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북방문의 해로 청정고을 전남순창여행코스중 2번째로 워킹산행이 있었습니다.

산행이 있어서 참가를 했구요, 미국인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기회도 가져보았습니다.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푸른 숲 맑은 물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 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하여 호남의 금강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이며, 강천산이라는 이름은 강천사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2012/04/02 - [전라북도] 맨발의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강천산, 병풍바위에서 무지개를 보았어요~

 

강천산은 산새가 완만해서 맨발로 걷기에 굉장히 좋은 산이에요..

요분들은 제가 하산길에 만났구요, 마이블로거에 사진한장 쿡 올리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별이님이랑 한장 건진 사진이랍니다.

 

 

아스팔트가 올라온다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무지 더웠어요..

이글 이글 타오르는 때얕볕

 

때얕볕을 지나 숲속길로 이렇게 걸어 갑니다.

 

 

봄이랑 여름이랑 기분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기회가 닿는다면 계절별로 다 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봄과 여름을 와 보았으니 가을과 겨울도 기대해 보아요 ~~

 

 

아이들의 물놀이도 저도 저기 저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서 엉덩이 들고 두 다리를 첨벙거리고 싶었지요 지난 여름 관악산이 스쳐 지나갑니다.

2012/03/24 -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관악산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실까요~~

 

 

 

 

아빠와 딸..요즘 아빠들은 참 멋쟁이에요, 아이들과 잘 놀아 주니 말입니다.

우리때 아버지는 무지 무섭고 그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갑니다.

 

 

매표소 까지 걸어올라오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계곡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죠 하하호호..

 

 

 

매표소에 표를 내고 들어가면  병풍포포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훝날립니다.

완전 선풍기 역활을 해주어요 옆에 서있으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담으면 멋지게 나온다죠, 요즘은  무겁고 힘든 카메라 보다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바로 찍어서 카톡스토리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아주좋아요~~

 

 

강천산은 맨발 트레킹코스로 발지압으로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이랍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맨발로 걸으면서 달콤한 대화를 나누고 구수한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정감있는 산책로로써 병풍폭포를 시점으로 구장군폭포까지 경사가

없는 평지의 길로써 총 연장 2.5km이며,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싹튼다고 해서 러브산책로 발지압 효과에 좋아 웰빙산책로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인체에 유익한 황토위에 둥근 자갈과 모래를 덮어 걷는 이의 부담을 줄이고 발지압 효과를 위한 산책로로 많은 관광객이 맨발로 걷기를 즐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탁 던지면 펴지는 모기장 하나 가지고 오면 아이들과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처럼요..

 

 

 

 

주말 아빠놀이도 힘들지만, 물속에서만큼은 미소가 나온다죠..

 

 

 

 

 

임신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참 아름답지 않나요..?

부러운 미쓰 셋..

 

 

아가도 산책하고

 

 

통나무 다리도 건너보고

 

 

다리 옆에서 가방을 뒤적이시길래 뭔가를 잡았나 하고 들여다 보니 포크로 수박을 파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속았습니다.

전 물고기가 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길래 피래미 잡은 줄 알았네요 날이 더워서 달콤한 수박에 눈이 가지는 날입니다.

 

 

시원하게 물이 떨어 지는 자리에서

 

 

예쁜 아가씨가 스맛폰으로 셀카를 하는데요 멋져서 담아왔어요..스마트 폰에는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벤치에 쉬어가며 남친한태 이쁜짓도 하구요

 

 

쌓아진 돌탑에 내 돌을 쌓고 소원도 빌어보구요 요런 산행은 어떠실까요?

 

 

지나가는데 들립니다 귀가 열려 있거든요, 여~~보 누구누구야.. 포즈좀 잘 해봐..

포즈 취해주셔서 덩달아 담아 왔어요 ^^

 

 

 

 열심히 가다가 빨간 등산복자켓을 입은 할머니를 만났어요, 연세를 여쭤보니 일흔여덟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멋쟁이시지요,

걷는 운동을 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많이 많이 걸으세요 ^^

 

 

외국학생들도 한가로이 올라갈때 봤는데, 내려올때 또 만났습니다.

