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막이 휴가를 떠나는 길 트렁크에는 아이스박스와 텐트를 싣고 흘러가는 날 여러개의 터널을 지나며 터널 하나 하나의 이름을 기록하는 재미가 솔솔 하기 까지 했다.

국회의사당을 지나자 한강철교가 나오고 한강대교지나 동작대교 잠실대교 지나 잠실철교 올림픽대교 지나 천호대교 월문터널부터 시작해서 가평휴게소를 뒤로 하고 미사터널을 지나 화양강 휴게소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가져간 종이컵에 커피를 담고 정수기 물을 부어 저렴한 돈 안들이는 커피를 마셨다.

 

 

 

 경치가 아름다운 휴게소다. 행담도 휴게소 다음으로 화양강 휴게소의 좋은경치를 보았다.

 

 

울산바위를 보며 달리고 있다고 페부기 친구들에게 이야기 한날

직접 올라 보았던 바위라 더 애착이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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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탄

너는 나의 숲이 되고

나는 너의 숲이 되자

숲에는 지금 의지가 내리고

숲에는 지금

한말씀이 내리고

숲에는 지금 우리의 모든 것이 내리고 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실려 있던 시다.

숲에 와서 숲향기를 맡고 서있노라니 언젠가 보았던 약속이라는 시가 떠올랐다.

기록해 두자..언젠가는 또 다시 꺼내 볼 날이 있겠지~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해수욕장 마지막날이라고 무척이나 한산했다.

해수욕장에서 태워주는 모타보트 등의 재미난 물놀이는 오늘로 끝이란다.

오후에 들어와 볼거리는 없었지만, 바닷가 경치를 보았다.

 봉수대 오토캠핑장은 자동차 캠핑장과 일반야영캠핑장,식수시설이 곳곳에 비취되어 있고

음식물 쓰레기면 재활용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고 샤워시설이 잘되어있어  좋았다.

 

 

 

바다레포츠, 모터보트, 플라이피쉬,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카약, 바다낚시등을 할 수 있는데 너무 늦은 휴가로 이곳의 재미는 볼 수 없었다.

여름이 재미를 볼 수 있는 바다놀이등은 15,000원에서 50만원선이다.

그런데 이른 새벽의 바다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http://www.bongsucamp.com ☜봉수대오토캠핑장

 

 

 

나무데크가 있어서 좋은 A구역

텐트1동 주차 /\40,000

전기시설이 없는 거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이 들었다.

둘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엉성하게 텐트집을 짓고 점심식사 준비를 했다.

점심메뉴는 북어떡국이다.

 

 

팔은 다쳐서 퉁퉁부어 올랐는데, 마음은 정말 이것은 힐링이여라고 외친날..

처음 가족들과 휴가가 맞지 않아 둘만의 여행을 떠나온날

뜻 밖의 일로 엉클어 지려나 했는데, 하루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본다.

 

 

 

점심시간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저녁시간도 아닌 시간에

떡국과 삼겹살로 힘들었던 몇시간을 시원한 살얼음동동 맥주로 몸을 적셔주었다.

 

 

남편은 소주한잔을 나는 맥주한잔 살아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것이 꿈만 같다.

 

 

몸도 아프고 피곤해서 일찍 텐트안에서 꿈나라간 밤

텐트밖같으로 보이는 새벽

 

 

 

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려고 눈쫑끗 거리고 기다리던 아침

 

 

 

 자고 일어 났더니 오만삭신이가 아파가지고 카메라도 들기 어려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바다로 달려간 그녀는

봉수대 해변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고 홀딱 반하는 아침

 

 

 

 

 이미 떠올라 버려서 그런건지 실력이 안되서 그러는 건지

전에 강원도씨스포빌에서 담았던 그 풍경이 그려지지 않아 이상했다.

왜지 왤까?

2012/10/10 - [강원도 삼척여행] 해돋이가 멋진곳 씨스포빌 Seaspovill 에서 펼쳐지는 맹방해수욕장 풍경

너무 비교되게 다른 느낌이 난다.

 

 

 

 

 

 반딱 반딱 빛나는 황금물결

마치 금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느낌

엄마품처럼 넓은 그곳에서

물결치는 너를 본다.

 

 

 

소나무 숲이 이쁘게 서있는 곳에 해돋이가 이쁜 봉수대오토캠핑장

 

 

 

 날이 밝고 군인몇명이서 해변을 순찰돌고 있었다.

이제 시작자되는 가을에 더 쓸쓸하게 느껴질 해변가

군인들의 발걸음에 쓸쓸함이 묻어났다.

 

 

 이른아침 분주하게 고기잡이 배는 바다로 나갔다.

부지런한 어부님들 생선아 많이 많이 잡혀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올려다 보며

새들의 날개짓을 보고

구름의 이동모습을 본다.

 

 

 

갤러시S3로 보는 봉수대 아침풍경

 여름이 다간 후에 들려보는 봉수대 해수욕장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준 소나무숲사이로 해를 보고 극찬하는 아침

가장 가까운 동해 봉수대에서 아침을 맞는다.

오늘 아침도 콩나물 듬뿍 넣은 북어떡국이다.

낭만적인 캠핑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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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 봉수대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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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09.12 09:05

    햐아..풍경 멋지네요...난 아직 휴가도 못다녀왔다는...ㅠㅠ
    저도 휴가를 좀 보내주세요.ㅠㅠ
    좋은데는 잘 골라서 댕기시는구만요 ?
    부럽습니다...봉수대...일출한번 찍으러 가야 하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12 09:55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12 10:03 신고

    멋진 풍경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12 12:52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4만원씩이나요? 제가 간 농가텐트보다 더 나빠보인다는...
    바다가 있어 일몰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것에 만족해야할까요? 이렇게 보내는 것도 재밌겠어요.
    이제사 구입한 텐트... 아직 칠줄도 모른다는... ㅋㅋ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9.13 06:45 신고

    이거보니까 캠핑가고 싶어지네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3 07:24 신고

    이번달에 가족데리고 캠핑다녀와야겠어요.
    보기 좋네요

 

청간정 청학정을 돌아보고 화암사로 향했다.

주변 근거리에 3가지의 볼거리가 있어 하루에 즐기는 여행이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여행을 할때 마다 3-4가지는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다.

 

 

차로 화암사 방향으로 들어오는 길에 먼발치에서 수바위를 보게되었다.

앞면과 뒷면을 다 본 셈이다.

위로 올라가서 윗모습도 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해본다.

수바위 유래 2013/08/25 - 강원도 화엄사 수바위

 

일주문

화암사 입구에서 부터 아스콘으로 포장된 길을 따라 2.8km들어가면 금강산 화암사(金剛山 禾巖寺)라는 현판이 걸린 일주문이 나온다.

이 일주문은 '금강산 화암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중생과 부처가 하나이고 진(眞)과 속(俗)이 하나이며, 만법이 일심(一心)의 소현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문이다. 초록 숲이 계속 이어지는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으며 작지만 정갈하면서도 고즈넉한 느낌으로 자리한 사찰이다.

