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으로 출근을 하는 남편이 멋진곳을 보여 준다며, 조카에게 담부터는 이곳으로 나들이 오라고 길을 안내 해줬다. 세상에 30분 거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줄이야 완전 깜놀이었다.

코스모스 만발에, 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는 유리로 된 아라마루가 인상적이었다.

다리가 후덜덜 거리는 아라마루를 건너는 느낌..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고 옴..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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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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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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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84세일때 아라뱃길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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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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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뱃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뒤에서 사진을 담고

이메일 전송을 하면 바로 사진이 메일로 전송이 되어 들어온다.

 

배경은 여러가지고 한두가지 골라 여러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라마루 Ara Blue Walk

이곳은 경인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서 주온수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전망대가 설치되어있다.

아라마루 전망대는 직경이 46m로 바닥은 3겹의 강화유리로 조성되었고 난간은 2겹의 강화유리로 되어있다.

유리위에 올라가면 아래 자전거도로에 자전거라이딩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주변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온가족이 꽃밭에서 시간을 보내보았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엄마, 언니, 조카, 남편과 보내시간 집 근거리에 근사한 곳이 있어 계절마다 들렀다 가기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개인소유의 말을 가지고 계신분이 이곳 코스모스 밭에 오셔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보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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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5.31 11:37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31 12: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2013.05.31 14:1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31 14:42 신고

      프로필을 바꾸셨어요..이름이 펼쳐놓으셔서 깜놀했슴돠..
      일찍 끝나시길 기도드릴께요, 잘 다녀오세요 ^^

    • addr | edit/del 2013.05.31 14:51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5.31 21:03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6.01 15:0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6.03 04:38 신고

    유리로 된 저 길은 무서워서 못걷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3.06.03 08:4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3 12:36 신고

      아.. !! 또 그런 의미가 단순해가지고 바쁘신데 긴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주 조금 밭에서 양상추 수확하는데도 다리쥐나고 침발라가지고 코에 바르고 농사 어떻게 지으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다는요..
      우리 형님 얼굴보면 안쓰럽고, 농사 안짓고, 월급쟁이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60만원이면 어떻고 70만원이면 어떻습니까.. 편한게 좋아요, 일할 수 있을때 열심히 일합시다. 화이팅 맛점하시고 수고 하세욤 ^^

  7. addr | edit/del | reply 2013.06.03 13: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3 21:14 신고

      저두 너무 몸이 아파서 아픈거 잊고 디비자려고 막걸리 2리터 마셨어요 둘이서 ㅎㅎㅋ
      하하하하하 웃으시는거 따라하고 시퍼요 미친것 처럼
      사진좀 지우려고 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다 접고 편히 루루랄라 할래요
      이게 뭐라고 매달리는지 나한태 도움도 안되는데 아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가 사진 좋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르릉 하누리 잠수 할랍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6.04 12:18 신고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6.04 19:06 신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10 12:19 신고

    멋진 곳이네요
    전 아직 아라뱃길을 가보진 못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더러운 뒷골목은 고양이 만 다니는 곳이 아닌걸 알았다.

벌도, 파리도 떨어진 낙과에 매달려 단향을 느끼고 맛나게 흡입하는 모습..

시골집 뒷곁으로는 사과농원이 있다. 가을이 되면 사과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집과 회사만 다니던 내게 카메라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골집 오래된 창문을 열면 사과향이 들어온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궁금해서 뒷켯 과수원을 담아 보려고 나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비바람에 떨어진 낙과를 보게 되었다.

이런거 주어다 효소액 만들면 좋은데, 아저씨에게 알려 드릴까? 라는 생각이 입안에서만 맴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코를 킁킁 거려보고 와.. 사과향기 좋으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건 잘 익었고, 이건 이건.. 뭐가 어쩌구 저쩌구 혼자 되내이는 말..

수도 없이 혼자 중얼 중얼 거린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사과하나에 동그란 구멍이가 생겨났다.

똥파리 두마리 물만났다.

설마 저 굴을 벌 니가 판거래뉘..

속내용을 다 파헤쳐 놓고, 그속에서 뭘 하려고

난 이곳에서서 한참을 널 처다 보았지..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맘속으로 외쳤어.. 영차영차 그래 그래 잘한다.

어여 들어가보자..

무슨 세상이 펼쳐졌누?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오맛.. 사과향이 가득해요..

좀더 파볼까..

