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에서 걸어 내려온길에 만난용산 전쟁기념관 날도 더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금 보였다. 민족의 아픔을 안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공원화 되어 오며가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시원하게 분수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저멀리 남산타워도 눈에 들어온다.

전쟁기념관은 실내전시와 실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 전시자료는 9000여 점으로 실내 전시실은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5전쟁실, 해와파병실 평화의 시계탑 등을 볼 수 있고, 기념관 양측 회랑에는 6.5전쟁과 월남전등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과 UN군 전사자를 기리는 명비가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에는 6.25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비행기와 탱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형물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 광개토대왕릉비 평화의 시계탑 형제의 상등을 볼 수 있는데, 나는 오늘 야외만 돌아 본다.

용산이 참 사연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어요.
조선시대부터 용산은 청나라 주둔지.일제때는 일본군이...해방후에는 미군이 주둔했던 곳.
어쩌면 이곳에 전쟁기념관이 있다는게 앞으로는 다시는 이땅에 외국군대가 아니라 우리군대로 나라를 지켜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활호 Buwhal Ho(korea)

부활호는 6.25전쟁으로 피폐한 국민들의 자존심 회복과 희마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復活)이라는 친필 휘호를 헌정했으며, 1954년 4월 3일 김해기지에서 명명시글 거행하였다. 항공기의 설계와 제작실습 및 연습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의 필요성에 따라 부활호는 1953년 공군기술학교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내 제작 항공기다. 공군에서 연락기 및 연습기로 사용해 오던 부활호는 1955년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다가 2004년 복원작업에 성공하여 이후 '국산1호 항공기'라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 제 411호로 지정되었다.

Buwhal-ho was a Korean observation and liaison aircraft which was the first domestically manufactured air-craft. Buwhal-ho was designed and manufacured by the instructors and technicians of ROKAF Techincal Shool in October 1953. Honoring the rollout, the then President Rhee Syngman named this aircraft as 'Buwhal-ho' which means "Resurrection Plane." Buwhal-ho had not been seen for almost 50 years, but in 2004 the airframe was found in a high school in southem city of Daegu. Acknowledging its historical value, ROKAF restored the Buwhal-ho on 1st October 2004. Buwhal-ho is now registered as National Cultural Asset#411.

녹사평역 방향에서 용산방향으로 내려오다가 보게된 용산 전쟁기념관들어서는 입구에서 전쟁에서 큰 힘을 발휘했다는 전투용 비행기와 만났다.  아이가 있었더라면 한번쯤 다녀갔을 법 한데, 20년전 친구 결혼식때 와서 결혼식만 보고 가고 이렇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을 미쳐 몰랐다. 우연한 계기로 베가레이서양과 함께 둘러본 스마트한 세상이다다다다....닷..

 

 

 

KT-1 '웅비' 훈련기 KT-1'Woongbi' Trainer(Korea)

Kt-1훈련기는 국산 군용기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와 터어키에 수출된 기종이다. 국방과학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KT-1은 단발 터보프롭 훈련기로 대한민국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하여 양산된 최초의 군용기이다. KT-1은 동급 기종 가운데 세계 최초로 100% 컴퓨터 설계를 적용했으며, 해외수출을 겨냥하여 미국항공법을 기준으로 하고, 군용기로서 성능 충족을 위해 군사규격을 적용하여 제작되었다. 1991년 시제 1호기의 조립 및 초도 비행을 마치고 1998년 전투용 사용가 판정을 받음으로써 매우 짧은 기간 내에 개발에 성공하였다. 우리 공군은 모두 85대의 KT-1울 운용하면서 초·중등 훈련 조종사를 양성할 수 있었다.

KT-1 Woongbi is the Korean single-engine turboprop, basic training aircraft, Jointly developed by KAl and the Agency for Defence Development(ADD). Entered into the ROKAF service in 2000, the KT-1 is the first completely indigenous Korean aircraft ever developed. 85 KT-1s were deliv-ered to ROKAF until 2007, and lndonesian, Turkish and Peruvian air force purchased KT-1s. KA-1, the forward air control version, was introuduced to ROKAF in 2005, replacing O-2 Skymaster.

