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스쳐지나가는 날들 중 이곳 저곳을 돌다 보면 같은 곳이 겹치는 것도 있다. 그럴땐 추억이 떠올라 사진을 찾게 된다.
남이 간것에 내것을 떠올려보는 추억의 한페이지
나이들어 갈 수 없을때 본다면 그 것 또한 새로운 느낌이 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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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넵.. 너무 컴터를 들여다 보는 일을 하다 보니 목이 자라목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좀 줄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ㅎㅎㅋ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산을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미가 컸겠지만...
저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여름산도 못 올라 헥헥 거리거든요.
아주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산을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심폐기능이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그때 조금씩 산의 높이를 높여주면 정상에 도달을 때가 있어요
한번 지금부터 시도해 보시구, 가족들과도 산행을 즐겨보세요 ^^
해발 1900M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엄청나네요 ㅎㅎ
날 더울때 이 사진들을 보니 왠지 좀 시원해 지는 기분도 나는군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꾸벅^^
비밀댓글입니다
죽을 똥을 싸고 올라갔다고 해야할까요~~
힘들어요, 내 사전에 1900고지를 ..
1400고지만 가도 헥헥거리는데, 요즘은 몸이 말을 안들어요
다닐 수 있을때 가야지 싶습니다.
더 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요..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해발 1900!꿈의 한라산등반 박수~~
그때 난 ..우,생각만해도 참 끔직하네요.
새해엔 나도 열심히,틈틈이,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함께 할거지?
늘 고맙고 삐침도 잘하는 천상뇨자,그대 하누리!^^
일요일 둘레길 가자니까 답도 없으시고~~
자전거 타러 갈래요 여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