진짜루 니가 판걸까? 난 의문이 컸엉..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주 사과 목욕을 하고 있군..

사과팩이 따로 없겠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똥파리: 야야.. 사과속 구경 어때? 뭐가 보여

벌: 야야 말마.. 끈적거리고 달콤하고, 잠만 기달려 찬물도 우아래가 있거덩..

나좀 놀다 올께.. 쓔웅...

이곳에 내집을 만들까..

아웅 좋으다.

 

 벌과 똥파리의 하루 일과는 사과 밭 구석에 자리잡고 상부 상조를 하며 잼나게 보냈어요..

덕분에 누리도 신바람 났지요..

오맛.. 렌즈속 세상은 신비로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사과농원엔 사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은행도 있고 작디 작은 이름 모를 풀도 있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너무 너무 아까운 사과가 불쌍해서 누리는 말 잘해서 이것 들을 가져다 효소를 만들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설탕대신 액기스를..넣어 요리를 하면 아주 맛이나지요..

해외이웃 요리사님한태 배운 레시피로 응용요리를 하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인터넷은 좋은세상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고, 손꾸락으로 쌓은 우정 우리들의 만남도 연결 시켜 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농민들 가슴에 웃음 꽃이 피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고즈넉한 시골풍경에 반하고 온 누리의 일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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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나리 2012.11.28 11:29 신고

    하누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사진에 보여지는 잘 익은 사과가 정말 탐스럽게 보이는데요.
    하나 따 먹고 싶은 충동이 일정도로....
    찬물도 위아래가 있듯,ㅋ 저 녀석들(벌)이 드시고 난 다음이어야겠지만 말이예요.
    익숙한 풍경, 그래서 더 좋은 포스팅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8 17:32 신고

      네... 회사 열심히 다니고, 사진 맘껏 찍고..
      여행 다니고 그래요,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

 ■ 산행일시: 2011.11.15

■ 산행장소: 마니산 [정수사-마니산-참성단-고개-상방리-매표소]

매일산오름친구들 3040 ☜12명

 

마니산(摩尼山)  469.4 m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고,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고, 전국체전의 성화를 이곳에서 채화한다. '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마니산은 500m도 안되지만, 해발 0m에서 시작되므로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유적지가 많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정상의 참성단(塹星檀, 468m)까지의 등산로가 계단길로 포장된 이후에는 노약자나 초심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계단길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오른쪽 능선따라 계단이 없는 단군로(길)가 있다. 이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다. 중간 정도와 참성단 바로 아래 다소 가파른 구간이 2군데 정도 있을 뿐이다.

 

단풍은 다지고 오르는 산길속에는 햇빛만이 눈이 부셨다.

그리고 계속이어지는 암릉구간 바위가 무셔워서 워킹산행을 갔는데, 오늘도 예외는 없었다.

초보산행이라고 해서 따라 나섰던 마니산은 암릉구간들로 이어져 있었고, 바위를 전전 하며 가는데 스릴이 있었다.

무서운 바위를 전전 하다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를 만나서 등산이 즐거웠다. 

SONY | DSC-M2 | Normal program

 곱게 물들었던 단풍은 온데 간데 없고,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들로 가득했다.

 내리쬐는 햇볕에 눈은 부시고, 바스락 소리를 들으며 산을 오르는데 길은 모두 암릉구간으로 이어져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계양역에서 만나 차로 이동을 하면서 다 친해진 언니와, 동갑내기 친구, 그리고 동생두명

 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친구가 한명 생겼다.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 블로그도 한단다. 어찌나 좋던지 둘이 찰싹 달라 붙어 다녔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SONY | DSC-M2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계속 이어지는 길은 이렇게 바위로 연결되어 있다. 무릎안좋으신 분들은 무릎보호대및 스틱을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SONY | DSC-M2 | Normal program

  동갑내기 금방 친해진 친구..

오르는 내내 서로 카메라를 들고 이리찍고 저리찍고 하다가 친해졌다.

살며시 물어 보았다. 친구야 혹시 블로그 하니?

응.. 나 블로그 해.. 이 말이 어찌나 방갑던지~~~

오랜지기 친구들이 있지만 그 친구들은 블로그를 하지 않아서 날 이해를 못했던 터라

산에서 만난 이 친구가 나와 취미가 같아서 산행내내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아주 조금 올라 와서 보는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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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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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우리가 걸어온 바윗길 마니산은 단풍이 다지고 오르는 내내 바다를 보며 바윗길을 걷는 느낌에 스릴이 더해진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앞으로 더 가야할 길 맞으편에 계셨던 분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산에서 만난 나와 취미가 같은 친구 우린 묻지도 따지지도 마..

