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친구들과 시내를 나가면 할 수 있는것이 한정 되어있다.
먹고 차마시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이런 놀이보다 건전하며 등산도 하고 스파도 있지만 걷기싫어하는 친구들때문에 등산은 항상 배제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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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수 있는 것은 먹방 ~~!!

먹기도 하고 즐길수도 있는 이색 카페를 8년전 2006년 가을 이대로 모임 간뎄더니 나 이대 나온여자야 과학선생님 조카가 추천해준 이대 "프린세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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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로 1시간을 보내기에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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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내모습을 담아 보려는 이쁜 아가씨들의 노력은 참 예쁘게 다가왔다.
뒤에서있다가 휴대폰 모습 실물 모습이 다 이뻐서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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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기본 차 한잔은 인원 수 대로 마셔야 한다.
차값은 5천원에서 6천원선이다.

드레스비용은 만원~4만원선으로 다양하게 있는데, 젊은 이들에게 있기있는 카페다.


마흔다섯 우리들의 모습
아줌마도 여자고 공주이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가 졸라서 했는데 기분은 최고였다.


38살을 기념하며 차마시고 1만 5천원에 추억의 책 한권을 만들었었는데, 8년이 흐른 2014년 12월 25일에 그때 그 모습을 제 연출해봤다.

친구들 드레스는 25.000원
내것은 10,000원 난 씸플 스타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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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가량 사진을 담고 흐믓 했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촬영은 개인이 하고, 몇컷은 찍어 주기도 하며 즉석사진 촬영은 한장당 ₩2,000원

그때보다 단가도 오르고 다양한 드레스를 볼 수 있는데, 잘고르면 만원대에서도 멋진 사진 한장의 젊은 모습을 남길 수 있다.

마흔다섯에 예쁜모습을 담아보고 서로 이야기하며 하하호호 하던날 우리들 모습을 기록하며 중년의 아름다움을 뽐내보았다.

PRINCESS DIARY 02~3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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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구나 이런 모습을 마주할 자격이있다.
우린 지금까지 힘껏 달려 왔으니까.
많이 울었으니까..
중요한건
우리가 함께 한다는 거..

이대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2014.12.25 by.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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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남이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흙으로 빛어내는 조각품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일행을 잃어버리고 혼자 살방거리다 만난 작품의 세계 이곳에서 난 한참을 머물렀다.

 중국어로는 위칭청행복원(于康成幸福圓)우리나라 한자어로는 우강성행복원 영어로는 Yu Qing Cheng Sculpture Gallery..

같은 의미일텐대 쓰여지는 글자에서 다른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위칭청행복원은 남이섬으로 들어서는 숲길을 따라 아주 조금 올라 오다보면 한옥으로 된 듯하면서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건물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곳의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유리관안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가 한분이 열심히 조각품을 만들고 계셔서 보게되었다.

중국의 대표적인 진흙인형예술가인 위칭청(于康成, 1944~)선생의 작품이 영구 전시된 곳으로, 대하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를 띠게 하는 선생의 작품은 한국이나 일본의 농촌 사람들의 표정과도 닮은 부분이 많아 남이섬을 찾는 한국이나 일본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This gallery houses a permanent collection of the works of Yu Qing Cheong(1944-)a well-known Chinese clay-doll artist. His striking works remind viewers of a simpler and more rustic time making him very popu ar among visitors from rural Korea and Japan.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유리문을 열고 들어와서 첫번째로 보게되는 흙으로 빛은 작품들은 유리관에 보관되어 진열중이다.

온가족이 나들이 나왔다.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엄마 사람이랑 똑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말 닮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엄마가 어릴적 사투리로 내게 했던 말중에 하나 두다리 높이 올리고 솔개떳다.

그 솔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궁금하다. 높이 새처럼 날아 올랐다는 말일까나~~

조각가의 손길에서 늦겨지는 조각품 엄마의 다리를 늘어져라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아이의 엉덩이가 귀엽게 다가온다.

엄마발이 마치 항공모함처럼 느껴지고 아이의 안정적인 앉은 자세가 무척 귀엽고 머리속으로 상상되어지는 엄마의 모습..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조각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어릴적 자라오던 모습들이 스쳐지나가는 듯한 상상을 하게 한다.