 

B-52D '스트라토포트레스'폭격기

B-52는 1955년 실전에 배치되어 약 60년이 넘도록 장기간 운용중이며,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가 타는 비행기로 불리우며 안전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장거리 아음속 제트 전략폭격기 B-52D는 핵폭탄을 위한 폭격기였으나 기체 개수작업을 통해 무려 108발의 폭탄을 수납할 수 있어 융단폭격이 가능하였다. 특히 베트남 전쟁중 라인베커 Ⅱ 작전에서 B-52D폭격기 편대는 729회를 비행하면서 1만 5천여 톤의 폭탄을 쏟아부었고, 심지어는 후방의 50구경 4연장 기관총으로 MIG-21 2대를 격추시키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B-52는 모두 744대가 생산되었으나 B형부터 F형까지 전기형은 1987년까지 모두 퇴역했고, 1961년 부터 102대가 인도된 B-52H는 2012년에도 80여대가 여전히 일선에서 운용 중이다.

길이가 47.7M 폭이 56.3M 높이가 14.7M로 다양한 폭탄을 31톤까지 탑재가능하며 500lbs 폭탄 84발, 1000lbs폭탄 42발등이 있다.

 

 

 

차곡 차곡 내 넓다란 도화지에 기록 되어 지는 하루 하루의 일상 스케치중 뱅기를 만난건 행운인것일까..? 날아오르는 꿈을 꾸며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빠른 억양의 살라랄라 살랄라 하는 외국인에게 부탁을 해서 기념사진도 담아 보았다.

이 전투용 비행기는 T-37 미국 Cessna사가 개발한 쌍발 제트 훈련기로 1957년 실전 배치이후 52년간 기초훈련기로 사용되어 왔다. 동체의 크기에 비해 주익이 크게 설계되어 저속특성과 선회 성능이 매우 우수하고, 조종석의 좌우 배치로 안전교육을 선호하는 조종사 교관들에게 인기있는 항공기였다고 한다.

우리 공군은 1973년 6월 T-37을 최초로 도입하여 중등비행과정 훈련기로 활용했으며, 유사시에는 공중통제 및 통신 중계임무에 투입되기도 했다. T-37은 약 30년동안 4,000여 명의 조종사를 배출하였고, 이후 중등훈련기의 자리를 KT-1 국산 훈련기에게 물려주면서 2004년 퇴역하였다.

T-37 Tweet is the U.S. twin-engine jet trainer, which flew for decades as a primary trainer of USAF for over 52 years since its first flight in 1954. A-37 Dragonfly, which is the attack version of T-37, served in the light attack role during the Vietnam War and continues to serve in the air forces of some South American contries. T-37 was introduced to RoKAF in 1973 as a primary trainer, and was also used by the fight demonstration team 'Black Eagles' from 1997 to 2007. After training more than 4,000 stu-dent pilots for over 30 years, T-37 was retired from the ROKAF service in 2004, and KT-1 became a new primary trainer since then.

 

 

흐린하늘에 전투용 비행기 사이로 보이는 남산타워

 

T-59 전차 T-59 Tank(China)

1958년 중국군에 배치된 T-59 전차는 소련의 T-54A 전차를 모방 생산한 것으로 1980년까지 9,500여 대가 생산되었다. 소련의 T-54A 전차와 달리 공냉식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대공 기관총을 추가로 장착하였다. 또한 T-54A 전차보다 궤도 폭이 넓어졌는데 이러한 개량으로 습지나 사막에서의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T-59는 중국을 비롯한 제3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운용 중에 있다. 전시된 T-59 전차는 베트남전쟁 당시 노획한 것을 주월 한국군사령부가 기증받은 것이다.

 

 

 

C-46 '코만도' 수송기

C-46 'Commando' Transport(U.S.A)

1968년 청와대 기습 미수사건과 울진-삼척지구에 침투한 무장공비 소탕작전 등에서 공중 초계비행과 병력 공수등의 임무를 수행한 C-46코만도는 쌍발 프로펠러 수송기로 미국 Curtiss사에서 제작하여 1941년 실전에 배치되었다. 원래는 만항기로 제작되었다가 군용으로 전용된 기체로서 당대에 가장 크고 무거운 쌍발엔진 항공기로도 유명하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활약하다가 1968년 미군의 일선에서 퇴역하였다.

