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의 피로를 싸악 풀어준 곳 켄싱턴 리조트 맛과 멋의 한상가득 여행의 첫날을 돌고 늦은밤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처음 남편을 떠나 멀리 왔는데요, 저는 모든 게 다 첨이라 서투르네요, 사진찍는 것이 좋아서 하다 보니 이러한 체험도 해봅니다. 내 삶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회사를 다니면서 높은 분들께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경험을 통해서 배워봐가 새로운 삶을 꿈꾸어요, 저는 사진찍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밤야경 광안루를 찍고 늦으막이 이곳으로 왔는데요, 순서가 뒤죽 박죽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주말 이곳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 되어 있었지요.. 들어오는 입구 천정에는 춘향가중 사랑가가 적혀 있습니다. 정말이지 회사가 아닌 일탈이기에 사랑가가 따라 불러집니다.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어허 둥둥 내사랑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