그냥 사진찍는 것이 좋을뿐이야~~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요구간은 뒤로 내려와야 해서 조금 무서웠다.

수우가 내려오는 모습 두 아저씨가 나와 수우를 이렇게 내려 주셨다. ㅎㅎ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평일산행 마니산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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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까지 900m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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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안개가 자욱해서 섬이 흐릿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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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마니계단 계단이 많아서 마니계단이라고 우수게 소리를하며 올라 보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이곳이 제를 지내는 참성단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참성단을 코앞에 두고 기념사진도 찍어 보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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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산을 좋아하고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의 모임은 인생이 즐겁다.

활동을 하며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활동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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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왔던길로 되돌아 오던 하산길에서 바위에 누워 자유로움을 표현해 보았다.

바로 밑은 낭떠러지 나 ~~이런 사람이야..

내어깨에 달린 날개에 이세상 부러울것이 없다.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이상 마니산에 다녀온 배워봐(하누리)였습니다.

이세상 부러울 것이 있을까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즐길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좋은하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 마니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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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2.06.28 00:25 신고

    관심사가 같으시니 더욱 반가웠을것 같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8 09:21 신고

      아고 월말이 다가와서 오늘은 쪼매 바쁠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기뚝 하신건가요?
      고추가루 소주에 타서 원샷..!!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7.02 15: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7.02 22:47

    비밀댓글입니다


■ 산행일시 : 2011.10.12

산행장소 : 북한산 노적봉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세이지,인재,영준/등반및 사진봉사: 스파이더, 알흠이

 

화창한 날씨속에 산우님들과 평일 암벽등반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예전 2012/02/19 - 20110515 암벽 4주차 등반교육 북한산 노적봉 코바위 [를 클릭하시면 예전 글을 볼수 있습니다.]
오른적이 있는데요, 그 옆으로 좌측 쪽을 오늘은 오른답니다.

노적봉은 업프로치가(등산길이가)  길어요, 주차장입구에서 부터 두시간 정도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올라야 합니다.

개념도를 봐주시고 밑으로 내려 와 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산 노적봉 경원대길

 

루트 이름= (-2) 경원대길(5.10a)
루트 길이=
280m, 총 8피치
등반 장비= 프렌드 1조, 퀵드로우 10개, 로프 60m 1동, (2인1조), 2 ~ 3시간 소요
개척자= 1996년 경원대 산악부

 

루트 소개와 위치= 280m에 이르는 노적봉에서 가장 긴 코스로 슬랩과 페이스의 자연적인 등반선을 최대한 살려 길을 완성했다.

 

이 길은 총 8피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몇몇 피치는 상당한 고도감을 극복해야 하는 5.10a의 중급자 코스다.

 

루트는 주로 페이스와 슬랩으로 이루어져있다. 최고 난이도는 5.10a이며, 볼트가 정확히 세팅되어 있어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등반을 할 수 있다.

 

특히 짜릿한 고도감속으로 밀려드는 의상봉 능선과 북한산의 주능선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서해로 흘러가는 한강의 풍경은 압권이다.

 

피치별 안내=

 

1피치(5.5) 25m 구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누운 사선 크랙을 따라 올라 작은숲으로 접어들기 전에 있는 볼트에 확보하면 된다. 볼트 1개, 쌍볼트 1개

 

2피치(5.9) 30m 페이스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등반자의 담력과 강한 완력, 섬세한 균형 감각을 필요로 한다. 볼트 4개, 쌍볼트 1개

 

처음 출발부분은 홀드가 양호하다. 그러나 올라갈수록 페이스의 각이 세어지고 고도감이 한층 살아나는 곳이라서 잡기 애매한 홀드를 잡기기 머뭇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홀드를 믿고 과감하게 일어서면 문제가 해결된다.

특히 두 번째 볼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의 구간이 까다로운 편이다.

 

3피치(A0, 5.9, 5.10a) 30m 구간, 과감하면서 섬세한 발란스로 해결하여야 한다.

