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우연히 산소 벌초하러가는 날짜와 맞게 추사 김정희선생에 관한 전 문화재청장님의 강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졸라서 시댁패밀리와 고택을 돌아보는 기회가 왔네요, 고택도 보고 김정희선생님묘와 백송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추사고택은 저희 둘째 서방님이 전통혼례를 했던 곳인데요, 15년만에 다시 와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방님이 같이 동행을 해주셔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고택 주위를 바스락 소리 내며 걸어보았네요...

10월13일(토) 논산 돈암서원에서 박범신(소설가)님의"왜 인문학을 말하는 가?" 특강을하신데요 꼭 참석해보세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http://www.cih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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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같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가있고, "ㄱ"자 형태의 집입니다.

이곳에는 김정희 선생님의 글이 전시되어 있어요..

 

PANTECH | IM-A760S

 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얻은 정보..2012년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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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안에서 배추심는 아주머니들을 담아 보았어요..

1년농사 힘들게 지었는데, 태풍이가 원망스럽습니다.

자연재해니 어쩔수 없다지만 많은 분들의 슬픔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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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 43호

추사고택 추사의 증조부이며, 영조대왕의 부마이신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께서 1700년대 중반에 건립한 53칸 규모의 양반 대갓집으로, 추사선생이 태어나서 성장한 곳이며, 주변에는 추사선생 묘, 월성위 · 화순옹주 묘와 정려문, 백송, 추사선생이 수도하던 화암사 등 추사 선생과 관련된 문화유적이 있다.

추사고택은 304,47㎡으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문간채, 사당채가 있고, 안채는 6칸의 대청과 2칸의 안방과 건너방이 있고, 안방 및 건너방의 부엌과 안대문, 협문, 광 등을 갖춘 'ㅁ'자형의 집이다.

안방과 건너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 천정은 다락으로 되어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 사이에 있는 대청은 6칸으로 그리 흔치 않은 규모이다. 이러한'ㅁ'자형 가옥은 중부지방과 영남 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형이다.

사랑채는 바깥 솟을 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관념이었는데, 이는 유교적 윤리관념에 근거한 것이다. 이 사랑채는 남쪽에 한칸,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과 마루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마루공간이 큰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추사고택은 하누리 시동생이 이곳에 전통혼례를 하고 15년이 흘러 다시와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운 곳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기록할 생각도 없고 그냥 일기쓰는 정도의 기록만 남겼는데요, 정말 새로운 마음이 들어가네요~~

 

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刻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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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선생이 쓴 필체가 액자에 담겨 사랑채 마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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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추사고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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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바깥 소슬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의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 관념이었는데 그것은 유교적 윤리 관념에 근거한 것이었다. 이 사랑채는 매우 크지만 남쪽에 한 칸의 온돌방,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의 툇마루이다.

이렇게 큰 마루공간이 있는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요긴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THE SARANGCHAE

The Sarang-chae is shaped with a half square of "ㄱ" and is located in the garden which comes directly through a small wooden gate. It was the intrinsic conception of building in the chosun Dynasty to strictly discriminate the main building from Sarangchae (a drawing house built separately from the main building in the same premise and this building was for guests), and this conception was based on the ethical idea of confus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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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歲寒圖, 국보 제180호)

세한도는 1844년 완당나이 59세때, 제주도에서 귀양살이 하는 동안에 제자인 우선 이상적(藕船 李尙適)이 정성을 다해 청나라 연경에서 구해온 책을 보내주는 등 변함없이 사제의 의를 지켜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세한송에 비유하여 그려준 그림으로, 완당 생애 최고의 명작이다.(개인소장)

이 그림은 추산선생이 제주도 대정에서 8년여의 유배생활을 하고 있을 무렵 자신의 심의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격조 높은 뛰어난 작품이다. 경울의 텅 빈 공간안에 서 있는 노송 몇 그루는 바로 선생 자신을 비유한 것이기도 하다.

원래 역관 이상적이 지난날 친하게 지내던 정의를 잊지 않고 귀중한 책들을 유배 중인 선생께 보내주는데 대한 보담으로 『松栢』은 「추운 겨울이 되어야 그 가치가 드러난다」는 뜻을 실어 그려준 것이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 되었다.

SE HAN DO

This painting was drawn by Chusa on Jeju lsland during his 8 years of exilc. It was painted for his dear friend, Translator Lee Sang-jeok, in thanks for the precious books he sent him.

