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 젓가락으로 하는 재미진 놀이 빙어 낚시 빙어 회 & 빙어튀김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날부터 안개가 많이 끼어 서울에선 해돋이를 거의 보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강원도 화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파주로 해서 떠난 강원도 여행길은 길이 막히지 않아 좋더군요..

가는길에 동장군축제를 토요일날 부터 시작한다는 이정표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로 하고

이동하는 차량에서 바라만 보고 떠났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강원도 화천으로 향하는 구비 구비길에는 소 먹이를 실코 가시는 차량이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차안에서 영차 영차 소리를 내 봅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습..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 해 보구요..

 

저희도 흘러 갑니다.

파주에서 강원도 화천이 무지 가깝네요~~

 

 강원도 이정표를 보고 있는데요 살짜기 눈발이 날려 주었습니다.

연말분위기라도 내주려는 듯이요..

 

 

곰을 바라보고 맞은편으로 보시면 휴게실이 있습니다.

저희가 단골로 가는 요집에 가면 몸에 좋은 칡생즙을 주십니다.

구경하시는 분들 다 드려요..

그러니 가시는 길에 화장실 볼일도 보실겸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곳곳에 12월 마지막날을 보내기 위해 북적 북적 했습니다.

화려한 물등이 이쁘지요, 아름답습니다.

 

 

 

 빙등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화천에서 저희는 요기까지만 눈요기를 했습니다.

2012.01.07~2012.01.29까지 축제 기간이랍니다.

 

http://www.narafestival.com 산천어 축제☜ 바로가기 클릭

 

 

 

 

 

 

 

가는해에 시간이 맞는 가족과 강원도 화천에 왔으니 만큼 이곳에 도움을 드리고 가고자 시장 어귀를 돌았습니다.

 

밖에서 수족관을 들여다 보았는데요

수족관에 종류별로 횟감이 골고루 있더라구요 싱싱해 보이는 횟감이요..

가게안은 난로의 온기로 훈훈했지요, 손님으로는 저희가 첫손님 저희가 사람을 몰고 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가 오고 난 뒤에 가게 안이 가득 찼지요..

 

작지만 아담한 가게 분위기 이구요, 젊은 부부가 하는 가게 입니다.

직업군인생활을 8년간 한후 사모님과 가게를 차려서 하는 것이라네요..

깔끔함과 맛도 겸비한 작은 가게 술아술아 포차입니다.

 

두분 부자되세요 ^^*

차림표는 이렇습니다.

 

기본 셋팅이지요 콩나물국물이 시원하고, 막걸리 주전자가 이래 큰것은 처음 봤습니다.

보통 막걸리에 비해 양이 많구요, 화천막걸리 정말 맛있어요~~

트름이 안나고 뒤끝도 좋으네요..^^

 

 

 

써비스로 주시는 번데기도 맛이 좋아요..

 

 

 

모듬회/ \28,000원

 

산낙지도 먹고 싶고, 개불도 먹고 싶고, 멍게도 먹고 싶다고 하니 모듬회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모든 횟감이 싱싱해서 그런지 입안에서 맛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입 드셔보세요 ~~

 

 

생선을 좋아하는 저희 식구들이 임연수구이+ 고등어구이 를 주문했습니다.

임연수이/고등어 구이 각 \9,000원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있으면 생선굽는 냄새가 살짜기 올라 옵니다.

군침이 꿀꺽꿀꺽 넘어가지요 등푸른생선 몸에 좋아요..

 

 

 

 

2011년 12월을 마무리 하며 가족들과 내년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블친님들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과 낭만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 45-51

술아 술아 포차

TEL: 033-442-8883

     화천시장도로변 쪽에 있어요.

지도상으로 위치 파악이 안되네요.. 

찾기는 무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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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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