야 하는데
부끄럼은 있지만, 남은 생을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하며
시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 내려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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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 많이 등대 앞으로 갈 수 없었지만
빨강등대 아래서서 높이 올려다 본 등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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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도 좋지만 사진이 좋아서 그런지 보는 즐거움이 더 크게 다가온다.
집에 일찍 들어가면 야단 맞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주제로 페부기에서 웃고 떠든 시간
이것도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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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으로 쌓아서 육지로 연결된 길을 걷는 사람들
둘둘, 셋, 하나 걷는 모습도 다양하다.
내가 걸을때 남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어떨까 상상을 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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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창가에서 비춰지는 걷는 분들의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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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위를 얼마나 주시를 했을까
사람들의 걷는 모습만 유심히 들여다 보았는데
지는 해가 떠오르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사진찍는 사람과 아이와 엄마의 모습 포근한 한폭의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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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로 걸으며 맞이하는 하루의 일상

2013/09/12 - 두다리 11번 버스로 운동삼아 걸어본 대사관로7길에서 녹사평역 버스정류까지

2013/06/26 - 나의 두다리는 11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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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겨울 타박 타박 걸으며
붉은 저녁노을이 타들어 가는 소리
사람들의 발자욱 소리가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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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를 걷는 사람들 속에 삶에 향기를 맡아 본다.
중년의 여유로움
사진의 아름다움
두다리 11번 버스로 걸어보는 향기로운 날 오이도[烏耳島]에서..by. 하누리

 

오늘은 교육을 받으러 간답니다.
가는길 오는길에 들를께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오이도 정가네

경기 시흥시 정왕동 1973-17

TEL: 031-499-722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 | 정가네조개구이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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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10 10:43

    가끔씩 들르는 곳인데요~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진곳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2.10 22:01

      요리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ar care 2013.12.10 10:54 신고

    역광 사진 너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구 정화 잘하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13.12.10 10:55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10 11:05 신고

    경기도 오이도 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10 11:31

    천천히 걷다 해물칼국수와 조개구이 먹은게 단데...
    이렇게 해질녘까지 있다 여명을 찬찬히 느끼고 와도 좋겠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S 2013.12.10 15:03 신고

    오이도 겨울바다는 이런 느낌이군요. 경북의 영덕과 비슷하긴 하지만 일몰 방향이 다른게 차이점일려나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10 17:29 신고

    경기도 오이도 여행하시려는 분들께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1 00:03 신고

    사진도 멋지고, 오이도도 참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11 09:04 신고

    다녀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짚시인생 2013.12.11 09:25

    오이도라~ 까마귀의 귀를 닮았나 봅니다.
    짚시도 저 제방으로 쌓아서 육지로 연결된 길을 함 걸어 보고 싶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11 10:50 신고

    오늘도 잘 보고가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2.11 19:04 신고

    오이도...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12 11:05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소식이 있다더니 햇살이 곱네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나다라마ma 2013.12.12 11:45 신고

    역광 사진 정말 멋져요!!!
    당장 여행 떠나고 싶어지는 사진들이네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12 15:47 신고

    빨강등대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2.12 16:48 신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곱게 나왔는데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3 00:46 신고

    오늘 다시봐도 역시 멋진 사진이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13 04:40 신고

    칼국수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간만에 보네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2.13 19:52 신고

    좋았겠네요. 저의 경우에는 근래엔 도무지 여유가 안생기네요 ㅜㅜ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2.25 23:45

    제방둑 아래, 늘 아쉬움으로 지나던 길인데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오이도 풍경 잘보고 갑니다.굿데이!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6.24 21:19 신고

      언니 갈비뼈 다친이래 카메라 들기가 힘들어 졌어요
      저기 저기 책상 밑 바닥에서 천대 받고 있네요 ㅡㅡ;;
      스마트한 지지배배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누리 너무 좋아라..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스마트한 세상 만들지어니..우쿠쿠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24 21:53

      언니 언제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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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고 목적지를 정하는 아침

병원을 경유 엄마집을 가기 위해 나왔는데 비가 내리고 우산 쓴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서서 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언제 이렇게 여유로운 적이 있었나? 요즘은 정말 너무 여유로운 시간에 다시금 뒤를 돌아 보게 된다.

눈 뜨면 회사가기 바빴고, 눈 뜨면 집에 오기 바빴고, 눈뜨면 하루가 금새 저물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감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몸이 자유롭게 춤을 추고 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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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기 위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두다리 11번 버스로 걷기, 자전거 타고 가기 등이 있는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것은 지하철 비도 안맞고 멋진 경치 보며 하루를 설계할 수 있어 좋다.