금강산 최남단의 빼어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남다른 경치다.

 

 

 

올라가는 초입부분에 있는 화엄사 부도상

일주문을 통과하여 1km 올라가면 왼쪽으로 부도군이 나온다. 이는 화암사에서 수행한 고승들의 사리탑을 모아 놓은 곳이다.

부도군에는 춘담대법사탑을 비롯하여 화곡, 영담, 원봉, 청암스님등의 부도 15기가 세워져 있다.

 

 

일주문을 지나면 좌우로 뻗은 참나무숲길이 맑은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시원함을 더해준다.

등산용 미니가방에 물을 담고 사찰을 향해 걷는다.

 

 

 

아름다운 문양에 발을 넣고 담아놓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다.

 

 

감로수

다리 건너 우측에는 깨끗하며 시원한 물이 졸졸졸 흐른다. 빨갛고 파란 물박아지에 시원하게 한바가지 담아 더웠던 목을 축여 주었다.

한모금의 청정수로 갈증을 가시옵고 원컨대 위업의 깨달음을 얻으소서 라는 글귀가 음각되어 있어 보게 되었다.

불기 2537년 4월에 설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마솥과 고추가 가을을 알려주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화엄사 종각(범종)풍경

 

감로수 맞은편에는 법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에는 용을 새겨 이 법당이  반야용선(般若龍船)임을 상징하고 있다.

이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대웅전이 나오고 양옆으로 범종루와 명부전이 자리하고 있다.

 

범종루

대웅전을 향해 계단을 올라가면 가장 먼저 범종루가 나오는데 종각(鐘閣)이라고도 한다.

이 범종은 주지 김문석 스님과 문창하(文昌廈) 신도회장(信徒會長)외 30여명의 시주와 성금으로 불기(佛紀)2539년 범종사에서 주조한 것이다.

범종앞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속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당중앙에는 9층석탑과 마주보고 있는 대웅전의 모습이 다가온다.

 

 

계단을 올라오면 우뚝 솟은 사리탑이 눈에 들어온다.

앞에 보이는 것은 대웅전이다.

대웅전

화암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3칸의 다포계(多包系)겹처마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1991년에 건립되었다.

대웅전에는 지혜의 제화갈라보살, 2m정도의 보존불인 석가모니불, 미륵보살이 있고, 제화갈라보살은 과거불인 연등불이 부처가 되기 전의 이름이며, 석가가 과거세에서 선혜보살로 수행 중 일때 연등불에게서 다음 세상에서 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고 현재불이 되었고, 석가모니불은 미륵보살에게 미래에 미륵불이 되리라는 수기를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로 서로 수기를 주고받은 세분의 불 보살을 모신 것을 삼세불 또는 수기삼존불이라고 한다.

 

 

화암사(禾岩寺)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 114호
지정일: 1990년 9월 7일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로 163-100

 

이 사찰은 769년(혜공왕 5) 진표율사가 처음 건물을 짓고 화엄사라 하였다.
1623년(인조1)에 소실되어 1625년(인조3)다시 지은 후에도 몇 차례의 소실과 중건이 거듭되었다. 1912년 화암사로 이름을 고쳤고, 1915년 소실된 후 다시 지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된 것을 그 후 법당만 다시 지었다. 화암사 경내의 현재 건물들은 1991년 8월, 이곳 신평들에서 개최되었던 제 17회 세계잼버리대회의 개최준비를 위한 주변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건물인 법당을 철거하고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경내에는 삼성각, 미타암, 법당, 명부전, 설법당 요상채 종각 금강누각, 일주문등의 건물이 조정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부도 15기가 남아 있다.

Hwaamsa(temple)


Built in 769, it was originally named Hwaamsa Temple. It was destroyed in 1623 and rebuilt in 1625. Since that time it has been rebuilt many times.
In 1912, it was renamed Hwaamsa Temple. It was rebuilt again in 1915 before being destroyed again during the Korean War. The present buildings were rebuilt remains of the Buddhist Sanctum during preparation for the 17th World Jamborees held here in August 1991. The 15 sararitowers dedicated to Buddhist monks at the temple entrance. were built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계단을 올라와 보면 화엄사 전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답게 다가온다.

 

 

 

한들 한들 움직이는 부처님상 여름용 발이 인상깊었다.

끊어지고낡았어도 부처님상은 멋지게 다가온다.

 

명부전[冥府殿]에서 스님이 법문하는 모습이 보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나왔다.

명부전 [冥府殿]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으로 내부에는 지장보살상과 지장보살의 협신인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비롯한 명부의 10대왕이 도열해 있다. 그리고 대왕을 대신하여 심판을 하는 판관과 기록 및 문서를 담당하는 녹사, 수명이 다한 사람을 잡아간다는 저승사자, 우두와 미두신이 있다.

다시 왼쪽의 대웅전을 지나 뒤쪽으로 돌아가면 금강산문이 보인다.

 

 

꽃문살과 단청이 화려하면서도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웅전 옆모습

 

 

산신각으로 가는길에는 배나무가 있고 손모양의 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잠시 쉬며 흐르는 물소리 듣기 좋다.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손에 앉아 새소리 물소리 듣고 대화함이 좋은 날..

 

 

 

돌배가 열려 있어 하나 따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는데 야단 맞을까봐 참았다.

 

나무에서느 돌배가 익어가고 기도를 하기 위해 법당을 오고가는 보살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죽지 않고 살아서 또 다시 새로운 세상을 보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행의 즐거움 흔적을 남겨본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장방형 구조로 맞배지붕, 겹처마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각은 칠성(七星)과 독성(獨星) 및 산신(山神)세분을 한 곳에 모셔놓은 곳으로 중앙의 칠성탱화를 중심으로 왼쪽에 산신탱화, 오른쪽에 독성탱화가 그러져있다.

 

미타암

화암사 창건당시 진표율사가 지은 암자로 지장암이라 칭하여다 태종원년(1401년 다시 짓고 미타암이라 개칭하였다.

 

 

 

선인들이 걸엇던 불교성지를 돌아보고 내려가는 길

작지만 아담한 화암사 나만의 아는 장소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가는 곳을 다녀간다.

 

 

계단을 내려와 화엄사와 화엄사 종각 풍경이다.

주변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좋고 마음속으로 저곳에 내려가 발담궈 봤으면 싶을 만큼 시원하게 들린다.

 

 

 

■ ⑥경: 통일전망대 2012/09/10 - [강원도 여행]아주 특별한 여행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가는 길목 통일전망대/DMZ박물관

■ ③경: 화진포해수욕장, 이승만 별장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 ②경: 천학정 2013/09/05 - 해안절벽위에 건립되어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8경 천학정(天鶴亭)

■ ④경: 청간정 2013/09/04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건봉사, 마산봉등의 볼거리가 있어요..