 

첫 볼트는 인공등반(Ao)으로 오르는 것이 좋고, 이후의 고도감이 센 페이스 구간에서는 손가락 끝이 양호하게 걸리는 홀드를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잘 잡고 과감하게 올라야 한다. 볼트 8개, 쌍볼트 1개

 

4피치(5.7) 40m 쉬운 슬랩 구간인데 넓은 테라스 위에 있는 볼트와 그 위의 볼트를 넘어설 때 약간의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이후 쉬운 크랙과 슬랩을 따르면 된다. 볼트 3개, 쌍볼트 1개

 

5피치(5.10a) 25m의 경사가 심한 페이스 구간으로 세 번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에서 균형잡기가 매우 까다롭다.

이어 짧은 크랙과 슬랩을 올라 짧은 오버행에 박혀 있는 볼트에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쌍볼트 1개

 

6피치(5.7) 30m 구간, 짧은 오버행에 걸려 잇는 슬링 두개를 잡고 올라서야 한다.

오버행을 넘어서면 경사가 완만한 물길 사이의 슬랩과 좁은 테라스, 짧은 크랙을 따라 오르면 작은 숲지대 바로 아래에 있는 볼트와 만난다. 볼트 6개, 쌍볼트 1개

 

7피치(5.7) 40m 구간, 작은 숲을 지난 뒤 앞에 보이는 슬랩을 직상하는 것보다 약간 오른쪽의 슬랩을 따라 오르는 것이 손쉽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슬랩 등반이 끝나면 완만한 바위 사면에 있는 가로 크랙에 확보용 프렌드를 두개 설치한다. 볼트2개, 프렌드로 확보

 

8피치(5.7, A0) 45m 구간, 흰 화살표가 있는 방향의 슬랩을 따르다가 페이스 상의 첫 번째 볼트와 네번째 볼트를 인공등반하는 식으로 올라간다.

이어 바위 사면을 조금 올라가면 노적봉 정상이 나온다. 정상 부근의 바위틈에 확보용 프렌드 두 개를 설치하여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프렌드로 확보

등반자, 4명 천화대/도토리/세이지/스파이더

 

어프로치=

 북한산 노적봉으로 갈려면 도선사 주차장에서 도선사 매표소로 가야 한다. 이후 등산로를 따라 용암문을 통과한 후 백운대방향(위문)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등산로를 따라 10여분 넘게 가다가 노적봉의 오른쪽 면이 보일 즈음 기존 등산로를 벗어나 노적봉으로 향한다.

일반 등산로에서 샛길을 따라 3 ~ 5분을 향해 가다보면 텐트 4 ~ 5동 칠 수 있는 반도야영장이 나온다. 식수는 야영장 바위 면에 표시된 흰 화살표 방향으로 30 ~ 40m 가면 구할 수 있다. 이 샘은 작은 파이프에서 시원한 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흘러나온다. 이 야영장에서 앞에 보이는 작은 고개에 서면 노적봉이 한층 가까이 보이고 노적봉 오른쪽 바위 면을 끼고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면 노적봉 밑동 부근에 있는 작은 야영장과 만난다.

이 야영장에서 조금 더 가면 좁은 비박지가 나오고, 이어 노적봉 밑으로 난 길을 따라 흰 화살표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면 노른 암반이 나온다. 이곳에서 조금 걸으면 노적봉 서쪽으로 이어지는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경원대길은 이 부근의 오른쪽 벽에 있다.

출발지점에는 단풍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바위면에 흰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으며, 경원대길이라고 쓴 표지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평일 오전 10시 출발 도록가 꽉 막혔습니다.

출근시간이 지났는데도 바삐 흘러가는 자동차 속에서 등반 난이도를 얘기하며 갑니다.

 

 

 

북한산 입구에는 울산신협에서 관광버스 2대로 많은 인원이 등산을 오셨습니다.

 복잡한걸 싫어 하는  암벽팀들이 최고의 속력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따라 가느라 땀을 삐질 삐질 흘렀습니다.

주차장서 부터 노적봉 암벽등반 하는 곳 까지는 2시간 가량의 워킹등산을 해야만 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오르려니 힘이 들었지요..

 

 

 

저희가 오를 노적봉 경원대길 바로 앞에는 있는 단풍나무에는 곱게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스파이더 선배님께서 위에서 사진봉사를 해주시려고 먼저 오르셨습니다.

 

 

 

 

한장으로 보는 경원대길

 

리딩을 하기 위해, 세컨과 리딩자가 등반준비를 해줍니다.

세이지언니와 남편은 암벽파트너에요..