주말에만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연비가 절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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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며 마주하는 김포공항행 지하철에서 바라보는 방화대교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난 말하고 싶어
너의 팔이 나를 포근히 감쌀 때의 느낌을 말야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너무나 좋게 들렸던 단어들도
내겐 늘 의미 없는 단어 들이었어 네가 나를 찾아 주기 전 까지는 말야
지금 땅 바닥이 천천히 돌고 있어 어지럽게 말야
그리고 내 심장이 내안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어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몰래 불타는 느낌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a the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내 마음 속 모든 소망들이 하늘 높이 올라가
내 눈 속에 거울처럼 비췄어
넌 말하지 사랑은 같아도 여러가지 빛깔이 있다고 말야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내겐 사랑이 꿈에 지나지 않았고, 지난날의 한숨에 대한 기억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의 사랑은 늘 내 곁에 있고
공중 곳곳에 떠 있어
이젠 새로운 느낌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
바다 만큼 넓게, 그리고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 말야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t close to you
Grey skie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내 모든 아름다운 날들이 네 곁에서 지내며 흘러가고
회색 빛 하늘도 파란 하늘로 변하고
태양이 내 주위를 온통 비추고 있어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 is hard to find though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from your touch secretly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사랑한다는 말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하는 말이지만
진정한 사랑은 찾기 힘들지
지금 땅 바닥이 천천히 돌고 있어 어지럽게 말야
그리고 네 손길이 닿을때 내 심장이 타오르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어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이젠 알겠어 사랑은 네가 말하는 것 보다 훨씬 이상이라는 걸 말야 내 곁에 있으면
내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이 느낌이 새로워져..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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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방화대교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차들의 움직임

속도가 나지 않는 차분한 움직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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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퀘어 때문에 하루 하루가 즐겁다.
내 자신과의 싸움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 하기 까지 끈임없는 노력
다욧트 시작한지 2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다.

내가 경유한 목적지를 체크하기 위해 사진을 담았다.
목적지는 일산역이다.

2013/11/02 - 포스퀘어로 글로벌 친구들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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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에도 가을이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더니 어느새 찬바람이 겨울을 향해 다가간다.
인적드문 일산역 여름과는 다른 낭만을 선물한다.
엄마와 거닐었던 일산역
85세 엄마가 앉아 놀던 간이 벤치
할머니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쓸쓸하게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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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을 나와 고인물에서 해를 보았다.

아파트 건물도 보고 해도 보고 쑥쑥 자라나는 나무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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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고 가다 만난 아름다운 경치

고인물이 그려준 아름다운 스케치

누가 봤을까?

내가 본거야

아직 아무도 못 봤을 거야

그동안 블로거 여행하며 이런 사진은 못 봤다구~~

일산역 앞에서 오도방정 떨며 발을 동동 구르던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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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뒤로 앞으로 왔다 갔다 해를 담아본다.
 거울에 비친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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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에서 볼 수 있는 다섯개의 달이 생각났다.
하늘에 떠있는 달,
호수에 떠있는 달,
바다에 떠있는 달,
술잔에 떠있는 그리운 님의 눈동자에 비친 달
고인물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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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뭐가 있다고 바닥만 보고 걸은날 만난 화려함
곱게 물든 단풍이 어지러히 나뒹군다.
힐링! 도보여행 엄마집 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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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달달한 음악이 흐를 것만 같은 느낌
11월의 단풍길 아파트 단지에서 맞이한 멋진 풍경
공원속 단풍길 단풍나무 아래서서 낭만적인 아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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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모르는 그녀
잠바때기 걸치고 나간 수수한 외출에 만난 화려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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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브르의 우산을 생각하며 곱게 물든 단풍에 우산을 내려 놓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투명한 우산,
멋진하루 ~~!!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

 

 일산역 경의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 일산역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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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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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이너스 2013.11.15 08:07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1.15 10:43 신고

    하루의 기억을 사진으로 차분히 찍어 내려가는것도 좋은데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1.15 11:48

    고인물에 이렇게 하늘이 담기기도 하나요?
    천천히 전철 타고 다니는 여운도 짙지요. 낙엽이... 수북하네요. 계절은 속일 수 없나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5 18:02 신고

      주말에만 운전대를 잡습니다.
      가끔 쒼나게 달리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11.15 12: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5 18:02 신고

      ㅎㅎㅎ 정말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날아갈 듯이 좋았던 날이에요
      글만 좀 잘 썼더라도 좋았을 텐데
      시구가 생각 안나더라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3.11.15 22:14

    늦가을의 여유로운 오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좋네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들려오는 음악도 좋고......
    내일은 즐거운 주말, 신나게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1.18 12:36

    와우~아주 감상적인 하루였네요.
    평범한 일상을 아주 감성적으로 바꾼..
    고인물에 비친 모습과 바닥이 정말 예술입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흉내낼수없는 열정.
    이쁜삶을 날마다 새롭게 보내는 은숙,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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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몇번을 생각했을까?

몸이 먼저냐, 조카가 우선이냐..?

남편이 없는 관계로 한강콜(1566-5600)을 불러 타고 일산으로 향하던길 노을의 모습으로 건물이 황금물결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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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차안이 아닌

내가 저 노을이 비추는 반대편에 서있고 싶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을 운전석 옆에 앉아 담으려니 어려웠다.