 

 

 

사랑과 행운을 기원하는 돌탑도 있으니 오셔서 꼭 기도를 하고 가세요 ~~

 

 

누군가 쌓아놓은 수많은 소원들이 시원한 물과 함께 흘러갑니다.

 

 

 

 

등산객 부부 아름답지요..

 

맨발로 이렇게 걸으시면 되어요

 

 

지난번에 전 이곳을 못 갔어요, 사진을 담다 보니 다들 올라 가셨는지 안보이시길래 혼자서 걸어보는 대나무 숲속길

대나무 숲속길에 반해서 허우적 대다가 나왔습니다.

 

 

통나무를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서 이곳에 무엇이 있나 살폈어요

 

 

산 나리꽃이 저를 반겨 줍니다.

 

 

계란 후라이 꽃도 반겨주구요..

 

 

바스락 바스락 소리와 숲향기가 무지 좋은곳..계속 이렇게 길이 이어집니다.

 

 

나뭇가지와 구름이 나뭇잎을 만들어 주었네요

 

 

숲속길을 내려와 강천산 빨간 구름다리로 향하다 일행을 만났습니다.

 

 

 

 

저 이곳을 숨가쁘게 올라가는 데 벌써 등산하시고 내려 가시더라구요, 계단 숫자를 세며 올라 갔습니다.

강천산에는 계단이 321계단이 있어요, 운동 지데로 됩니다.

 

 

 빨간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여름풍경입니다.

 

 

 

 

날은 더웠는데요, 등산을 오신분들이 많았어요..

 다정한 모습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라며, 하산을 했습니다.

 

 

 

취미가 같은 아버지와 딸의 모습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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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철망이 미세하게 되어 있어서 공작새를 담아 오지 못했는데요, 이곳에는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아흔아홉되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연세가 어찌 되셨어요 큰소리로 여쭸더니 저를 빤히 보시더니 나 아흔 아홉이야 그러시더라구요

정정하시고 산에 산책도 나오시구요, 좋아보이셨습니다.

 

 

그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신발을 보노라니..너랑 나랑은 그렇구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깐..ㅎㅎ♪♪♬

다리 난간에 놓여진 신발이 이뻐서 살짜기 담아 왔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살아 갈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동그란 거울속에 숲속나무와 제 모습을 담아 봅니다.

제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이렇습니다.

 

 

 

 

아빠되기 힘들어요, 아이태워 주시려고 자동차 튜브 바람넣는데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함이 행복이지요, 물놀이 시원하게 보고 왔습니다.

강천산군립공원에는 백일된 아기부터 아흔아홉살 되시는 할아버지까지도 산행을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저질 체력이라고 운운하시는 분들 귀 쫑긋 하시고 맨발로 강천산 산행 해보시길 권합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요일 상콤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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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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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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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7.11 09:24

    자세하고 많은것을 잘 담으셨네요
    즐감하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11 09:45 신고

    와~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올 여름 휴가지는 여기로 정했어요!
    완전 딱 제 스타일이네요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11 10:36

    하누리님 여기 코스도 너무나 좋네여 ....
    여름에 정말로 인기 절정이겠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7.11 10: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1 13:24 신고

      아고 좋은꿈을 꾼것도 아닌데 먹을복 하나는 있는 거 같아요..ㅎ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이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고 해피하게 근무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링쟁이 2012.07.11 11:46 신고

    물놀이 하는 아가들 속에서 같이 놀고 싶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7.11 14:2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7.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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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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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1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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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8.23 10:03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3.01.28 16:5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9 09:23 신고

      스트레스가 제일 큰 병이에요, 안 받도록 숲속 힐링좀 많이 하시고
      친구분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세요, 바쁘면 잡생각이 안나요..
      아님 직장을 다녀 보시는 것도..
      제친구가 켈리포니아에서 유치원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할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고 한번 일에도 도전해보세요 ^^

청정고을 장류의 고장 전북 순창여행

 

 

2012년 전북 방문의 해 장류의 고장 청정고을 순창군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린뒤라 그런지 하늘이 쨍하고 맑았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곳곳에는 피서객들로 벌써 부터 줄을 있더라구요..

