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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경남.경북

[울산광역시 여행]영남 알프스 석남사[石南寺]의 여름풍경

영남알프스 석남사[石南寺]에 왔습니다.

석남사는 불자들에게는 국내외 가장 큰 규모의 비구니 종립특별선원[宗立特別禪院]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울산사람들에게는 늘 열려있는 휴식처로서 늘 푸른 산림과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을 볼수 있고, 한겨울에는 가지산의 설경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석남사가 위치한 가지산은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도의국사가 세운 유형문화재 제 5호 석남사 3층석탑이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석남사 홈페이지)☞http://www.seoknamsa.or.kr

http://01akeruy.egloos.com/m/5495822 ☜가지산 산행모습[유레카의 사진이야기]

 

 

대웅전은 사찰의 으뜸가는 큰 법당을 대웅전이라고 하며, 부처님을 본존불로 모시는 곳입니다.

대웅전안에는 스님이 수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관광객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석남사 일주문을 지나 나무사잇길  걷는길로 오르다 보면 좌측에 부도가 있습니다.

 

 

부도는 석남사를 거쳐 간 네분의 사리탑을 모신 거래요

부도란? [불교] 높은 승려 사리 유골 넣고 쌓은 둥근 돌탑을 말합니다.

 

 

부도전옆에 무슨새인지는 모르나 새 깃털이 떨어져 있어서 담아 보았어요, 색감이 참 이쁜데 무슨새였을까 궁금하네요~~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 숲속사잇길을 걸어 올라 가는 것입니다.

 

 

나무 하나 하나에 불교의 좋은글귀가 걸려있습니다.

걸으며 하나 씩 읽고 가기 좋으네요~~

 

푯말뒤로 여행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계곡물소리 또한 아주 시원하게 귀를 자극했습니다.

 

 가지산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서기 824년에 도의국사가 창건한 절이다. 이후 이조 중엽 1674년에 탁영 선철신사등에 의하여 중수되고 1912년 우운스님에 의해 중수되는 등 여러차례 중건중수를 거듭하다가 1957년 비구니 인홍스님이 주지로 취임하여 각 당우를 새로지어 사찰의 면모를 일신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비구니 선원으로 참선수행도량으로 이름난 절이다. 사찰에 보존되어 있는 문화재로는 창건당시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69호인 석남사 부도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4호인 석남사 수조 있다.

절이 위치한 가지산을 일명 석안산이라고도 불렀다. 예로부터 산수가 깊고 그윽하며 빼어난 준령으로 천연절경을 이룬 명승지로 알려진 곳이며 절이 석안산의 남쪽에 있다 하여 석남사라 하였다.

Seoknamsa Buddhist Temple located in Mt. Gaji was established by Doei Guksa a national buddhist master in the 16th year A.D824 of King Heondeok's reign during the United Silla period. Thereafter, it was restored by Takyoung and Seoncheol in the middle period of Lee Dynasty A.D1674 rebuilt over by Woowoon in A.D1912 and by other and so on a few times again. The present structures have remained up to this day since lnhong had each building in the temple remodeled in 1957 when she assumed the head monk.

Seoknamsa is now famous as a seminar for ascetic exercises of the Zen meditation and as the Buddhist nunnery Zen Meditation Center of the Joge Order.

There are many precious cultural assets including the stone "Budo of Seoknamsa" the national treasure No.369 that held relics of Buddha, three-storied stone Pagoda the Ulsan regional cultural treasure No. 5 and the granite stone tub the Ulsan Metropolitan cith cultural property material No. 4 It's presumed that the stone Budo of Doei was built right after extablishment of this temple. The name of the temple "Seoknam", means that this temple placed in the south of Mt. Seokan a former name of Mt. Gaji where has been famous for It's physical aspect of high and steep peak and great sight.

 

청운교를 건너 좌측으로 오르면 석남사가 나옵니다.

 

 

 

 

여름에도 이렇게 멋있는데, 가을과 겨울은 얼마나 멋질까요~~

가지산안에 석남사가 있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무엇이 보일까 들여다 보아요, 돌과 황토로 잘 쌓아진 돌에는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절에도 수녀님이 다녀가시네요,...

 

 

고추잠자리 너울되고

 

 

파아란 하늘을 삼켜버린 석문사 깔끔함과 밖같에서 안쪽이 궁금하리 만치 고풍스럽고 조용한 절이었습니다.

