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2009. 07. 29

■ 산행장소: 대둔산 동지길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포그니,세이지,야간비행,스파이더,선비,

 

 

 

△대둔산 동지길 루트 개념도

 

◆들머리와 하산로
동지길의 들머리는 동심바위 휴게소에서 시작한다.
입구에서 느새골 계곡을 따라 40여 분을 올라가면 동심바위 휴게소가 나온다.


휴게소 앞 삼거리에서 길을 버리고 너덜지대 골짜기로 계속 10분을 올라가면 노란 표지기가 걸려있는 첫 마디가 나온다.
길이 희미하므로 동심바위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편하다.  

리지는 동심바위의 좌측 능선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케이블카 하차장에서 내려 1층으로 나와 우측 동심바위 방향으로 10분을 가면 동심바위 휴게소가 나온다.
하산은 마천대 정면벽을 등반하지 않고 오른쪽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동심바위 휴게소와 만나고

마천대 정상까지 갔다면 금강구름다리를 거쳐 어느 쪽으로도 내려올 수 있다.

동심휴게소에서 바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버리고 휴게소와 육각정사이 너들지대로된  골짜기로 계속 15분정도 올라가면

첫피치입구에 다다를 수 있다.

 

 

 등반 정보
동지길은 크게 3군데의 직벽을 넘어서는 것 외에 등반, 루트 파인딩 모두 어려운 것은 없다.


첫 마디는 경사 95도 정도의 30m 직벽이지만 처음 10m를 지나면 이후로는 쉽다.
불규칙한 크랙에 하켄이 4개 박혀있고 슬링이 걸려있어 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불안하면 캠 등의 확보물을 더 설치하도록 한다.


이후 쉬운 바위 턱들을 지나 만나게 되는 두 번째 벽은 처음이 오버행 아래에서 시작하는 15m 높이의 벙어리 크랙이다.
95도 정도의 오버행 턱을 넘어 벙어리크랙 속까지 손을 깊이 넣으면 안쪽 홀드가 잘 잡힌다.
오른발은 재밍을 하고 왼발은 레이백 자세로 오르는 것이 편하다.
중간에 하켄 하나와 볼트 2개가 박혀있다.
위쪽 소나무에서 확보한다.


마지막 좁은 벙어리 크랙으로 시작하는 13m의 벽은

시작 부분은 90도 정도 경사이나 위로 갈수록 크랙이 넓어지며 경사도 낮아진다.
시작부에 하켄 하나와 볼트가 3개 박혀있지만 상단 벙어리크랙에서 사용할 중간 크기의 캠이 있으면 좋다.
상단부 넓은 크랙에서는 몸을 왼쪽으로 하고 재밍해야 어렵지 않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벽은 우회로로 돌아갈 수 있지만 마지막 벽은 모두 등반해야 된다.
산죽밭을 200여m 가다가 만나게 되는 마천대 정면벽은

벽의 맨 왼쪽에 하얀 페인트로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있고 바로 위에 볼트가 박혀있는 시작 지점을 잘 찾아야 한다.
정면벽은 바위가 부스러져 작은 낙석들이 자주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정면벽을 올라서면 하강용 쌍볼트가 박혀있다.
식수는 느새골로 올라가면 구하기 어려우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용문골에는 수량이 풍부한 편이다.

요금·기타정보
대둔산 도립공원 입장료는 성인 1300원이고 케이블카 요금은 대인 왕복 5천원 편도 3천원이다.
케이블카는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30분까지 매시 20분 단위로 운행한다.

 

http://cafe.daum.net/insubong.com ☜내용출처

       1피치는 크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버행 난이도는 5.10이다. 
       2-3피치 전형적인 릿지구간이긴 하나 어느 정도의 등반 실력이 갖추어 져야 갈 수 있는 곳이다.
       4피치 70도 정도의 크랙구간 난이도 5.6 5피치 오버행으로 이루어진 표준 크랙으로 난이도는 5.10이다.
       

 

 

       

 대둔산을 케이블카로 오르는 등산객들도 보이고, 워킹으로 오르는 등산객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오르는가? 
가끔 의문이 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6피치 클라이밍 다운이 있는 장소이며, 7피치는 V자형 크랙 난이도5.10 첫 확보물은 볼트따기로 올라간다.

하나, 둘, 셋 할때 밟고 일어서야 하는데 어렵다. 3분의 2지점 크랙이 시작되며 오른손으로 재밍을 하며 올라야 한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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