열심히 달리는 차안에서 일행들과 수다를 떨며 차는 흘러 갑니다.

그리고 도착을 하니 점심시간이네요, 이른 새벽 밥을 먹고 흘러 가서 그런지 배가 무지 고팠습니다.

장류의 고장이니 만큼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으로 골라 꽁보리밥을 먹기로 했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이웃이신 봄비언니네 집이 생각날 만큼 식당 뒤편으로는 멋진 구름이 흘러가고 마당 한켠엔 항아리가 즐비가 하게 서있는 운치있는 식당에서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마당한쪽  꽃속에는 벌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하늘엔 구름이 뭉게 뭉게 흘러가는 평화로운 날이었습니다.

여행길에 먹어보는 꽁보리밥, 순창고추장으로 비벼먹는 보리밥으로 점심식사를 했구요..

 

순창군청에 심어진 약 500년은 된 느티나무와  전라북도 유형문재 제48호 순창객사에  대한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여인이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 나무도 보았네요, 참 신기하지요..

 

고추장이 생산되는 공장  대상공장을 견학했습니다.

습도 72%, 연평균13.2˚C, 안개낀날 77일이라는 최적의 마을에서 생산되는 순창고추장

 

 

 

올봄에 다녀온 강천산을 한번도 아니고 2번을 오르는 기회가 왔네요.. 

맨발로 걸을수 있을 만큼 편하고 좋은길 강천산으로 산행오세요, 외국인도 좋아하고

78세 할머니도 좋아하시고 99세 할아버지도 좋아하는 산이랍니다.

2012/04/02 - [전라북도] 맨발의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강천산, 병풍바위에서 무지개를 보았어요~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72호 낙덕정에 대해 공부를 하구요, 낙덕정 아래 흐르는 하천을 바라보는 여유로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낙덕이란? 덕망이 높아 후학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평소에 늘 자연을 가까이 하였던 김인후의 작품을 상징한것이다.

 

낙덩정을 들러 훈몽재로 이동을 해서 김충호 훈장교육을 듣고 있는 학생들을 만났어요..

성균관대 한문학과학생들과 여러 학교에서 한문공부를 배우기 위해 모였다고 합니다.

 

 

메타세콰이아 걷기 좋은길을 걸어 보구요

[식물] 낙우송과 속한 낙엽 침엽 교목. 높이 35미터, 지름 2미터 정도 자라, 마주나 가을에는 붉은 갈색으로 단풍 든다. 단성화 수꽃 황색이고, 암꽃 작은 가지 하나 달린다. 살아남은 화석 식물 중국 쓰촨 () 후베이 () 남아 있고, 우리나라 포항에서 화석 발견되었다. 학명 Metasequoia glyptostroboides이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 왔습니다.

전통고추장, 된장을 맛볼수 있는 곳으로 전통방식 그대로 하는 곳이랍니다.

 

항아리에 비춰진  메주가 참 아름답게 보였지요..

 

훈몽재 답사후 순창읍으로 이동 하루의 고단함을 매운갈비찜과 시원한 병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달콤하고 매콤함의 조화속에 시원한 생맥주는 환상궁합이었네요..

 

그리고 이번엔 영빈모텔에서 룸메이트 언니와 단잠을 잤답니다.

여러번의 여행으로 친해진 언니와 이런 저런 삶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며 흘러가는 밤이 참 좋았어요..

 

 

다음날 이른 아침 고집스러울 정도로 순진하게  3대가 만드는 순흥골 순두부로 아침식사를 했어요..