보는 것만도 좋다 하면서 베가레이서양을 꺼내드는 내 손, 널 어쩌지 이런  중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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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문앞에 기대어 서서 얼굴을 초인종에 들이 밀고 벨을 눌렀더니

문을 열며 조카들이 주구장창 이모, 고모 무서웠어

완전 대박 무서웠어

뭐가 대체 무섭다는 건지?

뭘~~ 뭐이가 무서워

초인종에 얼굴 들이민 그 모습

사진찍어서 보여주지 구눔의 사진이 또 떠오른다.캬캬캬..

주체 할 수 없는 사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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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빠진 막둥이 동생은 온몸에 복대하고나 아퍼 못해 미안해만 하고 있고

언니들은 부엌에서 조카사위 맞을 준비에 바쁘다 바뻐

찍사는 여전히 언니들 주변을 돌며 좋으다

맛난냄새 병원밥이 지겨워 질 즈음이라 그런지 집밥이 엄청 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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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삼촌이랑 결혼한다던 문여사는 자라서

할아버지 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 있고

삼촌이 과자 사준다니 따라 나가서 장난감 핸드백이랑 미니 화분을 사가지고 왔다.

문여사~ 애기 할매꺼는 없어 ?

질문을 던지니 으응..

애기할매는 이거 가져다가 화분 키워라며 손에 쥐어 주는 초딩 5학년

미니 다육이 식물이 생교서 좋은 철부지 애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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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언니가 부른다.

은숙아 너 이리 와서 간봐~~

제일 쉬운 입만 들고 있음 되는 간보기 ㅎㅎㅋ

사탕발림말 한마디면 OK

언니 맛 듀겨~~

언니 솜씨 짱이야

언니 최고

막내언니 보다

큰언니 솜씨가 짱이야

음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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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 상차림

조카사위 양과장이 도착하기 1분전 차려진 상

두언니들이 안하던 행동을 한다.

일체히 스마트 폰을 들더니

나도 찍어야지 나두 나두

뭐야?

왜 안하던 행동들을 해

나보고 하지 말래매..

야야야.. 말도마

30년전 친구들을 찾았는데

내 친구 알지

개 누구

개내들이 카스토리를 하고 있드라

나도 찍어서 자랑해야돼

언니들의 삶에 변화가 왔다.

나를 이해하는 삶

E편한 세상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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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미신을 안믿는다 안믿는다 하면서도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행동은 하고 산다.

이것은 박이다.

 

신부집에 들어가기 전에 박바가지를 깨는 이유!!

함진아비는 함을 지고 집안에 들어서기 전에 바가지를 밟아 깨야한다.

이것은 첫 아들을 낳으라는 기원과 바가지가 깨지는 소리에 귀신이 놀라 물러가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박은 들어오는 현관 문 앞에 놓아야 해요 이렇게 말이죠

"신부집에서는 함을 맞을 시에는 미리 박 바가지와 봉채떡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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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오려는 조카사위를 세워놓고 박을 밞아 깨라고 일러줍니다.

뒤에 있는 조카가 깨진박을 주워 옵니다.

 

함팔이란?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보내는 함을 봉치·송복 또는 혼수함·홍세함·홍세미명이라고도 한다.

 붉은 보자기에 싸서 단단히 묶은 뒤 종이에 근봉(謹封)을 써서 함보자기 매듭 끝에 봉한다.

함진아비 행렬이 초행 때 청 사초롱잡이를 앞세워간다.

함 속에는 종이를 깔고 혼서지(婚書紙)와 채단(綵緞 : 예물)을 넣는다.

채단은 ...보통 청·홍색의 치마·저고리감으로 준비하여 홍색·청색 종이에 싼다.

오늘날 함 풍습은 신랑의 친구들이 혼전에 신부집에 함께 가서 함을 파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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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을 봉채 떡위에 올려 놓는 이유

함이 들어오면 혼주가 혼서지를 읽은 다음 함 끈을 풀고서 봉채떡위에 올려놓고 절을 합니다.

봉채떡 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부부가 서로 찹쌀처럼 붙어서 살고, 배고프지 않게 넉넉히 살으라는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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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들일때 절하는 법

 

신랑은 평절을 하는데 (정장차림을 하였을때)

손을 맞잡은 자세로 절을할 대상 앞에 바로 섭니다.

맞 잡은 손 그대로 바닥을 짚고, 왼쪽 무릎을 먼저 끓은 후 오른쪽 무릎을 끓습니다.

왼발이 오른발 아래로 오도록 포개며 뒤꿈치는 적당히 벌려 엉덩이를 완전히 내려서 깊게 앉도록 합니다.

양쪽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면서 이마가 맞잡은 손등 위에 닿도록 머리를 숙이되

엉덩이가 발꿈치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세를 깊이 합니다.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면서 일어나 절을 하기 전의 기본 자세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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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하는 아빠 마음은 아프고, 넙죽 데려가는 사위는 좋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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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혼자 함을 지고 올때의 함 받는 법

요즘은 함진아비가 함을 들고 오기 보다는 신랑이 함을 들고 오는 일이 많다.