 

시간이 여유로우면 한없이 걸어 보고 싶고 108배도 하고 가고 싶은 곳 화암사

피톤치드가 많이 나올것 같은 나무 숲에 서서 향기 킁킁 맡으며 휴가의 첫날을 보내고 간다.

사찰에 작은 선물샵이 있어요, 더위를 식혀주는 칡즙 한잔 포장해서 남편에게 선물했지요..

벌써 주말이네요, 병원에서 리뷰도 써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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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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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09: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09:45 신고

      정말로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고 있네요~
      아직도 새벽이면 아파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해요
      오래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휴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12:17 신고

      우리집 구피물고기 다 죽었을것 같아 속상해요~
      내 귀연 쌔깽이들인데~아호
      미치겠는 내마음 누가 알라나~-_-;-_-;-_-;-_-;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9.07 11:28 신고

    잠시나마 산사에서 힐링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3.10.02 17:57 신고

    정말 멋진곳이네요

 

여름의 끝자락에 휴가를 받아 다녀온 관동8경(關東八景)의 하나인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 청간정은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작은 구름위에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은 일품이다.

아침의 해돋이와 낙조(落照)의 정취는 예로 부터 시인 묵객의 심금을 울렸다고 전해진다.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다. 주차장 주변으로 꽃들이 만발해서 주변이 이쁘게 다가왔다.

 

 

 

청간정(淸澗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560년(명종15)군수 최천이 크게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정자의 창건연대는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 추정된다.
1881년(고정18)화재로 타버린 것을 1928년 면장 김용집(金容集)의 발의로 지금의 정자를 재건하였으나, 한국전쟁 당시 전화를 입어 다시 보수하였다.
청간정의 현판은 1953년 5월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1981년과 2012년 다시 고쳐짓고 주변 환경도 정비하였다. 동해를 바라보고 설악산을 뒤로하고 자리잡은 이 정자는 입지선정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바위 위에 얹혀진 돌로 된 초석과 목조의 몸체, 기와 지붕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져 강원도 누(樓)형식 정자의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Cheongganjeong
Gangwondo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32


The Governor Choe Cheon repaired this pavilion in 1560, but its style indicates a much earlier construction date. It was destroyed by fire in 1881, and reconstructed in 1928 under the guidance of Chief Kim Yongjip. The pavilion was devastated during the Korean War and subsequently repaired.

Lee Seungman, the first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wrote the writing on the hanging tablet of the pavilion in May 1953.
The building was again repaired and the surroundings rearranged in 1981 and 2012. The pavilion has the beautiful scenery of Mt. Seoraksan in the background, and it commands grand views of East Sea.
The pavilion has a paljak roof with double eaves, three room at the front and two rooms on either side. The pavilion has been constructed on natural rock, the main body is made of wood, and the roof tiles harmonize with the surrounding natrual scenery.
It displays the essence of pavilion architecture in Gangwon province.

 

 

청간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동해바다와 연결되는 청간천 하구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입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바위 위에 얹혀진 돌로 된 초석과 목조의 몸체, 기와 지붕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져 강원도 누(樓)형식 정자의 건축물이다.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돌로된 지줏돌이 인상적이다.

 

 

 

 

고성8경에는 건봉사, 천학정, 화진포,청간정, 울산바위, 통일전망대, 송지호, 마산봉설경이 있는데 청간정은 4경에 올랐다.

 

 

 

 

누각에서 내려다보이는 천진해변은 솔나무숲향기 맡으며 앉아 이야기 하기 좋았다.

 

 

 

걸어 올라 온길 주변으로는 소나무향기가 가득하다.

마음을 고요하게 적셔줄 듯한 소나무 숲, 조용히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장소가 아닐런지요..

짧은 길에서 만나는 청간정의 누각의 아름다움을 본다.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부탁을 해서 누각이랑 같이 나오개 해달랬더니

누각은 온대간대 없고 우리의 모습은 이쁘게 담아주셨다.

 

 

 

 

 

 

 

 

천간정 길따라 쭉 직진하면 천진해변으로 연결되는 해수욕장이 있는데

철망으로 가려져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다.

 

 

 

덥고 놀랜가슴 진정시키느라 아이스께끼 하나씩 먹는데

아이스께끼 값이 금값이다.

 

 

 

 

작지만 발길 닿는 곳 하나 하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욱 아름다운것이 아닐까.. 

아이들과 걸어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걸어도 좋은 길 연인에게는 함께 걸을 수 있는 짧은 데이트코스로 좋겠네요..

숲이 있는 걷기 길을 걸으면서 여름의 추억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

배낭가방에 간이 의자 하나씩 담아와 정자 주변에 해변을 바라보며 이야기 꽃을 피워도 좋을 듯 싶습니다.

주변관광지는 화암사, 고성황곡마을, 거진등대체육공원, 고성진부령미술관, 송지호오토캠핑장, 등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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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 관동팔경(關東八景)중의 하나인 월송정(越松亭)의 비내리는 모습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2012/09/19 - [강원도 여행] 속초 엑스포 등대전망대

2012/09/19 - [강원도 여행]아바이마을 가을동화 1박 2일로 유명해진 갯배체험여행

2012/09/13 - 설악산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삶에 애환을 그린 실향민 문화촌이야기

2012/09/12 - [강원도 여행] 금강 8경 합강정[合江亭]과 강원도 중앙단[江原道 中央壇]

2012/08/05 - [강원도 영랑동 맛집] 생물로 조림을 해주는 가자미 도루묵조림& 물곰지리탕

2012/03/20 - 케이블카타고, 권금성등반 901m 등반/ 동루골 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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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청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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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04 07:20

    나와서 먹음 다 비싸지요. 그래도 거기서 먹는 기분이 다르니... ㅋㅋ
    이곳에 서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4 10:09 신고

      그러게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지역발전을 위해 4천원을 썼다죠 ㅎㅎㅋ
      바밤바가 먹고 싶네요, 병실에 있는 것도 무자게 지루해요~~
      노트북이 있어 천만 다행이에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4 08: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4 09:56 신고

      이게 뭐 말하기는 거시기 한대
      사고나고 갔다는 요~~
      첫날은 안아프자나요, 첫날 4가지를 했습죠..
      안했으면 어욱해서 디져번졌을지도 몰라욤 ㅋㅋ

    • addr | edit/del 2013.09.04 10:1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9.04 11:40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09.04 22:22

    청간정...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여기 참 괜찮았었는데 풍경이...

    이제...좀 자주 뵈어야죠 ? 얼굴을 보여주셔야죠 ? 활동시작? ^^

    언제 만날까요 우리 ? ---- 근데 저 비번 좀..ㅡ.ㅡ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6 07:29 신고

      석이님 저는 이대로가 좋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얽매이는 것이 싫으네요~
      나이도 있다보니 빨리 할 수도 없고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3.09.05 22: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6 07:28 신고

      에코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해요~
      글솜씨가 없어 가지고 ㅎㅋ 봐주셔서 고마워요
      돌님 잘 지내시죠~~?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활기차게 보내세요 ^^

강원도 화엄사 수바위유래

신라36대 해공왕 5년 진표율사가769년에 창건한 화엄사 남쪽300m 지점에 위치한 수바위는
화암사 창건자인 진표율사를 비롯한 이절의 역대 스님들이 수도장으로 사용하여 왔다.










