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1 차  4.24 암벽교육2주차(관악산 전암장)

 

 

 

만남장소 : 관악산 서울대옆 시계탑광장 9시

산행코스 :

서울대, 관악산 공원 입구 -  길 따라  직진(무너미고개 방향) 

1광장(호수공원) - 2광장  자연관찰로 입구 - 작은 고개길

- 계곡따라 5분여 걸으면 나무계단 설치한 곳 (초입 팔각정약수터)

- 3번째 나무계단 시작점3시방향 또는 3번째 목계단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암봉 5분거리에 전암장


 *** 관악 전암벽

      하단 슬랩  5.6,  30m,  
      중단 슬랩  5.7,  25m (루트 2)
      상단 슬랩  5.10a, 5.10b, 5.10c (페이스)

      우회 오름길

      하단부 10명정도 식사가능터 2개소
       
      인기있는 초급자 교육장..

 

 

 

 

( 사진출처 다음지식인)

 

     [전암장 전경]  전 2피치 구간에서 주르륵 미끄러 졌지요                                  바위가 빨닥 서가지고 고도감이 있으나 잘 찾으면 바위길이 보입니다.

                                                                                                 

 

 

 

 

(고글 퍼니포토 프로그램 합성)

 

 

 

 

저희는 멋진 암벽 커플입니다.

 

 

 

대장님덕에 멋져진 저희 남편이구요

 

 

 

 

새내기 셋이서 1피치 구간에서 오르락 내리락 바위길 찾으며 빌레기 보기 연습했습니다.

이줄이 생명줄입니다.

1피치란? 바위를 3등분을 하면 한부분을 1피치라고 칭합니다.

 

빌레이(belay)란?

로프를 감아 매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빌레이는 클라이머가 등반하는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추락에 대비하고 등반이 끝나면 안전하게 내려주는 기술이다.
빌레이를 볼 때는 로프와 빌레이 도구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력의 원리를 이용하게 되는데 8자형이나 튜버형 같은 하강기와 그리그리 같이 특별히 고안된 도구들을 사용한다.
빌레이는 스포츠 클라이밍 시 클라이머의 안전과 미접한 관계가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빌레이 도구의 특성과 이에 맞는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반드시 숙달되도록 여러번 연습 후 사용해야 한다.

빌레이 준비
빌레이 준비는 로프의 상태를 점검하고 정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등반 전에는 반드시 로프의 훼손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매듭이나 꼬임 여부를 확인하고 정리해 놓아야 한다. 로프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못하면 등반에 지장을 주거나 클립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로프를 정리할 때는 무더기 모양으로 사려 놓는 것이 제일 좋다.
로프의 정리가 끝나면 빌레이 도구와 안전벨트의 상태가 올바로 되어 있는지를 점검한다.
등반하기 전 빌레이 준비는 위험요소를 줄여주고 스포츠 클라이밍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게 하는 매우 중요한 기술적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빌레이 보기
빌레이는 다양하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항상 클라이머의 안전을 지켜주는 매우 중요한 기술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빌레이는 보는 방법들을 정확하게 익히는 것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빌레이를 보는데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여러 번 연습을 통해 숙달한 후 실행해야 하며 안전에 필효한 수칙들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안전하게 빌레이를 보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기술적인 포인트를 익혀야 한다.

첫 번째 포인트는 빌레이 보는 위치를 정확하게 선정하는 기술이다. 빌레이는 항상 등반자 아래에서 보아야 한다.
벽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등반 라인에서 벗어난 곳에서 빌레이를 보면 추락시 등반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첫 번째 퀵도르의 위치에 따라서 클립에 지장이 없는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왼쪽에 있는 퀵도르를 왼손으로 클립하는 루트라면 왼쪽에서 빌레이를 보아야 한다.
오른손으로 오른쪽 퀵도르에 클립하는 루트라면 오른쪽 방향에서 빌레이를 보아야 한다.
반대 방향에서 빌레이를 보면 로프가 등반자의 몸이나 다리에 끼어서 잘 유통되지 않거나 추락 시 몸이 뒤집어 지는 등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안전하게 빌레이를 보기 위한 두 번째 포인트는 클립에 필요한 만큼 로프를 내보내는 기술이다. 등반 시 로프를 내보낼 때에는 한쪽 손으로 느슨하게 한 것만큼 다른쪽 손으로 당겨주면    되는데 등반한 거리만큼 조금씩 내보내면 된다.
클립 시에는 로프를 내보내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해야 한다. 또한 필요한 만큼 순각적으로 내보내야 한다. 하지만 이럴 때에는 안전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물러나 있다가 클립하는 순간 앞으로 나오면서 로프를 보내주면 된다.

