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호텔의 객실을 구하지 못한 채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습니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다른 호텔에도 수소문 해봤지만,
도시 행사로 어느 곳 하나 빈방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바람도 치고 밤도 늦었으니 제 방에서 묵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내어 드리겠습니다."

노부부는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날 호텔을 나서며 고마움에 방값의 3배를 건넸으나 
그는 자신의 방은 객실이 아니므로 받을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여전히 그 호텔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던 직원에게 
뉴욕행 항공권과 초대장이 전달되었습니다. 
자신의 방에서 묵었던 노부부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

휴가를 내고 노부부를 방문했던 그에게
노신사는 최고급으로 만들어진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이 호텔을 지었소. 이 호텔의 경영인이 돼 주겠소?"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로 알려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이 호텔의 초대 경영자로 세계 굴지의 호텔 체인을 이룩한 
조지 볼트(George Boldt)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작은 '친절'이라도 '진심'을 다해 베푼다면,
그 '보답'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최선' '친절' '진심' '보답' 등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러나 그 단어에 충실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 흔한 단어에 최선을 다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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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동그란 세상

가족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장소

같이 있다는 존재감이 얼마나 좋던가

평일 휴일 바쁘게 달리는 지하철을 반주하며

다리밑에서 태어나 다리밑세상을 보았다.

 

30분에 한대씩 지나가는 지하철을 동그란 양파튀김에 넣어 보는 느낌

다리밑 물가에서 젊은이들이 웃고 떠들며 물장고 치는 모습

마치 그 옛날 맑은 개울가에서 고동잡던 추억이 겹치는 순간 들..

돌맹이 쥐고 3단 물결 만들어 내는 배나온 아저씨네 가족들의 모습도 모두 정겹다.

 

살아가는 삶이 같기에 다가오는 모든 느낌들~~

동그란 세상 둥글 둥글하게 살아지기를..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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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위로 흘러가는 지하철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줄기는

강원도 평강군·김화군·철원군(남),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에 흘러드는 강이다. 

 

한강의 제2지류이자 임진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134.5㎞이다. 강원도 평강군 상송관리, 장암산(長巖山:1,052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해 김화군과의 경계를 따라 남쪽으로 흘러 휴전선을 지나 남대천(南大川)을 합류한다. 유로를 남서쪽으로 바꾸어 영평천(永平川)·차탄천(車灘川)을 차례로 합치고, 연천군 미산면과 전곡읍 도감포 사이에서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흔히 6·25전쟁중 다리가 끊겨 후퇴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탄하며 죽었다'고 해서 불려진 것이라고 하나 이 명칭은 '크다·넓다·높다'는 뜻의 '한'과 '여울·강·개'의 뜻인 '탄'이 어울린 순수한 우리말이며, 이를 한문으로 음차한 것이다. 추가령구조곡의 열하에서 분출한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는 평강·철원에서 임진강과의 합류점까지 뻗어 있다. 곳곳에 수직절벽과 협곡이 발달했고, 휴전선에 가까워 이들 수직단애의 골짜기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추가령구조곡은 서울과 관북지방을 잇는 국도와 경원선이 통과하여 교통의 요지였다. 철원-평강 용암대지는 토질이 비옥해 벼·보리·밀·옥수수·콩·감자 등이 재배된다.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가 도읍을 정하기로 했던 한탄강 유역에는 6·25전쟁 때 평강·철원·김화를 연결하는 철의 삼각지를 비롯해 백마고지, 단장의 능선, 김일성고지 등의 격전지와 제2땅굴, 38선경계비, 승일교, 만세교, 김일성별장, 필리핀군 참전기념탑 등 분단의 아픔을 실감하게 하는 전적비와 전적기념물이 많다. 또한 유역 내에는 한탄강유원지, 남대천유원지, 직탕폭포, 삼부연폭포, 재인폭포, 매월대, 철원8경, 고석정 및 순담(강원도 기념물 제8호)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경승지가 많다. 또한 한탄강 하류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서 전기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브르테니커 백과사전)

 

http://blog.chosun.com/pattenwc/4899075 이곳 주변으로 한탄강 오토캠핑장과 구석기 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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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희생으로 탄생된 깨잎전과 양파링은 고소함을 주변사람들에게도 전달 되고

주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이곳은 지상낙원이다.

다리밑 세상  모기한마리도 없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다리밑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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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가루에 반죽을 하고 양파를 넣어

양파링이 탄생되었다.