아이때는 정말 다 이쁜 아가들 우리도 아가였고, 곧 태어날 아가도 아가다.

너무도 부러운, 너무도 너무도..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어릴적 조카들을 이렇게 데리고 놀았던 적이 있는데 특히 오빠딸 고모라고 부르는 내 조카새깽이들이..

지금은 다 자라서 같이 나이들어 간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겨울연가 촬영지라서 그런지 눈싸람작품이 여러종류로 만들어져 있다.

겨울연가는 2001년 첫 촬영을 하고 한류열풍을 몰고온 드라마로 남이섬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곳이기도 하다.

남이섬에 여행오는 이들에게 수채화같은 사랑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작품의 모습을 들여다 보니, 나이들어 가슴 늘어진 엄마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있고, 아가와 엄마의 밀착성있는 교감이 늦겨졌다.

조카와 함께 지점토 경험을 했던 적이 있어 그런지 많이 흥미로웠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엄마등에 엎혀 자란 우리내들 자주는 아니더라도 엄마에게 전화 자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나는 조각품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귀여운 내새끼

아빠의 얼굴에 묻은 흐믓한 모습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무서운 듯 나이드신 할머니모습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안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고 나왔다가 맞은 ISO 실수사진

 머리에 까마기 고기를 먹은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속에 있다 나와선지 아무튼 나는 사진 실수를 했다.

 환화게 웃고 있는 엄마의 등에 세아이가 방긋 방긋 웃고있다.

 엄마도 신나고 아이도 신나고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는 거냐고 묻고 싶을 만큼 환한 표정이 묘사되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다시 잘 담아본다.

초록의 물결속에 엄마와 아이가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

평화로움이 따로없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엄마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려는 딸의 모습

엄마에게 사진찍는 법을 가르쳐주는 예쁜딸

작품에서 보는 거와 같이 우리는 변해가고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포근한 엄마품

하늘만큼 넓으신 부모님 마음

속이 다 타도록 괜찮다 좋다하시는 엄마 마음을 알기까지 40년이 훌쩍 넘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좋은작품을 만나 둘러보며 행복원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았다.

행복해 지고 싶다면 남이섬 위칭청행복원으로 작품세계를 돌아봄도 좋을것이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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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남이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14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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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08 00:4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3.06.08 12:11

    환상적인 남이섬에 꼭 가보고 싶군요
    앤과 더불어~~
    이참에 소개라도 어떻게 굽신굽신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6.10 23:42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7.02 09:52 신고

    조각 작품들의 표정이 굉장히 좋네요^^
    저도 저런 표정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03 14:48 신고

      사람냄새가 나는 듯한 조각품이더라구요
      우리내 어머니 품과도 같은 남이섬 한번 둘러 보세요
      천천히 느리게..^^

어릴적 깨벅쟁이 친구를 만났다. 모든걸 보고 자란 친구라 만나면 편하다 나이들어 가며 이런 친구 몇명 있으면 그것도 복이겠지 싶다.

중간에 사회생활을 하며 만났던 친구보다는 더 정겹고 속앳말도 할 수 있어 편고 좋다.

살아감이 다 비슷하기에 공감이 가는 것일까?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좋다.

매번 느끼한 음식으로 시작을 해서 점심식사 시간에 만나 설렁탕으로 하루를 열고, 따끈한 차 한잔 하며 그간 어찌 살았냐고 묻고 떠들고 싶어 커피숍을 찾던중 작고 아담한 2층으로 연결된 찻집에 들어왔다.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좋았다.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인상적이고 이층에 아담한 숲에 와있는 듯 나무로 된 인테리어가 차한잔 하며 부담없이 수다 떨기 좋았다.

오랜시간 머무르며 기나긴 그동안 못했던 입이 근질 근질 했던 것들을 토해내며 속시원하다 소리를 해본다.

 

 

2층에서 내려다 본 토모커피점 실내모습

 

 

들어오는 입구에 진열된 TOMO 토모 이용방법

 

 

2층으로 오르며 보게된 아랫층 모습

 

 

원목인테리어를 셋다 좋아한다.

