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를 일등 받고 올라온 옥상에는 바람소리 차소리, 경적소리 요란 스런 한주를 알린다.

작디 작은 물방울 사이로 비추는 도심속

저 물방울에 도시를 담을 수 없을까?

이리 저리 베가레이서 760S양을 움직여 봐도 안되는 실력

 

 

 

 오늘도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에서 서로 높이 오르려는 경쟁이 치열할텐대

오늘은 니들중 누가 먼저 하늘 향해 갈래

저요, 저요 저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물방울 속에 비친 내 얼굴에서 지루해 죽겠어 라는 표정이 엮력하다

한달 동안은 참 좋았는데,

점점 날이갈 수록 좀이 쑤시는 아흑

몸안에서 용솟움치는 이 움직임을 우얄꺼나~

 

 

 

비가 내린 후의 옥상은 참 싱그럽다.

어찌 되었건 누구에게나 오는 하루는 흘러간다.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한데

오늘 스타는 좋은걸~~

 

 

 

"개미취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 정도이며,

뿌리잎 뭉쳐나고 줄기잎 어긋난다.

7~10월에 엷은 자주색 산방() 꽃차례 가지 핀다.

 어린잎 나물 식용되고 뿌리 한약재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몽고 등지 분포한다.

학명 Aster tataricus이다.

비에 젖은 개미취를 담아 놓아요

 

 

 

널찾느라 오전이 다가는데..

넌 누구?

갈색 나방

갈색 나비

수염달린 나비

이렇게 해서 찾았다.

너의 이름은

"줄점 팔랑나비"

 

 

 

목명: 나비목(Lepidoptera)팔랑나비과(Hesperildae)

학명: Parnara quttata(Bremer et Grey)

분포: 아시아에 널리 분포된다.

크기: 날개 편 길이는 17-21mm정도 이다.

다른 말로 일자좀나비

팔랑나비과에 속한 곤충으로 몸길이 20m미터 정도이며, 앞날개의 길이 13-21mm이다. 몸 빛은 다갈색이고 날개의 앞면은 흑갈색이며 뒷면은 황갈색으로 앞날개에 여덟 개, 뒷나래에 네 개의 흰점이 줄지어 있다. 앞날개에서는 약간 반달 모양으로 7-8개가 줄지어 있고 뒷날개 가로로 4개가 한줄로 줄지어 있다. 암컷이 크고 날개의 흰 무늬가 발달한다. 한반도에는 광역 분포를 하는 종으롯 개체수는 많은 편이나 북동부 고산지대에서는 기록이 없다. 년2-3회 발생하고 5월 하순부터 11월에 걸쳐 나타나며, 특히 가을에 개화 식물에서 많은 개체가 관찰된다.
연 2-3회 발생하며 5-10월에 볼 수 있고, 애벌레느 벼의 해충이다. 유충으로 월동하며, 갈대 강아지풀 왕바랭이 등도 먹이로 먹는다.

낮은 산지에서 보통 볼 수 있는데 밭이나 길가에 많으며 한국, 일본, 타이완, 셀레베스섬,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인터넷 검색 인용)

 

 

 

촉촉히 젖은 담장 넝쿨 사이로 나비들의 행진이다.

곤충들이 내는 소리의 목적은 이성을 유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벌레소리를 사랑의 "세레나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침 이슬 머금은 촉촉한 담장 넝쿨 사이에서 바람 소리와 함께 벌레의 울음 소리가 정겹게 다가온다.

 

 

 

처음에는 어느집 개업을 장식한 발판으로 사용 되었을 "어서오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발자욱을 남겼을 여러분 어서오십시오가

그 어서오십시오가 폐허가 된 옥상 한켠에 찌그러져 있는 것일까??

아직도 멀쩡하고 쓸만한데

주인 잘 못 만나 고생하는 집기들이 여기 저기 나뒹굴고 있구나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구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

그래서 힘들게 사는 거야

 

 

 

그래

니말이 맞아 라고 해주는 듯이

세상을 다 가지 포스를 하고 있는 넌 또 누구뇨?

오전이 다가는데도 못 찾았다.

 

오전이 지나고 오후 8시 12분 너의 정체를 알아냈다.

사마귀서 부터 시작해서, 머릿속에서 나오는 단어는 다 기록해서 검색해도 안나오던것이 방구벌레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노린재를 검색하니 니 모습이 나왔오.. 쿄쿄쿄쿄, 이렇게 배워 가는 거지뭐 자연의 신비로움이 이렇게 좋은 거였다구요~

유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성충으로 월동하므로 아주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볼 수 있고 9-10월에 발달해 날아다니는 개체들을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애벌레 기간은 20-28일 정도로 짧으며 어린 애벌레의 경우는 형태 및 동작 자체가 개미를 닮아 있다. 반면에 성충이 되어 날아다니는 모습은 벌과 흡사하다. 콩과작물 또는 과수에도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몸길이는 14 - 27 mm 이며, 색깔은 적갈색 내지 흑갈색이지만 개체에 변이가 심하여 갈색이나 구리빛 광택을 띠는 것도 있다. 암가슴등판은 사다리꼴이고 옆가장자리의 뒷모서리가 세모꼴로 뾰족하게 돌출하였다. 뒷다리 허벅지마디는 원총형으로 중앙부가 약간 두꺼우며, 안쪽으로 뾰족한 가시돌기가 줄지어 나 있다.한국(북부·중부·남부), 일본, 타이완에 분포한다. 학명은 Riptortus davatus Thunbeerg이다.

 

 

처음에는 무척 좋았을 것 같았던 건물들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듯 낡고 폐허로 되어가는 모습들이

5층 건물 아래로 내려다 보니 답답하게 다가온다.

좀 바쁘더라도 정리 할 것은 정리하자

언젠가 다시 쓸날을 기다리는 것인지

고물 장수 아저씨 주고 돈으로 환산해..

 

 

 

9월의 마지막날은 맑으려나봐~

밝아오는 아침을 맞아 본다.

9월 안녕~

 

 

 

 

 

그냥 니가 청포도 이기를

너 익을 때 까지 내가 여기 있으면 안되는데 말이지

 

 

 

 

 

 

더 넓고 큰 것을 봐야 하는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것인지

하루 하루가 참 빨리 가버리는 것이 아꿉다.

오늘 (Now)에 최선을 다해보자, 갈비뼈야 빨랑 붙어라~

9월의 마지막날을 장식하며, 포도가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Have a good time~~!!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의지가 약해지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단식을 실행해 보면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의지가 굳건해지는 수가 많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거나 사업의 부진을 극복할
새로운 운영 방안을 구하려 할 때 단식으로써
희한한 아이디어가 솟아 나오고
발전적인 경영 방침이 나오게
되는 수가 많다.


- 임평모의《단식 이야기》중에서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