This sophisticated piece of work is considered a great reflection of his mind. Chusa himself said the piece represents that "pine trees reveal their true value in cold winter." Perhaps he was comparing himself to the trees standing in the barrenness of winter.

It has been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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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이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 (刻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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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둥에는 김정희선생님의 서체로 보이는 글들이 짧막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그중 마음에 드는 걸로 몇개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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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 여섯칸 대청과 두칸의 안방, 두칸의 건너방, 그리고 안방부엌, 안대문, 협문, 광등을 갖춘 "ㅁ"자형 집이다. 안방과 건넌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천정은 다락이다. 대청 대들보에는 추사선생의 필적으로 짐작되는 글씨가 붙어 있었다. 육간대청은 그리 흔하지 않은 큰 마루이며, 이런한 규모가 큰 "ㅁ"자형 가옥은 주로 중부지방과 영남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이다.

THE MAIN BUILDING

The main building with a square shape includes a hall with a dim-ension of 6 kan(a kan is equivalent to 5.9514 sq.ft), a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an opposite room of the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 a kitchen attace-hed to living room, another kitc-hen a ttached to the opposite room, a gate to and from the main buil-ding, a side gate and a barn. In the exterior of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a calligr-aphy seemingly written by chu sa is pasted on each side of the beam which runs between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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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이 있는 쪽 좌측으로는 자연경치를 볼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감나무에 감이 익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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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감나무에서는 감이 익어 가고 있네요..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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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 뒷쪽 감나무를 따라 올라오면 추사 김정희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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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모습도 볼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후세에 남겨질 보물이 아닐까요~

장난친 사람도 있네요 현대회장이 다녀갔다고 기록하면 후세에 이것도 역추적 하려나요 ㅎㅎㅎ

가족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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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유리에 반사되서 제모습만 나오고 김정희 선생님의 모습이 안보여서 제가 합성좀 했습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786년 6월 3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영조의 부마이신 월성위 김한신의 증손이며, 이조판서 김노경(金魯敬)의 아들로 태어나 백부 김노영에게 입양되었다.

선생은 조선왕조 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로, 벼슬은 병조참판과 성균관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당시의 당쟁에 휩쓸려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10여년간 유배생활을 지내다, 말년에 생부 노경(魯敬)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과천에서 71세를 일기로 1856년 10월 10일(철종7년)에 작고하셨다. 선생은 단순한 예술가에 그치지 않고, 시대사조의 구문화 체계를 탈피하여 신지식의 기수로서,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받아 들여 신문화 전개를 가능하게 한 실학자인 동시에 선각자(先覺者)이기도 하다.

선생은 북학파의 거벽(巨擘)으로서, 청조의 고증학풍(考證學風)을 도입하여 학문으로는 경학(經學), 금석학(金石學), 문자학(文字學). 사학(史學), 지리학(地理學), 천문학(天文學)에 이르기까지 박통(博通)하였고, 북한산 기슭의 비석이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巡狩碑)임을 고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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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로는 완당집(阮堂集), 예당금석과 안록(禮堂金石過眼錄), 실사구시설(實事求是說), 완당척독(玩堂尺牘), 담연재시고(覃연齋詩藁)등이 있다. 이와 같이 넓고 깊은  학문과 천부의 재질을 바탕으로 한 추사의 예술은 시(詩)·서(書)·화(畵)·전각(篆刻)등 에도 뛰어났으며, 서도(書道)는 추사체라는 독자일문(獨自一門)을 열어 서예사상 지고의 경지를 이룩하였다. 작품으로는 「묵란도(墨蘭圖)」와 국보로 지정된 「세한도(歲寒圖)」등이 있다. (옮겨담은 글입니다.)

하누리는 이곳을 릿지로 올랐다가 남편한태 혼구녕 난곳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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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모습을 보고 아래로 내려가면 석류나무와 감나무 모과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익을쯔음 다시와보고 싶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은 이러한 문화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어때요, 좋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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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석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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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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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돌고 밖으로 나오면 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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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위 김한신(月城尉 金漢藎)의 묘

영의정 김흥경(金興慶)의 아들 월성위 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이다. 묘에는 돌담장이 둘러있고, 문인석 1쌍, 망주석 1쌍, 장명등 등의 묘석(墓石)을 구비하였다. 비문에는 영조의 어필(御筆)이 새겨져 있다.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묘

1937년에 초배(初配)인 한산이씨 묘에 추사묘와 계배(繼配)인 예안이씨 묘를 이장하여 3위를 합장하였다. 묘에는 석상과 망주석 1쌍이 있고, 묘비는 그 해 9월에 세웠는데, 종인(宗人)김승렬(金承烈)이 짓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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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를 돌다 전 문화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전 문화재 청장님, 그래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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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옹주 정려문(和順翁主 旌閭門)

