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드신 분만 계신 산악회에 가입해서 산행을 하다 새로운 산악회를 만났다.

매일 산오름 산방은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산행에 재미가 있다.

매일 산오르는 공지가 떠있어서 매일산오름산악회다.

 

 

신분당 청계산 입구역에 내려 원터골 청계산 입구 굴다리앞에서 산우님들을 기다리며  이곳의 경치를 찍어보았다.

백구 팔자편하게 늘어져 자는 모습

니가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냐 부럽구마..이잉...

 

 

 

원터골 청계산 입구 굴다리 앞 버스정류장에서 "옛골"까지 버스로 환승

"엣골" 종점에서 내려 청계산 옛골 등산로 입구로 이동하는데

개천다리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렸다.

일행들과 만나 살방살방 산행시작

 

 

 

소나무 능선길 따라 등산로 입구로 조금 올라와 몸풀기운동을

 

 

 

살방살방 산행시작

30대에서 45세까지 15명의 산우님들과 산행시작...

기념사진도 찍구..

 

 

 

밤꽃냄새 솔나무냄새가 났다.

길이 이렇게 이어지다 계단이 나오구

또 깔딱이가 나오지만 그래도 소백산보다는 편한산행이었다.

날은 흐린대 습도가 많아서 였을까 땀범벅 헥헥 헉헉~~

 

 

 

오르락 내리락 온몸에 땀 범벅

 

 

미니잔에 맥주한컵// 더위가 싸악 ~~

서로 가지고 온 음식들을 펼쳐놓고 맛나게 얌얌얌

나이가 비슷해서 인지 대화도 즐겁고,

오늘 첨 만나거 같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식사를 끝내고 살방살방 산행시작

 

 

 

이수봉도착 단체사진 한장 남겨본다.

청계산 이수봉 545m

 

 

 

 

어딜가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참 멋지다..

절골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스카이 라인

 

 

 

 

나도 모르는 사이 S라인 되버린 몸매//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

등산 정말 좋은 운동같아요~~

 

 

 

자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했다.

무릎 안좋으신 분들은 이코스는 힘들어 보인다.

 

 

 

 

 

 

 

자운봉정상에서 모다들 기념샷//

내가 나이가 젤 많다.

다 동생들 언니소리 들으니 기분UP ~~아 좋아~

 

 

 

 

 청계사 계곡에서 족탕후 하산을 했다.

 

매일산오름친구들카페에 가입해서 젊은동생들과 산행의 맛을 보았다.

청계산 오르는데 그닥 어려움이 없이 산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졌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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