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완공되면 근사할 것 같은 그곳을 미리 만났다.
고마워 메뚜기~~♡♡♡<3
창문사이로 보이는 경치에 반해서 멈칫한 순간
사실 다리가 안좋으신 어머니를 쉬게 함이었는데 멋진 가족사진이 나왔다.
정말 자연스럽고 좋은 포즈다.
우리는 얼마만큼, 엄마와 어머니와 걸어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생기는데 휴가를 맞아 걸어보는 호숫가 풍경이 좋았다.
빨리 완공되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볼 수 있기를..
오이지 담그려고 가져갔을까?
많이도 빼갔다.
돌길을 뒤로하고 차로 이동 가을날 다시올께를 외쳐보는날 ..
세상사 쉬운일 없다지만 박아 놓은 돌들을 가져갈께 뭐람 내일도 아닌데 코에서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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