정려문(旌閭門)은 추사선생의 증조모인 화순옹주(영조의 차녀)의 정절(貞節)을 기리고자 정조가 명정(命旌)한 열녀문(烈女門)이다.화순옹주는 부군 월성위 김한신(1720-1758)이 39세의 젊은 나이로 작고하자,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부왕 영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군을 따르고 말았다. 영조는 화순 옹주의 정절을 기리면서도 부왕의 뜻을 저버린데 대한 아쉬움 때문에 열녀정문(烈女旌門)을 내리지 않았으나, 후에 정조가 명정(命旌)하였다.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라고 한다.

이야기는 모두 전 문화재청장님이 이야기 해주시는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간을 초과 하리 만큼 재미있게 이야기 하여 주셔서서 자리에서 옮짝 달싹 않하시고 경청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http://chungnam.net/mediaMain.do?article_no=MD0000471228&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충남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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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문이라고 합니다.

이곳 주변으로 화암사가 있다고 하는데,  화암사는 시간상 둘러보지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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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백송 천연기념물 제106호

백송(白松)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천연기념무로 지정된 백송은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때, 자제군관(子第軍官)자격으로 생부 김노경(金魯敬)을 다라 청나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 고조부 김흥경(金興慶)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원래 밑에서 부터 세 가지로 갈린 수형이었는데, 두 가지는 고사(枯死)하였고, 현재는 한 가지만 남아있다. 수령(樹齡)은 약 200년이며, 수고(樹高)는 약 10m이다.

 

주변으로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념사진 담기 좋고, 살방 살방 둘러 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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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살방거리며 걷기 좋고, 문화재가 있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힘들게 걷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요런 곳에 오시면 쉬어 가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누리 주말에 시댁 다녀오고 회사다니랴 이거 저거하랴 몸살나서 어제는 블로거 하루 쉬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다녀가 주신 이웃님 정말 감사드려요~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아픔만 남았네요, 무엇으로 헤아려 드릴까요, 힘내세요 ^^

오늘 하루도 이웃님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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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 김정희선생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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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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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18 10:29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9.18 10: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1:30 신고

      저 이곳을 릿지로 올랐던 곳이랍니다.
      동영상 동양길 한편 올릴께요, 암벽 동영상 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8 10:49 신고

    전 시골에 친척이 없어서 그런지
    누리님 시댁이 시골이라고 하시니 부럽네요~^^
    전 오늘도 누리님 덕택에 편안하게 앉아서 김정희 선생님 고택을
    잘 관람하고 갑니다..
    늘~~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시공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만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52 신고

      다음에 하누리 나이들어 시골가서 살게 되면 성공이님 제가 시골밥상밥 해드릴께요..놀러오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18 14:30

    아이들하고 같이하면 역사 공부도 되고 좋겠네요...
    근데 릿지는(장비?) 전문용어인듯 한데.... 암튼 암벽타고 올라갔다는 말이죠?..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49 신고

      암벽은 완벽한 장비를 가지고 오르는 것이구요..
      릿지도 장비를 가지고 올라야 하는데, 일반 경험이 많은 대장님들은 장비없이 오르세요, 저도 줄없이 3번정도 올랐다가 남편한태 야단 들었지요..바위를 줄없이 오르는 느낌은 처음 경험해 본곳이 저곳이에요..저래 유명한 비석인줄 몰랐는데, 편집을 하다 보니 불현듯 사진이 생각나서 찾아서 올려 보았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8 18:38

    이곳에 앉아 가을을 느끼고 와도 좋겠습니다.
    옛문호와 백송이라... 참 묘하게 어울립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도니스 2012.09.18 22:23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유홍준교수님도 뵙고 문화재 공부도 하고... 두루두루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충남 청양 비봉면에 오시면 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함께 전원의 향기로움을 만끽 할수 있는 한얀집가든이 있습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넓은 홀과 담소를 나누며 오붓하게 정겨운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작은 홀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모임과 식사를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시골가족들과 깔끔한 분위기와 맛갈스런 음식이 좋아서 가끔가는 곳이랍니다.

오리주물럭과 짜글(돼지고기와 버섯 김치를 넣어)짜글짜글 넣어 끓인 찌게가 맛있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충남 청양군 비봉면에 위치하고 있구요, 이집은 오리주물럭과 짜글이가 잘나가는 메뉴입니다.