 

 

 

한곳에 집합되어 있는 전쟁용 무기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빛나는 전투용 헬기와 탱크,미사일등을 보았다.

 

 

BM-13 132mm '카츄샤' 다연장 로켓포

BM-13 132mm Katyusha Rocket Launcher(U.S.S.R)

BM-13 132mm 다연장 로켓포(북한에서는 방사포로 명침함)는 1939년 소련에서 개발한 것으로 캬츄샤 로켓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널리 사용되었는데, 독일군은 독특한 발사음 때문에 '스탈린의 오르간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캬츄샤 로켓포는 군용 트럭을 차체로 사용하며 14-48개의 발사대를 장착한ㄷ. 다연장 로켓포는 특성상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광범위한 지역에 포격을 가할 수 있다는 장업ㅁ이 있다. 다양한 구경과 수많은 개랑형이 등장했으나 소련군은 모두 캬츄사로 명칭하였다. 북한군은 1957년부터 132mm카츗로 포켓을 도입하여 방사포 여단 및 연대에 배치 운용했다.

Katyusha 132mm rocket launcher was the Soviet multiple rocket launcher, a new type of rocket artillery first built and fielded by the Soviet Union in the World War Ⅱ. Due to the distinctive sound of the launching rockets, Katyusha was dubbed as 'Stalinorgel' (Stalin's organ)by the Germans. Katyushas was the first self-propelled artillery mass-produced by the Soviet. Soviet operated BM-13 launcher, light BM-8, and heavy BM-31, but all of them are simply called 'Katyusha' North Korea also procured 132mm Katyusha from 1957, and now the weapons of this type are the backbone of North Korean long-range artillery.

그 오랜시절 레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가 생각난다.

캬츄사의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엽어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희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흘러간다.♬♪♩♭

 

 

M36전차 M36 Tank(U.S.A)

6.25전쟁 발발당시 북한군의 T-34 전차에 대항하기 위해 긴급하게 한국으로 수송된 M36 전차는 우리 군 최초의 전차였다. 우리 군은 1950년 11월 20일 미군으로 부터 M36전차 6대를 인수하여 교육용으로 운용하였으며, 1659년 무렵 유군에서 퇴역한 이후에도 상당기간 전방지역의 고지에서 고정포로 활용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에 배치된 M36 전차는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했던 독일 군의 타이거 중(重)전차와 판터 전차를 공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참수리357호정 안보전시관

The PKM-357 National Security Exhibition Pavilion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주인공 참수리 357호정이다.

대한민국 바다를 지킨 6인의 영웅과 해군장병들의 그날의 잊지 못할 총포소리와 고 장병들의 전사장소와 바다에 떠있는 듯한 갈매기 소리가 그날의 모습들이 생생히 들리는 듯 해서 가슴이 먹먹했다.

참수리호357호정 안보전시관은 제2 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당시 조국 해양수호를 위해 적과 싸우다 영예롭게 산화한 참수리357호정 6인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NLL사수의 중용성과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고자 건립되었다.

선체는 실물과 동일하게 1:1로 제작되었고, 실물은 해군2하대 사령부 안보공원에 전시되어 있다.

The PKM-357 National Security Exhibition Pavilion pays tribute to the 6 heroes of PKM-357 who have died with honor The 2nd Sea bettl of Yeonpyeog(29,June 2002)while fighting the enemy in order to safeguard the country's waters and contrlbute to pro-motingthe national securlty awareness of the people with the importance of defending the NLL.

* The hull has beer monufactured identical to the original ship on a 1:1 scale. The actual ship is currently exhibited at the National Security Park located in the Republic of Korea Navy 2nd Fleet Command.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게된 기관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은 좋다고 배안을 뛰어다닌다.

빨간색으로 표현된 곳은 총포탄 맞은 곳이다.

그날의 상황이 역력히 드러나는 모습들이다.