내것도 아닌데, 그냥 그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요즘은 젊은 남학생들도 커피숍을 자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늑한 분위기 창밖으로 신촌거리가 보여서 좋은..

 

 

 

 

 

매번 만남이 어디를 벗어나지 못하는 신촌에서의 만남만 이루어져서 싫증난다.

차마시고 밥먹고 영화보고 왜에는 할 것이 없는 신촌

새로운 아이템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곧곧에 그려진 작으마한 벽화가 좋았다.

 

 

 

 

여기저기 담배를 피워되면 머리가 아팠는데 금연카페여서 좋았다

 

 

 

통유리로 보이는 창밖경치 신촌부근

 

PANTECH | IM-A760S

 

달콤함을 즐기는 경선이는

 카푸치노

\4.500원

 

PANTECH | IM-A760S

 

시원한것을 좋아하는 경화는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 6,000원

 

 

PANTECH | IM-A760S

 

나는 페퍼민트

\4.500

 

PANTECH | IM-A760S

 

입안으로 퍼지는 박하향이 좋은 나는 페퍼민트를 주문했다.

색상이 이쁘게 다가왔다.

이쁘게 다가온 차한잔을 스마트폰으로 앳지있게 담아본다.

 

 

PANTECH | IM-A760S

모든 사물들이 내겐 모델로 보이고,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중에도 또 다른 세계를 보았다.

내눈은 해태델리..

한달에 한번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한달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24년우정에서 25년으로 넘어간다.

내 친구들과 했던 소소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기록해 둔다.

 

2012/12/20 - 24년지기와 모험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난 걸작영화 "호빗"

2012/12/22 - 남산타워 산아래 경치를 보며 먹는 맛있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봉골레 크림스파게티

2012/02/17 - 내가 본 남산 그리고 한쿡의 한정식뷔페음식

2012/09/02 - 이대점 아자부에서 차한잔 마시고 응모했는데 영화표 2장이 당첨이 되었어요

2012/02/13 - 신촌맛집/희원 JAPANESE RESTAURANT에서 점심특선정식을 먹고 24년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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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토모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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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3.05 09:58 신고

    좋은 카페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3.05 11:0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금연이라 참 좋은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05 11:26 신고

    카페가 다양하게 생기는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03.05 13:44 신고

    잘보고 갑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카페 소개보다는 친구분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기록되어지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3.03.06 10:3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06 10:58 신고

      친구를 만나면 다른 다양한 것들을 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만나면 애들걱정하고 밥먹고 차마시면 집에 가야 한다고 해서 이게 무슨 모임인가 그냥 수다만 떠는 건 전 싫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은 수다 떠는게 좋데요..
      저와 성향이 많이 다르죠, 산행을 한다던가 걷는 다는가 뭐 그런거 좀 해봤으면 좋겠는데, 안되네요 매번 만나면 먹고 헤어져 여운이 남질 않아요~~씁쓸..

 http://lushiwha.tistory.com/234  ☜매력적인 케릭터 들이 벌이는 도둑들 류시화의 감성라이프

http://blog.daum.net/remakequeen/377 ☜ 돈들인 영화 도둑들

 

2012년 6월 10일 건축학개론을 본 이래 영화는 2개월만에 처음 보네요..

 빵빵 터지는 선전에 궁금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자고 얼굴 잊어 먹겠다고 해서 토요일 모임을 신촌에서 가졌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이어서 하루를 좀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 조조로 영화표를 예매를 했습니다.

 파주에 사는 친구는 첫차를 타고 서울로 나왔네요, 무슨 청승일까요 하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4명의 친구중 친구 둘이서 영화를 보았구요, 조조로 보니 한가롭고 좋더라구요 도둑들.. 영화평이 좋고 많은 분들이 보셔서 리뷰를 봤기 때문에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도 봤으니 제 느낌을 기록 하고 싶네요~~

도둑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도둑들 영화를 조조로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강을 건너 왔습니다.

 2012년 8월 25일 날씨는 날씨가 맑고 화창했지요.

파주댁과 서울댁이 신촌한복판에서 만났습니다.

일찍이라서 그런지 거리도 한산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표를 찾으러간 친구도 살짜기 담아 보구요..