 

꼭~! 맛볼 음식

오리주물럭, 짜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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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주문한 오리주물럭 반마리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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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으로 칠갑산이 가까이에 있고, 조금만 이동을 하면 광시 한우마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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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시키고 살방살방 걸어 올라오면 주변 경치가 좋아요,

하얀집 2층으된 전원주택 같은, 얼핏 보면 일반가정집같아 보입니다.

넉넉한 마음과 맛이 좋아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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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시고 나와서 차 한잔 마시고 가기 좋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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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주방과 북적거리지 않는 편히 먹고 갈 수 있는 분위기에 입소문으로 오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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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에서 오리고기 익어 가는 냄새가 좋아요..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달착지근하고, 다섯명이서 맛있다고 한마리 다먹고 반마리 더 주문했네요..

오리한마리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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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한가지 한가지 다 가정식 백반 같구요, 정갈하니 맛이 좋습니다.

도라지 무침이 맛있어서 몇접시를 먹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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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부추소스에 도라지 양념반찬에 주물럭 얹어 먹으니 도라지 향과 함께 입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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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 싸서 한입..

 

 

메밀국수는 직접 국산메밀로만 사용하여 즉석에서 직접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재료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시원하고 맛이있더라구요,

얼마전 냉면육수에 대한 비밀 공개를 봐서 이곳도 그럴까? 싶기는 한데요..

연세드신 어르신이 드시기에 맛이 좋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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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짜그리입니다.

2012년 7월 1일날 가서 먹어보았는데,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려 봅니다.

요런 메뉴들이 있습니다.

 

PANTECH | IM-A760S

 

짜글짜글 끓여서 짜그리입니다.

제가 볼때는 버섯매운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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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은 넓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단체손님이 왔을때 좋을것 같아요..

창문틈으로 내려다 보이는 밖같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겨울에 오면 더욱이 운치있을 것 같아요, 겨울엔 2층에 앉아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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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열심히 일을 하네요..

하누리 휴가가 금요일로 끝이났네요, 시댁에 4일 친정에 3일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다음주에는 회사에 가야 합니다.

밀린일이 10일치.다음주에는 죽어났습니다.

그래도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죠..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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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고 싶을때 하얀집가든에서 오리주물럭에 짜끌이도 드셔보시고 막국수도 드셔보세요~~

홍성이나 청양에 출장이있어 맛잇는 집을 찾으신다면 이곳도 경유해 가세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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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 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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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8.18 05:54

    분위기 좋은 풍경에서 아무 맛나는 요리를 잘 드셨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18 06:09

    짜그리가 뭘까 했더니... 이제 궁금증이 풀렸어요.
    오리로 몸 든든히 보양해도 좋고, 저처럼 오리를 못먹는 이도 다른 요리들이 있어 나쁘지 않네요.
    주변 경치가 여유로워서 들리고 싶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8.18 06:34

    오리주물럭 참 맛나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8.18 06:38 신고

    맛있어 보입니더..........ㅎㅎ군침 흘리구 가요.
    분위기도 좋아 보이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출가녀 2012.08.18 07:42 신고

    음~ 맛있고 살도 안찌는 오리 주물럭 이네요~*^^*
    드디는 분들의 표정(?)이 압권이네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뜨개쟁이 2012.08.18 07:42

    짜글이..이름도 잘 지었네요..ㅎㅎ
    맛있게 먹고갑니데이~^^

  7. addr | edit/del | reply 2012.08.18 08:35

    비밀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골아낙네 2012.08.18 08:39

    식당 전경이 너무나 멋지네요~~
    정말로 편안한 전원주택에 온듯한 기분~~^^
    오리주물럭에,, 짜글이도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당~
    편안하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셔유~~하누리님~~~^^*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8.18 14:42

    오리주물럭 넘 먹음직 스럽네요~~
    주말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맛있겠지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8.18 19:19 신고

    좋은 맛집인 듯 하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쥬르날 2012.08.19 04: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2.08.19 17: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땅이타들어 가는 가뭄에 단비를 내려 주어서 농민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는 주말이었습니다.

저희 시댁도 예외는 아닌데요, 농사지으시는 시누이 저보다 손 위에니깐 형님이신데요..작년 8월 휴가때는 가서 도와 드렸는데, 올해는 좀 빨리 가보았습니다.

사실 메론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궁금했거든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하누리는 시골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가 왔습니다.