순두부의 다데기가 고추장으로 간을 했는데요, 게운하고 시원합니다.

 

옥출산으로 오는 방향에는  터널이 있는데 그것은  1942년도 만들어 졌고 옥출산 정상에서 -섬진강까지 연결되어 자전거를 탈수 있게 된답니다.

파주심학산정도의 높이로 등산시작후 30분이면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자연 흙길을 밟는 족족 푹신한 느낌이 들며, 날좋은날은 경치가 좋아서 다들 입이 떡 하고 벌어진다는데요,

날씨는 맑았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멋진 경치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KBS 한국의 재발견 순창편 촬영감독님을 정상에서 보는 기회가 주어졌네요, 요즘뜨는 드라마에 나오는 장동건씨를 닮은 것도 같구요..ㅎ

미남이시죠.. KBS 한국의 재발견 순창편 잘 봐주세요 ^^

 

 

산행후 내려와 대기약수터에 시원한 약수물 한컵을  마셨습니다.

이물은 공동시설로 대가약수터로 순창군에서 지정관리 하는 시설이랍니다.

믿고 드셔도 된다네요 ^^

 

섬진강으로 이동중 넓은 초원에 축구장 및 농구장 각종 시설을 이용하여 경기를 할수 있는 곳을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축구 농구 하시면 아이들도 함께 강가에서 어우러져 놀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촌대교를 지나 섬진강을 바라보며 거니는 길 그곳  들녘에 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접사로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둘레 길이 있는 강경마을에 이곳은 자연그대로 길로 이어져, 오지마을로 가는 교통수단이 불편해서 저희 편의상 차를 대여해 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런 경험은 모두가 처음인지라, 재미있고, 맑은 하늘숲길 뭉게구름을 보며, 손으로 바람을 느끼는 것에 대한 감동이었습니다.

 

오지로 팔려 가는 사람들

요기서 잠시 웃자고요 ^^

 

 

2010년 10월에 준공되었으며 순창에서 추진하고 있는 섬진강시골길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중

펜션과 장군목 내룡마을 사이를 자전거와 걸어서 건널 수 있는 현수교입니다.

차량통행은 불가하고 길이는 107폭은 2.4m 입니다

 

장군목 한 가운데에 놓여 있는 요강 바위

한국전쟁때 마을 주민들 중에는 바위에 몸을 숨겨 화를 모면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한 때는 이 바위가 수 십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아 도난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예전 그대로 장구목(장군목)에 앉아 내룡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지켜주고 있다고 전한다.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여자가 이 바위 위에 앉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 저도 앉아 볼라꼬 했더니 어찌나 나오라고 하던지요, 소원을 못 이룰것 같아요 주변에서 안도와 주더라구요 ㅠㅠ

 

 

순창군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 순창군 적성면 강경길 76-165

숙박단지에서부터 2.4km에 펼쳐진 테마산책로가 있고, 산책로가 끝나는 자락에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강변 소공원,

 또 연장107폭m인 현수교와 어울러진 장군목의 경치 일상에 지친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 줄만한 그런 곳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거북바위랍니다.

팬션3동 18평형 1동과 14평형 2동 야영장 18개가 있어요,

예약문의 063-653-9688/상담시간 오전 10시-오후6시

 

오지마을로 갔다가 자유를 누리면 달리는 차안에서 너무 예뻐서 별님뒤태를 담아 왔어요..

 

오지로 팔려 갔다가 귀향중이랍니다.

이만큼 재미있고 이만큼 행복했어요~~

 

1년 반전 벨기에에서 유학온 24살 청년은 한국에 반해서 유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독산동에 거주하며 요즘은 한국의 아름다운 곳을 무전여행중이랍니다.

하누리 이곳에서 바로 섭외 들어갔습니다.

클라이밍 좋아하신다기에 안되는 영어 하면서 클라이밍 어쩌구 저쩌구 산울림 카페홍보하구요..