 팝콘도 사고 예매해둔 영화표도 찾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른 아침 잠안자고 나와서 조조로 저렴하게 보는 영화 어릴적 깨벅쟁이 친구와 선전하는 동안 잘 살았누 인사도 나누어 봅니다.

 

 

 

마카오박 김윤석/ 전지현 예니콜/김혜수 팹시/이정재 뽀빠이/김해숙 씹던껌/임달화 첸역/김수현 잠파노/오달수 앤드류/증국상 조니역

 

 

영화의 줄거리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치기위해 도둑들이 움직였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영화의 첫 이야기는 전지현(예니콜)과 김해숙 씹던껌이 등장을 한다.

예니콜과 씹던껌이 이 미술관 관장으로 나오는 신하균을 속이고 금고속 귀중품을 훔지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극중 신하균을 속이려는 것을 관객은 알고 있었고,  신하균은 너무나 수다스럽게 도둑의 딸인 예니콜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장면은 재미있으면서도 도둑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첫스토리 부터 애인으로 가장 하여 씹던껌과 함께 리얼하게 연기 하는 모습이 너무도 이뻤던 예니콜의 전지현이 레지던트 이블 4의 밀라요보비치의(앨리스역) 한장면을 연상시키듯 탄력있는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이 고층 빌딩에서 온 몸을 내던지는 화려한 와이어 액션부터 도심 한복판의 총격씬과 마카오박의 하이라이트 액션씬까지 리얼 액션의 정점을 선보인다. 훔치기 위해 건물에 잠입하고, 위험천만한 상황 속 탈출을 시도하는 ‘도둑 액션’만의 개성과 리얼리티를 담아내고 이전에 없었던 스피디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볼수 있었다.

금고털이 팹시와 마카오박, 그리고 뽀빠이는 한때 한팀이었다.

금괴를 훔치는 도중 마카오박이 금괴 가방과 함께 줄에서 떨어져 사라지고 펩시는 지명수배되고 마카오박을 기다리다 팹시와 뽀빠이는 마카오박이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팹시는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인기배우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장점인듯했다. 각 인물간에도 도둑들 팀에서처럼 각자 맡은 부분이 다릅니다.

연기파 배우 김윤석(마카오박)과 김해숙(씹던껌), 여성관객들을 위한 이정재(뽀빠이)와 임달화 (첸역),김수현(잠파노), 남성관객들을 위한 김혜수(팹시)와 전지현(예니콜), 코믹연기의 오달수(앤드류)  등 이렇게 각자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관객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과 관객들이 호응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5년후 뽀빠이의 팀(예니콜, 씹던껌과 잠파노)는 마카오박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팹시와 함게 마카오박의 계획에 합류하기로 한다.

한국 도둑들 뿐만 아니라 중국 도둑들(첸, 앤드류, 쥴리, 조니)와 팀을 이뤄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로 하지만 서로 믿지 못하고 각자의 생각하고 행동을 하며 계획은 시작되고 블랙리스트인 마카오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역활에 충실하게 된다.

 과거 마카오 카지노에서 하룻밤에 88억을 땄다는 전설로 인해 김윤석 ‘마카오박’이라 불리기 시작한 작전 설계자 마카오박은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모든 계획을 지휘하고, 이끌지만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비밀스러운 인물로 한 치 앞을 짐작할 수 없는 팽팽한 스토리의 중심을 이끈다. 그리고 그의 제안에 홍콩으로 향하는 5인의 한국 도둑들, 손에 걸리는 건 무엇이든 다 딴다는 전설의 금고털이 팹시와 목적을 위해선 누구라도 이용하는 뽀빠이,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하고 달려가는 줄타기 전문 예니콜, 은퇴 말년의 연기파 도둑 씹던껌, 순정파 신참 도둑 잠파노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각각 서로 다른 사연으로 얽힌 관계를 바탕으로 극에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여기에 중국팀의 리더 첸을 비롯해 소심한 총잡이 앤드류, 냉정한 금고따기 쥴리, 행동파 총잡이 조니의 중국 도둑 4인 역시 한국 도둑들에 필적할 만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양의 눈물’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모였지만 이를 취하려는 기술이 각자 다른 것처럼 속내도 개성도 다른 10인의 도둑들. 세상에 수많은 군상이 존재하듯 도둑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안에서 누군가는 한방을 꿈꾸고, 누군가는 전설을 꿈꾸고, 누군가는 복수를 꿈꾸는 10인 도둑들의 풍성한 드라마와 다양한 매력을 볼수 있었다. 