고작 한거라고는, 충남팸에서 배워온 가지김치 만들어 드린것 밖에 없지만요, 여러분들께 메론의 성장과정을 보여 드리고자 휴대폰에 열심히 담아왔어요..

저는 오리지날 서울뺀지리로 태어나서 농촌일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들어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컸거든요, 요즘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블로거다 해서 조금씩 박식해 져 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좋은것 같아요, 볼수 없는 세상을 볼수도 있고 상상의 나래를 펼수도 있거든요, 함께 공유하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네요, 저희 시골도 귀경해 보세요 ^^

 

PANTECH | IM-A760S

시골어머니댁에 같이 가기로 했던 남편이 일에 차질이 생겨 홀로 기차타고 떠나는 여행길이 무지 즐겁기만 했습니다.

옆좌석이 미스아가띠가 우산꽂이에 센스있게 휴대폰을 걸고 음악을 들으며 가는데 말입니다 밭깥 논두렁이하고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도촬해서 담아왔어요

괜찮지요..ㅎㅎ굿모닝

 

예산역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달리는데요, 예당저수지가 푸릇 푸릇하게 달리는 차와 잘 어울립니다.

길치였던 제가 스마트양덕분에 새롭고 좋은 세상을 만났습니다.

잘 안돌아 다녔던 것이 병이 되었었네요, 자주 이렇게 다녀 버릇 하니 잘 되어집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예외도 있지만요 ㅎㅎ

웃는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어머님댁에 오니 뒷채에 꽃이 만발 하였습니다.

세상에 어쩜 이리도 꽃을 잘 피워 놓으신것인지, 저는 하나 선물받아도 다 죽여 먹습니다.

어머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꽃이름을 배워왔어요..

백일홍, 다알리아, 산 나리꽃, 도라지꽃, 사랑초, 홈드레스 입은 꽃은 이름을 잊어 먹었네요ㅡㅡ^

 

PANTECH | IM-A760S

저희 시골어머님댁과 잘 어울리는 다알리아꽃 이쁘지요..

[식물]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 번식하며, 마주나,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 가지 핀다.

멕시코 원산지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학명 Dahlia pinnata이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어머니랑 둘이서 자야 하는 늦은밤, 어머니의 양념이 뭐가 떨어졌나 들여다 보다가 빵터져서 웃었습니다.

어머니의 양념통에는 요래 적혀 있었어요, 그래도 쓰고 읽으시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말씀도 잘 하시고 아시는 게 저보다 더 많으신 분인데요,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저처럼 소리나는 데로 적어 놓으셨네요..

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만들어 먹고 점심이 되어 남편이 왔습니다.

아들이 오니 어머니 얼굴에 화색이 도시네요,  어머니에겐 든든한아들인가봅니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밥먹자

시골에서는 갖 따온 상추와 미나리 취나물쌈에만 먹어도 밥이 너무 맛있어요..

대화가 되는 아들과의 식사시간은 어머니 얼굴에 쏘옥 들어가는 보조개가 이삐 보였답니다.

 

커피한잔해

PANTECH | IM-A760S

 점심식사를 든든히 먹고 누나네 메론밭에 왔어요, 논농사도 메론농사도 어찌 이리 잘 해네시는지요, 존경스럽습니다.

누나에겐 남동생이 매형에겐 처남이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가족인데 서로 살아감이 틀리다는 이유로 항상 마음만 함께 한답니다.

 

 

 

 

PANTECH | IM-A760S

비가 내려 주어 밭에는 싱그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남편의 누나 (형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걸 보니 올해는 메론농사가 풍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말이죠..

 

PANTECH | IM-A760S

메론이 꽃이 피기 시작하는 첫 단계입니다.

 

PANTECH | IM-A760S

 메론꽃이에요..오이꽃과도 닮았지요

메론은 꽃이핀후 55일에서 60일후에 수확을 한다고 합니다.

 

메론의 성장과정

↓↓↓↓↓

꽃이피고 열매가 맺고 갈라지고 네트가 생기고 나면 본격적인 메론으로 생성이 됩니다.

 

PANTECH | IM-A760S

4번 이것이  (12일후)의 모습이에요 요것을 보면 갈라지는 모습이 보이죠, 그것이 네트가 생기는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신기했어요..

앞으로 한달뒤에는 당도가 높은 메론이 나오는데요, 장마철이라 조금은 걱정이 되신다고 하네요..

이아이는 수분을 싫어라 해서 섞으면 큰일나거든요, 비싸고 맛있는 과일이니만큼 일본으로 수출도 되구요, 호텔으로도 나가는

청양 칠갑산 어얼스 메론 많이 사랑해주세요 ~!!