언제쯤 저도 이리 될까요~

 안따라 주는 남들이 말하는 저질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간은 그래도 잡을것이 확실해서 오르는데 무지 쉽습니다.

 

 

 

2피치 길이가 30m 길이가 길다 보니 고도감이 심합니다.

일명 바위가 빠딱 섰어요~~

여지껏 올랐던 바위와는 차원이 다른 스릴을 맛보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걸어서 가는데요 전 아직 미숙자라 이렇게 바위에 손을 넣고 뜯으며 갑니다.

 

 

 

다들 낑낑대고 가셨는데요 전 어찌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잡을데가 없다고 합니다.

주르륵 흘러 내려서 깜짝 놀랐지요 ..

 

 

 

 

고도감이 무지 심했습니다.

양옆으로 뻥 뚫린 허당과 잡을 곳이라고는 요렇게 생긴 작은 틈새를 손으로 뜯으며 오르는 데 가슴이 콩알만 해졌습니다.

스릴을 맞보구 싶으신분은 노적봉 경원대길로 오세요~~

저 이곳에서 엄마야...엄마소리를 무던히도 하고 텐받고  끌려 갔습니다. ㅎㅎ

 

 

 

 

 

저때문에 인재씨가 항상 고생을 하십니다.

텐줘서 고마워요 인재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하강준비중

요기 왼쪽에 볼트로 조여 놓은 부분이 헐렁 거려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조여 놓고 왔는데요 혹시 관계자분이 보시게 되면 팍 조여 주세요 ^^&

 

 

 

이날따라 남편이 괜시리 더 멋져 보입니다.

지금 입고 있는 점퍼가 저희가 신혼여행을 갈때 입었던 커플룩인대요 쟈가 무지 오래된 옷이에요..

17년된 옷을 입고 왔습니다.

저옷이 바람막이로 좋다고 가끔 추억을 머금으며 입는 옷이에요..

어때요 17년된 옷 치고 괜찮지요..^^

 

 

오늘은 제가 겁을 너무 먹어서 하강도 무서웠내요, 그래서 인재씨가 제줄에 같이 줄을 달고 하강을 해줬어요~~

단풍들은 북한산 멋있지요..

날씨도 좋고, 춥지 않아서 재미있게 평일 암벽등반을 해보았습니다.

 

 

하강전 정상에서 바라본 맞은편 바위

사모바위가 보였습니다.

 

 

 

해도 떠주구요 뿌여서 그렇게 멋지진 않았어요~

 

 

제 눈에는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다 멋지게 보입니다.

 

 

 

나사도 교체해주셔야 할것 같은대요, 녹이나서 저것이 풀리면 어쩌나 겁이 납니다.

 

 

 

하강하고 내려와서 바줏을 당기는대요 위에서 밧줄이 춤을 춥니다.

괜시리 멋져 보여서 담아 왔어요~~ㅎㅎ

 

 

 

 

하강하고 내려와 인재씨가 리딩으로 줄을 걸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낮은 코스로 연습바위를 해줍니다.

 

 

 어느카페에 가입되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지내느냐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운동을 합니다.

 

http://cafe.daum.net/3050sanulim☜ 저희와 함께 하고싶은 분 계시면 과감히 클릭해 주세요 ^^

 

 

 

 

오늘도 부처님 안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안전한 산행 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올께요~~

 

 

 

 

 

 

 

 

 

 

 

개구쟁이 선배님이 제코를 겁나게 크게 찍어서 동영상편집하여 올렸습니다. ㅠㅠ

저도 복수 할꺼에요 다음주에욤~~ㅎㅎㅎ 웃는날 되세요

두고봐라 우이씨..

 

 

평일에는 이곳에 주차가 무료, 주말에는 4천원을 받습니다.

 

 

 

전봇대만 없었으면 참 멋진경치인대 아쉽네요~

 

 

 

 

친구네 산장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77번지

TEL: 02-387-4489

 

흘러가는 팝송이 나오는데요 파아란 하늘과 노적봉이 보여 운치있습니다.

 단무지무침과 콩나물무침, 부로콜리를 밑반찬으로 주시네요..

오래만에 김치찌게에 밥한공기 뚝딱 해봅니다.

[지도:63]

 

노적봉을 바라보며 김치찌게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시원하게 마시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몇일 다른거좀 하느라 블러그 관리를 못햇네요..

블친님들 즐거운 시간 갖으시고 계신가요?

 

벌써 하루의 반이상이 흐르고 저녁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밖이 쌀쌀하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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