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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호식이 두마리치킨으로 즐겁게 숲속힐링 나무에서 떨어지는 살구를 먹으며 날씨도 덥고 집으로 가기에 이른시간이어서 파주 봉일천 자전거 도로를 지나던중 파주 하나로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 막걸리도 사고, 음식도 주문하고 야외 숲에서 텐트를 치고 숲향기 맡으며 보내는 잠시 잠깐의 시간 함께 함이 좋다. 파주 하나로 마트에는 음식점및 싱싱한 야채들이 하나가득 즉석식품으로 순대와 족발등을 팔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숲에서 보내기 좋다.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및 봄에 쑥향기가 진동을 해서 쑥뜯기에도 좋다. 마트에서 사가지온 음식들을 펼치고, 박스에 하나 하나 담은 분리수거용 쓰레기를 담고 각자 좋아하는 취향으로 하루의 몇시간을 즐겨본다. 평상시에는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펼쳐진다. 순대, 족발 김밥 등..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er 미국 작가.. 더보기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가 막둥이 동생을 위해 차려준 생일 상차림 2012/02/16 - 20110519 4년만 있음 환갑이 되는 큰언니가 마흔두살 막둥이 동생에게 차려준 생일상차림 2011년도에는 저희 큰언니가 4년만 있으면 환갑이었는데요, 벌써 한해 두해가 지나고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가 막둥이 동생을 위해서 생일상을 차려 주셨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며 보내는 걸 좋아하는 저희 가족들은 이렇게 모여 지낸답니다. 궁금하시지 않겠지만, 남의 살아 가는 모습도 봐주고 그러면 이렇게 못하는 부분도 배워 나가실수 있다죠.. 요런 삶은 좀 어떨까요, 아이가 없는 저를 위해 조카들과 언니가 차려준 생일이랍니다. 3일연휴라서 엄마를 뫼시고 장흥조각공원을 오고 싶었지만, 연세드신 엄마도 약속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저희들끼리 장흥유원지에 왔습니다. 글쎄 저희 엄마.. 더보기
산행후 내려와 다시가보는 故 정주영씨가 즐겨찾던 맛집 강릉해변 메밀막국수& 홍합칼국수 http://blog.daum.net/les7629/2261 ☜ 故 정주영씨가 즐겨찾던 집 강릉해변 메밀 막국수를 맞 보았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사전 포스팅) 2012/03/18 - 세자매 엄마 뫼시고 고양동 국수봉 올라보다. 산행을 하고 내려와 지난번에 갔던 故 정주영씨가 살아계실적에 즐겨찾던 집 강릉해변 메밀 막국수집에 5번째 방문입니다. 가족들이 모일때 마다 가는 곳인데요, 오늘은 산행을 하고 내려와서 들렀습니다. 전에 보다는 조금 한산한 모습이었구요, 어젯밤 열심히 달려 가지고 산행도 하고 시원한 메밀국수로 속을 달래려고 합니다. 저는 안먹어 보았던 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홍합칼국수,메밀칼국수,메밀전, 메밀막국수 등산을 하려고 모인것이 아니어서 복장이 그냥 편안한 차림입니다. 산행후 내려와 살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