 

 

 

 

석남사로 들어오는 돌계단 중간쯤에 서서 탑을 담았습니다.

824년에 도의국사가 세운 3층석탑은 석남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현재 울산유형문화재 22호입니다.

 

 

 

 

 

연꽃이 피지 않고 봉우리 져있어서 하나 담아왔습니다.

 

 

석남사 수조/石南寺 水槽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4호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1064

이 수조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거지는데, 재료는 화강암이다. 수조는 나무나 돌로 만들어 물을 받아두거나 사용하는 통으로, 절에서 흔히 볼수 있다.

석남사 수조는 길이 2.7m, 높이0.9m, 너비1m, 두께14cm로 보통의 물 통보다 훨씬  크다. 절에서 사용되는 수조는 일반적으로 직사각형이나, 이수조는 모서리의 안과 밖을 둥글게 다듬어, 만들어낸 형태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This tank is intended to consider the initial, material was granite by beggars. Take the water tank made from stone or in a bucket, a section remains to be seen. Seat length 2.7 m and a height of 0.9, NAMSA trillions, width 1 m, width 14 m c m is usually as much water is notified. Section is used in the trillions of trillions are usually rectangular, with rounded edges, inside and outside of remarkable beauty in the form of natural, coined.

 

 

엄나무 구유

(Manger made of Korean honey locust)

옛날에 사찰 내의 여러 대중스님들의 공양을 지을 때 쌀을 씻어 담아 두거나 밥을 퍼담아 두던 그릇이다.

약 500년 전에 간월사에서 옮겨왔다고 하네요

It was moved from Kanwol-temple about 500 years ago and was used for washed or cooked rice when one thousand people were offering food to buddha

 

 

 

 

조사전

역대 조사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중앙에는 도의국사 진영이 모셔져 있고, 좌우편에는 월하당, 퇴운당, 경월당, 남호당,원허당선사 등의 진영이 모셔져있으며 인홍선사 진영도 함께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조사전 안에서는 스님이 수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석남사는 높은 산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답죠..

 

울주 석남사 승탑/蔚州  石南寺  僧塔

보물 제369호(1963.1.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 232-2

석남사는 824년(신라 현덕왕 16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세웠다고 전한다. 승탑(僧塔)는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한다.

승탑은 폰이 3.53m에 이르는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으로 도의국사의 사리탑(舍利塔)이라고 전하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1962년 5월에 해체 보수되었는데, 이때 기단 중단석 윗면 중앙에서 직사각형의 사리공이 확인되었다. 하대석(下臺石)에는 사자(獅子)와 구름무늬가 조각되어 있고, 중대석(中臺石)에 있는 창모양의 안상(眼象)속에는 꽃무늬띠를 새겼다. 8판 연꽃대좌(蓮花臺座)위에 놓은 탑몸돌에는 신장(神將)이 새겨져 있다.

통일신라(統一新羅)말기 승탑 양식을 잘 갖추고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The temple, Seongnamsa, is assumed to be founded by Monk Douiguksa in 824(the 16th year of King Heondeok's reign of the Unified Silla Period). A stupa is a pagoda in which to atttend on a noted monk's ashes.

This 3.53 meters high octagonal stupa is said to contain the sarira of Monk Douiguksa. Restored in May 1962. the stupa had a sarira in rectangular form in the upper-central part of the main body.

The carving of the lions. clouds, lotus and door-like designs is outstanding as are the guardian figures. The stupa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est from the late Silla period. [Transfer of signs.]

 

 

 

인도네시아 커플에게 모델이 되어달라고 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아름답지요.

 

 

 

 

 

 

석남사의 종루로 사물(종, 법고, 운판 목어)를 갖추고 조석 예불시 치는 건물이다.

 

 

 

 

 

 

 

 

 

 

석남사 초입을 담아갑니다.

 

 

 

 

가지산안에 절이 있는 석남사 이곳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며, 울산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곳입니다.

울산에는 요러한 곳이있네요, 잘 보아 두셨다가, 가족들과 함께 둘러 보세요..

겨울엔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고 하네요..꼭 기억해 두셨다가 겨울산행을 가지산으로 오세요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셧을까요? 한주도 활기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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