계란모양의 바탕위에 왕관모양의 또다른 바위가 놓여 있는데 윗면에는 길이가1m 둘레5m의 웅덩이가있다.

이 웅덩이에는 물이 항상 고여있어 가뭄을 당하면 웅덩이 물을 떠서 주위에 뿌리고 기우제를 올리면
비가 왔다고 전한다.



이때문에 수바위 이름의 수자를 물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바위의 생김새가 뛰어나 빼어날 수자로 보는 사람도 많다.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어져있어 스님들은 항상 시주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절에 사는 두 스님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수바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 끼니때마다 지팡이로 3번 흔들 라고 말하였다.



잠에서 깬 스님들은 아침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꿈을 생각하며 노인이 시키는대로 했더니 두사람분의 쌀이 나왔다

그후 두 스님은 식량 걱정없이 편안하게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몇년이 지나 어느날 객승 한사람이 찾아와 이 절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고도 수바위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없이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객승은 세번 흔들어서 두 사람분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번 흔들면 네 사람분의 쌀이 나올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지팡이를 넣고 여섯번 흔들었다.

그러나 쌀이 나와야 할 구멍에서는 엉뚱하게 피가 나오는 것이었다.
객승의 욕심탓에 산신의 노여움을 샀던 것이다
그 후부터 수바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한다.

짧은시간에 둘러본 화엄사 사찰 맞은편에 있는 바위로 유래가 있어 기록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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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8.25 17:17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멋진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8.25 20:15 신고

    멋진 풍경이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8.25 22:06

    그런 유래로 더 재밌게 봐지네요.
    사자와 함께 찍으니 더 멋진데요? 바위의 모습이 어찌 저럴 수 있을까.. 싶네요.
    얼른 회복하샴~~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26 07:13 신고

    화엄사 수바위 정말 멋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08.26 09:16 신고

    바위가 정말 멋지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3.08.26 12:32 신고

    어!!~ 언제 컴백을..... ㅎ
    잘지내셨는지??~^^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08.26 20:41

    여기까지가 의지의 여름휴가여행인감요?
    멋진 풍경 신나게 담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언제나 가볼까나??몸조리 잘하세요.^^

 2012년 2월 28일 한적한 평일날 울산바위를 담아보고 13년 6월 13일 평일날 울산바위를 다시 다녀간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계조암석굴을 둘러보았다.

 

2013/06/19 -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2012/12/13 - 울산바위 암벽등반 

2012/02/28 -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울산바위를 등산후 흔들바위로 내려와 자연동굴법당을 둘러보았다.

돌로된 신기한 법당에서 들어가 두손을 가지런히 하고 절법에 예를 갖추며 기도를 드리는 시간

계조암 석굴에서 만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담으며..

 

 이정표가 안내하는 대로 걸어 가본다.

구비길에서 만나는 새로운 신비로움 갤럭시 S3는 신이나고 나도 신이난다.

 

 

 

자연과 하나 된듯한 동굴법당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

내가 걸어온 길을 보고 아래서 위를 처다보는 순간

높다.

저 높은 곳으로 향해 전진하기를, 주저 앉지 말고 힘내라 인생아..

 

 

불전함에 돈을 넣고 비는 마음

간절함

이루어져랏..

소망한다.

 

 

 계조암석굴(繼祖庵石窟)

계조암은 신라 652년(진덕여왕 6년)자장율사(慈裝律師)가 창건한 사찰이다. 자장은 이곳 석굴에 머물면서 향성사(香城寺:신흥사)를 창건하였다. 동산(東山),각지(覺知), 봉정(鳳頂)에 이어 의상(義湘), 원효(元曉)등 조사(祖師)의 칭호를 얻을만한 승려가 이어져 수도하던 도장이라 하여 계조암(繼祖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창건이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신흥사사적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1890년(고종27년)응화(應化)가 삼성각을 세웠으며, 1908년 동암(東庵)이 단청을 하고, 동고가 후불탱화를 조성하였다. "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석굴과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석굴안에 봉안된 부처님과 삼성각에 모신 나반존자상은 특히 영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기도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석굴 앞에는 문 역활을 하는 쌍용바위가 있고, 쌍용바위 앞에는 10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반석이 있어 '식당암(食堂岩)' 이라 부른다.

식당암 머리 부분에는 흔들바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우각석(牛角石)이 있다. 우각석은 원래 두 개였는데, 한 풍수 학자가 불가(佛家)의 영기(靈氣)가 넘쳐 흐름을 시기하여 한개를 굴려 떨어뜨렸다고 한다.

석굴법당은 목탁이라 불리는 바위에 자리 잡고 있어 다른 기도처보다 영험이 크다고 하는 목탁바위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Kyejoam(Hermitage)

A leaned Buddist priest by the name of Jajang built this hermitage in 652(the 6th year of Queen's Jlnduk reign in the Silla dynasty).

It was originally the place where the three Buddhist Chosas(founders of the Buddhist sects. Ja-Jang. Tongsan, and Pongjong)

practiced asceticism before this hermitage was built. Later, Saint Wonhyo and priest Usang practiced asceticism in the same hermitage. The hermitage is located in a cave at the foot of a large boulder named Moktak. On the wall of Kyejoam was the engraving "Kyejoam Kungnakchon"(the Hall of paradise).

 조용한 사찰에 오랜시간 머무르며 108배의 절을 하고 갑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가족들의 건강과, 남편의 안전한 암벽등반을 기원합니다.

 

 

석굴에 대한 글을 읽고 내려가는 길..

영엄한 기를 얻고 간다.

 

 

흔들바위를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은 곧은 마음과도 같은 바위, 그 바위에 새겨진 한문으로 된 이름석자들이 즐비하다.

설악산 흔들바위는 외설악의 설악동 신흥사에서 내원암을 지나 울산바위 방향으로 올라가기전 계조암 바로 앞마당에 위치한 바위다.

위치는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170번지이며, 설악산 흔들바위는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지정되어 있다.

흔들바위에 대한 전설이나 유래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 없어 아쉬웠다.

 

속초 설악산 흔들바위의 전설

옛날 옛날 이마을에 일찍 부모를 여의고 가난하지만 마음이 착한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오빠는 어찌나 힘이 센지 이 마을 사람들과 인근 마을 사람들까지 당해낼 사람이 없었다. 성이 양씨인 이들 오누이는 어느 듯 세월이 흘러 두 오누이는 장가들고 시집갈 나이가 되어 동생 양처녀도 얌전하고 천같이 이뻤으며 오빠는 동생을 좋은 집에 시집보내는 일이 걱정이었고, 동생은 오빠가 빨리 장가를 가는 것이 소원이었다.