PANTECH | IM-A760S

화초들도 음악을 들으면 잘 자란데요,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을 위한 카세트라고 하시네요^^

 

PANTECH | IM-A760S

한줄기에 하나만 자라야, 골고루 영양분이 전달된다고 합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메론농장에 메론보러 놀러오세요 ^^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적당히 비가 내려서 좋은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앞으로 한달뒤에 출하를 한다고 하네요, 메론성장과정 잘 아셨지요~~

 

PANTECH | IM-A760S

파아란 하늘에 꽃들이 화알짝 참 곱고 이쁩니다.

 

PANTECH | IM-A760S

시골집 지붕위에는 제비가 세끼들 먹이를 날라다 먹이고 집 뒤뜰에는 사과가 익어갑니다.

 

PANTECH | IM-A760S

 고모부 형님 파이팅하세요 ^^

 

어머니의 집을 뒤로 하고 늦은밤 서울로 왔습니다.

일도많고, 몸도 피곤해서 오늘은 술렁 술렁 넘어 가요, 7월의 첫째주 화요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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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7.03 06:56

    화초에게 음악도 들려주고...정성이 대단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7.03 06: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08:49 신고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ㅎ
      블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03 07:26 신고

    뒷채에 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다알리아꽃에 완전 반해버렸네요^^
    메론의 성장과정도 하누리님 덕분에 처음 보게 되었네요ㅎㅎ
    다 익은 메론 사먹기만 하다가 요렇게 보니 너무 신기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7.03 08:24 신고

    메론이 아주 큼지막하게 먹음직스럽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2.07.03 09:32 신고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갈께요~ ㅎㅎ
    날씨가 변덕스러워 그런지 감기몸살이 왔네요 ㅜㅜ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7.03 10:16

    꽃보다 예쁜 시어머니 모습과
    그보다 더 예쁜 하누리님의 모습이 클로즈업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2012.07.03 10:4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5:36 신고

      어머니의 양념찬장보고 배꼽 빠지다 왔어요..ㅎ
      좋은걸 사드려도 항상 구질거리는 거만 쓰셔서 아픔이..ㅎ
      뒀다 뭐하시려나 모르겠어요,,알뜰정신..
      예산은 할머니들한태 요가도 가르쳐주시고, 스포츠댄스도 가르쳐주셔서 하루 하루가 바쁘다고 하시네요..
      즐겁고 재미난 인생길..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왕비 2012.07.03 11:42

    메론이 이렇게 열리는건 처음 봅니다..
    신기하고 예뻐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5:34 신고

      블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7.03 14:42 신고

    메론 한쪽 냠냠냠하고 파요.ㅎㅎ
    마당에 예쁜 꽃들이
    무지 많은걸요.^^
    이뽀요.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7.03 14:44 신고

    와~~ 누리님 메론은 배터지게 드시겠어요 ㅎㅎㅎ 아닌가?..ㅋㅋㅋ
    메론이 성장하는 건 처음 구경했네요... 덕분에....
    요즘 농사일 힘드시다고들 하는데 수확많이 되서 좋은 가격에 파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양념통 보고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어머니가 좀 귀여우신듯 ㅋㅋㅋㅋ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5:33 신고

      저희 어머니가 정말 아는 거 많으시고 박식하신데요..ㅎ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려고 그러셨는게에요..며느리들한태 ㅎㅎ 엽이아빠님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나게 보내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럭키리아 2012.07.03 14:47

    메론, 정말 달고 맛있는데요.
    시댁이 청양이셨네요.
    시엄니 마당의 꽃들도 정말 감동입니다.
    저렇게 많은 종류의 꽃들을. 이쁘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7.03 15:56

    어머님이 예쁜꽃 많이 심어놓으셨네요..
    청양하면 구기자만 생각했는데...
    멜론도 있군요.ㅎㅎ
    정말 오이꽃하고 비슷하네요.
    틈실한 멜론 많이 달렸네요..아~멜론 먹고 싶어집니다..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7:10 신고

      여름내내 메론 얼려서 등산 갔는데 말이지요..
      달달하고 등산가서 제격이에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7.03 16:04

    비 내린 시골 들판이 정말 싱그럽네요.
    저런 곳에서 숨쉬고 싶네요.
    요즘 등산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하누리님 참 건강해 보이시고
    더 이뻐지신 것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7:10 신고

      살쩠다고 구박 받고 있어요..
      술을 즐겨 마시다 보니 배만 불뚝 나오네요..
      잘 지내셧어요?
      하도 하는 것이 많아서 시간은 잘도 갑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7.03 17:19 신고

    다양한 꽃들과 먹고 싶은 멜론이 유혹하는군요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2.07.03 21:43 신고

    메론 밭 처음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메론 받쳐들고 게신분은 더 고우시고요.
    잘 보고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0 22:06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빵 2012.07.14 21: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B PARTNER 2012.08.18 17:3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글입니다.