 

 

 

코믹연기의 오달수 앤드류 옆집아저씨 같은 외모에 연기를 맛갈스럽게 잘 해주셨다.

 

 

 

10년 만에 사랑을 하게된 두사람 씹던껌과 첸

10년동안 사랑을 안했다는 씹던껌에 말에 첸이 10년치 만큼 합시다라는 말에 빵 터졌다.

은근 잘 어울리는 두사람 중년의 매력이 아닐런지요..

 

 

 

 

 

오래된 뒷골목과 최첨단의 건물이 공존하는 도시 홍콩과 낮의 고요함과 밤의 화려함이 대비를 이루는 마카오의 매력에 이끌린다.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였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도둑들이 자신만의 욕망을 드러낸다. 

작전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홍콩의 허름한 아파트와 뒷골목을 지나 본격적인 범죄가 이뤄지는 화려한 마카오 카지노의 상반된 이미지는 도둑들의 욕망과 도시가 가진 고유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도둑들>의 주 무대가 되는 카지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형 카지노 리조트인 마카오의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실제 카지노 객장 및 하드락 호텔, 크라운 타워, 쇼핑몰 등의 장소에서 촬영되어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한다.

 

 

모든 팀웍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둑들에게도 팀웍이 있습니다. 

김혜수(팹시)의 강렬한 눈빛

 

 

 

잠파노역의 김수현의 비중은 매우 약했습니다.

 

훔치기 위해 건물에 잠입하고, 위험천만한 상황 속 탈출을 시도하는 ‘도둑 액션’만의 개성과 리얼리티를 잘 담아낸 전지현 "예니콜"의 와일드한 면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도둑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모두를 속인 마카오박이 스스로 태양의 눈물을 훔친다. 덕분에 도둑들은 죽거나 잡히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십년만에 사랑을 찾게된 씹던껌과 첸의 죽음은 안타까웠다.

 

 

 
 

태양의 눈물을 손에 넣은 마카오박은 아버지의 원수 웨이홍에게 되팔기 위해 부산으로 왔다.

 마카오박이 부산으로 돌아간 사실을 알게된 남은 도둑들도 부산으로 모두 모였다. 마카오박을 미끼로 웨이홍을 잡으려는 경찰과 태양의 눈물을 되찾으려는 도둑들, 무전기를 엿듣게 된 김혜수(팹시)는 뽀빠이가 배신해서 마카오박이 줄이 끊어져 떨어진걸 알게 되면서 도둑일을 그만 둔다. 예니콜(전지현)은 마카오박의 집에서 태양의 눈물을 찾지만 뽀빠이(이성재)에게 가짜 목걸이를 건넨다.

뽀빠이는 태양의 눈물을 들고 도망가다가 차에 치이고 깨진 태양의 눈물을 보면서 가짜임을 알게된다. 가짜 태양의 눈물로 웨이홍을 만나러 간 마카오박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줄을 타듯 건물들을 옮겨 다니는 액션신을 보여 주었다.

마카오박을 쫓던 쥴리가 웨이홍에게 총을 겨누고 총 2발을 쏴서 체포를 한다.

전지현(예니콜)이 홍콩에서 태양의 눈물을 판다는 소식을 들은 팹시는 예니콜을 찾아 홍콩으로 간다.

예니콜을 만난 팹시는 마카오박이 그 시간 예니콜의 방을 턴다는 사실을 알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생각보다 그렇게 긴 여운을 주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전지현씨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마음이 울적하다 거나 삶의 활력소가 필요하신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보며 느낀점

많으면 많아서 누군가 내것을 가져 갈까봐 조바심 내며 사느니 적당이 가지고 즐기며, 사는 것이 인생살이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가지고 즐기며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 아닐런지요

벌수 있을때 열심히 벌자 회사 다닐수 있을때 다니기 싫다 하지 말고 열삼히 다니자~!!