어느날 아래마을 부잣집에서 양처녀에게 청혼이 들어와 쾌히 승낙하고 이듬해 봄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 오빠는 더욱 열심히 일하였고 한푼이라도 더 많이 벌어서 동생의 혼수마련을 많이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동생이 시집가는 길에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 동생이 건너가기 편하도록 큰 돌멩이를 들어다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런데 그해 나라에 큰 전쟁이 일어나 모든 장정들이 전쟁터에 갔고 양 총각도 다른 장정들과 전쟁터에 가게 되었다. 동생 결혼식을 몇달 앞두고 전쟁터에 나가는 오빠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다. 오빠는 결혼식 전에는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누이동생과 헤어졌다.

그러나 이듬해 3월이면 돌아 오겠다던 오빠는 2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고 아랫마을 총각은 혼례 올리자고 하지만 양처녀는 오빠가 돌아오기 전에는 식을 올릴 수가 없다고 거절하면서 날마다 매봉에 올라가 높은 바위에 앉아 오빠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랫마을 총각은 기다리다 못해 다른집 처녀를 아내로 맞아 들이고, 그렇게 1년이 또 지난 어느날 매봉바위 위에 올라 앉아 오빠를 기다리던 양처녀는 그대로 쓰러져 죽고 말았다.

몇일 후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 오빠는 장수가 되어 돌아 왔으나 그리워 하던 누이동생은 보이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로 부터 누이의 소식을 전해들은 오빠는 가슴이 메어지는 듯 슬픔에 빠졌다. 가엾은 동생의 한을 어떻게 풀어줄 것인가 몇 날 몇일을 식음도 전패한채 바위를 치며 슬퍼하였다고 한다. 이때 양장사가 바위를 내리쳐 큰 바위가 두동강이 났으며, 그 뒤로 이바위는 바람만 불어도 흔들흔들 거렸다고 전해진다. (인터넷 검색 자료 인용)

 

계조암으로 올라가는 방향의 흔들바위다.

http://blog.daum.net/sane8253/177 울산바위 가을의 모습 다녀오신 분이 계셔서 링크걸어봅니다.

 

슬픈전설을 가지고 있는 흔들바위 여러번의 설악산 흔들바위를 다녀갔어도 흔들바위의 유래는 찾아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오랜시간 블로거를 하다 보니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전설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그냥 나 등산하고 왔어 보다는 그곳의 유래와 전설을 한번씩 읽어 봄도 다녀온 의미 추억이 새록거릴듯 하다.

관계자 분은 우리나라 사람 뿐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관광으로 들르는 설악산인데, 흔들바위의 유래 위치 정도는 기록해 놓으셨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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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 설악산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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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20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20 17:01 신고

      갤럭시 S3짱 좋아요~~
      사진담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어가지고 뽀샵할 필요도 없이 그 기능에 놓고 찍으면 짱입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6.21 07:09 신고

    이런 전설이 있었군요.
    흔들바위 그냥 흔들고만 왔었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24 10:19 신고

      저도 그냥 흔들고만 왔었네요..
      사나이님 사나이 답게 멋진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6.23 21:3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24 10:20 신고

      네..저는 석가모니 탄신일날 태어났습니다.
      절에가면 마음이 편해서 가끔 가는데요
      가면 꼭 108배의 절을 하고 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바라는 마음이 커서~
      ㅎㅎ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6.24 10:54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2/09/10 - [강원도 여행] 아찔한 스릴 슬링샷과 63m Big번지점프 포즈는 이정도는 되야지~

슬링샷과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옆에는 문화재가 있습니다. 번지 점프및 슬링샷을 보며 문화재도 둘러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인제팔경의 하나인 합강정은 인제에서 가장 일찍 건립된 누각형 정자건물로 이세억 현감 재직시인 숙종 2년 1676년에 건립되었다. 합강정이라는 정자 이름은 정자앞을 흐르는 강이름에서 붙여졌다고 유래되었으며, 합강리 앞에 흐르는 강물은 동쪽의 오대산, 방태산 등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내린천과 설악산과 서화에서 발원하는 인북천이 홍진포(옛)합강나루터의 용소에서 합류되어 흐르기 때문에 합강이라고 불려졌다.  합강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뛰어난 지세와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능선에 정자를 건립하면서 합강정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소나무 뒤에  강물은 동쪽의 오대산, 방태산 등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내린천과 설악산과 서화에서 발원하는 인북천이 홍진포(옛)합강나루터의 용소에서 합류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주변으로 경치가 아름답고, 문화재도 볼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네요~

 

 

1998년6월2일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2층 누각으로 복원한 정자입니다.

요즘은 강원도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인제8경 합강정

시대:17세기

소재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221-13

인제팔경의 하나인 합강정은 인제에서 가장 일찍 건립된 누각형 정자건물로 이세억 현감 재직시인 숙종 2년 1676년에 건립되었다. 합강정이라는 정자 이름은 정자앞을 흐르는 강이름에서 붙여졌다. 합강리 앞에 흐르는 강물은 동쪽의 오대산, 방태산 등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내린천과 설악산과 서화에서 발원하는 인북천이 홍진포(옛)합강나루터의 용소에서 합류되어 흐르기 때문에 합강이라고 불려졌으며, 합강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뛰어난 지세와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능선에 정자를 건립하면서 합강정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1676년에 인제읍면을 동원하여지어진 합강정은 화재등에 의하여 소실된 것으로 보이며, 김선재 현감 재임시인 영조32년 1756에 다시 중수되었다. 1760년에 간행된 어지도서 與地圖書에는 "합강정은 십자가 十子閣형태의 누각으로 건립되었는데, 다섯칸이다."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전후에 건립된 합강정은 5칸 규모의 정자였음을 알 수 있다.이후 1865년에 다시 6칸 건물로 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근래에 이르러 합강정은 한국전쟁시 폭격에 의해 소실되었으나, 1971년 10월 합강나루터 능선위에 6칸 규모의 콘크리트 2층 누각으로 신축되어 옛 정자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는 합강문화제의 제례가 봉행되는 신성한 장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어 인제군을 대표하는 전통건조물로 자리 잡았다.

지금의 합강정은 1996년 구도확장공사에 의하여 철거된 것을 1998년6월2일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2층 누각으로 복원한 것이다.

(게시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HAPGANGJEONG

Period:17th cnetury

Address:San 221-13, Hapgand-ri, Inje-eup, Inje-gun, Gangwon-do

'HAPGANGJEONG', which is an arbor of many-stories building style, was built in the second year of King Sukjpng's reign(1676 A.D.)during Lee Se-eok Hyeongam's tenure of office and it is known as one of the "Eight Tourist Attractions in Inje".