저희팀과 함께 합류해 주실것을 부탁도 드려보는 대화도 해보았지요 ㅎㅎ

저희 테이블에서 저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우리 나라 말로 유창하게 대화를 했어요..

함께 했던 일행들과 헤어지며 창밖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각자의 집으로 GO,GO

 

터널이 좋은 하누리는 여행의 기록을 이렇게 남겨 봅니다.

 

고속도로나 서울시내나 여지없이 교통체증이 심한 일요일 오후..

나이들어 이렇게 복잡한 곳 보다는 오늘 같던 곳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루하고 고루한 삶을 탈피 오지마을 들어가 오강바위에 앉아 아들 딸 낳기를 소원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한주 만들어 가시구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

 

함계 여행을 했던 이웃언니와 헤어지기 아쉬워 서울역에 있는 앤젤 커피숍에서  달콤한 팥빙수 먹고

시장에 들러 야채를 사고 한주를 설계합니다.

저 없는 사이 블방해주셔 감사 드리구요, 월요일 찾아 뵐께요

7월 2째주도 즐거운 직딩생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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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2012.07.09 11: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09 12:28 신고

      ㅎㅎㅎ 정말 그래요 ㅎㅎ
      표현을 너무 재미지게 해주셔서 웃어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구요, 댓글란을 다 막아 놓으셔서
      아침에 들렷다가 그냥 왔네요..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7.09 12:42

    순창고추장마을은
    가족들과 다녀온곳이랍니다.
    여러가지 장아찌와 남편이 맛있다던
    시원한 더덕주가 생각나는데요~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09 13:13

    와 정말로 포스팅이 아트합니다 ...
    최고이신데여 하누리님 .. 6^^

  5. addr | edit/del | reply 2012.07.09 13:58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출가녀 2012.07.09 14:45 신고

    순진하게 만든 순흥골 순두부~ 왠지 더 몰캉몰캉 할거 같은 데요? ㅎㅎㅎ
    1박2일간 정말 알차게 여행 하신것 같아요~ ㅎㅎㅎ
    힘차게 한주 시작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셔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화천비타민 2012.07.09 14:51

    아항.. 이렇게 댓글 쓰면 되는군요^ ㅎㅎㅎ
    즐거운 여행 잘 하고 오신듯하네요^^
    멋진 후기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화천비타민 2012.07.09 14:51

    오..요기두 되네요^ 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7.09 15:35

    ㅎㅎ진짜 좋아요.
    순창도 가보고 싶은 곳인디.ㅠ
    부럽습니다.
    저두 꼭 가볼거예요.
    삼남매 데리고.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내폴더 2012.07.09 16:06 신고

    사진잘보고갑니다~ㅎ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7.09 16:33 신고

    와 외국인과의 만남도 인상적인데요 :]

  12. addr | edit/del | reply 2012.07.09 16:53

    비밀댓글입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바라기 2012.07.09 19:39

    시원스러운 폭포도 있고 자연이 참 좋은 곳이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7.09 22:17

    다녀오진 못해도 덕분에 순창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신나보여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7.10 07:43 신고

    ^^*
    함께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전..홀로여행을 좋아하는지라 ㅎㅎㅎ
    대청봉을 비오는 밤에 혼자 오르니 조금 외롭긴 하더라구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페이지 2012.07.10 11:06

    순창여행
    너무 좋군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mjin2 2012.07.10 13:51 신고

    오... 순창 너무 좋아보이네요^^
    매번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보는 순창이네요~ㅎ

  18. addr | edit/del | reply 럭키리아 2012.07.10 13:52

    순창고추장 비빔밥 넘 맛있게 생겼습니다.
    순두부도요.
    별님 뒷태 넘 깜찍하니 이쁜뎅요???ㅎㅎ

    전라도 여행 , 먹거리와 함께 매력 있는거 같아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7.10 15:07 신고

    꽃속에 벌이 자고있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저런 광경을 어디서못볼거같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2012.07.10 17:42

    비밀댓글입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2012.07.10 17:4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