신랑이 혼자서 올때는 특별히 정해진 절차는 없고, 신랑이 직접가지고 올때에는 함끈을 생략하고 두손으로 들고 가며

함절차와 격식은 생략해도 되지만, 박을 깨뜨리는 것, 봉채떡위에 함을 놓는 것은 그대로 따라야 한다.

집안에서 엄마가 함을 맞고 함에 묶여 있는 하얀띠의 매듭을 풀어요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함을 받으면서 신부 어머니가 먼저 함속에 손을 넣어서 채단중 하나를 꺼내는데 청색 복주머니를 꺼내면 첫 아들을 낳는다는 옛말이 있다.

 

 

전통적으로 진행하는 함절차에는 새롭게 부부가 되는 신랑과 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오곡주머니 : 함속에는 오곡주머니속에 목화씨, 팥, 노란콩, 향 찹쌀을 넣어서 각기 정해진 방향에 놓습니다.

  • 자손과 가문의 번창을 뜻하는 목화씨
  • 며느리의 부드러운 성품을 기원하는 노란콩
  • 부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하는 찹쌀
  • 잡귀나 부정을 쫓는다는 팥등이 들어 이습니다.

 

청홍재단에는 여자의 음기를 상징하는 청색비단에는 붉은색 한지에 싸서 청색 명주실로 매고(청채단)

남자의 양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비단은 청색 한지에 싸서 붉은색 명주실로 매어 (홍재단)이라 하는데 청재단은 아래에, 홍재단은 위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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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물과, 원앙,한복,혼서지등이 들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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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떡이란?

함을 받기 위해 준비하는 봉채떡은 찹살 3되에 붉은팥 1되를 고물로 하여 시루에 2켜만 안친다.

그 위켜 중앙에 대추 7개와 밤을 둥글게 받아 함이 들어올 시간에 맞춰 찝니다.

봉채떡의 찹쌀은 부부의 금술 또는 시어머니의 사랑을 의미하고

팥은 잡귀를 물리치며, 대추 7개는 시댁살이 잘해나가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들7명을 낳으라는 의미가 있고,

밤은 자손번창과 뿔리 깊게 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의식이  끝나고 나면 떡을 손으로 뜯어 신부의 입에 넣어 줘야 비로서 방문을 열고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액운이 없이 잘살으라는 뜻이 있다.

떡을 손으로 일일이 잘라서 엄마의 친구분이 있는 아파트 동을 돌아본다.

엄마의 친구는 백한살 할머니와 일흔아홉살할머니, 일흔일곱살 할머니로 네분이서 요즘 재미난 삶을 살고 계신다.

인생은 나이들어서 부터~~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시집가는 이모의 함에서 나온 기저기 보를 개는 손녀딸

둘은 모녀지간

내 조카의 딸 그러니깐 고로 나는 애기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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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 막내언니 형부 고생하셨어요...마음을 글로 표현합니다.하트3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큰언니표 "전어무침"에 오랜만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켰다.

19년전 동네가 떠날라가랴 목청높이 오징어를 뒤집어 쓰고

홍은동에서 짖궂게 함을 팔았던 남편의 친구는 무엇을 하고 사실까?

궁금한 밤에 막걸리 한사발 마셨다.

그때 고모, 이모의 함팔이가 재미있었다는 조카들이 자라서

시집을 간다니 믿기 어렵다

고로 나는 나이들어 가는 아주머니가 된 샘이다.

뽀뽀2

함진아비가 오징어를 쓰는 이유?

함을 매고 가는 길에 흉하고 나쁜것을 보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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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친정으로 보내주신 달달한 청양 칠갑산 어얼스 메론으로 이야기 꽃이 핀다.

행복한 이씨내 패밀리 우린 옹기 종기 모여 행복합니다.

우리조카 행복하게 잘 살아라 ~~문자

2012/07/03 - [충청남도 청양] 청양 칠갑산 어얼스메론 성장과정을 보셨나요?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멋진날 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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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0.04 14: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4 15:04 신고

      저 내일 퇴원해요, 집에서 통워치료 받으려구요
      몸이 근질 근질..집은 얼마나 엉망일까? 온통 머리속은
      집이 궁금 ㅎㅎ
      우리 구피 다 죽여 먹었으면 너는 디진다 이런 맘으로~~
      주말이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므흣.. 일등 댓글 쌩유 베리망치 댓글란 닫을까 하다가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ㅎㅎㅋ

  2. addr | edit/del | reply 2013.10.04 16: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4 17:16 신고

      저두 내일은 퇴원하고 한강주변에서
      불꽃놀이 담아 볼까 해요~~
      여기서 가깝다고 걸어서 20분거리라는데
      새로운거 보고 싶거든요~
      사진이 다 독특하시고 멋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3.10.04 18:56

    배봐님 !!!
    넘 오랜만이네요~!! 다시이렇게 뵐수 있어 다행입니다.