The name of 'HAPGANGJEONG' came from the name of river which flows in front of the arbor. They called the river as 'HAPGANG'(literally means 'joint river'), because the Naerincheon(stream), which flows from the M.t Odaesan and Bangtaesan in the east, meets Inbukcheon(stream), which flows from M.t Seoraksan and Seohwa area, at the basin of a waterfall of Hongjinpo (the former name is Hapgangnaruteo). The arbor was constructed on a hill where people could enjoy beautiful scene of 'Hapgang' and it was named as 'HAPGANGJEONG'.

The 'HAPGANGJEONG', which was built by labor mobilization of the residen-tiaries of Inje-eup on 1676, seemed to be destroyed by a fire, and after that, it was restored on the thirty-second year of King Yeongjo's reign(1760 A.D.) durign Kim Seon-jae Hyungam's tenure of Office.

The 『Yeojidoseo』on 1760 mentioned that "HAPGANGJEONG' is built as cruciform many-stories building style which has five rooms. "Therefore, we can guess, according to the above record, that the 'HAPGANGJEONG'was an arbor with five rooms in the eighteenth century. After that, it was said that 'HAPGANGJEONG' was restored as an arbor with six rooms.

In modern age, 'HAPGANGJEONG' was demolished due to the bombing during the Korean War, but it was reconstructed as two-stories concrete building with six rooms at the hill of Hapgangnaruteo on Ocotober, 1971. Since 1983, it was used not only as a sacred site to perform the ceremony of Hapgang Cultural Festival, but also as a resting place for residentiaries. It is Known as one of the typical traditional architecture of Inje area.

But 'HAPGANGJEONG' was destroyed again on 1996 because of the construction of a national road. The present 'HAPGANGJEONG' was restored as two-stories wooden building with three rooms in the front and two rooms on the side since the second of June, 1998.

 

 

강원도 중앙단[江原道 中央壇)

시  대 : 조선초기 19세기 말

소재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산 221-13

중앙단(中央壇)은 조선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고자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벌여제를 지냈던 제단이다.

조선시대 여제는 국가에서 자연신에게 지내는 제사중 소사에 해당하는 제사로 정종2년(1400)에 지방의 주현까지 행해졌다.임금이 봉행하는 여제단은 궁성밖 북교, 동교, 서교에 설치되었고, 주현의 고을에서는 주로 관아 북쪽의민가에서 벌리 떨어진 구룡지에 제단이 만들어졌다. 제사는 매년 청명,7월 15일,10월 1일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냈고, 역명이나 가뭄이 심한 지역에서는 시기화 장소를 별도로 정하여 벌여제를 시행하였다.

여제가 국가와 지방에서 정례적으로 행해진 것은 농경중심의 사회였던 조선시대에 가뭄이나 전염병등 재난의 원인이 제사를 받지 못하거나 억울하게 죽어 원한맺힌 신들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 위로함으로 재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국가적 자원의 제사인 경우 임금이 직접 제문을 짓고 친히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으며, 지방 군헌의 경우는 대부분 수령의 주관하에 지내도록 하였다. (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GANGWONDO JUNGANGDAN

Period: The early days in Joseon era-the end of 19th century

Address:San 221-13, Hapgang-ri Inje-eup, Inje gun, Gangwon-do, Republic of Korea

'JUNGANGDAN' is an altar where 'Byeolyeoje'used to be performed during the Joseon era. The center of every province had the altar for 'Byeolyeoje' which was offered to the deities who have passed away under a false accusation or could not be given ancestorworship for any reason,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 or drought.

During the Joseon era. 'Yeoie' was listed under 'Sosa' among the rituals which were offered to various nature deities, and has been performed even at ' Ju and Hyeon' (the unit of sub-district of each province)in the second year of King Jeongjong's reign(1400 A.D.). 'Yeojedan' was constructed in 'Bukgyo', 'Donggyo' and 'Seogyo' outside of palace, where the King carried out the ritual. Generally, the altar was made at the hilly area which is far away from the northern house of government office in 'Ju and Hyeon'. The 'Yeoje' used to be performed three times a year, i.e., the day of 'Cheongmyeong', the fifteenth of July and the first of October, and 'Byeolyeoje' was performed at special place and time in certain area where plague and drought were so serious.

There was a reason to perform 'Yeoje' regularly in the capital as well as other provinces during the Joseon period. The people in that era, who lived mostly on agriculture, considered that the grudge of deities, who have passed away under a false accusation or could not beoffered ancestor worship, causes plague and drought to take place. They, therefore, believed that they are able to overcome those disasters through the ritual to console the deities. In case of national ritual, the King himself composed ritual oration and performed the ritual, where in the case of province, the ritual was mainly supervised under a provincial administrator.

According to 『Jeungbomunheonbigo』, 'Byeolyeoje' was performed in the center of each province, such as Inje of Gangwon-do, Sangju of Gyeongsang-do, Gongju of Chungcheong-do and Gwangju of Jeolla-do royal order in the eighteenth year of King Yeongjo's regin       (1742 A.D.) According to the above record, we identify that 'the 'JUNGANGDAN' at the back of Hapgang-jeong', which was mentioned in Danmyojo, 『Injeeupji』(1843 A.D.), was one of the altars for 'Byeolyeoje' which was performed in the center of each province.

『Gangwondoji』(1941 A.D.)and 『Gwandongeupji』said that "Jungangdan' was built at the back of Hapgangjeong, which was a center of Gangwon-do, and the provincial administrators from eastern and western side of that area used to perform 'Byeolyeoje' till areound 1843 A.D., however, it was destroyed around 1901 A.D. and remained as ruins".

After that, 'JUNGANGDAN' was restored in the twenty-forth of July, 2001 by the cultural Properties repair and restoration rule on the base of 『Gukjooryeui』and Yeongjocheok which was standard measure for architectures of the eighteenth century. The present 'JUNGANGDAN', which is made of granite, takes form of a square table of 6.51m sides, and 0.775m height.

 

 

 

 

금강 8경의 합강정과 강원도 중앙단 제를 지냈던 곳으로 주변엔 강이 흐르고, 시인 박인환님의 건비문이 있는 이곳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레져 문화가 있어 부모님 젊은층 다 좋아할 만한 공원이네요, 정자에 앉아 가족들과 담소를 나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가까이에 시인 박인환의 벽화거리도 있습니다.

