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쌈지길 인테리어 하신 이진경씨가 인테리어 해준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당진 여행] 초록내음나는 웰빙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록수 밥상체험 2012/07/24 - [충남 당진여행]소설가 심훈선생의 생가 고택 필경사 필경사를 돌고 점심식사할 곳을 찾던중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고 계신다는 초록내음 전원주택에 왔다. 점심식사를 할 장소는 상록수 소설을 읽고 감동해서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아가는 윤병혁, 조희숙 부부가 운영하는 "조희숙의 상록수" 라는 초록내음이 나는 식당입니다. 필경사에서 차로 10분정도 달리면 2차선 도로에 상호가 적힌 표지판이 우뚝 서있고 오솔길을 걸어 올라가면 나무와 꽃이 즐비하게 있다. 키위나무가 있어서 키위 매달린 모습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 이집으로 오는 길목 풍경이다. 이 식당의 특징은 오로지 당진의 해풍을 맞고 찰진 황토흙에서 자란 농수산물만을 재료로 하는 향토음식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한정식과는 사뭇 다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