    함들이 모습.... 어느지역이나 비슷한 풍경들이네요...
    암튼 겁나게 반갑구요. 이젠 자주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5 08:01 신고

      +.*일상이님 반가워요 ㅎ
      사진이 점점 갈 수록 더 멋져 지시는데
      저는 실력이 안느는것 같아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0.05 03:24 신고

    함사세요 듣기만 했는데 요렇게 진행되는군요~
    하누리님 덕분에 생생하게 잘 보고 갑니다^^
    조카분 행복하게 잘 사실꺼에요ㅎㅎ
    그리고 하누리님 퇴원 축하드려요^^

  5. addr | edit/del | reply 푸른하늘여행 2013.10.05 09:27

    함사는 모습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결혼하는조카분 행복하기를~~빌어줄께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0.05 17:46

    저는 첨 봤어요. 함을 사고 파는 모습은 텔레비젼에서나 본 듯 해요.
    실제론 본 적도 해 본 적도 없어서 정말 몰랐는데...
    사소한 것 같지만 많은 의미를 두고 있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6 08:50 신고

      어.. 결혼할때 안하셨어요?
      저희집은 시집갈때 꼭 함팔이를 해서 형부때도 언니때도 시클벅쩍
      재미졌는데, 그때는 필름카메라였을때여서 흑백의 낡고 오래된 사진만 있네요, 쌍둥이 장가갈때 보겠는데요 ㅎㅎ
      휴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PANTECH | IM-A760S

 

물리치료를 일등 받고 올라온 옥상에는 바람소리 차소리, 경적소리 요란 스런 한주를 알린다.

작디 작은 물방울 사이로 비추는 도심속

저 물방울에 도시를 담을 수 없을까?

이리 저리 베가레이서 760S양을 움직여 봐도 안되는 실력

 

 

PANTECH | IM-A760S

 

 오늘도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에서 서로 높이 오르려는 경쟁이 치열할텐대

오늘은 니들중 누가 먼저 하늘 향해 갈래

저요, 저요 저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PANTECH | IM-A760S

 

물방울 속에 비친 내 얼굴에서 지루해 죽겠어 라는 표정이 엮력하다

한달 동안은 참 좋았는데,

점점 날이갈 수록 좀이 쑤시는 아흑

몸안에서 용솟움치는 이 움직임을 우얄꺼나~

 

 

PANTECH | IM-A760S

 

비가 내린 후의 옥상은 참 싱그럽다.

어찌 되었건 누구에게나 오는 하루는 흘러간다.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한데

오늘 스타는 좋은걸~~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개미취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 정도이며,

뿌리잎 뭉쳐나고 줄기잎 어긋난다.

7~10월에 엷은 자주색 산방() 꽃차례 가지 핀다.

 어린잎 나물 식용되고 뿌리 한약재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몽고 등지 분포한다.

학명 Aster tataricus이다.

비에 젖은 개미취를 담아 놓아요

 

 

PANTECH | IM-A760S

 

널찾느라 오전이 다가는데..

넌 누구?

갈색 나방

갈색 나비

수염달린 나비

이렇게 해서 찾았다.

너의 이름은

"줄점 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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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명: 나비목(Lepidoptera)팔랑나비과(Hesperildae)

학명: Parnara quttata(Bremer et Grey)

분포: 아시아에 널리 분포된다.

크기: 날개 편 길이는 17-21mm정도 이다.

다른 말로 일자좀나비

팔랑나비과에 속한 곤충으로 몸길이 20m미터 정도이며, 앞날개의 길이 13-21mm이다. 몸 빛은 다갈색이고 날개의 앞면은 흑갈색이며 뒷면은 황갈색으로 앞날개에 여덟 개, 뒷나래에 네 개의 흰점이 줄지어 있다. 앞날개에서는 약간 반달 모양으로 7-8개가 줄지어 있고 뒷날개 가로로 4개가 한줄로 줄지어 있다. 암컷이 크고 날개의 흰 무늬가 발달한다. 한반도에는 광역 분포를 하는 종으롯 개체수는 많은 편이나 북동부 고산지대에서는 기록이 없다. 년2-3회 발생하고 5월 하순부터 11월에 걸쳐 나타나며, 특히 가을에 개화 식물에서 많은 개체가 관찰된다.
연 2-3회 발생하며 5-10월에 볼 수 있고, 애벌레느 벼의 해충이다. 유충으로 월동하며, 갈대 강아지풀 왕바랭이 등도 먹이로 먹는다.

낮은 산지에서 보통 볼 수 있는데 밭이나 길가에 많으며 한국, 일본, 타이완, 셀레베스섬,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인터넷 검색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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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담장 넝쿨 사이로 나비들의 행진이다.

곤충들이 내는 소리의 목적은 이성을 유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벌레소리를 사랑의 "세레나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침 이슬 머금은 촉촉한 담장 넝쿨 사이에서 바람 소리와 함께 벌레의 울음 소리가 정겹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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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느집 개업을 장식한 발판으로 사용 되었을 "어서오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발자욱을 남겼을 여러분 어서오십시오가

그 어서오십시오가 폐허가 된 옥상 한켠에 찌그러져 있는 것일까??