여행길에 만난 정자에서 시원한 바람 쐬며 스릴있는 풍경도 보구요, 체험도 해보고 갑니다. 레저체험정보 잘 알아 두셨다가 한번 부모님과 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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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 합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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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9.12 05:38 신고

    강원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앉아서 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잘 보고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재호아빠 2012.09.12 06:06

    인제에 굉장히 자주 갔었는데 저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하긴 래프팅만 매주 하러 갔으니..
    마지막 사진 아파트 배경을 보니 어디쯤인지 알거 같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과 2012.09.12 06:16

    영어는 완전 모르겠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끼니 2012.09.12 06:54

    와우~~넘 멋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2 06:59 신고

    소나무 참 멋있습니다.....
    정말 정자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듯 한데요~
    오늘도 누리님 덕택에 좋은장소 잘 알아 갑니다.
    그럼 총총~~~~~~~~~^0^

  6. addr | edit/del | reply 2012.09.12 08:51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9.12 09:46 신고

    경치도 너무 아름답고 문화재까지 감상할수 있어 1석2조네요..
    저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2.09.12 09:57 신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간답니다~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12 10:44

    인제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저 정자에서 눈을 감고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며 가을을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12 10:49 신고

    중앙단의 빨간문을 보니 왠지 일본의 신사가 생각나네요 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9.12 11:17 신고

    구경잘하고 갑니다.
    정자에서 쉬면 좋겠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2 11:24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좋고
    제를 지냈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겸허함도 들고...
    참 좋은걸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12 12:10

    강원도 여행 다녀 오셨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 이렇게 앉아서 하게 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9.12 20:54

    강도 보고 시인의 삶도 느끼고
    좋은 곳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13 00:05 신고

    인제 번지점프장 있는 곳이군요
    속초나 낙산에 갈때 잠시 쉬어 가던 휴게소였지요 ^^

  16. addr | edit/del | reply 2012.09.13 00:18

    비밀댓글입니다

아찔한 스릴 슬링샷과 63빌딩 Big 번지점프

강원도 일박이일 여행중 이틀째 되는 날 아침을 먹고 X-GAME Resort Leisure TOUR 63m Big번지점프와 슬링샷을 하기 위해 강원도 인제에 왔습니다. 국내 최고 높이인 63m빅번지는 호주번지빅사의 설계를 받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번지점프와 아찔한 스릴 슬링샷~!! 슬링샷은 번진점프의 반대개념으로 탑승자의 의지와는 반대로 위로 튕겨져 올라가는 모험레저 기구입니다. 내린천 x-game리조트내에 설치된 슬링샷은 조종사들이 비상탈출하는 기구에서 유래된 레포츠로 극동의 공포감과 스릴,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비행입니다.

63m빅번지에서 내린천을 바라보며 뛰어내리는 스릴과 튕겨져 올라 가는 모험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

번지점프 이용안내: 나이제한 없이 몸무게 35kg이상 110kg미만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Bungee Jump

From the design, construction control and all rtainings had been transterred from a big bungee company of Australia that is well famous for ling tower type Bungee Jump. 

 

이용시간: 오전 08:00부터22:00까지(성수기)

              오전:09:00부터17:00까지(비수기)

 

공이 튕기듯 뛰어 올라 하늘높이 올라가는 기구에는 여자두분이 타고 계셨죠, 망원레즈로 담아본 슬링샷은 보는 것만으로도 스릴이 넘칩니다. 내린천에 흐르는 물과 산, 그리고 도심속 아파트가 경치로 이루어져 있고 지나가는 차들도 있죠, 모든게 삼박자로 맞는 곳에서 높이 하늘로 오르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슬링샷 새로운 놀이기구 인것 같습니다.

 

 

육교에서 내려다 보이는 슬링샷 주변경치로는 아파트 앞으로 흐르는 내린천의 모습이 아름답게 만 보입니다.

 

스릴쨩~~!!

 

높다란 기둥과 줄하나에 의지해  통통 튕기듯 올라가는 모험레져 슬링샷은 육교에서 보는 이들도 스릴이 넘칠정도로 경치도 아름답고 재미졌습니다.  타시는 분들이 소리를 지르면 보는 이도 흥분이 된다죠~~

 

 

 

하늘높이 떠있는 것이 애드벌룬같죠..

 

 

보는 저희는 즐거운데 이분들 소리지르고 날리가 났습니다. ㅎㅎ

 

 

 

 

2인 1조로 슬링샷은 2만원입니다.

 

 

슬링샷 옆으로는 번지점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육교에서는 2가지를 다 볼 수가 있고 육교를 내려와 강가를 거닐어도 됩니다.^^

 

63m 높이가 실감 나실까요?

 

 

벌써 관광객들중의 한분이 올라 뛰어 내리셨는데요, 밑에서 보는 저희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어 보입니다.

 

 

 

인제는 기계로 사람을 실어 나릅니다.

한사람이 뛰어 내리면 반대편에서 또 한대가 올라오죠

 

 

이분의 포즈가 멋져서 담아 보았습니다.

저 높은곳에서 뛰어 내릴때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네요~~

 

 

1,2,3 번지

 

 

 

발레리나처럼

 

 

비행도 해보고

 

 

 

가슴으로 바람을 안아도 보고

 

 

 

누구야 사랑해도 외쳐보지요~~

 

 

 

 

http://rokmc1062.tistory.com/589 번지점프

같은 곳을 가신 분이 계셔서 링크 걸어 봅니다.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발레하는 기분으로~~

 

 

블로거 방문자 555,555명의 주인공언니 번지점프도 잘 하시죠~~

 

 

 

 

 

 

ATV(산악오토바이)

몇 년 전부터 레저로 각광받고있는 산악오토바이는 어떤 험간 길이라도 달릴 수 있다는 의미의 산악오토바이로 ATV면허 없이 누구나 5분 정도의 안전 교육만 받으면 달릴수 있습니다.

사륜오토바이 사용요금: 대인 30분 30,000원 /소인 30분 25,000원

 

 

 

내린천으로 흐르는 강물위에는 번진점프와 슬링샷의 스릴을 맛 보실수 있구요, 사륜구동 오토바이도 즐길 수 있는 모험레져입니다.

내년 여행길에는 이곳도 경유해서 가보세요 ~~

 

 

 

 

한번 뛰어내려볼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 여행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강원도 인제 여행길에 요러한 체험거리도 있으니 참고하셨다가

인생에 한번 멋지게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뛰어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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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 XgameResort 엑스게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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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11 11:06 신고

    생각만 해도 온몸이 찌릿찌릿한데요 ㅎㅎ 하누리님은 안타셨어요?..ㅎㅎㅎ
    전 슬링샷이 괜찮을듯 보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9.11 11:07

    우와~~
    아찔아찔한데요
    너무 재밌겠는데요
    윤중은 팸투어에서 맛 없는 식당을 맛없다고 포스팅했다고(윤중 블로그에만 포스팅) 강원도 팸에는 짤리고 지금은 카페에서 활동중지된 상태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1 17:44 신고

      카페를 중지까지요~~
      단장님이 맛없는 곳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못 들으신거에요?
      저는 안했는데요..
      입장 난처하셨겠습니다.
      초대하신분 입장도 있고, 단장님 입장도 있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워크뷰 2012.09.11 20:13 신고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1 21:26 신고

      워크뷰님..
      저녁식사 하셨어요?
      저는 야근하고 막 왔네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1 11:39 신고

    고소고포증이 있는 저에게 포스팅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아웅~~
    슬링샷과 번지점프 하시는분들 보면 참 대단한듯 합니다.
    누리님 맛나는 점심 드세요~~
    그럼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1 17:45 신고

      보는 것도 무섭구나~~
      음.. 저는 새로운걸 좋아해요~~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못했답니다.
      성공이님 블방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1 11:57