하누리는 요런 생각이 들어 갔네요..ㅎㅎ

 

이웃블로거님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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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8.30 09:24

    드뎌 보셨군요^^
    잼나게 잘 보셨지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0:16 신고

      윤중님 보신거에요?
      와우 정말 재미지게 봤습니다.
      블방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8.30 09:26 신고

    오,,내사랑 전지현도 나오네요?ㅎ
    사진으로 봐선 세월을 거꾸로 먹는듯,,,,
    태풍이 연이어 오니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ㄷㄷㅎ
    곱게 지나가 주길 바라고 있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0:15 신고

      그렇치요..
      다들 손놓고 멍하니 계신다고 하네요..
      태풍이 나쁜눔의 시키 일본이나 저기 중국이나 가지 우리나라로 왜 온거임.. ㅋㅋ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블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8.30 09:28

    와이어 타고 공중부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빗길에 안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피우스 2012.08.30 09:35 신고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08.30 10:12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08.30 10:19 신고

    재밌게 보셧군요!
    김수현은 해품달로 뜨기전에 찍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그후에찍었으면 분량이 어케 됏을지 모르겟네요
    비가 또 많이 오네요. 태풍 조심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4:19 신고

      고렉요.. 사무실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은데..
      이제 정말 그만 오면 좋겠네요..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도해요..
      남은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8.30 10:46

    저도 이영화 봈는데...
    출연진부터 호화 롭지요
    스케일이 참 큰 영화 더라구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8.30 10:47

    여행, 음식, 영화...다양한 문화활동이 왕성하시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30 11:31 신고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다 나왔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8.30 12:33 신고

    시간나면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당...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8.30 12:51 신고

    저도 간만에 아내랑 같이 본 영화에요...
    재밌게 보신듯 하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30 14:28

    얼마전에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좋은리뷰~
    감사드려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2.08.30 15:23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어요...친구랑...
    강추...영화...우리영화도 이제 잘 만든다...재밌게...볼만하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2 09:15 신고

      정말 강추..ㅎㅎ
      일찍 보셨군요, 블방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세 얼간이 (2011)

3 Idiots 
9.6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 마드하반,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까리나 까푸르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인도 | 141 분 | 2011-08-17
글쓴이 평점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토욜밤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

재미난 영화 한편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영화를 보시고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흙 담이님이라구요 도예를 하시는 분이신대요, 이웃블로그님이세요~~

담주부터는 탱고를 배우신다고 하시내요 관심있게 봐주세요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earthenwall/5845770  바로 가기 클릭 [보시고 리뷰를 작성하신 글입니다.]

 

 

2주전부터 약속된 모임..

친구들을 만날생각에 설레였던 아침 조조영화를 보기 위해 신촌역으로 향하던 발길, 옆으로 가방을 둘러 메고 미스인양 시내 한복판을 걸어 갔습니다.

이대입구역하차, 슈퍼에서 저렴한 가격에 커피3개를 사고, 이화여대도 한장 사진으로 DSLR에 담아 놓아 보아요..

배봐 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들이 다 맘에 들었던 오늘 9월 24일입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신촌 메가박스로 ~ 의례히 하는 행동 인증샷을 찍습니다. 모임회비로 보는 영화한편 저렴하게 보기 위해 조조영화를 봅니다. 

01

02

03

모임회비로 보는 영화 한편이 우리의 삶에 활력소다. 

란이와 숙이

 선이와 란이


 

 

 

 

 

 

 

 

  

 

기억하고 싶어서 명장면을 담아 놓아요

 

 

 

 

 

 

 

 

 

 

 

 

 

 

[사진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영화 내용은 인도의 한 공과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요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과, 감동의 눈물도 나오게 합니다.

매우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구요, 아이들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명문대며 비싼 학비며 졸업등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저런 삶이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중 누군가를 부러워해보기도 하고, 따라해 보기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해서 명문 공대를 들어갔고 결국 학점과 졸업, 학비에 부딪히고 그런 삶속에서 자신만의 일탈이 주는 고민과 카타르시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일탈이지만 지금도 또 일탈을 꿈꿉니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우리 대부분의 시간을 거두어 가 버리는 지루하리 만큼 고루한 삶..

