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를 들이대는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변항 맑은 물에서 갓 잡아 올린 대구로 끓인 담백한 맛의 생 대구탕 경북울진 맛집- 죽변항 갓 잡아 올린 생 대구탕 울진군북면에는 인구가 8,000명이 되는데 2,600명이 한수원 직원들이고 고급음식을 탓켓으로 메뉴를 정해서 가격도 맛도 다 잡아 꾸준히 하셔서 성공한 집이랍니다. 공무원을 하시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본인의 가업으로 생태탕집을 하셔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끓으셨는데 일본 후카이도에 작년에 엄청난 쓰나미가 와서 생태탕을 팔수가 없어서 메뉴를 새로 대구탕으로 개발 하셔서 지금은 죽변항에서 갓 잡은 대구로 싱싱한 대구탕을 끓여서 승부하고 계시는 집이랍니다. 부구리 이마을에는 강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수많은 고인돌이 나왔다고 합니다. 수천년전에 족장들이 살았고 지금도 이 곳에서는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부자들이 수두룩 백백하게 살고 계신답니다. 죽변항 부둣가의 생대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