    강원도 방태산휴양림에서 이틀을 묵었거든요.
    그때 내린천에 갔었지요. 하지만 저거는... 도무지 탈 수가 없어 눈으로만 쫓다 계곡에 발 담그고 왔습니다.
    강원도쪽은 제가 다 간 곳이라 그냥 추억으로만 더듬을께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2.09.11 12:1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1 17:41 신고

      ㅎㅎ 해볼껄 안해서 후회를 했네요..
      보냈어요, 내일쯤 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피곤하고 졸립고 아웅 미칠지경~~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2.09.11 13:55 신고

    짜릿짜릿 하겠는데요~ ㅎㅎ
    너무 신날것 같아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9.11 20:13 신고

    우와 동영상을 보니 하누리님의 솜씨 배우고 싶어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테카 2012.09.11 20:29 신고

    여기 예전에 TV에서도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_+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11 20:30 신고

    우호~ 저도 해보고 싶어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9.11 21:39 신고

    어딘고 했더니 인제였군요.
    행상노래에 인제가면 언제오냐는 노랫말이 있을정도로
    인제는 산세가 험악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런 멋진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라니...
    더욱더 빨리 가보고 싶어지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9.11 21:43 신고

    에효 보기만 해도 아찔해서 오금이 저리네요.
    강원도 팸투어 잘 다녀오셨지요?
    전 사할린출장으로 시기를 놓쳤답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둥이 아빠 2012.09.12 15:57 신고

    번지점프의 그 스릴이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에는 스트레스 팍팍팍 없어질꺼 같은데요

 2012/06/16 - [강원도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써도 될만큼 아름다운 바위,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암벽등반  

2012/02/17 -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길을 가다...

 암벽등반후 외옹치항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강원도에 온김에 산우님들과 싱싱한 회 한접시 먹고 가려고 합니다.

 바다 경치가 있는 곳..

등산후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이곳은 3-4번 정도 왔던 곳입니다.

오늘은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집을 가보기로 했어요..

 

출렁이는 바다경치가 보이는 곳

 

 

 

  상호가 행복한 횟집 집입니다.

전망이 좋아서 그런지 대 낮인데도 손님이 많은걸 볼 수가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이곳에서 전복을 써비스로 먹었다고 올려졌길래, 저희도 달라고 보채니 성게를 주십니다.

이것은 매번 주는 것이 아니구요, 인터넷의 위력으로 먹어 보았어요

노란 알을 먹는 것인데요, 저는 성게의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차라리 멍게가 좋았습니다.

http://blog.naver.com/zpijob04/140160732235  (속초/외옹치항)행복한횟집다른분 리뷰

http://blog.naver.com/hhmmss83/150128618910 속초 외옹치항 행복한 횟집 

써비스 둘..이것들은 말 잘 하면 주시는 거에요 흥정을 잘 해야 합니다.ㅎㅎ

 

자연산 멍게 정말 좋아요~~

이거 또 뭐 멍게 하면 지난 추억이 생각납니다.

해안트레킹을 가서 이런 추억을 하누리는 만들어 왔어요, 지나간 날들이지만 이렇게 기록을 해두면 잊혀진 추억도 떠올리고 좋습니다. 

하누리 추억도 좀 봐주시구요, 안가보신 분들은 또 들러 주시면 좋겠죠~~

클릭하는 데 돈 안달라고 하니까눈요 한번만 팍 눌러 보세요 ^^

↓↓↓↓

2012/04/13 - 통영 사량도에 돌멍게를 아세요? 술을 순하게 만드는 비밀은 뭥미?...'돌멍게' 

2012/05/05 - [울진여행] 울퉁불퉁 못생겨도 자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왕돌초 멍게 바로 이맛이야.. 

2012/02/28 - 32차례 촬영한 맛집 백만석에 가보다.

자연산 미역으로 끌인 미역국이 국물이 끝내줍니다.

기본 3냄비 잡사 보세요 ^^

일단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뭔지 몰라도 대장님이 저희를 버리셔서 저희끼리 그래도 안전등반 하고 안전등반주를 시원한 병맥으로 원샷 해줍니다.

좋았겠죠,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분들과의 만남이랍니다.

 

셋팅은 안이뻐도 쫀득거리고 싱싱한 횟감이 좋았습니다.

산지에서 직접 먹는 회 맛도 운동후라 그런지 더욱이 맛이 났어요..

좀 아쉬운 감이 있다면 회가 도톰하지 않았다는 거..

이렇게 두접시 130,000원 저렴하지요..

사장님 왕 친절하시구요, 서비스 잘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셋팅이 잘 되어서 푸짐한 거짓부렁보다 훨씬 낳은 신선한 셋팅이랍니다.

 

자연산 광어,우럭,돌참치,꼬랑치

\130,000원

별도 이슬이 3,000원/공기밥 1,000원

여행블로거를 하면서 우수블님한태 회를 예쁘고 맛나게 먹는 법을 배웠어요 ^^

어르신이고 참 잘 가르쳐 주십니다.

남들한태도 배울것이 참 많아요 그분이 누굴까 궁금하시죠~

제가 존경하는 분중의 한분이시구요..

http://blog.daum.net/p7777877 ☜ 윤중의 맛 멋 가보기 클릭..

 

신선함이 보여지실까요~~

역시 산지에서 먹는 회맛은 다른거 같아요 ^^

 

수제비 띄어 넣어준 매운탕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만장일치로 다 맛있다 소리를 했는데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참고 하시구요..

 

막해서 나온 밥맛이 꿀 맛이었습니다.

이집은 밥이 참 맛있어요..

 

매운탕에 수제비랑 밥이랑 같이 말아서 얌얌..

 

이만큼 맛있었습니다.

요러한 정보도 있으니 보시구요, 참고 하셨다가 여행길에 한번쯤 남이 가본곳도 가보면 좋겠죠..

암벽등반후 맛나게 먹고 잘 서울로 왔는데요,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이네요, 일주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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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22 10:04 신고

    싱싱한 회는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지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2:50 신고

      그러게요..
      아톰님 블방 감사해요..
      티스토리는 댓글달기가 어려워 잘 들 안오시는데요..
      ㅎ 감사하구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만들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2.06.22 12:4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2:49 신고

      ㅎㅎㅎ 강건너 맛집이라고 데려가서 갔는데요..
      육개장에 갈비가 퐁당되어 있더라구요, 아고 배불러요~
      이러다 돼야지 될것 같아요, 외근 잘 다녀오시구요 금요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6.22 13:20

    성게알에 싱싱한 회..
    강원도 동해쪽은 바닷물이 깨끗해서 그런가 회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싱싱한 회와 매운탕에..침만 꼴깍..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2.06.22 15:28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22 20:2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6.23 15:2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07 13:50 신고

      지난날의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모닝뷰님 글을 이제 보네요
      제가 이럽니다.
      뒷북녀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서울은 날이 흐리네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