아직도 멀쩡하고 쓸만한데

주인 잘 못 만나 고생하는 집기들이 여기 저기 나뒹굴고 있구나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구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

그래서 힘들게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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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말이 맞아 라고 해주는 듯이

세상을 다 가지 포스를 하고 있는 넌 또 누구뇨?

오전이 다가는데도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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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 지나고 오후 8시 12분 너의 정체를 알아냈다.

사마귀서 부터 시작해서, 머릿속에서 나오는 단어는 다 기록해서 검색해도 안나오던것이 방구벌레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노린재를 검색하니 니 모습이 나왔오.. 쿄쿄쿄쿄, 이렇게 배워 가는 거지뭐 자연의 신비로움이 이렇게 좋은 거였다구요~

유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성충으로 월동하므로 아주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볼 수 있고 9-10월에 발달해 날아다니는 개체들을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애벌레 기간은 20-28일 정도로 짧으며 어린 애벌레의 경우는 형태 및 동작 자체가 개미를 닮아 있다. 반면에 성충이 되어 날아다니는 모습은 벌과 흡사하다. 콩과작물 또는 과수에도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몸길이는 14 - 27 mm 이며, 색깔은 적갈색 내지 흑갈색이지만 개체에 변이가 심하여 갈색이나 구리빛 광택을 띠는 것도 있다. 암가슴등판은 사다리꼴이고 옆가장자리의 뒷모서리가 세모꼴로 뾰족하게 돌출하였다. 뒷다리 허벅지마디는 원총형으로 중앙부가 약간 두꺼우며, 안쪽으로 뾰족한 가시돌기가 줄지어 나 있다.한국(북부·중부·남부), 일본, 타이완에 분포한다. 학명은 Riptortus davatus Thunbeer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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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척 좋았을 것 같았던 건물들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듯 낡고 폐허로 되어가는 모습들이

5층 건물 아래로 내려다 보니 답답하게 다가온다.

좀 바쁘더라도 정리 할 것은 정리하자

언젠가 다시 쓸날을 기다리는 것인지

고물 장수 아저씨 주고 돈으로 환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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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날은 맑으려나봐~

밝아오는 아침을 맞아 본다.

9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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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가 청포도 이기를

너 익을 때 까지 내가 여기 있으면 안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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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큰 것을 봐야 하는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것인지

하루 하루가 참 빨리 가버리는 것이 아꿉다.

오늘 (Now)에 최선을 다해보자, 갈비뼈야 빨랑 붙어라~

9월의 마지막날을 장식하며, 포도가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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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의지가 약해지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단식을 실행해 보면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의지가 굳건해지는 수가 많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거나 사업의 부진을 극복할
새로운 운영 방안을 구하려 할 때 단식으로써
희한한 아이디어가 솟아 나오고
발전적인 경영 방침이 나오게
되는 수가 많다.


- 임평모의《단식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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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페부기하다, 게임하다, 지루해서 다 던져 버리고

올라간 옥상에서 만난 살아있는 느낌~!

 

옥상 건물뒤에서 뭔가 쓱싹 쓱싹 가는 소리가 났는데

빗방울은 떨어지고, 소리와 함께 음산하게 들렸다.

보라색꽃 사진을 담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슬그머니 갔다가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난 괜찮았는데 아저씨가 놀라 셨는지 움찔 거렸다.

뭐하시냐고 물어 보고 싶었는데

그냥 눈으로 봐도 뭐 하는지 보였다.

까스렌지 박스안에 까스렌지를 받치고 있는 좁은 귀퉁이 들을 칼로 갈고 계셨다.

과연 이녀석의 용도는 무엇일까?

저 안에 무엇을 담으시려고 환자복 입으시고 옥상에서 쓱싹 소리를 내며 계시는 지..

어느 환자분의 몇분이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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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아기별이 잠시 내려와
나비와 친구 되어 뿌리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 나누고
꽃 나라 요정들이 미소 짓지요.
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친구별이 그리워져서
아침이 올 때면 은빛이슬 맺혀 있데요

(동요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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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정말로 영원히 사랑해 주고 싶은 꽃이에요, 옥상에서 방끗 거리고 있는 빗물 방울 두방울 맺혀 있는데 이쁘죠~~

도라지 . 7~8월에 모양으로 흰색이나 연보랏빛 도는 파란색 핀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히고, 혈당 강화 및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준다고 하네요 또한 꿀과 먹으면 도라지에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해 주고

쓴맛을 줄여준다니 찰떡 궁합이겠죠~~

도라지는 길경, 백약, 질경이라고도 불려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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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사촌같지요?

"개미취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 정도이며,

뿌리잎 뭉쳐나고 줄기잎 어긋난다.

7~10월에 엷은 자주색 산방() 꽃차례 가지 핀다.

