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ECH | IM-A760S

내가 보는 동그란 세상

가족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장소

같이 있다는 존재감이 얼마나 좋던가

평일 휴일 바쁘게 달리는 지하철을 반주하며

다리밑에서 태어나 다리밑세상을 보았다.

 

30분에 한대씩 지나가는 지하철을 동그란 양파튀김에 넣어 보는 느낌

다리밑 물가에서 젊은이들이 웃고 떠들며 물장고 치는 모습

마치 그 옛날 맑은 개울가에서 고동잡던 추억이 겹치는 순간 들..

돌맹이 쥐고 3단 물결 만들어 내는 배나온 아저씨네 가족들의 모습도 모두 정겹다.

 

살아가는 삶이 같기에 다가오는 모든 느낌들~~

동그란 세상 둥글 둥글하게 살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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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위로 흘러가는 지하철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줄기는

강원도 평강군·김화군·철원군(남),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에 흘러드는 강이다. 

 

한강의 제2지류이자 임진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134.5㎞이다. 강원도 평강군 상송관리, 장암산(長巖山:1,052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해 김화군과의 경계를 따라 남쪽으로 흘러 휴전선을 지나 남대천(南大川)을 합류한다. 유로를 남서쪽으로 바꾸어 영평천(永平川)·차탄천(車灘川)을 차례로 합치고, 연천군 미산면과 전곡읍 도감포 사이에서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흔히 6·25전쟁중 다리가 끊겨 후퇴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탄하며 죽었다'고 해서 불려진 것이라고 하나 이 명칭은 '크다·넓다·높다'는 뜻의 '한'과 '여울·강·개'의 뜻인 '탄'이 어울린 순수한 우리말이며, 이를 한문으로 음차한 것이다. 추가령구조곡의 열하에서 분출한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는 평강·철원에서 임진강과의 합류점까지 뻗어 있다. 곳곳에 수직절벽과 협곡이 발달했고, 휴전선에 가까워 이들 수직단애의 골짜기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추가령구조곡은 서울과 관북지방을 잇는 국도와 경원선이 통과하여 교통의 요지였다. 철원-평강 용암대지는 토질이 비옥해 벼·보리·밀·옥수수·콩·감자 등이 재배된다.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가 도읍을 정하기로 했던 한탄강 유역에는 6·25전쟁 때 평강·철원·김화를 연결하는 철의 삼각지를 비롯해 백마고지, 단장의 능선, 김일성고지 등의 격전지와 제2땅굴, 38선경계비, 승일교, 만세교, 김일성별장, 필리핀군 참전기념탑 등 분단의 아픔을 실감하게 하는 전적비와 전적기념물이 많다. 또한 유역 내에는 한탄강유원지, 남대천유원지, 직탕폭포, 삼부연폭포, 재인폭포, 매월대, 철원8경, 고석정 및 순담(강원도 기념물 제8호)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경승지가 많다. 또한 한탄강 하류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서 전기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브르테니커 백과사전)

 

http://blog.chosun.com/pattenwc/4899075 이곳 주변으로 한탄강 오토캠핑장과 구석기 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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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희생으로 탄생된 깨잎전과 양파링은 고소함을 주변사람들에게도 전달 되고

주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이곳은 지상낙원이다.

다리밑 세상  모기한마리도 없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다리밑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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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가루에 반죽을 하고 양파를 넣어

양파링이 탄생되었다.

바삭 바삭 고소한 빨간색 케찹을 바르면 환상 궁합이라고

입안에서 탄성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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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 손녀딸

손녀딸과 할아버지는 차돌에 추억을 새겨 넣는다.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여가는 추억의 물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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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서 바라보는 다리 위세상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지하철 작으마한 창문틈사이로

사람들의모습이 보였다.

우리를 보고 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었을까?

아래에서 위를 보았을때 창문틈에 앉은 사람은 창밖을 2명정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양파링안에 지하철을 가두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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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행복

젊음이 불러주는 물장구 치는 시원함

젊은날에 개울가에서 놀던 생각이 났다.

오빠야가 잡아주는 다슬기에 엄마가 끓여준 다슬기탕..

요지로 뽑아 먹는 맛있는 음식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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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양파링 동그라미 안에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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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 있어도 가족이 함께 여서 좋은

다리밑 푸른 숲세상은 아름다웠다.

설치 3분 철수 3분이면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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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 작은돌을 주어 물살을 가르며 던지는 돌던지기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법한 추억의 장면..

3단으로 물결치듯 굴러가는 돌 물살이 신기해서 어머 어머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하는 말

우리도 해볼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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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서로 만든 음식을 바꾸어 먹으며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만들어 본다.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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