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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구- 이사람 만큼은 페이스북에서 박현구 가수와 친구가 되었다. 많은 활동과 가수생활을 병행하는 젊은 친구~ 이친구가 크게 성장하길 바라며.. 한사람을 위한 사랑이야기 가사가 아름답다. 가사 처럼 모든 이들이 아름답게 살았으면.. 박현구/이사람 만큼은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 사람이죠 포기 못해요 이사람 만큼은... 과분한 여자죠 제가 뭐라고 저 하나 믿고 끝까지 간다 하.. 더보기
열린마음으로 듣기 좋은 "열린음악회" 2월 초의 젊은 열기속으로.. 평일이 휴무여서 외롭게 늦겨진 하루라는 날 그 하루를 음악으로 보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지인언니.. 집안일을 돌보고 늦은 저녁시간 여의도로 향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사는게 바쁜 하루의 연속속에 음악은 하나의 힐링이었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분 열린음악회를 봤다. 음악과 함께 즐기다보면 아름다운 날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네츄럴리세븐 의 육성의 소리로 듣는 아카펠라는 환상이었다. 입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악기소리 프랑스파리 유트브 2000만건 조회로 유명해 졌다고 한다. 흑인 7인의 아카펠라그룹 지하철 공연 - 유머게시판 - 『믹스터미널』 -http://m.cafe.daum.net/mixterminal2/1yAc/1165?q=%EC%95%84%EC%B9%B4%ED%8E%A0%.. 더보기
열린마음으로 2014년 마지막 "열린음악회"를 보다 지인을 통해 초대를 받아 아는 동생과 둘이서 열린음악회로 12월을 멋지게 장식 열린마음으로 열린음악회 관람을 했다. 무대에 서신 황수경씨는 진짜로 아름다우셨다. 모 중학교 동창회분들 틈에서도 아름다웠던 그녀모습을 담아보다. 바비킴 & 손승현의 듀엣곡으로 Stevie wonder: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는 환상의 하모니였다. 원곡듣기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http://youtu.be/Jp7G5wF9uU0 손승현氏 의 가창력있는 파워플한 매력을 느낀 난너를 사랑해.. 바비킴氏 가 아버지 김영근씨와 출연하여 what a wonderful world 바비킴& 김영근: http://youtu.be/O_-HzenuukQ.. 더보기
Aphrodite's Child-Spring, Summer, winter & Fall Aphrodite's Child(아프로디테의 아이)라는 이름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이 사랑의 신 에로스(큐피드)에서 따온 것으로 Demis Roussos(데미스루소스), Vangelis(반젤리스) Lucas Sideras(루카스 시데라스)의 3인조로 구성된 그리스 출신의 아트 락 밴드다. 좋아해서 CD를 보유 하고 있는데, 가끔 꺼내서 듣는 곡이기도 하다. Aphrodite's Child-Spring, Summer, winter & Fall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Keep the world in time Spinning around like a ball Never to unwind 봄,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때가 이르면 세상을 공처럼 주위를 맴돌게 합니다. 결코.. 더보기
케이윌-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케이윌 | 가슴이 뛴다 입술 끝에 맺혀있는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너무 소중해 아껴두려고 참고 또 참는 말 할 수 있어 행복한 그 말 발음조차 달콤한 그 말 제일 좋은 날 제일 멋지게 네게 해주고 싶은 그 말 *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한번 두 번을 말해도 모자라서 아끼지 못해 숨기지 못해 솔직한 내 맘을 고백을 해 정말 너만이 너만이 전부인 난 너를 보고 또 안아도 벅차는 난 말할 때 마다 다시 설레서 쉬운 적 없던 그 말 너를 사랑해 울다가도 웃게하는 말 웃다가 또 울게하는 말 아주 먼 훗날 너의 귓가에 하고 눈감고 싶은 그 말 * 반복 네가 다가온다 나를 본다 가슴이 뛰어온다 매일 너를 봐도 이런건 기적일까 계속된 꿈인 걸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다시 물어도 대답은 똑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