 

 

 

 

배위에서 내려다 본 아래층 야외 전시관에는 탱크및 비행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

순국선열(殉國先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 먼저 죽은 열사

호국영령(護國英靈):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명예로운 영혼

 

 

위대한 국군장병 아저씨동상에서 고생하셨어요 마음속으로 빌며 굵직하고 든든한 손을 잡아 본다.

 

 

 

묵직하고 뭔가 모를 마음의 움직임을 안고 나오면 연못에 떠있는 연꽃이 화려하게 방끗 거리고 있다.

예쁜데 주변으로 물 썩은내가 나서 코를 막고 지나오게 된다.

관리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형제의 상

6.25전쟁을 상징하는 '형제의 상' 조형물은 6.25전쟁 당시 한국군과 북한군의 형제가 원주 치악고개 전투에서 극적으로 만난 순간을 재연한 것이다. 총을 어깨에 매고 철모를 쓴 장교가 형으로 한국군 제 8사단 제 16연대의 박규철 소위이며, 형에게 얼싸안긴 인민군 복장의 병사는 북한군 제 8사단 제 83년대 박용철하전사이다. 적대 의사가 없는 형이 어린 아우를 품에 안은 모습에서 화해와 사랑, 용서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하부의 반구형 돔은 국민적 총회단결을 의미하며, 전국에서 수집한 화강석 조각을 쌓아 고분의 미미지를 살린것으로 이는 수 많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나타낸 것이다. 또한 동,서쪽으로 찢어진 돔이 위로 갈 수록 아무어진 형태는 분단의 상처가 치유되어 남북 통일이 이루어질 희망을 암시해 주고 있다.

반구형의 돔  내부에는 모자이크 벽화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한 유엔군 참전 16개국의 지도 조형판이 설치되어 있다. 벽화중 남쪽은 민족의 얼을 표현한 작품이며, 북쪽의 벽화는 6.25전쟁의 국난을 전 국민이 총력으로 극복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천장에 엮어놓은 여러개의 쇠줄은 다시는 남북이 분단되지 않도록 통일의 결속을 상징하고 있으며, 갈라진 틈을 매우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우리 민족의 피와 땀 슬픔과 환희를 표현하였다.

 

 

 

평화의 광장이 평일이라 그런지 평화롭기 그지없다.

짧은 시간에 둘러본 용산 전쟁기념관

용감하신 국군장병님들이 있었기에 살아 숨쉼이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영령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합시다.
Let's pray for the cherished memories of the souls of all the defenders of the Republic of Korea

병원에서 병원으로 이동중에 잠시 둘러본 곳에서 많은 것을 보았어요, 살아가며 소소하게 볼걸리 느낄거리가 있는 한국 우리나라에 살고 있음이 좋습니다.

거리에 피어있는 나팔꽃의 화려함 베가레이서 760S양과 돌아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몇시간을 보내보았어요..

행복한 하루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전쟁기념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14 11:5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4 13:18 신고

      아파서 죽겠어요, 너무 아파서 눈뜨자마자 달려가서 주사 맞고 왔네요~ ㅎㅎ 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09.14 13:27 신고

    전쟁기념관을 여러번 다녀왔지민
    하누리 님의 사진으로 보니 명품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9.14 14:20 신고

    아픔담긴 기념관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9.14 15:44 신고

    너무 의미있는 곳이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14 15:53 신고

    아픔이 담겨있는 기념관이로군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3.09.14 22: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4 23:27 신고

      10월은 되어야 될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아파서~~
      진통제 안먹으면 못 자요 ㅜㅜ

  7. addr | edit/del | reply 2013.09.14 22:5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4 23:26 신고

      구글에드센스를 신청해서 승인이 나야되요~~
      맘대로 다는 것이 아니구요..
      저두 헤매다가 오늘 처음달렸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9.15 11:07 신고

    간만에 들렀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09.15 19:36 신고

    용산 전쟁기념관 저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생생한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잉여토기 2013.09.16 00:33 신고

    자세한 후기 덕분에 저도 사진으로 전쟁기념관 구석구석 구경을 잘한 것 같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3 22:08 신고

      충청도가 시댁이어서 신정호 야경 잘 보고 왔네요..
      토기님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

2012/08/20 - [울산여행]역방향 열차타고 떠난 여행지에서 보게된 울산12경 작괘천 계곡 풍경과 작천정 정자

2012/08/22 - [울산광역시 여행]선사인의 고래사냥이 기록되어있는 울산암각화 박물관

 

8월의 마지막 아침입니다.