일탈..
일상에서 얻어지는 불만족을 해소시킬수 있는 개개인 도덕적 잣대의 넘어섬 행동과 생각의
일탈을 하나로 그리고 둘로 분리할수 있겠지만 그 목적과 심리적 부담감은 그대로 이겠지요..

과연..일상은 일탈을..꿈꾸는가..

일상은 일탈을 꿈꾸지 않는다. 다만 꿈꾸게 한다.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일상속에 일탈은 꿈결처럼 흐를뿐이다..

커다란 일탈은 그만큼 커다란 부산물을 남기기에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일탈을 꿈꾸는 일상..

그만 잠에서 깨어라..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들이 온 감각을 화면으로 강하게 흡입하면서 명문대에 어렵사리 입학한 천재공학도들의 경주가 시작된다.

인생의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자만이 인정을 받는다는 총장의 지론을 거부하고 나선 란초와 친구들의 캠퍼스 좌충우돌 이야기.

 

관습과 고정화된 사고의 틀에 머무르지 않는다.

처지와 환경에 지레 겁을 먹고 주저앉지 않는다.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과 두려움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갖게 하는 힘.

알 이즈 웰(=All is Well)을 외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

 

누구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기쁘게 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열정을 쏟는 것이 참 자기와 만나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이라고 외친다.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슴을 두드리며 외치세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유쾌한 주문!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 All is well의 인도식 발음)

‘알 이즈 웰’의 전설
어느 한 마을에 경비가 있었는데 야간 순찰을 돌 때마다 “알 이즈 웰~”을 외쳤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마음 놓고 잘 수 있었지. 근데 하루는 도둑이 들었던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경비는 야맹증 환자였어. “알 이즈 웰~”이라고 외쳤을 뿐인데 마을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한거야.
그 날 온 마을 사람들은 깨달았어.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는거지.
큰 문제에 부딪히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 하는거야.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냐고? 아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얻는거지.
기억해 둬. 우리 삶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 ‘란초’ 대사 中

대사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다.

인생은 레이스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짓 밟힐 것이다.

너의 재능을 따라 가면 성공할 것이다.~!!

원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즐거워 질것이다..~!!

 관습에 도전

 

  

 

출처: 김길순 시인의 블로그         글쓴이:김길순

http://blog.daum.net/kilsoon3/630☜김길순 시인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만나서 방가웠고 영화도 즐겁게 잘 봤다 친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담달에 만나자..^^

 

 

 

정말 재미있는 영화내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 같아요 추천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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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 24년지기 친구들이랑 떠난 보성녹차밭여행에서 꺼꾸로 가는 KTX를 타봤습니다.

배봐가 사당역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는 지인분을 만났습니다.

날씨가 무지 추웠는데요 정말 맛도 좋은 일식집이 있다고 가자고 하셔서 들어 갔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으네요~~

 

저와 같은 곳을 다녀온 분이 네이버 블에 계시네요(파워블님)이셔요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휴대폰으로 찍은 제사진 보다는 (회에 선명도 좋아요)

http://blog.naver.com/goldped/10076449484  ☜가보기 클릭

PANTECH | IM-A780L

사당역 7번출구에 위치하고 있구요 계단오르면 바로 보여요~~

 

기본셋팅이구요 이렇게 나옵니다.

처음엔 죽과 미나리를 소스에 넣어서 주세요

그리고 삼종세뚜 양념장이 나오죠

저는 마늘다진거, 청량고추다진거 듬뿍 주문했습니다.

 

모듬스페셜

1인당 \ 65,000원

 

코스로 이렇게 나옵니다.

고추가루가 덜 들어 간듯한 김치 요 김치가 참 맛있어요~~

락교,당근,단무지,생강저민것이 나오죠

 

 

 

세콤 매콤 한듯한 초절임 샐러드 별미네요~

요것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요리 같아요, 응용요리로 하나 배워 갑니다.

 

 

골고루 나오는 스끼다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싱싱해요..

개불,산낙지,멍게,소라,석화,골뱅이 약간의 맛을 볼수 있는 정도지만 양은 많은거 같아요

 

 

 과메기

다시마랑 이것 저것 넣고 김에 말았습니다.

