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슬로시티는 빠르고 현대적인 삶의 패턴을 떠나 잠시 느리게 먹고 천천히 살자는 가치가 있는 힐링 도시다.
1999년 이탈리아의 소도시 그레베인 키안티시에서 시작된 슬로시티는 이후 전 세계 30개국 208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에는 전국 11개 시 군이 슬로시티로 지정됐고 시안 증도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슬로시티로 지정된 여행지다.
짭조름한 소금과 갯벌, 짱뚱어 등 어디서나 보기 힘든 독특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2016/05/08 - [전남 신안여행] 한국인이 꼭 가보고 싶은섬 2위 증도 짱뚱어다리&우전 해수욕장
2016/05/09 - [신안증도맛집] 1박2일 촬영지에서 소개된 황궁짜장
2016/05/09 - [신안증도여행] 500년된 증도면 우전리 팽나무 한본과 마늘쫑따기 체험
2016/05/18 - [전남신안증도]느리게 걸어본 태평염생식물원, 태평염전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증도대교를 건너가기 전에 증도대교를 담아 보기로 했는데, 대교 주변에서는 각도가 나오지 않았다.
사진작가님들은 당최 어디서 찍으시는 거다냐 이러면서 담아 보았다.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1박2일에서 나왔던 담배 잡은 게 조형물이 증도대교 주변에 있어서 사진 놀이가 재미있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증도대교를 담아 보고 싶은 마음에 위치를 바꿔서 담아 보았는데, 안개 낀 증도대교 옆 모습도 뻘과 함께 멋졌다.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솔트레스토랑에서 솔트 함초정식 먹으며 방충망사이로 보았던 증도대교 모습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증도대교 건너 좌측 해안가를 따라가자 차창 너머로 검은 갯벌이 펼쳐진다. 우측으로 나지막한 언덕 황토밭에는 농부님들의 양파
수확과 마늘종 수확이 한창이고 도로변 가로수 에 심어놓은 키 작은 야자수가 인상적이었다.시원한 바다 바람맞으며 20여 분 달려오자 태평염전이라고 적힌 문구가 크게 들어왔는데, 첫날 비가 와서 구경을 못하고 다음날 맑은 아침에 증도대교를 바라보고 가족 뒤태 사진 한 장 남겼는데 페이스북에서 인기가 좋았다.
'♠ 국내여행 > 전북.전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 보물섬 증도] 화도노두길 TV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 풍경 (0) | 2016.05.24 |
---|---|
[신안증도여행] 36주년 지도읍민의 날 행사도보고 신안 송도 수산물시장 탐방 (0) | 2016.05.21 |
[전남신안증도여행] 700년전의 약속 Treasure lsland (0) | 2016.05.20 |
[전남신안증도여행] 신안 증도 대초리 마을의 신선한 벽화 (0) | 2016.05.20 |
[전남신안증도]느리게 걸어본 태평염생식물원, 태평염전 (0) | 2016.05.18 |
[전남신안증도여행]슬로시티 증도대교를 담아보다. (0) | 2016.05.18 |
[신안증도여행] 500년된 증도면 우전리 팽나무 한본과 마늘쫑따기 체험 (2) | 2016.05.09 |
부안에서의 꿈만 같았던 하룻밤 (6) | 2016.05.05 |
[전북전주여행]무형문화재 10호 선자장(합죽선) 부채 박물관 (24) | 2013.10.14 |
[전남 장흥여행] 1박 2일 촬영지였던 길옆으로 환상적인 종며거리가 있는 수문해수욕장 (41) | 2012.08.03 |
[전남 장흥여행]물 자연 그리고 사람, 물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장흥댐 물 문화관 (10) | 2012.08.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