 어린잎 나물 식용되고 뿌리 한약재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몽고 등지 분포한다.

학명 Aster tataricus이다.

아주 작아요

내 작은손 새끼 마디 뭉뚝한 손에

그거 아니

날이 흐리고

비가 내리려는거

촉촉한 니 모습 보러 다시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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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나온 환자 아저씨가 올라 오셨어

나처럼 답답한게야

모습이 우수워서 너를 돋보이고 아저씨를 날려 보냈오

나 잘 했지

어때

돋보이는 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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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킹가위로 오려놓은 듯한 넌 누구?

옥상은 온통 보라도리 투성이다.

비가 와

보라꽃을 다 뒤졌는데

니가 없어?

국적이 어디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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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꽃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센티미터 정도이다. 뿌리 다육질이고, 여름 청색 자주색, 연한 붉은색, 흰색 따위 두상() 꽃차례 핀다. 연하 샐러드, 뿌리 커피 혼합물 쓰인다. 원산지 지중해 연안 지방이며, 학명 Cichorium intybus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푸른색 꽃이 피는 다년생식물로 채소 또는 샐러드로 먹으며, 뿌리를 구운 뒤 갈아서 조미 첨가제를 만들거나 커피 대용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19세기 후반 미국에 도입되었는데, 네덜란드 베리에 프랑스 독일 등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북아프리카에서도 적은 양이 재배되고 있다.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목초지 또는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잡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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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전선뒤로 보이는 서울 용산

용산의 밤은 깊어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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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뚫린 구멍 속으로 빗물이 들어간다.

무슨 용도일까?

턱을 괘고 지나 가는 차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나는 사물을 보는 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라고 말했다.

- ‘1분 인문학’ 윤석미 작가의 글을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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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사고로 백수가 되었다.

바쁜 회사에서는 나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고용하기를 원했고, 나는 바쁜 일정을 맞춰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조기 계약말료로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남부고용노동지청에 오게 된나..

다니던 회사의 지역의 가까운 곳으로 안내 되었다.

건물에 일단 반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사진이 좋기에 건물 하나 하나에도 새심한 느낌이 좌지 우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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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마주한 멋진그림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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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신청을 하고 내려와 2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해서 밖에 야외 벤치에서 서성였다.

비내리는 날 나무 벤치위로 뻗은 초록잎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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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가 구직급여를 지급받으려면 실직 즉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실업신고]를 해야 한다.

실업신고는 구직신청을 노동부워크넷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야 하고 다음에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취업지원 설명회에 참석하여 1시간 30분간의 작성요령및 구직급여의 설명을 듣고 수급자격인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이때 재취업활동계획서 작성 담당자 상담등의 재취업을 위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실직자가 실업을 신고한 경우 직업안정기관의 장은 14일이 되는 날에 실직자를 출석하게 한다.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취업희망카드 교부와 함께 8일분의 구직급여를 지급받게되고 실업인정일을 지정해준다.

1차 신업인정 방문시 준비사항 안내문 방문일자, 방문시간준수,방문창구 1층 해당창구 준비물: 신분증,세부취업활동계획서

  

실업급여 이해하기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과 조건

1. 구직급여는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실엽급여는 고용보험가이 사업장에서 이직한 피보험자가 ① 이직일 이전 18개월(기준기간)간 피보험단위기간 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고 ②이직사유가 경영상 해고 또는 계약기간 만료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였으며 ③근로의 의사와 능려기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경우에 그 수급자격이 인정된다.

전직 또는 자영업을 하기 위하여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되건 또는 권고 사직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실업급여는 실업급여 수급자가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수급자의 생계 보호를 위하여 지급되는 것으로 고용보험버상의 정식 명칭은 구직급여입니다.

 

2. 구직급여를 받다가 취직을 하면 더 이상 받을 수 없나요?

구직급여는 실업을 신고하고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수급자격자가 실업상태에서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하여 실업인정(1~4주 단위)을 받는 경우에 지급되므로 재 취업을 하게되면 원칙적으로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집급여 수급자의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수급자격자가 안정된 직업에 재취직하거나 스스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할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남은 구직급여의 1/2(재취직당시 55세 이상 및 장애인은 2/3)을 조기재취업 수당으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과신청

구직급여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구직급여는 퇴직 당시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 장애 유무에 따라 최저 90일에서 최고 240일의 범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1일 구직급여일은 퇴직전 평균임금의 50%이나 1일 상한액은 40,000원, 1일 하안액은 최저임금 90%이다. 이직전 소정근로시간이 1일 8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1일 소정근로시간에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액의 90%를 곱하여 구직급여일액을 계산하여 지급받게 된다.

⊙구직급여는 수급자격을 갖춘 경우라도 퇴직한 다음날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지급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이직일 다음날 부터 노동부 워크넷에 구직등록 신청후 다음날부터 12개월내(수급기간)에 수급하여야 한다.