안전하게 빌레이를 보기 위한 세 번째 포인트는 등반자가 추락할 때 제동하는 기술이다. 등반자가 추락하면 재빨리 로프를 잡아 뒤로 꺽어 고정시킨 후 로프를 약간 풀어주거나 앞으로 나가는 기술을 가리켜 일명 다이내믹 빌레이(dynamic belay)라고 부른다.
다이내믹 빌레이는 추락과 동시에 로프가 당겨져 등반자가 벽에 부딪치는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빌레이 기술이다. 등반자가 추락할 때에 로프를 무작정 당기지 말고 당겨지는   순간 약간 풀어주거나 앞으로 나간다. 이렇게 하면 등반자가 벽에 부딪치지 않고 안전하게 허공으로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 등반자가 추락하면 본능적으로 물러 나거나 로프를 당기게 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다이내믹 빌레이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그리를 사용할 때에는 다이내믹 빌레이를 보기가 어려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는 충격이 주어지면 자동으로 제동되는 제품의 특성 때문이다. 그리그리를 사용해 빌레이를 볼 때에는 벽으로 부터 약간 떨어진 곳에서 보아야 한다. 이렇게 약간 떨어진 곳에 있다가 추락 순간 앞으로 나가면 다이내믹 빌레이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다이내믹 빌레이는 추락 길이가 길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바닥과의 거리가 가까울 때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밑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하다보니 시시해져서

졸라서 높으곳을 올랐는대요

 

4월 24 전암장 정상 온도는 영상12도

칼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습니다.

 

뒤로 보이는 곳은 연주대 우리나라 기상대가 있는 곳이지요

 

 

저희 대장님의 뒤태.. 멋지죠 ㅎㅎ

암벽은 줄을 달고 이렇게 바위를 걸으며 오르는 것입니다.

떨지마시고 잘 들여다 보면 바위길이 보입니다.

전 아직 잘 안보여서 자주 미끄러 지지만.. 데롱데롱

바위를 오르면 성취감, 스릴감 자신감

자신감으로 말하자면 수정과 위에 떠있는 잣을 보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다죠..

이것이 잣~~신감...

팽귄이 막 지나갈라구 그러내요 ㅎㅎ

웃는 하루 되세요 ^^*

 

 

 

 

 

 

전 하강할때가 젤 재미있어요

점심먹으려고 내려 가다가

포즈를 잡으려고 하는 대 찍혀 버려서 이것도 추억입니다.

남편과 둘이서 내려 가보는 것이 소원이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한줄의 밧줄에 매달려 함께 함이 참 좋았지요~

 

 

 

잘 이루어진 팀웍으로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하산하며 활짝 핀 벗꽃아래서 기념사진도

위에 계시는 분은 대장님 우리대장님은 장난꾸러기

누가좀 업어가세욤 ~~~

즐겁게 노년을 보내고 싶으신분 계시면 손들어 보세요 ^^

 

 

 

 

암벽의 찍사겸 암벽4기생입니다.

 

 

 

 

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며 우리를 오라고 하지요

관악산은 바위가  많으며 오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밑밑한 산길보다는 돌위에 건너뛰기를 하며 오르는 재미가 있구요

팔과 다리를 쓰기 때문에 살이 골고루 빠집니다.

요즘은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피어있는 꽃도 화사한대요

오르시는 님들의 패션또한 화사해서 눈요기 참 좋습니다.

 

40줄에 놓인 분이라면 이제 좀 건강을 생각하셔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산행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맛난 김밥을 싸서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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