바삭 바삭 고소한 빨간색 케찹을 바르면 환상 궁합이라고

입안에서 탄성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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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 손녀딸

손녀딸과 할아버지는 차돌에 추억을 새겨 넣는다.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여가는 추억의 물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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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서 바라보는 다리 위세상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지하철 작으마한 창문틈사이로

사람들의모습이 보였다.

우리를 보고 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었을까?

아래에서 위를 보았을때 창문틈에 앉은 사람은 창밖을 2명정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양파링안에 지하철을 가두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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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행복

젊음이 불러주는 물장구 치는 시원함

젊은날에 개울가에서 놀던 생각이 났다.

오빠야가 잡아주는 다슬기에 엄마가 끓여준 다슬기탕..

요지로 뽑아 먹는 맛있는 음식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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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양파링 동그라미 안에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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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 있어도 가족이 함께 여서 좋은

다리밑 푸른 숲세상은 아름다웠다.

설치 3분 철수 3분이면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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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 작은돌을 주어 물살을 가르며 던지는 돌던지기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법한 추억의 장면..

3단으로 물결치듯 굴러가는 돌 물살이 신기해서 어머 어머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하는 말

우리도 해볼까 라는..

 

PANTECH | IM-A760S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서로 만든 음식을 바꾸어 먹으며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만들어 본다.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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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좋은 터널속의 빛

어둠이 지나고 새로운 빛이 나오는 그 순간이 설레인다.

들어서는 순간 맞이 하는 색다른 풍경 어둠속의 화려함 마치 나이클럽의 조명처럼 화려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달리는 시간속에 많은 풍경이 스친다.

형부는 뒤에서 숙아 뭘 그렇게 찍냐..

고마하고 형부랑 수다 떨자는데 이눔의 손에서는 카메라가 당췌 떨어지지 않는다.

휴일 내가 보는 세상속은 왜케 아름다운 것이냐옹..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졸다가 맞이한 터널

놓침이 아쉬워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흔들 흔들 터널이 춤을 춘다.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처럼

너두 한잔 했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모두가 원으로 둘러쌓여 흔들 흔들

세상이 돌아서 좋고, 한잔함이 좋은 흥청망청 인간세상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춤추는 빛이 만들어준 화려함에는 빨주노초파남보가 있다.

일곱색깔 무지개의 화려함 처럼, 니맘대로 댄스를 추면서

너풀대는 어둠과 빛의 화려한 댄스속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구부러진 길 다음에는 어떤 모습이 기다릴까?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어둠의 시야를 뚫고 나온 하야디 하얀 빛의 세계

터널속도 예술이 아닐 수 없다.

디자인도 가지각색 난 터널이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현란한 빨간불빛

기나긴 터널이 지나고 새로운 터널을 맞이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팔봉산으로 향하던길에 맞이하는 터널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자동차가 어둠을 헤치고 터널을 건너면 

긴 구간이 지나고 햇빛이 쏟아지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어둠에서 만나는 빛의세계는 경이로워라..

음악의 리듬이 흔들리는 것 처럼 빛이 다가온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환한세상과 만나 또 다른 삶을 접한다.

인생은 언제나 도전이고 전진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역발상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김희정 / 정리 -

사람이 살면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눈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이렇게
살맛이 나게 됩니다^^

- 오늘은 한번 뒤집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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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3.03.28 12:09 신고

    셔터스피드 조절에따라 멋진 사진이 나오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8 14:26 신고

      I S O 조절과 적절한 조합이 필요한데 아직 잘 몰라요..
      혼자 캐취한거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8 18:37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28 20:35 신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잘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3.28 21:51 신고

    뒤집어 보는 시선...

    삶에서 꼭 필요하지요. 잘 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3.03.29 00:16 신고

    터널이 인생길처럼 조여요..어둡다고 보이지 안흔 것도 아니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9 11:22 신고

      어두운곳에서도 모두가 사랑을 하고 다들 살자나요~~
      어둡다고 보이지 않진 않죠..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의 세계가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도 들거든요
      맛점하시고 남은 오후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29 13:27

    거꾸로 읽으면 정말 그렇네요. ㅋㅋ
    저도 이따금 지나쳐 오는 그 터널인데... 그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저리 되는 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웃게 돼요.

산행일시: 2013년 2월 2일

■ 산행장소: 하남시 신장면 검단산(에니메이션 고교-검단산 계곡길-잣나무숲 쉼터-검단산 정상-계곡길 하산)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그때와는 많이 변해 있었다.