월초부터 폭염으로 고생시키더니 요 몇일 연이어 올라온 태풍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으셨는데요, 저희 시댁도 예외는 아닙니다.수확을 앞둔 메론을 송구리 가져가 버렸네요, 이웃님들과 나눠 먹으려고 했던 메론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려나 봐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멎어서 파아란 가을하늘을 선물로 주는 아침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울주대곡리 반구대와 집청정 어린이 예절방입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와, 실제 울산의 12경중의 하나인 반구대 암각화를 보기위해 대곡리 대곡천을 따라 길을 걸었습니다.

33도라는 온도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이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못 찍는 사람도 사진이 잘나오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암각화가 있는 곳은 박물관에서 1.2km를 평지길과 숲이 우거진 길을 걸어 가면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에 있는 집청정과 상상화를 반사경에 담아 보아요

 

 

 

반구대 암각화박물관을 지나 숲속길로 접어 들면 새소리 숲향기가 좋은 실제 암각화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사연댐으로 흘러가는 대곡천의 계곡물입니다.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

 

 

33도를 웃도는 더위였습니다.

그냥 서있어도 땀이 주륵 주륵 흘렀지요, 그런데 숲속으로 들어갈 수록 멋진경치에 반한답니다.

 

 

산세와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마치 거북 한 마리가 넙죽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반구대라고 하며,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Its name has originated from its shape that a turtle lies down combined with mountainous areas, ravines and fantastically-shaped rocks.     Here you can also find the magnificent Bangudae Petroglyph-National Treasure No. 285

 

 

 

이쁜꽃들이 다 타죽어 가고 있어요~~

 

 

걸어 오르는 길가에 위치한 집청정

 

울주 집청정

반구대 맞은편 길가에 있는 집청정(集淸亭)은 3칸 ×1.5칸 규모의 2층 누각형태의 정자이며 경주최씨가 암파의 파조 정무공(貞武公) 최진립(崔震立)의 증손 운암(雲岩)최신기(崔信基)가 1600년대에 반구대 앞에 세운 정자이다.

집청정은 1932년에 중건되었고, 현재 울산에 남아 있는 15개의 정자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유지되고 있고, 보존상태도 좋은편이라고 한다. 최시기는 최원석씨의 14대조이며 한동안 근거지 경주를 오가다가 정자 근처에 살림집을 지어 정착하셨다고 한다.

집청정에는 1600년대 중반부터 1800년대 말까지 300년간 이곳을 다녀간 283명이 읊은 394수의 작품이 남아 있다고 한다. 최신기의 6세손 최준식이 그 작품을 모아 '집청정시집'을 묶었다. 울산에서 만들어진 문집 가운데 한곳을 주제로 그만큼 많은 사람의 작품을 모은 것으로는 유일하다. 집청정이 올바른 평가를 받아야 하는 이유이다. 현재 집청정은 울산시 전통문화제체험장으로 쓰이고 있다.

 

집청정 어린이 예절방

이곳 집청정은 원래 고려 말 정몽주(포은1337-1392년)선생님께서 한번 시를 쓴후, 이름난 구역이 천고에 깊이 감추어진 것을 애석히 여긴 경주최씨의 정"亭"으로 운암 최신기가 세운정자(17C 중반)로 반구대 거북머리 형상에 해당하는 언덕이 눈앞에 마주 보이고 그 아래는 맑은 대곡천의 물이 수정처럼 푸르게 펼쳐져 벗들이 강마하는 장소로 삼았던 곳입니다.

세월이 오래되어 퇴락한 것을 후손들이 다시 일으켜 300여년동안 이어진 아름다운 자취와 남긴 향기를 되살리고자 최신기의 14대자손(장손 최원석)들이 한국 효 정신을 단지 부모로 부터 받은것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바탕이라 생각하여 집청정을 활용할 수 있게 제공 하였습니다.