                 피보험기간

1년미만 

1년이상

 3년 이상

5년이상 

10년 이상 

 연령

 3년 미만

5년 미만 

10년 미만 

 30세미만

 90일

90일 

120일 

150일 

 180일

 30세 이상~50세미만

  90일

 120일

 150일

 180일

 210이

 50세 이상~및 장애인

  90일

 150일

 180일

 210일

 240일

 

♣▣내일배움카드(직업능력개발계좌제) 

 작성요령 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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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발급 신청절차

1) 구직등록하기

※온라인: www.work.go.kr →왼쪽박스 "구직" 클릭 → 회원가입 →회원정보관리 →새 이력서 작성 →구직신청 →인증대기중(1일)상태→인증완료(끝)

2) 재취업활동(구직활동)2회

구직등록 후 다음날로부터 일자를 다르게 재취업활동(일자리를 구하는 활동: 채용면접을 본다거나 이력서를 제출하는 일)을 2회 해야한다.

3) 내일배움카드 홍보동영상시청(www.hrd.go.kr )회원가입- 로그인 상태에서 배움카드제 안내동영상 보기 시청후 확인버튼 클릭-확인증 출력(동영상 시청후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끝까지 보고 반드시 확인 버튼을 클릭해야만 전산처리가 된다.)용지 테스트 있음.

기존에 할 줄 아는 거 외에 새로운 배움을 원할때 직업능력개발계좌에서 내일배움카드 발급후 창업아이템이나, 자격증을 요하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나의 능력수준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경우 국비지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직업틍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훈련비 지원 가능여부와 수준은 해당 창구에서 상담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 발급: 최고 200만원까지 훈련비 지원(20~40%는 본인부담이다.)

기존에 한던일이 아닌 새로운 것을 꿈꾸며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했다. 나이들어서 까지 활동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중이다.

나이들어 새로운 세상을 꿈꿔본다.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 만큼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온 가족함께 모여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이웃친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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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17 09:1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7 09:18 신고

      1일 상한액 최고가 4만원이라는 건 정말 많이 받는 사람들은 화낼만 하겠어요~~너무 차이가 안나거든요..
      그래도 그거라도 주니 다행이다 해야 할런지요, 새로운 무엇을 해야 할까 참 고민되는 시간이에요~~노가다 일 하기 싫어요..ㅎㅎ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광고 달았는데 어때요? ㅎㅎ

    • addr | edit/del 2013.09.17 09:3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7 10:53 신고

      삼각대놓고 일산 호수공원에서 사진 담을 수있으면 좋겠네요~~
      같이 가주는 이가 없어서 안될것 같아요..
      저희 엄마집은 아파트 단지라 볼거리가 없어요, 어디 마실 가지 않는 이상 좋으 소식 많이 보여주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FACEBOOK에서 놀다가 포토북30%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작업을 마무리 하고 이벤트가 없나 두리번 두리번 조금 저렴하게 책을 만들고 싶어 정보를 훝던중 선착순 222명에게 30%를 지원해준다는
문구를 보고 쿠폰번호를 입력해보았다. 222명안에 들어가서 책 주문을 하게 되었다.
점점 쇠퇴해져 가는 내 머릿속 기억을 추억하고자 남편한태 고마움도 전해주고 싶어 책을 편집하게 되었다.

글솜씨가 없어서 멋진작품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만족스럽다.

기억하고싶은 한 부분..

내 삶의 일부를 흔적남겨본다.

스냅스 포토북으로 멋진 삶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페이스북에서는 각종이벤트가 있답니다.

 

http://www.snaps.kr/gallery/galleryview.jsp?projcode=20130218008520&rlt=ua  ☜ 클릭

남편과 함께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우님들과 쌓은 많은 추억도 있지만, 남편과 함께한 이야기가 제겐 더 소중하니깐요..

 

내일은 정월대보름 날이네요..

퇴근길에 재래시장에 들러 오곡밥재료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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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주먹밥을 생각하며 추억의 오곡주먹밥을 싸봤습니다.

오곡밥 맛나게 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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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하시는 친구담이님이 만들어 주신 도자기 그릇에 오곡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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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말려서 주신 나물을 불려 조금 볶아 보았어요..

보름에 부럼도 드시고 더위야 물럿거라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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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1162&ASection=001001 보름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 오는 주말 24일(음력 1월 15일) 이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 조상들은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을 가장 큰 보름이란 뜻의 정월대보름이라 부르며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 놀이 등 다양한 풍속을 즐겼다.

오곡밥과 약밥을 먹으며 오곡백과의 풍년을 빌고 갖가지 나물반찬을 차려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했다.

또 꼭두새벽에 일어나 여름철 건강을 빌며 더위를 팔았다. 부럼을 깨고, 귀밝이술을 마시며 튼튼한 이와 밝은 귀를 소원했다.

어른들께 귀밝이술을 한 잔 올리고 가족 간에 한데 모여 부럼 깨물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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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23 00:30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26 14: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01 10:59

    늘 포토북을 한해치 묶어 만들었어요.
    그런데 학교 다니면서부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 참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