유명메이커 옷 판매장도 없었고, 안주도 2천원 하던 곳이 많아서 산행 후 내려와 막걸리 한잔 마시고 가기 좋았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겨울 산행을 해본다.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와, 50을 향해 달려 가는 막내언니 그리고 막둥이인 나는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

어릴적 많았던 나이차이로, 따로 국밥 놀이를 해서 늘상 외로웠던 나였는데 지금은 같이 나이들어 감이 행복이다.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산행만큼 좋은 것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

검단산(해발657미터)은 하남시 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에서보면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하남시 일대가 삼국시대 백제 발상지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검단산에는 백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며 학자들은 이곳 검단산이 하남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이라는 데는 크게 이견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에 대해서는 백제시대의 승려였던 검단선사가 은거했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할 수 없고 최근에는 백제 사학자나 향토 사학자들이 의해 백제때 왕이 천신(天神)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장방형 석축 제단이 발견되었으며, 검단산의 "검"은 신성하다, 크다"라는 의미가 있고 "단"은  "제단"을 의미하고 있어 "신성한 제단이 있는 큰산" 이라는 뜻으로 백제 한성시대(기원전18년~서기 475년)왕이 이곳에 올라 하늘에 제사 지내던 신성한 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동명묘(東明廟)유적은 정상 헬기장 건설로 사라짐) 한편, 조선후기 실학의 거두었던 정약용은 "삼국사기" 백제 건국신화에 나타나는 동쪽 높은 산을 검단산이라 하였고, 동쪽의 한수(漢水)는 두미강이라고 주장 한 바 있으며, 두미강은 지금의 검단산 아래 팔당대교 부근 한강인데 태종 이방원이 내시별감을 보내어 검단산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고, 또한 상왕과 함께 검단산에서 사냥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으며, 가뭄이 들때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산 이기도 하다. 산은 백제 고도(古都)의 진산(鎭山)인 것이다.(표지판의 글을 옮겨 닮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검단산 초입에서 막걸리 두통구입, 언니랑 살방거리며 산행이 시작되었다.

 

PANTECH | IM-A760S

 

두언니에게 스틱을 나눠 주고 걷다가 길다란 나무 발견, 부처님이 보우하사 두다리 편하게 가라고 장대 막대기를 내손에 언니랑 기념사진 담아본다.

너무 미인이라 얼굴을 좀 가렸습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도 존재 하기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여러개의 산행코스가 있었는데, 개중에 쉬운코스를 선택했다.

 

 

PANTECH | IM-A760S

 

오후 12시 30분 산행시작 흙길을 밟으며 숲향기를 맡고 걷는 살방 코스 따스한 햇살에 약간의 손만 시려울뿐 산행하기엔 좋았다.

벌써 산행하고 내려오시는 분들과 엇갈리며 오른다.

청아하고 순결한 숲은 내가 살던 답답하고 삭막하던 그 세상과는 달리 숲 향기가 좋았다.

 

 

PANTECH | IM-A760S

 

겨울동안 얼어 있던 녹음이 녹아 내려 길은 매우 질퍽거렸고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중간쯤 올라 왔는데, 응달진 곳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다. 요기서 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갔다.

 

PANTECH | IM-A760S

 

헬기장까지는 수월하게 올 수 있었다.

넓다란 곳에 텐트를 치고 비박하신 분들도 볼 수 있었고, 각 산악회에서 행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큰언니가 무릎이 아파서 못간다고 해서 안타까웠다. 아주 조금만 가면 되는데..><

막내언니와 열심히 산행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남들이 올려 놓은 돌에 우리 돌을 얹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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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이 나는 길 위에 두언니를 새워 놓고 기념사진을 담아 주고 카톡 전송을 해주었다.

이제까지 이렇게 파란하늘을 벗 삼고 제대로 수다를 떨며 걸어 본적이 있었나..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간은 2시 반을 향해 달려 하고 우린 계속 전진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딱 반딱 빛나는 길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속삭이는 듯한 눈덮인 나무 숲에 들어 섰다.

기다리는 건 나무계단이 하늘을 향해 치솓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계단 사이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어 상당히 미끄러웠다.

5천원짜리 아이젠의 도움을 받고 올라 왔는데, 한쪽을 잃어 버려 계단을 다시 내려와야 하는 불쌍사를 맞이 했다.

챙피한걸 모르는 난.. 목청 높이 소리쳤다.

아저씨..

혹시

밑에

아이젠 한켤레 떨어진거 있으면 주어다 주세요~~!! 요요요..