이 곳 어린이 예절방은 잊혀져가는 전통예절을 이 마을 어른들이 도덕성과 윤리관에 입각하여 효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길에 교육도 들어 보시구요..(푯말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집청정 예절학교

문의전화: 010-4622-1651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888-1

반고서원

숙종 38년 (1712)언냥지역 유생들이 포은 정몽주, 회재 이언적(晦齋 李諺迪), 한강 정구(寒岡 鄭逑)세분을 추앙하여 반고(盤皐)서원을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고종 8년(1871)홍성대원군의 명으로 서원은 문을 닫게 되었다. 그 후 지역 유림들이 포은대영모비(1885), 포은대실록비(1890),반고서원유허비실기(1901)3기의 비석을 차례로 세웠으며, 1965년 현위치로 이전하였다.

 

 

 

 

 

 

 

 

대곡천

대곡천 주변에는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하여, 국보 제 147호인 천전리 각석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제 제 13호인 반고서원 유허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선사시대의 고기잡이, 사냥을 하던 모습 등이 각석된 암각화와 약 1억년 전,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의 발자국 화석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또한,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鄭夢周)선생의 유배지로서, 그 인품과 학덕을 기리는 유허비가 남아있어, 대곡천은 바로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하천이다.

2009년 "한국의 아룸다운 하천 100선"에 대곡천이 선정되었다. 이에, 유서 깊은 대곡천을, 길이 지켜나가고 기념하기 위해서 이 표지석을 세워졌다고 합니다.

 

 

 

울산 대곡리 연로개수기

대곡천 가장자리의 바위면에 새겨진 일종의 마애미로 훼손이 심한 상태다.

'연로(硯路)는 벼루길이라는 뜻으로', '벼루처럼 미끄러운 바윗길'

'벼루에서 음차(音借)한 벼랑길'' 사대부들이 수시로 드나들던 학문길이라는 뜻이다.

 

 

한국의 100대 아름다운 하천에 선정된 대곡천

 

 

반구대 암각화로 가는길에  그늘이 나와서 좋았네요, 어찌나 덥던지요~~

 

 

모두 천원 정말 싸지요 할머니 팔고 계셨는데, 몽땅 다 사드리고 어서 들어가시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날 더운날 용돈벌이 하시려고 계시는데요, 마음이 짠했습니다.

 

 

 

 

 

 

 

대곡천너머 숲속에는 비각이 있고,이 비각안에는 반고서원 유허비가 있다고 해설가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반고서원 유허비(3기) [盤皐書院 遺墟碑(3基)]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3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00-1외

유허비(遺墟碑)란 한 인물의 옛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우는 비석으로, 이 비는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 1337-1392)선생의 학덕을 기리고자 세운 비다.

포은 선생은 고려 우왕 2년(1376)성균관 대사성의 벼슬에 있으면서 중국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친하게 지내려는 친원배명(親元排明) 외교정책에 반대하다가 이곳에 1년 가까이 귀양살이를 하였다. 그동안 반구대에 올라 "중양절감회(重陽節感懷)"라는 시를 짓는 등 많은 자취를 남겼다. 그 후 지역인들은 선생을 추모하여 반구대를 '포은대'라 명명하기도 하였다.

숙종 38년 (1712)언냥지역 유생들이 포은 정몽주, 회재 이언적(晦齋 李諺迪), 한강 정구(寒岡 鄭逑)세분을 추앙하여 반고(盤皐)서원을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고종 8년(1871)홍성대원군의 명으로 서원은 문을 닫게 되었다. 그 후 지역 유림들이 포은대영모비(1885), 포은대실록비(1890),반고서원유허비실기(1901)3기의 비석을 차례로 세웠으며, 1965년 현위치로 이전하였다.