 

 배워봐네 시골은 두분의 형님이 농사를 지으십니다.

 오늘은 둘째형님내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요..

 시골에서 쌀농사 배추농차,축사(외양간) 안지으시는 농사가 없습니다.

 아마 이동네에선 누구네 하면 다 아시는 분들이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요건 시골어머니가 지으신 배추                        ■요건 넓은 밭에서 해,비,이슬다 맞고 자란 배추 알이 통통합니다.

   속이 덜찬 배추                                                 속이 꽉찬 배추 발로 밟아도 탱글거립니다.

                                                                        전문인이 지은  김장용배추에요..

 

 오늘은 저희가 고모부네 외양간을 구경 왔습니다.

 자동화시스템으로 바꾸고 첨 방문인대요, 전에 가려고 했는대 광우병 구제역때문에 못가고요, 어머니생신을 기점으로 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슈퍼타이라도 사들고 갔어야 하는대 우르르 등산후 가느라 그냥 가게 되었네요~~

 

시골집입구에는 감나무에 감이 3개가 열려 있었습니다.

입벌리고 서있어 볼까 하다가요.. 고모부한태 애교를 부려 봅니다.

고모부 저거좀 따주세요 했더니 바로 따주시네요..

하늘향해 올려진 막내고모부의 손으로 딴 감이 제손에 들어 왔습니다. ㅎㅎ

 

 이담에 올때는 자고 갈 생각으로 오시라고 하시네요~~

 요렇게 농사를 지으셔서 여동생, 남동생 모두 모두 출가 시키고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과 딸래미와 살고 계십니다.

 이렇게 힘들게 농사지으시는 지 다들 오늘 알았습니다.

 

 일거리가 만만치 않네요..

 다 손질해서 묶어놓은 들깨가 마당에 널려 있구요~

 밭이란 밭에는 김장용배추며, 알타리 하루나가 수두룩하네요 

언제다해... 까마득득한 일거리 들입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 하루가 간다고 하시는 이웃블로그님 말이 생각 났습니다.

해도 해도 넘쳐나는 일들..

농촌분들을 위한 혜택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돌아가면서 먹이를 준다고 합니다.

일일이 먹이를 주었던 시대는 갔다고 하시네요..

 

소도 미인대회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나름 이곳에서 3마리 뽑혀 나갔는데요 출전해서 탈락되어서 속상하셨나봐요~~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2012/02/09 - [충청남도 맛집]소 다섯마리를 잡으면 2틀이면 다 팔리는 집

(이런집을 많이 이용해 주셔야 축가 농가를 살리는 길이랍니다.)

저희 고모부네와는 상관없는 일이에요..

 

고모부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 자식같은 아이들인대요..

우리 뱃속으로 맛있게 먹어 주고 있지요..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마음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약으로 먹겠습니다.^^

 

 

근수가 나가는 소를 봤습니다.

소 등급 매기는 건 잘 모르나 그래도 무게좀 나가야 좋은건가요?

많이 먹고 무럭 무럭 자라렴..

 

 

 

해저물어 가는 시골들녁풍경

 

 

아기소 엄마 젖찾고

 

이곳은 아기소들의 놀이방입니다.

요기서 놀다가 저 작은 틈새로 나가서 엄마 젖 먹고 오는 어린소에요..

 

 

800kg나가는 소를 봤어요~~

 

 

등급이 잘 나와서 고모부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모든 축사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미소가득한 날이 오시길 기원합니다.

 

 

 

 

어린소들이 참 이쁘죠..

 

늘씬한 다리 뒤태도좀 봐주시고요

 

 

 

똥사는 모습도 오줌싸는 모습도 다 이삐 보였습니다.

꼬리 하늘로 처들고 응가 하는데요 귀여워요~~

 

 

 

조카들이 신이 났습니다.

먹이주고 사진찍느라 바쁘네요~~

 

 

넓다란 대지를 보며 흐믓해 하시는 모습에 절로 흥이나신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지요..

하루나가 밭에 널렸어요..