너무 고마운 아저씨 한분이 내려 오지 말고 계숑.. 내 가져다 주리오..

으찌나 고맙던지 다시 중간까지 내려갈 생각을 했을땐 눈 앞이 캄캄했었다.

그래, 싼게 비지떡이다.

산아래에서 둘이서 하나씩 사신은 아이젠 5천원짜리 쓸만은 했는데 벗겨져서 안타까움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응달진 곳을 지나 마지막 계단을 올라 오니 이곳엔 해가 방끗 거리고 우리를 맞아 주었다.

100m를 남겨두고 포기 할 순 없어..고고씽이다.

 

 

SAMSUNG | SHW-M440S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언니와 기념샷 담아본다.

 

7년전 난 검단산을 언니와 산행한적이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산아래 풍경이 아름다웠다.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름모를 새 한마리 햇살 쉬어가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높다란 산 정상에서 홈플러스가 눈에 들어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계곡길로 하산하며 시원한 물소리에 귀기울이고 렌즈로 보는 세상은 신비롭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름이었더라면 입수 했을텐데, 흐르는 물에 아이젠을 닦고 시원함을 느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잣나무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내가 하는 말 들어줘서 고마웠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빛이 만들어낸 나무 사이 신비로움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 사이로 기억이 문이 열리는 듯이 길이 열렸다.

보고 싶었어, 남들이 안보는 세상 이제야 만났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움막 같은 이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굳게 닫힌 문 밖으로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2/09/15 - [강원도 여행] ITX 남춘천행 청춘열차타고 가보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의 구름빵 체험

잣나무 숲에서 만든 세자매 산행이야기..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웃음이 나는 신기한 산속세상..

잣나무 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웠어"

 

그리워하라


그리워하라.
내일을 보며 살게 된다.
그리움은 우리를 붙들어 두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넓게 해주고
우리를 자유롭게 숨 쉬게 한다.
그리움은
우리 삶에 인간적인 존엄성을 부여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그리움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더 커집니다.
곁을 떠나 멀리 떠났을 때 더 간절해 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있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나에게 진정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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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05 13:47 신고

    좋은 산행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아~ 저도 등산 좀 가야겠는걸요 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5 14:00 신고

      산은 오지말라고 안해요, 오라 오라 하지요
      숲속 힐링도 늦겨 보세요 요롱이님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2.05 15:16 신고

    산행정보 잘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06 10: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6 11:34 신고

      참 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하루밤 잠을 자는데 90만원 하는 티 테라피 힐링도 겸했어요..
      잘나가는 조카가 있어 행복한 누리 쿄쿄..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오랜만에 점심식사로 비빔밥이 나왔다.

요즘 젊은이들 말로 폭풍흡입을 하고 우산쓰고 걸어보는 한적한 공원길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오늘도 내 세상인양 나는 구석 구석을 걸어 내 발도장을 찍는다. 마음속으로 나왔어 나왔다고 좀 반겨 주랏 혼잣말을 해본다.

그렇게 어렵니 나 왔다고 지지베들아..

 

PANTECH | IM-A760S

까치가 친구를 해주는 수요일 오후 낮 1시 20분

까악 까악 소리를 내며 날아 오른다.

잠깐 잠깐만 좀 담아보자구 이런 덴장 날아가면 안돼

내 말을 알아 들은 것일까 높이 날아 올라 가만히 앉아 있었다.

덴장 소리에 놀랐나? ><;;




 

PANTECH | IM-A760S

늙어 가는 강아지풀의 하얀 속내를 들여다 보니 물방울 방울방울 맺혀 있다.

베가레이서가 잡아준 아웃포커스




 

PANTECH | IM-A760S

오늘은 흙길이 아닌 널판지와 보도블럭을 걸어 빗길을 비사이로 막 가본다.

우쿠쿠..흙길이 축축해 발이 폭폭 빠져 땡땡이 레인부츠가 더러워졌다.




 

PANTECH | IM-A760S

 

널판지와 보더블럭만 밟을껄이라는 후회!!

조성모의 노래 후회를 흥얼 흥얼 부르며 유유히 사라지는 내모습




 

PANTECH | IM-A760S

 

아이들도 없고, 오로지 나홀로 살방 걷는중


PANTECH | IM-A760S

 

숲길은 생략..


PANTECH | IM-A760S

숲길을 생략하고 돌아서서 걷다가 통나무 길에 반영으로 보이는 새한마리..