 

 

더위를 잊게 해주었던 숲속길에는 평지길이라 운동하시러 나오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곳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수려한 경치에 공룡발자국이 남아 있는 화석을 볼수 있습니다.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大谷里 恐龍足印 化石]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13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991

이곳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년 전의 전기 백악기(前期 白惡記)시대에 살았던 공룡들의 것으로 보인다. 당시의 공룡들은 아열대(亞熱帶)기후 아래 우기(雨期)와 건기(乾期)가 반복되고 열대 무역풍이 영향을 미치는, 사바나 지역의 하천평야(河川平野)일대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곡천에는 여러 장소에서 공룡발자국이 확인되지만, 이곳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이다. 이곳의 공룡발자국은 약 100㎡ 넓이의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용각류 활용과(Brachiosauridae)에 속하는 것(고성룡족인Goseongosauripus)등 24여 개다. 일정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공룡들은 이 일대를 평화롭게 배회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곳의 지층(地層)은 경상계 하양층군 사연리층 중회색 사질이암층에 속하며, 이 공룡발자국 화석은 지질시대 울산지역에 대한 자연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 도착했는데, 이곳에도 대형 모형 암각화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본것처럼 움푹패인곳이 선명하게 나와 있었죠..

 

 

2012/08/22 - [울산광역시 여행]선사인의 고래사냥이 기록되어있는 울산암각화 박물관

직접눈으로 확인하기위해 왔지만 너무 멀어서 울산암각화 박물관의 사진으로 대신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들은 대로 반쯤 물에 잠겨 있습니다. 년중5-6개월은 잠겨있고, 6-7개월가량은 수면위에 그 모습을 나타낸다하니 여행시기를 잘 맞추시면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蔚山 大谷里 盤龜臺 巖刻畵]

 

국보 제285호

울산과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991

울산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변의 절벽에 290여점의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은 바다와 육지동물, 사냥과 포경 장면 등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당시의 생활상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바다동물은 고래, 거북, 물고기, 가마우지 등이 있으며 육지동물은 사슴, 멧돼지, 호랑이, 표범, 여우, 늑대, 너구리 등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에 표현된 배와 작살, 부구를 이용하여 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은 과거 고래를 잡고 이를 숭배한 뛰어난 해양어로 문화가 울산만에 존재하였음을 보여준다.

암각화의 제작연대는 울산과 동남해안 일대의 패총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유체 분석 결과와 울산만 고(古)환경 연구 등에 비추어 볼 때 대부분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그림은 청동기시대로 여겨지는 것도 있다. 세계에 수많은 암각화 유적이 존재하고 있지만, 반구대암각화처럼 수많은 동물과 종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표현한 암각화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반구대암각화는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표경유적일 뿐만 아니라 북태평야의 독특한 선사시대 해양문화를 담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Bangudae Petroglyphs

National Treasure No.285

There are approximately 290 examples of petroglyphs on the cliffs adjacent to the Daegok-cheon River, atributary of the Taehwa River. These rock panels depict land and sea animals as well as hunting and whaling scenes and realistically show the ecology and the living conditions of the time when the rock engravings were made. Sea animals as whales, turtles, fish and land animals such as deer, wild boar, tigers, foxes, wolves and raccoons are depicted on the panels.

Whaling scenes in which spears and floating balls are used from a ship shows that the people of the region utilized whaling and that a superior marine culture existed in Ulsan Bay since the remote past.

According to an analysis of animal material which has been gathered from the relics of a shell mound found in Ulsan and the East and South Coasts and a study of the ancient environment of Ulsan Bay, most rock engravings are presumed to date back to the Neolithic Age while some date back to the Bronze Age. Although there are numerous petroglyphs around the world, the Bangudae Petroglyphs depict the most dynamic and vivid figures so specific that the animals can be classified by species. This rock art is appraised as a world cultural heritage which shows the marine culture of the Prehistoric Age and the first ruins of whaling existing in the world.

바다동물은 고래, 거북, 물고기, 가마우지 등이 있으며 육지동물은 사슴, 멧돼지, 호랑이, 표범, 여우, 늑대, 너구리 등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에 표현된 배와 작살, 부구를 이용하여 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은 과거 고래를 잡고 이를 숭배한 뛰어난 해양어로 문화가 울산만에 존재하였음을 보여준다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길에 보는 파아란 하늘에 하얀뭉게구름 그리고 초록의 푸름이 멋지네요

 

직접 만져보고 하지는 못했지만, 선사인들의 생활모습을 조금은 배워갑니다.