 

요거 조물조물 묻혀서 먹으면 맛있는데요 아시죠~~

 

밭에는 먹거리가 널려 있고 일손은 딸려서 가시오가피도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하루에 2천만원의 사료비가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축사일도 만만치 않네요..

이러다 또 날이 안좋아 일이 틀어지게 되면요, 저희는 이곳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그래도 가족이 있어 울고 웃고 한다죠..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지만, 함께 살아감에 웃을수 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 자주 만나야 겠습니다.

 

 

 

어머니랑, 형님 가족들이 방에서 커피마시는 동안 저는 이곳에서 냉이를 켔습니다.

널려 있어요, 냉이가욤..

위생팩으로 한봉지 가득  남편과 둘이 냉이 된장찌게 보글 보글 끓여 먹어야지 이러면서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이것이 행복이지 싶네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농사일을 하시는 큰며느리 저희 둘째형님 힘내시라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시집와서 저한태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신 둘째형님이시랍니다.

두분 오래 오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살아요

 

좋은곳 귀경 시켜 주셔서 잘 보고 왔습니다.

 

그림자가 웃고 있다


그림자란 한마디로
심리의 어두운 측면이다.  
가끔씩 그 그림자가 표출된다.
물론 이때는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내 안에 이런 면이 있다니!'라는 탄식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이럴 때 평상시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우리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림자의 정체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다.


- 로버트 존슨의《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중에서

 

 

 

 

 

이웃블로그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는 날 되세요 ~~!!

 

PS: 오늘은 배봐가 점심시간 이용 남편과 암벽을 타러 갑니다.

오전에 인사 못드리신 분은 저녁에 와서 드릴께요

미소 가득한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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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에 밥을 했습니다. 

 카레칼치도 구워주구요

 김간장에 밥을 먹어요

 

 누룽지 슝늉으로 입가심


휴일이다..

출근을 안하기에 늘어지게 자고 싶었다. 현실이 나를 안도와 줍니다.

평일과 마찬가지로 5시30분 기상 솥에다 아침을 했습니다.

현미밥과 건강을 생각해서 모두 채식위주..

마른김에 간장양념을 넣어 밥한공기 뚝딱하고 누룽지 밥까지.. 먹고 남편을 출근시켰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청소시작..

11시쯤 집을 나왔다.. 병원으로 고고씽~~

주말 오늘도 난 병원에서 보낸다.

 

오늘도 어머니의 몸 구석 구석을 맛사지를 해드렸다.

얼마나 갑갑하실꼬~

걸음걸이가 날로 날로 좋아지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인다.

 

하나 둘씩 가족들이 병원으로 몰려 왔다. 

모처럼 날씨가 푸근해서 병원 창문을 열어 놓고 가족들과 웃고 떠들고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린다.

 

오후 5시 어머니가 식사를 마칠동안 기다리고 병원에서 가까운 누나내 집으로 이동..

마트에서 샤브샤브용 재료를 구입 또 뭉쳤다.

 

 

 

내손은 또 바빠진다..

후다닥 빠른 손놀림으로 육수를 만들고, 야채들을 손질해 셋팅을 한다.

식당에서 먹었던 것처럼 셋팅하기..

저렴한 가격에 온가족이 둘러 앉아 포만감 느낄정도로 먹는다.

 

 

3만 7천원으로 만든 샤브샤브  7명이서 푸짐하게 먹는다.

 

 

남편이 만들어 주는 양송이 회 무침..

탄광이 있는 곳에 출장차 갔다가 식당에서 먹었다는 음식인대 양송이생거를 갖은 야채와 새콤달콤하게 무친음식인대

양파가 시원하고 맛갈났다.

 

 

내가 미챠요..

살짜기 담가 먹어야 맛나는대요

 성질 급하신 양반들 야채, 괴기 모다 때려 넣었습니다.

 

 

 

 

고진감래 폭탄주 만드는 법 : 가정용 맥주컵에 콜라소주잔한잔+ 소주한잔 그위에 맥주를 붙는다.

술을 못한는 사람이 먹기에 좋은 폭탄주..

첫잔은 쓰나 끝맛은 달콤하다라는 뜻을 지녔다는 .. 만물박사의 말..

 

 

 

맛있어서 원샷을 했다.  쩝//

 

 

국물진한 육수에 청량고추 송송썰어 넣고 만든 생칼국수~

 

 

 

아프신 어머니덕에 자주 만나고 있는 가족들과 샤브샤브에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쳐 본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빌며..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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