어찌나 신기하던지 살금 살금 걸어가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PANTECH | IM-A760S

칼라풀 우산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속에..

물속에 비친 새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내 발은 춤을 춘다.

빙구르르 돌고 싶다.




PANTECH | IM-A760S

 

나무길위에 비친 반영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는 점심시간 ...끝.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도심 하면 떠오른 이미지 "답답함"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모습에 공원을 걸어보는 점심시간이 좋으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서둘러 점심시간을 끝을 낸다.

사진에 심취에 있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달리고 달리고 달려..

오후 시간을 향해..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호흡은
근심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호흡하면 매일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의식적인 호흡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강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힘을 내게 해줄 뿐 아니라
진정 평화로운 상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마음의 휴식인 한 시간의 깊은 명상은
육체의 휴식인 수면 10시간의
가치가 있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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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1.23 16:51 신고

    비내리는 느낌이 참 좋아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3 17:02 신고

      제 사진을 좋다고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아고야..
      기분이 하늘을 날읍니다.
      요롱이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36.5°c 몽상가 2013.01.23 19:03 신고

    추운데 비마저 내리니 더욱 쌀쌀한 기분이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포근해져야할텐데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1.24 09: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4 09:59 신고

      오늘은 점심 후딱 먹고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을 거에요..
      20분정도 걷고 들어 오려구요..
      완죤 신나는 하루~~
      수고 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01.24 11:4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4 12:59 신고

      포토웍스 있어요, 그걸로 하셨구나..
      그냥 가져가거나 말거나 그냥 이데로도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정말 멋진 사진이 담겨지면 써먹을께요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2.01 16:53

    멋지게 사시는데요.
    저도 비빔밥은 언제나 폭풍흡입 가능합니다.
    참, 자장면두요.ㅎㅎ
    비 내리는 서울 멋지네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그리도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솜사탕 뭉게 뭉게 흘러가고 바람은 차갑게 불었다. 마치 집들이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모습

머리카락 뒤엉켜 바람에 날리워져도, 친구와 멋진 풍경에 반하고 쌍쌍이 짝이 되어 좋았던 날..

친구야 우리 행복하자..!

서로에게 힘을 싫어 주었지.. 너와 나 우리 짝꿍이 있어 좋다.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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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존경합니다!'


구보타 시게코는
평생 남편 백남준을 예술가로서 존경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물 TV를 사다가 작업을 도왔고,
사타구니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려달라는 황당무계한
제안에도 그녀는 기꺼이 존경의 마음으로 응했다.
평생 백남준의 아내로 살아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 나승현의《그 책, 있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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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1.12 02:4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13 09:52 신고

      내가 아는 영어로 크래미님 이신가요?
      갈 수가 없어요..연결이 되어 있지 않네요..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주말 보내시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1.12 15:17 신고

    하늘 구름이 참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1.14 18:38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원한 하루 2013.01.14 20:28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향초

2012. 3. 9. 10:17 from ☏ 일탈/Written in pictures

향초 다음검색 지식인 펌

 

향초


나는 작업실을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생각해냈다.
그것은 바로 조 말론 오렌지 향 양초였다.
향기로운 양초가 타고 있는 방에서 일하는
기분은 아주 근사하다. 그것은 마치 창밖에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했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내 옆에 잠들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고요함이 방 안에 머물러
있는 듯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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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2.03.09 12:43

    이 참에 향초 하나 사서 방에 놓고 기운 빠질 때 향을 맡아 보아요.

    상큼한 향이 코를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9 13:45 신고

      맞아요...
      저희집 들어오는 입구 벽쪽에 촛대가 걸려 있는데요
      아로마향으로..
      가끔 분위기 낸다꼬 켜요..
      좋은글귀에 좋은 사진이 들어가면 기분 날라나 싶어서 담아 보았는데요, 크레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업무가 좀 바빠서 이제 들어와 봐요..
      좋은 하루 만들어 가세요 ^^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신체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자주 운동하고 있습니까?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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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80L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하나님은 한 번도 쉽게 '이것이다,
여기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 하고
보여주신 적이 없다. 그것은 아마도
나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였으리라.
쉽게 얻은 것은 오래 남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지고,
힘겹게 얻은 것은 끝끝내 남아
훌륭한 스승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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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80L

약해지지 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 100세 할머니시인 시바타 도요의《약해지지 마!》중에서 -

매일아침 보내주시는 편지가 좋다.

고도원님 감사해요~~

매일 아침 받는 편지로 행복한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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