파아란 하늘 뭉게구름과 초록의 푸름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곳 울산 해양도시로만 알았던 울산에는 요러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 반구대암각화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31 09:50 신고

    저도 저렇게 길거리에서 파시는분들 보면 지갑이 열린다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1 10:20 신고

      그렇죠, 가까웠다면 저도 사고 싶었어요..ㅎ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8.31 09:58 신고

    울산 반구대 가는길의 경치를 잘 담으셨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8.31 10:08 신고

    사진으로 보면 공기가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어린이 예절방은 울 아이들한테 필요한데...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1 10:20 신고

      아이들 한태 참 좋은곳 같아요, 차로도 가능하고 버스로도 가능한 곳입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8.31 11:05 신고

    최근 이곳에 대한 소개가 많은데 꼭 가보고 싶군요
    8월의 마지막 날,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2.08.31 11:2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1 11:28 신고

      ㅎㅎ
      그래도 같이 가실 딸램양이 있어서 좋으시겠다..
      부러워요, 노후에 저는 어쩌나 싶어지네요 ㅠㅠ

    • addr | edit/del 2012.08.31 11:45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31 13:04 신고

    누리님 덕택에 선사인들의 생활모습을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그럼 총총~~~~~~~~~~~~~^0^

  8.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8.31 13:44

    ㅎㅎ하누리님 덕분에
    이리 편히 앉아서
    항상 좋은 구경하는걸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골아낙네 2012.08.31 14:34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는곳이네요~^^
    요즘 소문만 나면 남아나는 계곡이 없는데..
    아름다운 하천으로 선정된 대곡천은 부디 이 깨끗함을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8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편안한 주말 보내셔유~하누리님~~^^*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8.31 14:56

    대곡천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집청정 아이들 에절교육에 필요하다죠~~
    아이들 어릴때 요런곳 알았다면 꼭 다녀왔을텐데..
    기분좋은 금요일 오후 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8.31 16:09

    반구대 참 오랜만에 봅니다.
    경주 동국대 강사선배 따라서 탁본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
    부근에도 볼거리가 참 많네요?
    무지 바쁘셨겠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1 05:59 신고

      바쁜건 없었는데요, 날이더워서 땀을 비오듯 쏟아 냈다죠..
      9월의 첫날 알찬계획으로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8.31 17:57 신고

    너무너무 좋은 곳이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덕분에 잘 둘러보구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해피송 2012.08.31 18:17

    멋진 풍경과 상세한 설명이 다녀온듯
    눈에 선 합니다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 입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8.31 19:10

    반구대암각화가 있는곳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8.31 19:10 신고

    신선이 놀러왔다가 집짓고 살겠어요.ㅎ
    한국의 아름다움이 물씬풍기는 풍경이군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8.31 21:43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산진을 너무잘 찍으십니다.
    반구대표지판의 그림자와 어울린 글은 정말 걸작입니다.
    아주잘 보고갑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2012.08.31 22:2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1 06:06 신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다녀가고 요리도 따라 해볼께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무지 편하네요..
      사실 아이가 있었다면 저도 남들처럼 살았겠죠..
      시간이 많아서 해볼수 있는 좋은기회네요~
      더 많은 것을 가져다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만 보는 것이 아닌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블로거를 다시 열었어요, 블친언니들이 티스토리 어렵다고 하셔서
      다으블로거에서 수다 떨려구요 ㅎㅎ

      올려주신 레시피가 쉬워서 따라하기 재미있습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31 23:41

    부산에 갔을때... 어린이다도체험관엘 갔어요.
    그런데 울 꼬맹이들... 조용히 차분히 앉아서 다도를 다루고 차와 떡을 먹는 그 시간을...
    얼마나 지옥처럼 여기던지... ㅋㅋㅋ 그 생각이 났습니다.

    이래저래 볼 거리가 많은 길이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1 09:47 신고

      애들은 그런가요?
      남자아이들이라 그런가봐요..ㅎ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8.31 23:52 신고

    오오~ 너무 좋네요ㅎㅎ
    경치도 아름답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20. addr | edit/del | reply 2012.09.01 05:0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1 06:08 신고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쁜게 좋기는 한데 정말 멋지세요..
      사진 잘 찍는 분이 부러워요, 9월 한달도 알찬 계획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9.05 12:11 신고

    와..쉬고 오면 좋겠어요.ㅎㅎ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