 

 

 미나리가 소스에 빠져 있어요, 요거에 회를 곁들이시면 아삭함과 보드라운 회가 궁합이 좋은거 같아요..

 

 

소라회

요렇게도 한입 드셔 보시구요, 살짜기 데쳐나온 소라

 

 

 

모듬회

(방어, 숭어 도미, 연어)

 

휴대폰으로 찍었더니 상태가 이상하게 나왔네요

그러나  육질이 쫀득거리고 저는 갠적으로 회가 너무 커서 잘라서 먹었습니다.

도톰한것이 크기도 커서 씹기가 영 불편했어요~~

 

 

아직까지 회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이것은 제 관심밖이라 그런가봐요

지느러미살이 고소합니다.

회는 쫀득거림이 있고 청량고추듬뿍 마늘다진것 듬뿍 넣은 된장에 찍어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싱싱함을 전해드릴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요~

요즘 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일식집에서 막걸리를 마실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좋습니다.

 

국순당 막걸리

\6,000원

보통 술집보다 약간 비싸네요

 

 

이집의 분위기 한지등 요 불빛 아래서 조용하게 대화하면서 먹을수 있는 분위기에요..

퇴근하고 조용하게 한잔하기 좋은 사당점 다미일식

모임이나, 회사 바이어 미팅 같은 걸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연어회를 무순과 미나리를 넣어 싸먹으니 독특한 맛이 납니다.

보통은 김으로 싸서 기름장에 찍어 먹자나요~

 

 

삼치를 오븐에 구운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생선류가 다 맛있어요~~

집에서 오븐에 구우면 이마큼 부드럽지 않던데요, 무슨 비법이 있을까요?

생선을 좋아하는 배봐가 요 생선에 반했습니다.

 

 

 

아다리라끼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일본생선인가 싶기도 하구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대 고소하고 달착지근하고 그래요..

생선머리찜인데요 살이 많아요..

 

 

 

 

 요렇게 먹고 나면요 튀김을 주세요 고구마,단호박튀김을 주십니다.

금방튀겨 나온거라 역시 다르네요 바삭하고 고소해요

 

 

식사메뉴로 나오는 맛끼

사이좋게 먹으라고 2개를 주셨네요 이것은 보통 부페집에서 먹는 맛끼맛이에요.

 

 

 

공기밥도 따로 나오는데요 저는 배가 불러서 맛끼 하나에 요 국물에 먹었습니다.

매운탕에 냄비째 나오는 것이 아니고 다 끓여져 예쁜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생선지리매운탕국물이 담백하고 좋으네요

여기까지가 식사입니다.

 

 

후식

복분자쥬스와 커피가 있어요 골라서 드시구요 과일로는 메론이 나옵니다.

 

둘이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었습니다.

이것 저것 조용하게 여러가지 드시고 싶을때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조용하게 모임장소로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이상 사당점다미 일식집에 가본 배워봐였습니다.

 

 

울 이웃블로그님 벌써 주말이네요..

배봐는 오늘 쉬는날 보성녹차밭여행 이래 처음 친구들을 만나러 나갑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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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길동이 2012.02.13 17:41

    맛집 포스팅 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정도의 가격이면 훌륭한데요

    저도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2.13 21:45 신고

    배봐님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시작인가요?.. ^^
    자주 뵐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4 14:55 신고

      은엽아빠님 안녕하세요..
      초대장 받아놓고 만들어 놨는데요 블로그 구경을 하다보니
      탐이 납니다.ㅎㅎ 열심히 이사중인데요 어렵네요 ,,
      요기서 활동좀 해볼께요, 많이 어렵네요 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2.14 15:58 신고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도 아는게 별로 없어서... ^^;; 그래도 도움 요청하시면 아는만큼 도와드려야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4 16:08 신고

      어제 뷰로 보냈던 것이 뭘 잘 못 만져서 다 날라갔네요
      이건 복구가 안되는 거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2.15 00:33 신고

    뭘 잘못 만졌을까요?.. 뷰에서 글이 삭제됐다면 뭔가 삭제 버튼을 누르신듯 하네요.
    이건 복구 안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